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영주시와 영주소방서는 9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영주시-영주소방서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가을철 주요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한 영주시와 영주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풍 등 가을철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9월 21일 소수서원과 선비세상 일원에서 실시되는 경상북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앞두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훈련은 초대형 산불이 인근 시설로 확산돼 액화석유가스(LPG) 저장소 폭발과 건물 붕괴, 대형 화재,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영주소방서와 영주시를 비롯해 군, 경찰, 산림청 등 41개 기관·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큰 태풍에 대비해 기상특보 단계부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위험지역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산사태·침수 우려지역 예방 순찰 등 신속한 상황 공유와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영주시와 영주소방서는 올해 2월 봄철 산불·화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주완산소방서가 전주시가 추진하는 1회용품 줄이기 등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시는 4일 전주완산소방서 1층 로비에서 소방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제로 &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들과 ‘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합동으로 이러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완산소방서는 지난 2023년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 바 있으며, 시는 이날 전주완산소방서 임직원들에게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개인 다회용기(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회용품 감량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가정이나 사무실에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나 우유팩 등 종이팩을 모아오면 새 건전지와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각각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 부스’ △1회용품 관련 O/X퀴즈를 맞추면 접이식 장바구니를 경품으로 증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화재 없는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와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명절 연휴는 주거시설 내 음식물 조리 증가, 가전제품 사용량 급증, 그리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세대 증가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 요인이 평소보다 높아지는 시기다. 실제로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명절 기간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이에 남울주소방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한 핵심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먼저 전기 사용 시 인증받은 충전기를 사용하고 충전 시 침구 등 열이 쌓이는 장소를 피해야 하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선 피복 이상 유무 확인, 물 묻은 손으로 전기제품 접촉 금지, 누전차단기 매월 1회 이상 점검을 실천해야 한다. 가스 안전과 관련해서는 삼발이보다 넓은 조리기구 사용을 금지하고, 휴대용 조리기구 병렬로 놓고 사용하지 않기, 조리 중 부탄캔은 화기 주변에 두지 않기, 알루미늄 호일을 감은 석쇠 사용 금지를 준수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9월 4일 오전 9시 20분 코스트코 울산점에서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중 이용 대형 판매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상물 관계자 초기 대응 능력과 관계 기관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북부소방서 소방대 20명과 코스트코 자위소방대 등 50명 등 70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이용객 대피 유도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소화기·옥내소화전 활용 초기 진화 ▲소방대 현장 도착 후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절차 점검 등이다. 북부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판매시설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관계 기관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시민 안전 확보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대형판매시설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9월 4일 오후 1시 남구 소재 굿모닝실버복지센터 이용자 및 해당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어르신들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 항샹을 위해 재난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초기 대응요령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요령 및 안전한 대피방법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 및 관리방법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및 활용 방법 등이다. 특히 119안심콜 서비스를 통하여 평소 질병이나 장애, 복용 약물 등 자신의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고 정보와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으므로 교육을 통하여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안내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나 응급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소방서는 시민들이 소방의 역사와 안전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경기소방 역사사료관이 소장한 소방유물 ‘수총기(손수레식 소방펌프)’를 광명소방서 청사 1층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수총기는 화재 현장에서 물을 끌어올려 방수하는 데 사용된 초기 소방장비로, 기계화 이전 시대 소방활동의 모습을 보여주는 소중한 유물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오래된 장비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관들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유물에는 기증자인 더원클래식 김성환 대표의 가족사가 담겨 있다. 김 대표의 아버지인 김동규 선생은 1960년대 말까지 서울 대림동 소방경찰파출소에서 근무한 소방관으로, 김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보여준 ‘사람을 지키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간직해 왔다. 김 대표는 이러한 기억을 바탕으로 소방유산 보존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수총기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져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물을 기증했다. 개인 소장품이었던 유물은 이제 경기소방 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연합회가 9월 4일 오후2시 경상남도 거제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을 넘어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복구와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평소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거제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대원들의 정성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림청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일원에서 헬기를 활용한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더미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림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적극 활용해 수집·운반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헬기 활용 훈증더미 제거는 훈증더미를 분해해 헬기 운반용 대형 자루에 담아 인근 파쇄장으로 이동하고 즉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경상남도는 이번 헬기를 활용한 훈증더미 수집·처리 방식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 제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훈증더미를 제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수집이 어려운 지역을 제외한 곳의 훈증더미 설치 최소화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방제지침을 개정해 2025년부터 도로·임도 등 접근로에서 100m 이내의 벌채산물은 최대한 수집하도록 방제지침을 개정했다. 2026년 피해고사목 방제기간 동안 피해고사목의 훈증처리 비율은 13%로 2025년 42%에 비해 크게 개선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소방예산 및 장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예산·장비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방예산 및 장비 업무담당자 간 업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전남권역 소방관서 예산·장비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소방예산 편성 및 집행, 소방장비 관리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 사례와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오숙 소방본부장이 워크숍에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업무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직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업무를 넘어 직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소방예산과 장비 업무는 현장 소방활동을 뒷받침하는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주 목사골전통시장 현장확인 및 지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관계자와 자율소방대원들과 함께 시장 내 화재 취약요인을 살피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 동선 확보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김용호 나주서장은 직접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화재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인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점포 내 가연물 관리▲소화기 등 초기소화시설 활용▲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화재예방 실천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용호 나주서장은“전통시장은 명절기간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간인 만큼 부주의가 큰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시장 내 화재위험을 상인분들께서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생활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4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내 구급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구급전문교육사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기법을 공유해 일선 구급대원의 교육훈련 내실화 및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급전문교육사는 일선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술기와 전문지식을 교육하고 구급교육훈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인력이다. 이들은 현장에 필요한 응급의료 지식과 대응기법을 구급대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보다 전문적인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연에는 도내 16개 소방서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구성한 4개 대표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구급전문교육사를 주강사로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구급대원 등 응급의료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15분간 강의 경연을 펼쳤다. 경연 이후에는 4개 팀을 대상으로 통합 질의가 진행됐으며, 심사는 응급의료 분야 등 전문성을 갖춘 전문심사위원 3명이 강의 내용의 전문성과 현장성, 강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4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제104기 신임교육생 154명을 대상으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초청 특별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그동안 강도 높은 교육훈련에 매진해 온 교육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홍 부지사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소방공무원의 역할 인식, 재난 대응 역량 제고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 실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 분석과 대응 방향을 공유해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여러분의 선택과 용기가 자랑스럽다”며 “초심과 동료애를 잃지 않고 현장에서 도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응급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제 현장을 가정한 실전형 구급훈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정지와 중증외상 등 긴급한 상황에서는 환자 평가부터 심폐소생술, 기도관리, 전문장비 활용, 병원이송까지 여러 응급처치가 동시에 이뤄져야 하는 만큼 구급대원 간 역할분담과 팀워크가 중요하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심정지환자 심폐소생술 및 전문 기도관리 ▲중증외상환자 평가와 응급처치 ▲전문 구급장비 활용 ▲환자 상태에 따른 이송·인계 등을 중심으로 반복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 현장과 같은 상황을 설정해 대원별 역할수행과 환자 상태 변화에 따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러한 훈련 성과는 실제현장에서도 나타났다. 지난 6월과 7월 심정지환자 발생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은 즉시 역할을 분담해 심폐소생술을 이어갔고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회복되는 자발순환회복에 성공했다. 또한 나주소방서는 올해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술기 분야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 받았으며 훈련을 통해 축적한 경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오는 9월 27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 명절 기간 음식 조리와 전열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군민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비상구와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전통시장 4개소에는 자율안전점검과 초기 대응훈련을 지원해 상인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시설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안전지도와 교육을 실시한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작은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계양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성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예초기 사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위해 예초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만큼 작업 전 주변 환경을 충분히 살피고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안전수칙은 ▲보안경·장갑 등 보호장비 착용 ▲작업 반경 주변 15m 이상 안전거리 확보 ▲작업 전 돌·나뭇가지 등 이물질 제거 ▲연료 주입 시 반드시 엔진 정지 등이다. 특히 예초기 날에 돌이나 이물질이 닿으면 파편이 튀어 작업자나 주변 사람이 다칠 수 있으므로 작업 전 주변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작업 중에는 다른 사람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예초기 사용 전 장비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작업 중 이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엔진을 정지한 뒤 점검해야 한다. 송태철 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서는 시민들이 많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호장비 착용과 안전거리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