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제7대 원장으로 김정기 전(前)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이 2026년 5월 29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정기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Thunderbird 국제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카르텔조사국장, 기업집단국장, 경쟁정책국장, 시장감시국장 및 상임위원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시장감시국장 재직 당시 주요 학원과 출판사의 부당광고 행위를 제재하고, 넥슨의 게임 아이템 확률 조작 행위에 대해 전자상거래법상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시장질서 확립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경쟁정책국장 재직 시에는 공정거래법 개정을 통해 자율준수프로그램(CP)의 법적 근거 마련에 기여하는 등 공정거래 기반 조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했다. 김정기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관 설립 20주년을 앞둔 조정원이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조정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분쟁조정업무를 한층 더 내실화하고 신속한 피해구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5월 27일 외교부 '서희홀'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에는 ▴지난해 외교관후보자 과정 수료자 39명 ▴3등급 공채·민경채자 4명 ▴기타 경력경쟁채용 임용자 8명 ▴전입자 4명 등이 참석했다. 수여식은 박 차관의 신입직원 대표에 대한 임용장 수여와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외교부 간부, 직원 및 초청 가족들의 축하 속에 환담과 격려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공직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신입직원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고, 초임 직원으로서 맡은 업무에 책임감과 성실함을 갖춰 수행해 나간다면, 점차 더 큰 역할도 맡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어 향후 우리 외교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박 차관은 신입직원들이 통찰력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당부하는 한편, 외교부 구성원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국민과 국익을 위해 함께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부이사관 승진 ▲ 혁신기획담당관 정혜원 ▲ 조사2과장 이정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5월 19일 자로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차진엽 콜렉티브에이(A) 대표 및 예술감독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단장의 임기는 3년이다. 차진엽 신임 단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거쳐 영국 런던컨템포러리댄스스쿨을 졸업했으며, 현재 콜렉티브에이의 대표 및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폐회식의 안무 감독을 맡는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왔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겸임교원으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또한 문체부의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2010년에 설립된 국립현대무용단은 국내 유일의 국립 현대무용 단체로서 공연 창작 및 제작, 국제교류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차진엽 신임 단장은 무용가와 안무가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창의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현대무용의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문성요 제8대 새만금개발청장의 취임식이 5월 18일에 개최됐다. 문성요 청장은 취임식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축을 새롭게 세우는 새만금 사업에 함께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취임사를 통해 “에너지 대전환 및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의 흐름, 지방 주도 성장이라는 국가정책기조 아래 새만금이 커다란 기회를 얻었다”며, 새만금이 중대한 전환점에 서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서 문 청장은 “속도·혁신·소통을 핵심가치로 삼아 새만금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한 국민 체감 성과 창출, 메가특구·RE100산단 등 혁신 기반 구축, 국민과 기업인·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적극적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임 문성요 청장은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국토부 건설경제과장, 세종특별자치시청 건설도시국장 등을 지냈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김근성 심판관리관이, 조사관리관으로 문재호 카르텔조사국장이 5월 18일 자로 신규 임명됐다. 김근성 신임 상임위원은 제40회 사법고시 합격 후 2001년 공직에 입문하여 심판관리관, 시장감시국장, 조사총괄담당관, 심판총괄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문재호 신임 조사관리관은 제41회 행정고시 합격 후 1998년 공직에 입문하여 카르텔조사국장, 대변인, 유통정책관, 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김근성 상임위원은 심판관리관으로서 과징금 부과기준율의 하한을 대폭 상향하고 반복 위반 사업자에 대한 가중을 강화하여 경제적 제재의 실효성을 확보했고, 심판총괄담당관 재직시 사건절차규칙 개정을 통해 의견청취절차를 확대하고 소액과징금 사건에 대한 약식심의절차를 도입하는 등 심결절차의 정당성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시장감시국장, 조사총괄담당관, 송무담당관, 내부거래감시과장, 부당지원감시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경쟁법 전반에 걸친 주요 사건처리에 대한 실무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아울러 카르텔조사과장, 할부거래과장, 전자거래과장을 역임하는 등 공정위 카르텔 및 소비자 관련 주요 사건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변호사 자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5일, 창업벤처혁신실장에 목승환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대표이사를 5월 18일 자(字)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목승환 실장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를 이끌며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를 성공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온 기술과 현장을 잇는 ‘기술창업 전문가’이다. 현 정부의 핵심 과제인 ‘국가창업시대로의 대전환’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적격자로 기대된다. 목승환 실장은 그간 민간 투자전문가로 학내 연구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기업들을 발굴하여 유니콘 기업(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가시적인 기술창업 성과를 창출해왔다. 또한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 현장을 두루 거치며 투자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어 수요자(기업) 중심의 정책 설계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중기부는 목승환 실장의 임명으로 앞으로 전 국민이 혁신에 자유롭게 도전하는 ‘모두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수도권과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 등 모든 주체가 창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국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외동포청은 5월 11일 인천 연수구 재외동포청에서 세계한상대회 총회 초대 의장으로 선임된 하경서 엘살바도르 카이사(CAISA) 그룹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지난 4월 29일 열린 제60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하경서 회장을 올해 대회의 총회 의장으로 선임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세계한상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민간 주도 체계로 운영되며, 이에 따라 전 세계 한상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상총회’도 새롭게 출범한다. 하경서 회장은 초대 총회 의장으로서 올해 총회를 주재하고,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의 협력 방향과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총회는 오는 9월 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간(9월 28일~30일)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 한상들을 대상으로 한상 네트워크의 미래 비전과 주요 안건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신임 하경서 의장은 중남미 엘살바도르에서 ‘카이사 그룹’을 일군 대표적인 한상 기업인이다. 특히 차세대 재외동포 장학사업과 동포사회 지원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로 평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우리 정부는 문화협력 및 인권·평화·민주주의 분야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성악가 조수미를 문화협력대사로, 이성훈 성공회대학교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를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로 각각 임명했다. 문화협력대사,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는 '정부대표 및 특별사절의 임명과 권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외직명대사이다. 조수미 문화협력대사는 한·일 월드컵 홍보대사, 외교통상부 문화홍보외교사절,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활동중이며, 문화외교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폭넓은 업무 경험을 활용하여 관련 분야 대외 활동을 활발히 수행해 왔다. 조수미 대사는 국제적 인지도를 가진 문화 인사로서, 주요 국내외 문화행사 참석을 통해 우리 공공·문화외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외 민간 부문 이해관계자에 대한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K-이니셔티브 실현 및 K-컬처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는 한국인권재단 상임이사, 국가인권위원회 정책본부장, 아시아인권단체연합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국제 인권 규범 및 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관세청 과장급 전보(2026년 5월 11일자)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 박 재 붕(朴在鵬) 관세청 데이터담당관 강 경 훈(姜京勳) 관세청 시스템운영팀장 유 병 하(兪炳夏) 관세청 원산지검증과장 송 기 웅(宋基雄) 서울세관 조사1국장 윤 청 운(尹靑雲) 인천세관 통관감시국장 민 희(閔 熺) 인천세관 심사국장 마 순 덕(馬淳德) 광양세관장 지 성 대(池成大) 평택세관장 김 태 영(金兌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