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구가 당면한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게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인수위원회 활동 당시 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직접 찾아 정책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이번 만남은 당시 나눈 대화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창옥 대구참여연대 공동대표, 심준섭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이충기 대구YMCA의 이사장과 각 단체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사회와의 소통은 더 나은 시정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 시정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 변화와 성장으로 더 나은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연제구는 8월 11일 CGV 아시아드 영화관에서 연제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영화처럼 빛나는 너의 꿈을 응원해!’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직접 고른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5’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희 연제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영화관에서 마음껏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간 단합을 도모하고 돌봄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매년 연합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은 지난 12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하나로 보훈회관을 찾아 해충 방역봉사를 실시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남구 상대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들이 각종 행사와 모임, 복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지역 보훈문화 확산과 소통의 거점 역할 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인 만큼 위생과 안전한 환경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동참하고자 보훈회관을 사회공헌활동 대상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향후 시설 내외부와 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월 1회 정기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운영과 함께 재활용 자원순환사업,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송애경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포항시는 13일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과정(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10회, 5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지속가능한 정원 ▲정원식물 ▲식물생리와 전정 ▲수목관리 ▲정원수목의 식별과 활용 ▲정원조성 및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특히 기청산식물원과 경상북도수목원 정원답사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습득한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 정원 가꾸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포항철길숲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시 전역의 가로녹지 공간 조성·가꾸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시민이 직접 가꾸는 녹색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조달청과 지역 혁신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해 지역 유망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유망 기업에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1년 협약 이후 대전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건수는 6배, 벤처나라 구매 실적은 4배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역 스카우터’ 제도 도입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하는 ‘지역 스카우터’ 제도는 대전시가 추천한 기업 지원 전문기관이 유망 기업의 우수 제품을 직접 발굴하고, 조달청이 이를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시범 구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조달 지원 체계다. 스카우터를 통해 추천된 제품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심사에서 평가 우대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에 따라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납품 실적이 없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양시는 8월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박성현 광양시장과 참여기업 대표,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 소상공인단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참식에서 ㈜디와이이(대표 이광용)는 1,900만 원, ㈜승림건설(대표 양승곤)은 1,000만 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각각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탰다. 두 기업의 구매액은 총 2,900만 원으로, 이번 동참으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참여기업은 5개사, 누적 구매액은 1억 2,750만 원으로 늘었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관내 기업과 기관·단체 등이 직원 격려금이나 포상금 등 현금성 지급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대체하도록 하여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상생 캠페인이다. 기업에서 기업으로 이어지는 지역상생 릴레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태운이 5,000만 원을 구매하며 첫 주자로 나선 데 이어 ㈜아르고마린토탈 2,750만 원, ㈜신진기업 2,100만 원 순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청양군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예방적 수질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양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수질 관리 방향과 정밀한 검사 지점 선정 방법을 중점 안건으로 다루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노후 수도관으로 인해 수질 저하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 중,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수질 검사 지점으로 선정한 기준을 공유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수질 이상 현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예방적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두고 다양한 행정적·기술적 의견을 제시했다. 군 맑은물사업소는 이번 위원회에서 수렴된 전문 자문 결과를 반영해 올해 말까지 하반기 수질 검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검사 결과를 담은 ‘수돗물 품질 보고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야주 경제교류단이 경주를 찾아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정화 기술과 하수처리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봤다. 경주시는 13일 카슈카다리야주 경제교류단이 경주공공하수처리장과 수질연구동을 방문해 물정화 기술과 하수처리 과정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의 상하수도 시설 운영 경험과 물정화 기술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물산업·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생활하수과에서 하수도 서비스와 주요 물관리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수질연구동과 경주공공하수처리장을 차례로 찾아 하수가 깨끗한 물로 처리된 뒤 방류되는 전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정화 기술인 ‘GJ-R 공법’과 ‘GK-SBR 공법’이 방문단의 관심을 끌었다. GJ-R 공법은 정수와 녹조 제거에 활용되는 급속수처리 기술이며, GK-SBR 공법은 하수·폐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에너지 절감형 하수고도처리 기술이다. 두 기술은 환경부로부터 각각 녹색기술인증과 환경신기술 검·인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주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3일 진주성 일원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행사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대한건축사협회 진주시건축사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단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행사장 내 미디어아트 주요 연출 공간과 관람객 동선, 부대시설, 전기·소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진주성의 특성을 고려해 행사 시설물이 문화유산과 주변 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한편, 관람객의 안전과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행사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진주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밀집구역 안전관리 ▲안전요원 배치계획 ▲응급의료 지원체계 ▲전기·소방시설 관리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행사 기간 폭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목포문화재단은 무더위에 지친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과 일반 시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목포’를 오는 8월 15일 18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공연으로 운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실현과 문화예술 향유 격차 해소에 의미를 두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공연 진행 여부와 관련해 일부 혼선이 있었으나, 공연을 취소하려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로 안전 우려에 따라 기존 야외 공연장에서 실내로 장소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8월 15일 15시까지 인터넷 전용 링크인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연 당일 목포실내체육관 1층 또는 지정된 장소에서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목포시와 재단 관계자는 공연진행 과정에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