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지식재산처는 8월 5일까지 우리 한글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및 가치를 지식재산으로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11회 우리말 상표, 제2회 한글 글자체 디자인 및 제1회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선정대회'의 응모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부문을 처음으로 신설했다. 공모 분야는 총 3개 부문이며, 분야별 응모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우리말 상표 부문 : ’26년 8월 현재 유효하게 등록·사용 중인 우리말(상표 주요 부분이 고유어, 표준어, 지역어 또는 방언 등 한글로 형성) 상표 - 한글 글자체 디자인 부문 : ’26년 8월 현재 유효하게 등록·사용 중인 한글 글자체 디자인 -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부문(신규) : ’26년 8월 현재 유효하게 등록·사용 중이며 전통 문화유산을 소재로 활용 및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응모는 상표·디자인 등록권자뿐만 아니라, 가족·친구 및 일반 소비자 등 제3자도 자유롭게 추천할 수 있다. 평소 기억에 남아 있거나 아름답다고 생각한 우리 상표·디자인이 있다면, 정보무늬(QR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K-문샷 AI 신약 미션 현장 의견수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와 바이오의 융합을 통해 신약개발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된 K-문샷 AI 신약 미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앞두고,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미션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관계자와 AI 신약 미션 PD(총괄지휘자), 신약개발 분야 연구자·기업 등이 참석해 AI 기반 신약개발의 미래 방향과 국가 차원의 지원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AI와 바이오 융합, 미래 신약개발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 최근 AI 기술은 방대한 바이오 데이터를 기반으로 후보물질 발굴, 약물 설계, 효능·독성 예측 등 신약개발 전 과정에 활용되며 기존 연구개발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국은 AI 바이오를 국가 전략 분야로 육성하고, 데이터·AI 모델·자동화 실험 인프라 등 핵심 기반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우수한 AI 기술력과 바이오 연구역량을 보유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7월 20일, 유네스코(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UNESCO)가 개최한 AI 윤리 MOOC 출범 행사에 참석하고, 칼레드 엘에나니(Khaled El-Enany) UNESCO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AI) 윤리와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AI가 인류의 삶과 사회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는 동시에 새로운 윤리적‧사회적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윤리 확산, 역량 강화, 글로벌 AI 거버넌스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우리나라가 올해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법」을 시행했으며, 2020년에 마련한 AI 윤리 기준도 기술 발전과 사회환경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AI 윤리 원칙으로 개정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또한 AI 혁신과 신뢰를 조화롭게 추진해 온 우리나라의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엔디티엔지니어링(주)과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발전 및 항공우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7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박물관 1층 에어로게이트 앞에서 ‘미래항공모빌리티 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엔디티엔지니어링(주)는 비파괴검사, 항공·우주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술기업으로, EH216-S 실기체 전시 콘텐츠 제공과 전시 운영 협력을 통해 미래항공모빌리티에 대한 대중적 이해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국내 최초로 이루어지는 UAM 실기체 상설전시로, 중국의 자율비행드론 및 전기 수직이착륙기 개발기업인 이항(Ehang)사가 제작했고, 세계 최초로 형식증명(TC)을 획득한 EH216-S UAM 기체를 중심으로 기체 구조와 자율비행 기술, 전기추진 시스템, 국내·외 인증 현황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활용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UAM(Urban Air Mobility)은 도심에서 사람 또는 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도심형 항공기와 버티포트 등을 연계·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4월 21일부터 운영 중인 2026년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이 개막 약 3개월 만에 특별전 단독 관람객 6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약 1억 6천만 년에 걸친 공룡시대를 ‘시간여행’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체험형 전시다. 단순히 화석을 관람하는 수준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공룡시대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첨단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움직이는 공룡 모형과 시대별 디오라마는 실제 중생대에 들어온 듯한 현장감을 선사하며, AI 공룡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대화형 콘텐츠와 대형 스크린의 실감 영상은 어린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국립대구과학관은 특별전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오는 7월 25일에는 성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른이들을 위한 공룡 상식 퀴즈 대회’를 개최해 공룡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특별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국민이 과학기술로 변화할 미래 사회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학기술 미래 상상 1컷 만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년 후, 과학기술이 바꿀 우리의 삶’을 주제로, 과학기술 발전으로 변화할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상상하고 이를 하나의 장면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이다. 공모 부문은 창작 1컷 만화와 생성형 인공지능 1컷 만화로 나뉜다. 창작 부문은 손 그림 또는 디지털 그리기(드로잉) 등 참가자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제작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 참가자는 작품 이미지와 함께 길잡이(프롬프트) 작성 내용도 제출해야 한다. 각 부문은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작품 접수는 7월 20일 월요일부터 9월 18일 금요일 16시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작품은 창의재단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총 18점이며, 상금은 총 2,050만 원이다. 대상 수상자 4명에게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21일 수협중앙회와 함께 ‘수산정책보험 Web-EDI’ 정식 공개 보고회를 열고, 어업인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를 디지털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어선원 개인이 재해보험을 청구할 경우 진료기록이나 어선 수리 관련 서류를 챙겨 수협에 대면으로 제출해야 했기 때문에 물리적인 이동 시간과 노력이 소요됐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Web-EDI 시스템은 병원과 어선수리소가 수협에 전자청구로 자료를 전송할 수 있어 사실상 실시간 접수가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접수 이후 평균 30일 정도 소요됐던 보험금 지급 기일도 15일까지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금 심사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종이 위주의 서류를 담당자가 육안으로 심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번에 도입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자동 공정화)로 자동 전산심사의 영역을 넓혀 인적 오류의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보험사기 탐지 체계(FDS; Fraud Detection System)를 장착하여 부당 청구의 징후를 미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8월 시행되는 ‘본인전송요구권’ 제도의 안착과 국민이 이용 중인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정보전송자와 대리인간 사전협의 지원 시범운영의 신청기간을 2026년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인전송요구권은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본인에게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국민은 자신의 권리 행사를 직접할 수 있고, 대리인에게 위임하여 개인정보 전송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이때, 대리인이 자동화된 도구(스크래핑 등)를 통해 정보전송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각 정보전송자와 전송대상 정보, 전송 방식, 보안조치 등에 대해 사전에 협의하여 안전한 방식으로 전달해야 한다. 본인전송요구권 제도의 기본 원칙에 따라 대리인은 필요할 때 정보전송자에게 언제든지 사전협의를 요청할 수 있다. 개인정보위는 국민이 실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본인대상전송정보를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전송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등 제도의 안착을 위해 공공기관(정보전송자)과 수요자(대리인)간 사전협의 지원 시범 기간을 운영해 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지정 공모를 7월 20일부터 9월4일까지 진행한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했으며, 지금까지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총 8곳이다. 이노베이션 존은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라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원칙에 따라 사전·사후적 데이터 처리과정 전체를 관리하고, 4인 이상의 담당 전문 조직, 다중 인증 방식, 실시간 화면 녹화 등을 통해 데이터 처리 환경에 대한 안전성을 높였다.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기반으로 일반적인 연구 공간에서는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 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영상·이미지 등)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연구 등도 가능해, 작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취학 아동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여름방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신규 프로그램 6종을 포함한 총 10종으로 구성됐으며, 교과 연계 실험·탐구와 디지털 코딩, 양자역학 전시연계 수업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교육은 7월 28일부터 31일, 8월 4일부터 7일까지 총 2기에 걸쳐 진행된다. 6, 7세의 미취학 아동은 화산, 쓰레기, 날씨, 전기 등 일상과 연계된 소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작 실험을 해 보는 ‘또옴 연구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학교에서 과학 과목을 배우기 이전 단계인 초등 1~2학년 학생들은 물체와 물질, 무게와 저울, 소리, 수생식물을 주제로 한 실험‧관찰을 수행해 보는 ‘안녕! 초등과학’ 수업을 만나볼 수 있다. 초등 3~4학년 학생들을 위한 ‘야호! 초등과학’ 수업에서는 심장의 구조와 기능, 온도의 개념과 측정 방법, 전지의 원리, 산성과 염기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전! 중등과학’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별빛누리공원은 8월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 밤하늘 청소년 천문캠프’를 운영한다. 올해 천문캠프는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는 한림읍 비양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섬 곳곳에서 다양한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공동체 의식과 천문학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캠프는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2기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기수별 24명씩 총 48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식사와 숙박은 현지 식당과 민박을 이용해 진행된다. 다만 우천 등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경우는 제주별빛누리공원으로 장소를 변경해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7만 원이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여름철 야외활동과 천체관측 등 야간활동이 포함된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구미과학관(관장 이선임)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양포도서관 내)에서'2026 썸머 사이언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실험과 만들기, AI 교육, 저자강연 등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ESG 체험 프로그램 '제로웨이스트 과학공방'이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플라스틱 병뚜껑, 커피박, 조개껍데기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하게 된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꼬마 발명가의 전기 실험'은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지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전류와 전압, 저항의 개념을 배우고 직렬·병렬 회로를 직접 구성해 보는 한편, 전동기의 회전 원리를 활용한 자동차 만들기와 창작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국립대구과학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AI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국내 산업계 및 학계 현장 실무자의 동물대체시험법 역량 강화를 위해 동물대체시험법의 원리, 절차, 독성 판정 방법 등을 안내하는 교육자료 10종을 7월 2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자료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중인 ‘동물대체시험 활성화 계획(2022~2030)’의 주요 과제인 ‘현장 맞춤형 기반(인프라) 구축’을 이행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의 전문 연구역량을 유기적으로 활용하여 마련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4년부터 동물대체시험법 관련 맞춤형 교육자료로, 전자책 13종과 상세 시험 절차를 포함한 실험동영상 2종을 비롯해 총 15종의 교육자료를 제작해 왔다. 이번에 공개되는 교육자료는 음성 지원이 가능한 전자책 9종과 실험동영상 1종 등 총 10종이다. 전자책은 생체 외 면역독성시험 등 건강영향 분야 시험방법 3개 항목에 대한 원리, 절차, 독성판정 정보와 동물대체시험법 국제표준화를 위한 검증연구 방법 및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아울러 실험동영상은 산업계 및 학계 실무자들의 현장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공동위원장 이광형)는 7월 16일 오전 7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이광형 위원장 주재로 ‘2026년 제3차 지식재산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개최된 제2차 정책포럼에 이어, 지식재산 기반 창업생태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창업 및 상용화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창업 단계별 정부 지원 정책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지재위, 지식재산처, 대법원, 특허법원, 대한변리사회, 한국지식재산협회, 지적변호사협회,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관계기관과 지재위 주요 민간위원, 그리고 IP기자협회를 비롯한 언론계 인사 등 사법부·산업계·언론계의 오피니언 리더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부산대학교 계승균 교수는 지식재산 창업 전주기 지원 체계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지식재산처‧중소벤처기업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와 전국 26개 지역지식재산센터(RIPC)가 운영 중인 지식재산(IP) 창업지원 사업을 전수 조사하고, 부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국토교통부는 7월 16일 '2026 드론·UAM 박람회'에서 연기됐던 국내 개발 ‘K-UAM 비행 쇼케이스’를 재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초 개막일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비행 시연은 연기됐으나, 충분한 점검을 거쳐 이날 다시 시연을 진행했다. 기체는 약 5m 상공에서 약 3분간 안정적으로 비행하며 계획된 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연은 국내 기업이 개발 중인 UAM 기체의 비행 성능과 운용 가능성을 실제 환경에서 확인한 실증으로, 향후 초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 축적에 의미가 있다. 시제기(시험 제작항공기)를 개발한 삼보모터스그룹 관계자는 “실증과정에서는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과 보완을 거쳐 계획한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비행시험을 통해 기체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김기훈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은 “새로운 항공기술은 반복적인 실증과 검증을 통해 완성된다.”며, “이번 시연은 국내 UAM 기술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초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