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서부도서관은 소속 동천‧수지‧성복‧상현도서관 내 시설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동천도서관은 지형 특성상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동천동 929번지 일원에 119m 길이 덱(deck) 계단 형태의 산책로를 만들었다. 해당 산책로는 지난 2월부터 정식 개방해 동천동 방향에서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다. 수지도서관은 지하 1층 휴게실 벽면의 낙서를 지우고, 낮은 내부 조도를 개선해 시민에게 쾌적한 휴게 공간으로 조성했다. 성복도서관은 조도를 개선하고자 로비 천장 조명기구 13곳에 ‘원격 조명등 릴’을 설치했다. 상현도서관은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오는 6월 주차 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주차장을 유료화한다. 기존에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탓에 빈번한 이중주차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주차 관제시스템 도입으로 주차 회전율을 높여 이중주차 등에 따른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주차장 내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비만 예방과 통합건강증진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증가하는 비만과 만성질환 위험에 대응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걷기 플랫폼 ‘걸어용’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처인구보건소는 4일 시청과 용인대역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생활수칙 안내 ▲건강생활 실천 홍보 ▲건강정보 제공 등을 진행한다. 금연, 영양, 구강건강, 한의약,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기흥구보건소는 11일 기흥역사에서 동일한 내용의 캠페인을 실시해 출퇴근 시민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을 홍보한다. 수지구보건소는 3일부터 5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신체계측 및 비만도 측정 ▲맞춤형 건강상담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안내 등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감염병의 매개가 되는 모기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시민참여 모기 유충 구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시민 참여형 방제 활동을 확대해 모기 유충 서식지를 조기에 제거하고,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처인구에서는 ‘우리마을 에코방역단’을 구성했다. 13개 읍·면·동에서 통·리장 26명이 참여해 모기 유충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유충 구제제를 투여한다. 기흥구는 ‘우리동네 방역모니터단’을 운영한다.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방역 사각지대 점검과 주민 자율방역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사용하는 가구가 많은 기흥구 신갈동에서는 ‘모기 유충관리사업’을 별도로 시행한다. 정화조를 사용하는 가구와 주거환경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투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수지구는 ‘시민과 함께하는 모기 없는 수지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사용하는 가구와 300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주거복지센터’가 ‘2026년 새집맞이 맞춤형 생필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용인특례시로 이주한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급여가구나 기초의료급여 가구 중 올해 용인특례시로 전입한 가구며, 용인 지역 내에서 거주지를 이전한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가구 유형은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단독·부부가구와 미성년 자녀만 있는 한부모가구(조손가정 포함)다. 사업 신청은 9일부터 주소지에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용인시주거복지센터와 시 주택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인시주거복지센터‘는 심사를 거쳐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지원 품목은 가구당 10만 원 이내의 ▲주방용품 ▲욕실·위생용품 ▲청소·수납용품 등 생필품이다. 지원 품목은 사업 지원 대상 가구가 선택하면 ’용인시주거복지센터’에서 물품을 구매해 현물로 전달한다. 용인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까지 ‘온시민 용인런’ 학습 모둠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온시민 용인런’은 시민 모둠이 준비된 강의 목록 중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면 전문 강사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운영될 상반기 교육과정을 수강할 학습 모둠을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학습 모둠별 신청한 강좌에 따라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로 진행된다. 분야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등이며 평생학습관 누리집 ‘온시민 용인런 강의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가 별도 부담해야 한다. 대상은 시민과 용인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 모둠이다. 학습자가 자체적으로 교육 장소를 확보하고 원하는 시간대를 정해 신청하면, 시에서 심사를 거쳐 해당 강사를 연계해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 모둠 대표는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과 팩스로 신청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 콘텐츠를 통해 청년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채용 전형을 준비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사용자계정을 받아 자기소개서 첨삭과 분석, AI 면접관과 실전면접 연습, 역량평가, 취업상담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별 이용한도 내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용인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대학에 재학, 휴학 중인 18~39세 청년 구직자다. 신규 취업 준비는 물론 재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는 청년들이 AI 기반 취업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막막한 취업준비 과정을 보다 쉽게 대비할 수 있기 바란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청년정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부터 운전자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보다 운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소유자로,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시는 총 1750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주행거리 등 관련 증빙자료는 14일 자정까지 제출해야 최종 참여가 인정된다. 인센티브 지급 기준은 신청 전과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률과 감축거리 기준에 따라 산정된다. 감축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감축률 40% 이상 또는 감축거리가 4000㎞ 이상이면 최고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학교급식 질 향상과 균형있는 영양공급을 위해 올해 464억 2900만원의 예산을 집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급식지원사업으로 지역내 유치원과 초·중·고·대안학교 226곳에 재학 중인 12만 5369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는다. 시는 지역내 사립유치원과 학교 226곳의 학교급식비 402억 1200만원 예산을 수립해 학기 중 급식(중식) 비용을 학교별 학생 수와 급식 일수에 따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의 경우 올해부터 지원 일수를 204일에서 207일로 확대했다. 시는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공급 예산 55억 3200만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이 사용되며,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소득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초등학교 늘봄학교 1학년과 2학년 1만 6167명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과 과채 간식을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시작해 6억 8500만 원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연간 30회 내외로 신선한 과일을 제공받는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우리가 107년 전 오늘 선열들이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외쳤던 함성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잘 이어받는다면 우리 용인과 대한민국은 더욱더 훌륭한 도시와 나라로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3.1절 기념식을 하는 것은 선열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억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미래를 잘 개척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선열들께서 조국의 빛을 찾고, 조국의 발전 기틀을 닦아주신 그 뜻을 새기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더욱 더 정진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 이 시장은 “선열들께서는 조국을 되찾겠다는 단호한 결의와 빼앗긴 나라를 결코 후배 세대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절규를 외침으로 보여주셨다”며 “우리 용인에선 107년 전 원삼의 좌찬고개, 김량장, 머내마을, 개울번던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고, 오희옥 지사를 비롯한 많은 애국지사들이 우리의 독립을 위해 투쟁을 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청년의 시각으로 용인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45명의 청년이 홍보기자단으로 위촉됐다. 이상일 시장은 45명의 청년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기자들이 취재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상일 시장은 “중앙일보에서 25년, 미국 워싱턴 특파원 3년 6개월 동안 기자로 일하면서 하나의 사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국회의원과 시장으로 일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항상 상상력과 관찰력을 강조해왔다. 여러분이 기자로서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거쳐 각자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면 사고의 깊이와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청년기자들이 용인의 정책과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취재하는 과정에서 시 공직자들이 바라보지 못한 것들을 알려준다면 시민이 더 나은 생활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은 3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에서 이전하면서,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을 맞이하게 됐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두 개의 독립된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되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는 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후손, 시민, 내빈 등이 참석해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 3·1운동 정신의 계승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특히 오산 지역에서는 3·1운동 당시 ‘오산 8의사’를 중심으로 오매장터(현 오색시장)와 성호초등학교 일대에서 만세운동이 전개된 바 있어,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강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데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나갈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 광적면은 최근 관내 면류 제조업체인 참푸드(대표 김란순)가 지역 이웃을 위해 칼국수 1,500인분(환가액 약 1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참푸드는 광적면에 소재한 면류 전문 제조업체로, 위생적이고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면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온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칼국수는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 등에 배부돼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란순 참푸드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참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가 최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9대 대의원과 관계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주요 부의안건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상윤 제19대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제19대 임원진과 함께 남은 1년 임기 동안 양주 농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는 양주시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양주시연합회는 과학영농 선도 실천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이끄는 핵심 단체로 육성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단위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양주시가 1일 가래비3·1운동순국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양주시 광적면 소재 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107주년 양주 가래비 3·1운동 기념식 및 재연행사'를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와 양주시의회, 경기북부보훈지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농협은행 양주시지부 등 기관 관계자와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거리만세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공연으로는 1919년 가래비 만세배미 현장을 재연한 창작 뮤지컬 ‘기억하라! 그날!’과 양주시립합창단 공연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가래비 일대에서 전개됐던 만세운동을 재연하는 거리만세행진에 참여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행사장에는 관내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전시와 함께 시민이 태극기에 순국선열을 향한 감사와 소망의 메시지를 남기는 ‘시민 참여 보훈문화행사’도 마련됐다. 완성된 태극기는 양주시청 3층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