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충주시는 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였다. 행사의 이름인 ‘마주봄’은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입장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차별은 STOP, 편견은 NO, 존중은 YES, 성평등은 함께’라는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특화사업인 ‘아재들의 부뚜막’을 비롯해 청국장 나눔, 나만의 도장 만들기, 에코가방 DIY, 네일 아트 등 20여 가지의 무료 체험행사가 운영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주봄의 의미가 일상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9월 4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대전 지역 IBDP(국제 바칼로레아 고등학교 과정, 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me) 후보학교인 대전대성고등학교를 방문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IBDP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주도적으로 탐구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IB형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대전대성고등학교의 IBDP 운영 현황을 공유받고, 주도적 탐구 중심의 수업 환경을 직접 참관한 뒤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대전대성고등학교는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공식 IBDP 후보학교 승인을 받아 글로벌 기준에 맞춘 교육과정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후보학교들이 최종 관문인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충북 보은군은 4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보은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정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는 보은줌바 아미고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문화행사 순으로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정말순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전 회장 등 21명이 표창을 받았다. 문화행사에서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인철 변호사가 ‘양성평등을 위한 법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변호사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쉽고 현실감 있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조정옥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명식 진천군수는 4일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예방하고, 진천군 초평면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충북도 핵심 전략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이날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충북도와 진천군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도·군 협력체계 구축도 요청했다.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민선 9기 김 군수의 대표 공약으로, 진천군은 이를 단순한 지역개발사업을 넘어 충북 첨단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금곡지구를 중심으로 청주권 반도체 산업과 오창 이차전지 산업, 오창에 구축 중인 한국새빛가속기, 충북혁신도시, 청주국제공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업·연구·인재·물류 기능이 하나로 이어지는 ‘충북 국가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청주·오창을 중심으로 형성된 첨단산업 기반을 진천까지 확장하고, 공급망 재편과 생산 거점 확대를 추진하는 국내외 첨단기업의 신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충북 진천군은 4일 김명식 진천군수가 집무실에서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일 신용한 충북도지사의 1호 서명을 시작으로 지자체장과 기관장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중부고속도로 확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모으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김 군수도 이날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군민과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중부고속도로는 진천을 비롯한 청주·음성 지역의 산업과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으로, 지역의 산업 성장과 함께 교통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련 지역의 산업단지는 2001년 21개에서 2026년 78개로 크게 늘었으며, 중부고속도로의 화물차 비율도 30~34%에 달하고 있다. 일평균 교통량 역시 약 8만 4천 대로 적정 교통량인 5만 1천 대를 크게 웃돌면서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물류 이동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어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진천군은 기업 유치와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음성군은 4일 음성명작관에서 가수 션을 초청해 개최한 ‘2026 상상아카데미(3차)’ 강연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자선활동의 아이콘으로 널리 알려진 션이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그를 맞이했다. 션은 이날 ‘오늘 더 행복해’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천해 온 나눔의 기쁨과 일상 속 작은 행복의 소중함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꾸준한 기부 활동과 끊임없는 마라톤 도전 등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군민들과 공유하며,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오늘을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상상아카데미가 군민들에게 삶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사전 경기가 9월 4일 열린 가운데, 조병옥 음성군수와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이 경기장을 찾아 음성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육상 경기는 9월 10일 개막하는 이 대회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경기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조병옥 군수와 강준원 회장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한편, 출발선에 선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다. 특히 경기 직전 긴장된 표정으로 출발을 기다리는 선수들에게 “지금까지 흘린 땀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음성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되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음성군은 사이클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도민 체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어 육상을 비롯한 각 종목 선수들도 본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을 대표해 경기장에 선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청주시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 상당보건소 2층 영상정보실에서 등록회원과 가족 10여명을 대상으로 제5차 가족교육 ‘보이스피싱은 막고, 웃음은 더하고’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자와 가족들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수법이 다양하고 지능화되면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경제적·심리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예방교육과 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청주상당경찰서 형사과 피싱전담팀 김도형 경위가 강사로 참여해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범죄 접근 방법 △주요 피해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보이스피싱 수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요령과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충북 증평군은 4일 증평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증평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명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존중과 화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통기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여성단체기 입장,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성평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증평군수 표창은 오명숙(소비자교육중앙회 증평군지회), 이태수(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김경혜((사)에너지와여성 증평군지회), 소비자교육중앙회 증평군지회(단체)가 받았다. 증평군의회 의장 표창은 최경옥(한국여성소비자연합 증평지부), 김민정(한국부인회 증평군지회), 조순영(대한적십자증평부녀봉사회)에게 수여됐다. 국회의원 표창은 이옥화(증평여성의용소방대), 신선영(아이코리아 증평군지회), 이정희(대한어머니회 증평군지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심사했다. 인미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민간위탁 사업별 위탁기간과 성과평가 기준을 살피며,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 등을 고려한 객관적인 위탁기간 산정 기준을 마련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성과평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예품 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 운영 현황을 살피며, 관련 조례에 규정된 관광공예품 심의위원회가 공모전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내실화하고, 공모전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신규 추진 예정인 대전 예술인 실태조사와 관련해 기존 조사 결과의 정책 활용 현황과 신규 조사의 차별성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예술인 지원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월드컵경기장 볼링장 기부채납과 관련해서는 재산가액 산정 방식과 무상사용 기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제22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이 4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김주영홀에서 ‘양적 성장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진천군 인구성장의 새로운 전환점 모색’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의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고, 인구정책을 ‘유입’에서 ‘정착’으로 확장해 정주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거진천 미래포럼(상임대표 정재호)이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희석)과 지산학융합원(원장 홍성욱)이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 최상명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부총장, 포럼 회원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창언 우석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윤경순 진천군 인구정책과장이 주제 발표에 나섰으며, 이석환 한양대학교 교수, 김근태 고려대학교 교수, 김성수 한양대학교 교수, 이경기 우석대학교 특임교수, 오병용 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윤경순 인구정책과장은 진천군의 19년 연속 인구 증가 성과와 최근 주민등록인구 감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3건 등을 심사·의결했다. 조재철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시민정원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 지정 및 교육 수료 기준을 점검하며, 양성된 시민들이 한밭수목원 등 시 직영 공공 정원 및 녹지 사업에 직접 투입되어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류수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탄소중립지원센터, 녹색환경지원센터 및 보건환경센터 등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 사업간 과업 내용의 유사성과 중복성을 지적했다. 매년 반복되는 유사 용역 발주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위탁 사무 및 연구 용역 전반에 대한 명확한 업무 구분을 요구하고 관련 비교 자료 제출을 주문했다.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4)은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암석을 적극적으로 매각하여 세수를 확보한 부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예산을 절감한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 평정 등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주문했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4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현장 참석자 500명과 온라인 생중계 참여자 1,500명 등 총 2,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조성칠 의장은 “절망의 끝에 선 이웃의 손을 놓지 않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버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는 여러분을 천사라 부르며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곤 하지만, 여러분도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처우 개선이라는 딱딱한 정치의 언어보다, 여러분이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남을 돌보는 일은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나 자신과 곁에 있는 동료들과 마음껏 웃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농업기술센터, 건설주택국, 도시국 소관 조례안 등 13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질의를 실시했다. 하경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의회에서 제시되는 의견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대전광역시 농작물 병해충 예비관찰ㆍ방제단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돌발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과 관련해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지원에 대한 비용추계의 산출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실제 지원 수요를 파악해 예산 규모를 합리적으로 산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옥외광고물의 전기사용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심의에 적용할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4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9곳의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노인일자리 사업 내실화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실무 애로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내실화를 위해 수요가 많은 곳에 참여자를 우선 배치하고 단순·실외활동 위주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수행기관 간 정기 소통체계 구축과 중점구역 정비 방안을 다루고, 참여자 접수와 선발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수요조사와 10월 결과 공유를 거쳐 11월에는 2027년도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와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현재 천안시시니어클럽 등 9개 수행기관을 통해 112개 사업, 5,194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