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온 승기천이 인천의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남동구로부터 관리권을 이관받은 지 3년 만에 승기천 수질이 3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된 결과다. 연수구는 25일 승기천 연수체육공원 일대에서 주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기업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기천 수질 1등급 달성 기념 환경정화 및 버들치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로부터 2023년 2월 관리권을 이관받은 후 연수구가 집중해 온 수질 개선 행정의 결실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급수 계곡물에만 사는 버들치 치어를 방류해 승기천의 생태계 회복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연수체육공원에서 연수교까지 왕복 3㎞에 이르는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데이터가 증명한 ‘1급수 승기천’… 7개월 평균 BOD 1.9mg/L 기록 구는 승기천 관리권을 이관받은 직후부터 물길 복원과 붕괴한 호안 정비, 퇴적물 제거 등 고질적인 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황방산두꺼비봉사단’과 함께 생태계 보호 활동에 나선다. 중구는 2월 25일 오후 3시 장현저류지 일원(장현동 229-2번지)에서 ‘제2기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우정혁신도시 공공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두꺼비 생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황방산두꺼비봉사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로 구성된 생태보호단체로, 제2기 황방산두꺼비봉사단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12명 늘어난 42명으로 확대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새끼 두꺼비 대이동 시기 찻길 사고(로드킬) 방지 등 생태계 보전 활동을 함께 펼칠 방침이다. 황방산두꺼비봉사단은 2월 말부터 6월 말까지 2인 1조로 짝을 지어 매일 장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제주 수산종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어류 수정란 보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연구원은 지난 1월 29일 도내 수산종자 생산자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수정란 보급 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고수온 등 기후변화에 강한 품목별 기술개발을 확대하고, 도내 종자 생산 일정에 맞춰 보급 시기를 조정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주요 보급 대상은 터봇, 돌돔, 말쥐치, 자바리, 능성어, 광어 등 총 6개 품목이다. 품목별 생태와 수정란 생산 시기를 고려해 3~4월에는 터봇, 3~5월에는 돌돔과 말쥐치, 5~7월에는 바리과(자바리·능성어), 6~8월에는 광어 수정란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수정란 보급 이후에는 양식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해 생산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사육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종자생산 기술지도를 병행해 어가 실익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수산안전기술원 사천지원에서 ‘2026년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연안 시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남도와 연안 7개 시군(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이 참석해 해양쓰레기 관리 시스템 정착과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수거량을 전년 대비 10%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인식제고-발생예방-수거운반-처리․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시스템 정착을 위해 총 15개 사업에 36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인식제고’를 위해 권역별 해양환경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발생예방’을 위해 해양쓰레기 관리전략 수립을 위한 학술 용역을 실시한다. 효율적인 ‘수거운반’을 위해 부유 해양쓰레기 수거 로봇 현장 실증을 강화하고, 해양자원 순환센터와 감용장을 활용한 자원순환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재해 대응도 강화한다. 도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약 5,000톤의 육상 쓰레기가 해양으로 유입된 사례를 바탕으로, 장마철 이전 하천 주변 초목류와 쓰레기를 민관 합동으로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소 럼피스킨 방역관리를 위험도 기반 맞춤형 관리와 농가 자율방역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도는 2023년 도내 첫 럼피스킨 발생 당시 전 시군에 강도 높은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해 추가확산을 차단하고 조기 안정화를 이뤄낸 바 있다. 이러한 대응 경험과 2025년 농식품부 연구용역 위험도 평가 결과, 국내외 발생 추이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방역체계를 개편하게 됐다. 개편에 따라 도는 자율 백신접종 체계로 전환하되, 발생 위험이 높은 창원·산청·함양 3개 시군은 기존과 같이 접종을 유지한다. 고위험지역 내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의무접종을 실시하고, 전업농가는 희망 시 백신을 무상 공급한다. 접종은 매개곤충 활동 이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해 여름철 질병 유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럼피스킨의 매개 전파 특성을 고려해 4월부터 11월까지 가축 시장과 사료제조업체 등 방역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강화한다. 자율 방제를 기본으로 하되, 이행이 미흡할 경우 행정명령을 통해 의무화하는 등 현장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월 25일 '영산강청 권역 기후에너지 협의체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재생에너지⋅전력망 확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영산강청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재생에너지·전력망 확충 추진현황 및 계획 공유 ▲신규·협업과제(사업) 발굴 ▲전력망 적기 구축 및 주민수용성 제고 방안 ▲제도개선 및 규제 애로사항 건의 등을 중점 논의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식 환경관리국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과 상생하는 에너지 전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산강청은 향후에도 광주⋅전남⋅제주 권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을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월 25일 장성군 북하면 성암리 일대에서 야생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불법엽구 수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민가 인근까지 내려오는 야생동물을 노린 불법 포획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했다. 행사에는 장성군,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야생생물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야생동물의 주요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정밀 수색을 벌여, 불법으로 설치된 올무, 창애, 덫 등 유해엽구 27여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거된 엽구들은 전량 폐기 처분될 예정이다. 김영식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금번 불법 엽구 수거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야생동물 서식지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었으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더 많은 참여와 신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불법엽구 설치, 불법 포힉 등을 목격한 시민은 누구나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는 발견 위반행위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포항시는 3월 4일부터 대기오염물질 감축과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며,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427대로 5등급 749대, 4등급 580대, 건설기계 98대다. 폐차 지원금은 차량별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등급 차량은 3.5톤 미만 최대 300만 원, 3.5톤 이상 최대 3,000만 원,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 원이다. 4등급 차량은 3.5톤 미만 최대 800만 원, 3.5톤 이상 최대 7,800만 원, 건설기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생계형 차량) 및 소상공인의 경우 기본 보조금에 100만 원을 추가해 상한액 내에서 지원한다.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3.5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23일부터 3일간 한센간이양로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5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노후 싱크대 및 가스레인지 교체 ▲붙박이 수납장 설치 ▲신발장 교체 등을 통해 위생적인 조리환경을 제공하고 실생활에서의 편리함과 안전을 고려한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해당 주택은 2003년 준공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 2024년에도 옥상방수 작업과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지원하는 등 거주여건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과수.토마토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응에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2026년 검역·돌발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식물방역법' 및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업 분야 전문가, 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수화상병‧과수 돌발병해충.토마토뿔나방 예방을 위한 약제 선정 ▲병해충별 체계적인 방제 방안 ▲내성 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약제는 약효·방제 효과·가격의 적정성·기존 배부 약제의 작용 기작 등을 고려해 내성 발생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오는 3월 과수.토마토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교육을 실시하고,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약제를 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약제 사용기준과 적기 방제 요령을 함께 안내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은 주요 간선도로변 등에 난립한 불법현수막을 정비하기 위해, 동에서 추천한 단체원 등이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불법광고물을 수거·정비한 뒤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는다. 해당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불법광고물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앞서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사업 참여 단체 등을 동에서 추천받아 참여 인원 57명을 선정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2월 24일에 불법 광고물 수거방법과 작업 안전 사항 등에 관련된 교육을 진행했다. 수거보상금 지급 기준은 일반 현수막 1장당 3,000 원, 족자형현수막/벽보(A3이상) 1장당 1,500 원이고, 주말․공휴일의 경우 일반 현수막 1장당 4,000원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과 안전한 보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국내에 유입되지 않은 위해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유입주의 생물 152종 자료집 Ⅶ’을 발간하여 2월 26일부터 관세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각 대학 도서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아직 국내에 유입된 적은 없지만,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어 사전에 관리가 필요한 외래생물을 의미한다. 국립생태원이 전문가 자문, 해외 연구자료 분석 등을 거쳐 후보종을 선정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30일 152종을 신규 지정하여, 총 1,005종의 외래생물을 유입주의 생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매년 유입주의 생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 자료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자료집은 지난해(2025년) 신규 지정한 유입주의 생물 152종에 대한 형태·생태적 특성, 분포지, 위해성 및 피해사례, 국내 유입 및 서식가능성 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사진 등을 함께 수록했다. 이번 자료집은 관세청, 지자체 등의 외래생물 관련 업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상청은 2025년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의 통계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2025 지진연보'를 2월 25일 발간했다. 본 연보에는 규모 2.0 이상 지진의 현황, 진도 분포도, 발생 특성 등 상세 분석 결과가 수록되어 있다. 지난해 국내 지진은 총 79회로 연평균(72.8회)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나, 2023년(106회)과 2024년(87회)에 비해 감소한 수치로 최근 3년 내 가장 낮은 기록이다. 이는 북한지역과 동해해역 지진의 감소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많은 국민이 느낄 수 있는 규모 3.0 이상의 지진 또한 총 4회로 2007년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국내 지진 중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이 43회(54.4%),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 36회(45.6%)로, 내륙 지진의 비중이 다소 높았다. 내륙 지진은 남한 22회, 북한 21회로 남북한의 발생 빈도가 유사했다. 남한내륙에는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지진이 10회로 가장 많았다. 부산·울산·경남과 충북지역에서 각각 3회, 서울·인천·경기지역과 전북에서 각각 2회, 대전·세종·충남과 광주·전남지역에서 각각 1회 지진이 발생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4일 경기도청에서 ‘ZEB(Zero Energy Building·제로에너지건축물) 아파트 표준모델 개발 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 및 임창휘 의원과 건축·설비·에너지 분야 전문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3월 11일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비전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내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전기 및 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등 관리비 제로 아파트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도는 협의체를 운영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추진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표준모델 수립’ 연구용역도 완료했다. 도는 이날 논의된 의견 등을 정리해 최종 보고서를 정리할 예정이다. 도는 3기 신도시 등 신규 주택공급 사업과의 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전주와 군산에 있는 유아숲체험원 2곳에 대한 시설물 안전정비를 완료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림복지전문업체를 선정 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관리소는 숲을 찾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숲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연말까지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놀이 시설과 보행 구간을 정비했으며, 오는 3월 초에 프로그램 운영 전문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유아숲체험원 운영사업 참여를 위한 공고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게시되어 있고 궁금한 사항은 정읍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하면 된다. 산림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강예림 주무관은 "국립 유아숲체험원을 찾는 아이들이 숲에서 즐겁게 활동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유아숲교육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의 유아숲체험원운영을 통해, 2만여 명의 유아들이 숲에서 몸과 마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