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건강태권도 교실’을 오는 9월부터 하남권까지 확대 운영한다. ‘건강태권도 교실’은 어르신의 신체 수준에 맞춰 태권도 기본동작과 발차기, 품새, 태권체조 등을 진행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규칙적인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사전·사후 건강측정, 승급·승단심사, 태권도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끼며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돕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2년 운남권 더불어락노인복지관 1개소에서 건강태권도 교실을 처음 시작한 뒤 2023년 송정권 행복나루노인복지관과 첨단권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해 3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올해 7월까지 3개 권역 건강태권도 교실의 참여 연인원은 3,988명으로,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광산구는 이러한 참여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 건강태권도 교실을 신설해 운영 권역을 4개로 확대했다. 하남권 건강태권도 교실은 9월 1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야외물놀이장 운영을 조기에 종료하고 농업용수 확보와 주민 절수 홍보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3일 북구는 당초 이달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동강대학교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을 17일까지 운영하고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속되는 폭염과 마른장마 등으로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내려졌다.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도 시설 규모를 축소해 소비되는 물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당초 물놀이장별 2개소씩 운영하던 유아풀을 1개소로 줄이고 분수 터널 가동을 중단해 하루 평균 약 300톤의 물을 절감한다. 또 북구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폭염 대응에 투입됐던 살수차 4대를 농업용 저수지 용수 확보에 활용해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양수기 114대의 가동상태와 보관 위치, 규격, 양수능력 등을 사전에 확인해 농업용수 부족 상황 발생 시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게 식사를 전달하던 담당자의 세심한 관찰이 위급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지난 7일 재가의료급여 식사 지원 과정에서 의식 저하 등 이상징후를 보인 어르신을 발견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식사 지원 담당자가 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던 중 평소와 다른 신체 이상징후와 행동을 발견했다. 담당자는 즉시 수행기관에 상황을 알렸고, 기관은 광산구와 119에 신고했다.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와 광산구 의료급여관리사는 구급대와 보호자가 도착할 때까지 대상자의 상태를 지속해서 확인하며 안전 조치를 취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가 어르신을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했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재가의료급여가 퇴원 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같은 병으로 31일 이상 입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강생을 각각 모집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IT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환경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에 생성형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면서 실무 능력을 쌓을 예정이다.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역량 키우기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책으로 즐거움을 더하는 제13회 남구 북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책과 독서를 주제로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체험 부스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13일 “오는 11월 7일 개최하는 북 페스티벌에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의 독서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체험 부스 운영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북 페스티벌을 단순히 책을 소개하고 읽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책과 친숙해지는 독서문화 축제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서 활동하거나 북 페스티벌 취지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과 독서 관련 기관‧단체, 지역 서점, 독서동아리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체험 부스에서 운영할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법 등을 담아 신청하면 된다. 단순 홍보나 안내 중심의 부스보다는 주민과 어린이 등 현장을 찾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면서 책과 독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기간제근로자 11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100만원 미만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생활실태, 납부 여건 등을 확인한다. 아울러 주소와 연락처 등 체납자 정보를 현행화하고 현장조사 결과를 기존 체납징수 업무와 연계해 하반기 체납액 정리와 후속 징수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조사 결과에 따라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에 맞춰 대응한다.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분할납부 등 현실적인 납부 방법을 연계한다. 실직·폐업·질병 등으로 납부능력이 부족한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 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는 조사 결과를 담당 공무원에게 인계해 재산조회와 압류 등 징수 절차를 추진한다. 앞서 서구는 지난 3일 체납관리단의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방문조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주민 소통창구 ‘바로문자하랑께’가 시행 4년 만에 누적 접수 1만3천 건을 돌파하며 주민 생활 속 대표적인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서구는 지난 2022년 8월 8일 구정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구청장 직통 문자 서비스인 ‘바로문자하랑께(010-3080-8249)’를 도입했다. 시행 이후 4년간 접수된 민원과 제안은 총 1만3450건으로 하루 평균 9건의 문자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생활불편 민원이 888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질의‧제안 210건, 제도개선 90건 등이 접수됐다. 특히 감사 문자가 꾸준히 늘면서 전체의 16%인 2106건에 달해 ‘바로문자하랑께’가 단순 민원창구를 넘어 주민과 행정 간 신뢰를 쌓는 소통창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또한 매월 접수 민원 중 40%가 신규 이용자로 이 제도가 입소문을 타고 서구 전역에 확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로문자하랑께’가 4년 동안 성공적으로 지속될 수 있었던 비결은 구청장의 소통 의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직원들의 책임행정에 있다. 서구청장은 접수된 주민의 목소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공무에 사용하지 않는 차량을 주민에게 무상으로 공유하는 ‘북구 나눔카’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북구 나눔카’ 사업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무용 차량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자 작년 10월 첫선을 보인 사업이다. 이용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자녀 가정 등이다. 대여 차량은 11인승 승합차와 5인승 승용차 총 2대이다. 운전자는 이용일 기준 만 26세 이상 70세 이하이면서 유효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고 최근 2년간 중대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형벌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비스 이용은 가구당 월 2회까지 가능하며 연속된 공휴일의 경우 한 번에 최대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용료는 무료이고 유류비와 통행료, 주차료, 범칙금 및 사고 발생에 따른 자기부담금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성장기에 접어든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 성장 육성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를 넘어 성장기에 접어든 청년창업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해 청년창업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이내 청년창업자로,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동구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성장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0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세무·노무·법률 등 창업 역량 강화 교육 ▲기업(팀)당 100만 원의 온라인 홍보·마케팅비 ▲전문업체를 통한 맞춤형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전문업체가 각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재활용품 수거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자원재생활동단’을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원재생활동단은 폭염에 취약한 재활용품 수거인들이 한낮 야외 수집 활동을 중단하는 대신 안전한 공간에서 환경정화와 재활용품 선별 등의 업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폭염 대비 대체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손수레 등을 이용해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가 있는 동구 주민이다. 올해 자원재생활동단에는 총 7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리에서 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하지 않기로 이행 서약을 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등 안전이 확보된 그늘진 공간에서 환경정화와 재활용품 선별 등 자원재생활동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게는 월 20만 원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동구는 대체 일자리 제공과 함께 참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앞서 쿨토시와 넥쿨러 등으로 구성된 ‘폭염 안전꾸러미’를 조기에 배부했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쪽방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폭염 대응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는 무더위에 취약한 쪽방 주민들을 위해 매일 건강한 한 끼와 얼음 생수를 제공하며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복날에는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영양삼계탕과 장어탕 등 보양식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으며, 다가오는 말복을 맞아 지난 11일 삼계탕을 지원하기도 했다. 센터는 식사와 물품을 지원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쪽방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쉼터이자 폭염 돌봄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평소 식사를 위해 센터를 찾던 주민이 방문하지 않을 경우 유선으로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폭염 취약 주민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달부터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해 주 2회 필라테스 교실을 마련해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실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 체감형 복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북구 행복어울림센터 2층 강당에서 ‘북구 사회복지협의회 정책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장애인·노인 등 분야별 지역 사회복지기관 98개소로 구성된 북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홍규) 회원들과 만나 정책 제안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수정 북구청장, 협의회 소속 사회복지 기관 대표 30여 명,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자 간 자유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전에 기관들로부터 접수한 정책 제안 및 건의 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의 검토 결과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추가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신규 사업 추진 지원, 전용 공간 신규 조성 등이 제안됐다. 북구는 이날 취합된 건의 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상위기관에 지속 건의하고 필요 예산 확보를 위한 특별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산하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지난 8월 10일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웰니스 및 브랜딩 프로그램인'오피스웰니스(office wellness): 소진에서 성장으로'직원 힐링·역량강화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 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돕기 위해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연계하여 기획됐다. 특히 ▲오피스스타일브랜딩(이미지메이킹) ▲오피스뷰티(‘겟잇뷰티’클래스) ▲멘탈릴리빙(향기테라피) ▲소확행힐링(원데이 클래스) 등 4가지 테마의 다채로운 세션으로 구성되어 참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오피스 스타일 브랜딩’ 세션에서는 신뢰감을 주는 비즈니스 매너와 이미지메이킹 노하우를 다루었다. 이어 바쁜 업무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향기테라피와 소확행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일상 속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11일 순창장류박물관과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전통술박물관 등을 방문해 향토음식문화 관련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의 전시·체험 콘텐츠 개선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연구회는 순창장류박물관을 방문해 장류를 주제로 한 전시와 해설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발효테마파크와 고추장민속마을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전통술박물관에서는 한식과 전통주를 주제로 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 구성 및 지역 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회 대표인 손혜진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체험과 교육,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박물관 운영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선진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이 지역의 음식문화를 보존·계승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14일 오전 광주송정역 광장 및 지하철 역사(B1F)에서 지역 21개 민·관 유관기관과 함께 ‘폭염대응 온열질환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주·전남의 대표 관문인 광주송정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광주교통공사가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고 기관 간 협력을 이끌어내면서,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금융·의료기관, 민간기업, 재해예방 전문기관 등 총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펼칠 예정이다. 참여기관들은 광주송정역을 찾은 시민과 근로자들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를 집중 홍보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각 기관이 준비한 생수와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990개), 자외선차단제(1,000개), 쿨패치(1,000개) 등 폭염 예방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