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울시는 호준석 前 YTN 앵커팀 부국장을 2026년 10월 1일자로 신임 대변인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은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 호준석 신임 대변인은 1994년 YTN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청와대 출입기자, 앵커실장, 기획조정실장, 앵커팀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취재와 뉴스 진행은 물론 보도조직 운영 경험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호 대변인이 오랜 언론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정책의 취지와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입장을 정확하고 책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창구역할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 제3대 원장으로 유병국 원장(58세)이 10월 1일 취임한다. 유병국 원장은 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심사(서류, 면접),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0일 도청 접견실에서 임명했으며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유병국 원장은 오랜 의정 활동을 통해 다져온 현장 밀착형 감각으로 도민들의 교육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여 도민 맞춤형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데 큰 강점이 있으며 충남도 전반적인 행정과 예산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니고 있어 평생교육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국 원장은 “평생교육과 인재육성은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라며, “도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양질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평생교육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확대하고 도민 행복 실현의 중추적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0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병국 신임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천안 출신인 유 신임 원장은 천안 중앙고와 청주대를 거쳐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도의회 9·10·11대 의원과 11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도는 유 신임 원장이 오랜 의정 활동을 통한 행정 및 예산 구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평생교육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 신임 원장 임기는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으로, 1일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만공사 제8대 경영부문 부사장에 김광(75년생)씨를, 운영부문 부사장에 정상구(68년생)씨를 1일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광 신임 경영부문 부사장은 세종대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인천대 정책대학원에서 의회정치·안보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인천광역시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중앙정부·국회·지방정부에서 쌓은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사의 경영관리 및 주요 정책 현안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구 신임 운영부문 부사장은 전북대 농화학과를 졸업했으며, 30년간 해양수산 분야에서 근무해 온 해운·항만 행정 전문가다. 부산광역시 해운항만과장,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해운정책과 항만운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정책 경험과 현장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에 선임된 경영·운영부문 부사장이 각각 정책·행정과 해운·항만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천항의 주요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사의 경영혁신과 항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로봇랜드재단 신임 원장에 박태훈 전 경남무역 대표이사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박태훈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6년 9월 23일부터 2028년 9월 22일까지 2년이다. 재단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로봇산업 육성, 대외협력 및 투자유치,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정상화와 경영수지 개선 등을 이끌게 된다. 박 신임 원장은 경남은행 본부장, 경남무역 대표이사, BNK금융지주 부원장 등을 역임하며 금융과 기업경영, 대외협력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전임 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7월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했으며, 박 신임 원장은 지난 16일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직무수행능력과 자질, 도덕성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적합 의견을 받았다. 박 신임 원장은 재단 본연의 역할인 로봇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대외협력과 투자유치를 통해 로봇랜드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만림 경남도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시는 복지·보건 분야의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의 대외 소통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복지보건국장에 이정미, 공보담당관에 유재권을 오는 9월 28일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형식이나 관례를 벗어나 '시민을 위해 일 잘할 수 있는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실시됐다. 신임 이정미 복지보건국장은 사회복지와 특수교육 분야를 전공한 인재로 경기도와 광명시 등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현장 밀착형 실무 행정 감각을 익혔다. 최근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초빙조교수로 활동하는 등 복지와 교육 현장을 두루 거친 인물로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보건 행정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임 유재권 공보담당관은 국정홍보처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오랫동안 재직하며 공공 소통(커뮤니케이션) 및 언론 협력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온 홍보 전문가다. 특히 시민 및 언론과의 투명한 소통을 강조하는 김상욱 시장의 소통 기조에 맞춰, 시정 주요 현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확하게 전달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23일 평생교육·청년 분야 출연기관을 이끌 신임 기관장으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전명자 전 대전 서구의회 의장을,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에 민병권 전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을 각각 임명했다. 전명자 신임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대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거치고, 대전 서구의회 운영위원장과 의장을 역임했다. 의정 활동을 통해 쌓은 시민 소통 역량과 폭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흥원의 현안을 안정적으로 풀어나가고,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민병권 신임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영 분야 전문가로서,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와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남대학교 RISE사업단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학과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장은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각 기관의 임원추천위원회 및 이사회 심사 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는 21일 (재)대전디자인진흥원 제4대 원장에 이재준 전 대전충청디자인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재준 신임원장은 2004년부터 아이엔지디자인 대표를 맡아온 디자인 전문가로, (사)대전디자인기업협회 회장 및 대전충청디자인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 발전과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왔다. 대전시는 이 원장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시의 핵심산업과 디자인의 융합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디자인 기업과의 상생 발전은 물론, 대전의 미래 첨단 산업과 디자인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역디자인 산업 육성과 성장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원장은 2년간 지역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충남연구원 제13대 원장에 원성수 전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이 21일 취임했다. 충남연구원은 21일 연구원에서 충남도의회 박기영 부의장, 노한섭 의원, 그리고 연구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원성수 원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 이날 먼저 박수현 충남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은 원성수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현장에 강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정책 싱크탱크’로 연구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원 원장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 △충남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거대 전략과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 보장 등을 연구원 3대 운영 방향으로 내세웠다. 원 원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국가정책의 변화와 세계적인 산업·사회 전환을 한발 앞서 읽어 충남이 선택해야 할 미래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며 “충남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아젠다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정책 싱크탱크로 연구원의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구와 행정 부문 간 화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후,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쳐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도는 지역 행정 전문가인 원 신임 원장이 학술적 능력과 조직 리더십을 바탕으로 충남연구원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수현 지사는 “충남연구원이 도의 싱크탱크로서 민선 9기 핵심 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원 신임 원장은 “도정의 성공을 견인하고 220만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은 ‘현장 중심 실용적 정책’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충남연구원이 이론 연구 기관을 넘어 도민의 실질적인 삶을 바꾸는 실행력 있는 싱크탱크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9년 9월 20일까지 3년으로, 이날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