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청년일자리플랫폼 ‘위드유’는 13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 청년일자리플랫폼 위드유에서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대기업 인사담당자 멘토링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데이는 효성중공업(주) 현직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기업 소개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들과의 질의응답 및 취업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도내 청년 2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채용 과정과 취업 준비 전략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는 효성중공업의 주요 사업 분야와 기업 문화, 채용 절차 및 직무별 준비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특히 현직 인사담당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면접 준비 노하우, 기업이 중요하게 보는 역량 등에 대한 질문이 활발하게 오갔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청년은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취업 준비 방향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막연했던 취업 준비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계기가 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1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자원순환 시민 전문가 15명에게 강사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들은 제4기 교육생으로, 시민 주도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신규로 양성됐다. 이들은 위촉에 앞서 4주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새활용의 이해 등 자원순환 관련 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며, 자원순환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시민으로 구성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4기 위촉 강사들은 기존 1~3기 시민전문가와 함께 찾아가는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순회하는 현장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환경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주도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서 부시장은 “마을 현장에서 시민들의 환경인식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여러분의 전문성과 열정”이라며, “김제시가 청정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자원순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1월까지 북부지역(충주‧제천‧음성‧단양)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중원예(藝)뜨락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원예(藝)뜨락 콘서트는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나도 예술가'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변화하는 미래환경 속에서 보편적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 생활예술 시민을 육성하고 학교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달 20일 국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북부지역 8개교, 학생 2,6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문화예술공연단체가 함께 무대를 꾸미며 학생‧교직원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13일 제천 신백초등학교에서는 뮤지컬 콘서트 '멜로디 판타지아'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은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넘버, 디즈니 OST 등을 곡 해설과 함께 선보이고 음악퀴즈와 참여형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는 기후 위기로 수산물 생산 감소 등에 따라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생산력 향상과 동구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5월 13일 전복 종자를 방어동, 일산동, 주전동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동구는 시비와 구비를 포함하여 6천만원 예산으로 전복종자 7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전복종자는 각장 3.5㎝이상의 종자로 국립수산품질관리원의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 품종이다. 또, 전복 종자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류 전 해당 해역 어장 청소 및 불가사리, 보라성게 등 해적생물 구제 작업을 실시했으며, 방류 후에도 전복 종자 보호를 위해 포획금지 등 지속적으로 자원을 관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향후 6월 중 6천만 원의 예산으로 해삼종자도 방류할 계획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수산물인 전복, 해삼을 방류함으로써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5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시,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충북의 도시 인프라와 민간의 AI 기술력을 결합한 충북형 AI 도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교통·안전 등 도시 분야별 AI 기술을 실제 도시공간에서 실증하기 위해 AI 인프라, 도시데이터, 규제특례 등을 갖춘 시범도시를 조성하는 국가 핵심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대전·충북·충남권 1개소와 강원권 1개소 등 총 2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모 제안서 작성, 사업대상지 구상, AI 특화 서비스 발굴, 도시데이터 활용, 민간 기술 실증 등 공모 대응 전반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공공이 도시지능센터, AI빌리지 등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이 AI 인프라 운영과 자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13일 3시 도청 재난상황실과 충주시 소재 ㈜코스모신소재 공장 일원에서 실시간 통합연계 방식으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매년 중앙부처, 시도, 시군구 및 공공기관이 실시하는 범국가적 차원의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충주시 목행동에 위치한 코스모신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화학물질 탱크(톨루엔)가 손상되어 유해화학물질이 대량으로 누출되는 가상의 극한 상황을 설정해 실시됐다. 충북도, 충주시, 원주지방환경청, 소방, 경찰, 군부대 등 14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투입된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실시간 현장 영상 중계가 활용됐다. 최초 상황전파를 시작으로 △상황판단회의 △초동대응기관 간 협조체계 점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주민대피령 발령 및 방재·제독 △수습 및 복구 대책까지 일련의 과정이 실전과 같이 수행됐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인명대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이 5월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충청북도남부출장소에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 남부권 ‘찾아가는 교육’은 충청북도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균형발전 방안으로 지난 1월 말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에 따른 남부권 공무원들의 교육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이는 자치연수원이 북부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시군별 형평과 교육 기회 균형을 확보하기 위한 보완책으로, 남부권 공무원의 이동거리 증가ㆍ새벽출발ㆍ숙박과 교통비 부담 등 교육 소외감을 적극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123명이 신청한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던 ‘건강한 몸과 마음가꾸기’로 운영하여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낙현 원장은 “연수원의 제천 이전은 충북 전체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큰 걸음이지만, 이 과정에서 남부권 공무원들이 교육 참여에 물리적 제약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번 ‘찾아가는 교육’ 시범운영은 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분원 스마트팜 실증교육장에서 유럽형 상추 4종의 시험재배를 마치고, 단위 면적당 생산량을 기존 대비 5배가량 높이는 수익형 재배 모델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Y자형 수직재배 베드를 218㎡ 규모의 온실에 적용해 지난 2월 25일부터 약 57일간 이뤄졌다. 코인배지에 솔마, 버터헤드, 카이피라, 오비레드를 정식한 뒤, 자동 양액 시스템을 통해 하루 2회 정밀하게 영양분을 공급하며 생육 전 과정을 분석했다. 수확 결과, 상추 4종 모두 평균 개체중 150~200g 수준의 안정적인 품질을 보였다. 특히 수직재배 특성상 동일 면적의 1단 베드 방식보다 정식 주수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어, 생산량 급증에 따른 스마트팜 기술의 실질적인 경제성을 입증하는 성과를 냈다. 분원은 오는 8월까지 1,298㎡ 규모의 4연동 온실 내부 시설 고도화 공사를 마무리 짓고 첨단 실증 기반을 다진다. 이어 9월부터 도내 대학 스마트팜 학과 학생을 위한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남부권 스마트농업 전문 인력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13일 봄철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충주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자전거도로 표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계획과 연계하여 자전거도로 824노선 1376.8km 중 현장 대응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표본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충주시 주요 자전거도로 3개 노선으로, 탄금호자전거길·새재자전거길·남한강자전거길 구간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노면 균열·파손 및 배수 상태 ▲교량·데크·안전펜스 등 구조물 상태 ▲안전표지·볼라드 등 교통안전시설 ▲조명 및 노면표시 상태 ▲쉼터·화장실 등 편의시설 관리상태 ▲낙석·적치물 등 주변 위험요인 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에 통보해 신속히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표본점검은 시군 안전점검의 내실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점검”이라며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13일 영산강 일대에서 119수상구조대 운영 대비 특별구조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119 수상구조대 운영에 앞서 구조대원과 펌프차구조대의 내수면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유형의 수난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나주는 영산강 황포돛배 운항 등 수상 관광 활동이 이뤄지고 있으며, 여름철 119수상구조대가 운영되는 드들강 유원지에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수난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지역 여건을 반영해 수난사고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내용은 ▲수난구조 기본 이론(교육) ▲수난구조장비 사용 및 숙달 ▲수난사고 상황별 익수자 구조법 ▲수상구조영법 숙달 등 실체 현장에서 필요한 구조기술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의용소방대 구조보트 점검과 교육을 병행 진행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수난사고가 증가하고 다양한 현장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강화하고 소중한 생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