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혁신 기술 기업과 대구의 미래 전략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8기’ 참여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 C-Lab’은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Lab’을 지역 창업생태계에 도입해 운영하는 대구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개 기수, 231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지역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번 18기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과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미래 신산업 트랙’과 함께 ‘인공지능 전환(AX) 트랙’을 신설해 운영한다. ‘AX 트랙’은 기존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미래 신산업 트랙’은 대구시가 중점 육성 중인 로봇·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AX 및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AX트랙 7개사, 미래신산업 트랙 8개사 등 총 15개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특화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4개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4월 9일 개강하는 마이스 특화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은 FTA 기반 수출입 실무 및 전시·바이어 발굴 등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된 무역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는 수출입 실무, 해외 바이어 발굴, 전시·컨벤션 산업 이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출 전략 수립과 포트폴리오 제작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무역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AI 기반 여성 창업 레벨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여성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입문부터 실전까지의 단계별 창업교육과 실전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업화 역량 및 매출 기반 강화를 지원한다.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MICE 실무 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석면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주택과 부속건물·창고 등 비주택의 노후 슬레이트 지붕으로, 최대 3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건물 1동당 최대 700만 원의 철거비를 지원하며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4월 3일까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유성구청 청소행정과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는 예산 범위 내에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한편, 1970년대 지붕재로 집중 보급됐던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된 건축자재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석면을 폐암과 석면폐증을 유발하는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함에 따라 2009년부터 국내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