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7일 안흥면 소재 ㈜치악인터네셔날(대표 원응식)과 지역 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독거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반찬 정기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질병, 장애, 경제적 빈곤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단절로 인해 고립된 ‘고위험 1인가구’를 대상으로, 민간 자원을 활용해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따라서 지원대상도 아직은 공적‧제도적 반찬지원사업이 마련돼있지 않은 중장년가구를 중심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치악인터내셔날은 이달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18회(360만원)에 걸쳐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후원업체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물품 후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또한 ㈜치악인터내셔날은 이미 지난 지난 3월부터 횡성군 드림스타트 아동 15가정을 대상으로 반찬 후원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도가 도내 6만 7500여 대의 CCTV를 한곳에 모아 재난·재해 상황을 실시간·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복잡·대형화되고 있는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상황 판단을 위한 현장 영상을 신속·정확하게 확보함으로써 초기 최적의 대응책을 즉각적으로 결정·가동, 도민 생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7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도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 재난안전상황실은 소방과 방재 공무원 등 재난 분야 전문인력 등 5팀 21명이 4교대로 근무, 재난 초기 정보를 통합 관리하며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 상황실에 마련한 이번 시스템은 △시군 스마트도시 안전망 등을 활용한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 플랫폼 4만 3000여 대 △도 산불 방지 종합 상황실 150여 대 △국가교통정보센터 2만 4400여 대 등 총 6만 7500여 대의 CCTV를 모두 연결했다. 또 △행정안전부 지리정보시스템(GIS) 통합 상황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7일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산청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가 운영하는 산청노인대학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현대사회 적응 능력과 건강관리 요령 등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문화, 예술, 교양 등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폰 활용을 위한 기능습득, 노래교실, 한글교실, 건강세미나 등이며 올해는 치매안심 교육도 추가했다.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은 “산청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1만 4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45%를 차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체험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노인대학은 1984년부터 지난해까지 218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노인의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자녀 또는 손자‧손녀(손자녀)의 ‘학적 공백기’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5년 이상 10년 미만 재직한 중간 연차 국가공무원도 3일의 특별휴가를 쓸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7일 밝혔다. 공직사회 활력 제고 및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한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가족돌봄휴가의 사유가 확대된다. 기존 가족돌봄휴가는 학교 등의 휴업, 병원 진료 동행 등 자녀(손자녀) 돌봄 시 사용이 가능했으나,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학적 공백기에는 휴가 사용이 제한돼 실질적인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자녀나 손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을 졸업한 후 상급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돌봐야 할 때도 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둘째,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에서는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올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여 더욱 촘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협력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올해는 총 80여 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건강검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체검사, 위내시경, 유방X선, 자궁경부암 검사 등 특히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거나 필수적인 23개 이상의 검진 항목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은 거주지 자치구 가족센터나 외국인주민시설 등 유관 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관은 신청자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하여 검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세심한 사후 관리도 마련됐다. 검진 종료 후 개별 통보되는 결과표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추가 진료나 정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불안정한 미래와 개인화된 사회 분위기로 인해 청년들의 고립과 은둔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2023년 전국 최초로 고립은둔청년 종합대책을 내놓은 서울시가 ‘사후 지원’을 넘어 ‘발생 예방’으로 정책의 방향을 전면 전환한다. 아동·청소년기에 고립은둔 가능성을 조기진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족과 함께 예방과 회복을 이어가는 지원체계 가동이 핵심이다. 서울시가 고립은둔 청년들을 가족‧사회와 연결하고, 다시 세상과 마주할 용기를 주는 두 번째 종합대책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5년간 총 1,090억 원을 투입해, 91만 3천 명(누적)의 고립은둔 청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서울시 실태조사 결과 서울 내 전체 서울시 청년인구(19세~39세) 중 사회와 단절된채 생활하는 은둔청년은 약 5만4천명(2%),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은 약 19만4천명(7.1%)에 달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2년 고립은둔청년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2023년 전국 최초로 고립은둔청년 종합대책을 발표했으며 2024년에는 전담지원기관인 ‘서울청년기지개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분만취약지(찾아가는 산부인과) 지원 사업’ 공모에서 의령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직접 운영 중인 경남도가 주도하고, 대상 지역인 의령군과 운영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이뤄낸 성과다. 분만취약지(찾아가는 산부인과) 지원 사업 공모는 외래 산부인과가 없는 전국 17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운영 가능성 ▲지자체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의령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그간 전액 도비로 운영되던 의령 지역도 올해 7월부터 연간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도내 대상 지역인 의령·산청·함양 모두 국비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면서, 분만취약지 공공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남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이후 보건복지부 국가사업으로 채택돼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지역 맞춤형 의료정책이다. 해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9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10일 충청북도 증평군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삼척시, 정선군, 증평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동해시, 울진군, 평창군, 영월군, 음성군, 괴산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4월 10일 증평군에서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대통령비서실 공공갈등조정비서관이 민원상담 현장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은 프리랜서 및 플랫폼 종사자 등 노무제공자의 권익보호와 법률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상담 ‘프리랜서SOS’를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간 재단은 전국의 근로자이음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취약노동자의 권익보호와 이해대변을 위해 법률 상담 및 교육, 고용노동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불공정 계약, 미수금, 저작권 침해 다양한 법률적 어려움에 직면한 프리랜서 및 플랫폼 종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프리랜서SOS’를 새로 운영한다. 센터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법률 상담을 온라인으로 확대하여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오프라인 상담도 지역 센터별로 진행되는 법률상담 DAY를 통해 계속 제공된다. ‘프리랜서SOS’는 카카오채널을 통해 운영되는 온라인 법률 상담 서비스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전담 변호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며, 변호사와 일대일로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7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 실현과 장애인 권익 향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연주자의 감동적인 하모니카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읍 이하나 씨 등 10명이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돈곤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지난 1일, 첫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동체 의식과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롭게 도입한 활동으로 동아리는 독서부, 볼링부, 산책부로 구성된다. 독서부는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감상평을 나누며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고, 볼링부는 기본자세와 투구 연습을 통해 기초 실력을 다지며 팀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높인다. 또한, 산책부는 관내 산과 공원을 산책하면서 플로깅 활동도 병행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기여하는 봉사활동까지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겁고 뿌듯했다”며, “다음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강화군에서 지원하고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무료 돌봄 사업으로, 강화군에 재학 중인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재단법인 강화군장학회는 지난 4일 장학생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2026년 강화군 장학생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화군 출신 장학생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미래 인재로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장학생과 장학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멘토링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강연은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장을 역임하고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을 지낸 고칠진 강사가 맡아 진행됐다. 고 강사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장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자기계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행사가 장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설 이사장은 “장학생 여러분이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 큰 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4월 3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제2기 부모학교를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자녀 대화 리셋!’을 주제로, 교류 분석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대화 방법을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은 총 4회기로 구성되며,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가정 내 자녀와의 대화에서 부모와 자녀의 안정적이고 공감적인 대화를 이어가기 위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류 분석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를 분석하고, 이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제시하여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첫 회기인 지난 4일에는 평일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강의를 신청한 25명의 부모와 양육자, 청소년 관계 실무자가 참여했다. 이날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의사소통 유형을 살펴봤으며, 다음 회기에는 부모-자녀간 상호작용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반응 패턴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교류 분석은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뿐만 아니라, 직장 내 의사소통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국제여성총연맹 순천지회(회장 정순금)는 지난 4일 풍덕동 소재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35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미래 꿈나무 오찬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지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인 피자, 돈가스, 치킨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오찬을 제공했다. 정순금 회장은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제여성총연맹 순천지회는 이번 식사 지원 외에도 외국인 미혼모 지원, 외국인 가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6일 동복면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읍·면 단위로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복면행정복지센터는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노인과 취약계층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지역 내 기관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라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이 자살 예방은 물론,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과 예방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