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배이정)는 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 인식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학부모와 일반인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기 자녀의 성 발달과 건강한 성 인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청소년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왜곡된 성 인식 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정 내 올바른 성교육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前 성문화센터장인 김남희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청소년 성 발달과 건강한 성 인식 이해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부모 역할 △자녀와의 성 관련 의사소통 방법 등을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강연 이후에는 부모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환기를 위한 만들기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녀와 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이 농작업 재해 없는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며 농촌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릴레이 행사로, 농업 현장의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 스스로 안전 실천 역량을 높여 건강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캠페인을 위해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안전한 농촌 일터 만들기! 우리 함께 실천해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농작업 안전수칙 홍보와 사고 예방 실천 결의를 다졌다. 특히 군은 최근 증가하는 농기계 사고와 이른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등 영농 현장의 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업 5대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안전수칙은 △농기계 사용 시 야간 반사판·등화장치 부착과 저속 운행 △고소 작업 시 안전모 착용 △젖은 바닥 주의, 안전 작업화 착용 △진드기 예방을 위한 피부 노출 최소화와 작업 후 위생관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등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충북 괴산자연드림파크와 괴산군 일원에서 7급 이하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소통 더하기 마음 나누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정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실무 주무관들 간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업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1박 2일 합숙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째날 과정으로는 △팀빌딩 △실전 자산관리 전략 △조직 소통법 교육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트리하우스 견학 △목공 DIY 체험 등 자연 속에서 정서적으로 힐링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워크숍이 실무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부서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해 유연하고 협력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접점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실무자들의 행복이 곧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공감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13일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첼로병원과 서로손병원으로, 대상 기관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집중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기관 중 3층 이상의 입원실을 운영하고 준공 후 5년 이상 경과한 병원급 의료기관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청원보건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이 상주하는 의료기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 민간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현장 점검에 함께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소방·전기·가스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의료법 준수사항 이행 여부 △재난 대비 시설 관리 실태 △분야별 관련 서류 작성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시정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적사항은 연내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1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김구영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주시의 풍부한 도시 인프라와 민간의 최첨단 AI 기술력을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주형 AI 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교통, 안전 등 주요 도시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실제 도시공간에서 이를 실증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도시데이터, 규제특례 등을 집중 지원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전·충북·충남권 1개소와 강원권 1개소 등 총 2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모 대응 전반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광덕산 일대 하천 정비 현장을 찾아 불법 시설물 관리 실태와 점용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 내 불법 점용 행위 강력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천안시는 최근 정부 방침에 발맞춰 하천변 불법 경작지와 무단 설치 시설물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계고장’ 부착을 마친 상태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불법 점용 행위 계도 상황과 원상복구 이행 여부를 직접 살피고,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시는 계고 기간 내에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실시 △철거 비용 부과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하천 내 불법 경작과 적치물은 집중호우 시 수로를 방해해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는 만큼, 시는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현장 계고를 통해 원상회복의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는 예외 없이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부터 관아골 아트뱅크에서 멕시코의 전설적인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조명하는 'Viva!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옛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을 리모델링하여 역사적 가치를 품고 있는 관아골 아트뱅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프리다 칼로는 불의의 사고로 인한 육체적 고통과 삶의 비극을 강렬한 예술혼으로 승화시킨 현대 미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 전시장에는 멕시코의 전통적 색채와 초현실주의적 요소가 결합된 그녀의 작품(레플리카) 30여 점이 배치되어 관람객들에게 작가의 삶에 대한 의지와 내면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오는 17일 일요일에는 전시의 깊이를 더해줄 특별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리다 칼로 전문 도슨트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후 2시와 4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비나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작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1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대전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실제 지방의회 본회의 절차에 따라 안건 상정, 찬반토론, 자유발언 등을 진행하며 의정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어린이·청소년 대상 과장 광고 금지 건의안’과 ‘하루 1시간 교내 운동 의무화 건의안’을 두고 찬반 토론을 진행하면서 청소년 건강권과 자율성, 광고의 영향력 등 다양하고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의회에서 토론과 표결을 해보니 시의원의 역할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의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13일 중구 유천동 일원 중점관리지역에서 행정안전부, 금강유역환경청, 중구청과 함께 하수도시설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대전시 및 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맨홀 추락방지시설과 빗물받이, 우수관로 등 주요 하수도시설의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대전시는 현재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정비를 집중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기 전까지 중점관리구역 내 위치한 빗물받이 5,315개소에 대한 집중 준설 및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며, 우수관로 82km 구간에 대해서도 점검과 준설 작업을 마쳐 원활한 우수 배수 기능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국비 16억 원과 시비 38억 원 등 총 54억 원을 투입해 침수 우려가 높은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 5천여 개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유실로 인한 추락과 넘어짐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침수가 반복되는 지역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업무 담당자의 역할 인식을 바탕으로 학교 단위의 통합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 맞춤 통합 지원의 운영 체계와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사례 공유로 구성된다. 학생의 상황에 맞춘 통합적 지원을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사전 질문을 통해 접수된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함께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며 업무 전문성을 쌓는다. 참여자들은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학생 중심 통합 지원 체계 전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과 대전보건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무 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6년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청년들이 실제 연구 및 검사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식품 안전관리, 의약품 분석, 감염병 진단 및 검사 분야 등에서 다양한 연구․검사․분석 업무를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년들은 보건 분야 핵심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참여 청년 모집과 교육 운영, 진로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을 담당하며,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충북개발공사와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청년농업인 및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농업 확산 및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소수면 아성리 740번지 일원 4,800㎡ 부지에 연동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를 조성한다. 하우스 안에는 양액재배시설, 복합환경제어시설, 공기열냉난방시설, 방제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협약에 따라 개발공사는 △기본 및 실시설계부터 인·허가 협의 △공사 발주 및 감독 △준공·인계까지 사업 전반을 수행하고 군은 행정지원과 사업비 확보 등을 담당한다. 군은 이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7월 공사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10월부터는 운영자 모집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스마트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2일, 소수면 지회는 소수면사무소 다목적실에서 귀농귀촌인 등 17명이 참여해 ‘감사의 꽃다발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다발을 소수면 봄나물 축제를 함께 이끌어준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13일에는 사리면 지회가 사리면사무소에서 귀농귀촌인과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모스 액자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에는 완성된 작품을 평소 감사를 표하고 싶던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방승욱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데는 지역주민들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며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11개 읍·면 지회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지역 전통주 업체 ㈜대전주조와 협업해 막걸리 제품 라벨에 ‘119안심콜’ 홍보용 QR코드를 삽입하는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신고자의 주소와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 두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협업은 고령층 이용이 많은 막걸리 제품의 특성을 활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119안심콜 서비스’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QR코드는 ㈜대전주조의 대표 제품인 ‘원막걸리’ 라벨에 삽입되며,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이를 스캔해 간편하게 ‘119안심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연간 약 90만 병이 생산될 예정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주조는 앞서 대전시와 협업해 ‘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지역 상생 모델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대전소방본부는 협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13일 대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위험분석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시설 화재 대피·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3년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와 지난 3월 문평동 안전공업(주) 화재 등 산업시설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 산업시설 화재 현황을 진단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화재 안전과 첨단기술 분야 전문가, 관계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도시안전연구센터 양승희 센터장이 ‘대전시 산업시설 화재 현황 진단’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산업공단 초고속 화재 예측・제어・대응기술 개발(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흥열 선임연구위원) ▲AI 연계 화재 대피·대응 기술 동향과 사례(㈜온품 이성현 본부장) 등 두 건의 전문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통합토론에서는 건축공간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목원대학교, 대전시 안전정책과 등 관계 전문가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산업시설 화재 대응 방안과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