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1차 공모를 13일 시작했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 발굴해 최대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 자격을 부여하고, 경영·회계 컨설팅과 재정지원사업, 지역특화사업 참여 자격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된다.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기업 등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도지사가 지정하는 지역형 사회적기업이다. 사회서비스와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해, 향후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키우는 단계적 육성 체계다. 지정 기업에는 제주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지원, 서민금융생활지원사업 융자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SEI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제주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 이내에 인증사회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 보육기업인 인드림헬스케어(대표 강병주)가 지난달 30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개최된 '2026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반도체 파트너 서밋'에서 다국적 파트너사들과 함께 '의료 인공지능 글로벌 연합(Healthcare AI Global Alliance)'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연합에는 인드림헬스케어(한국), 비스카에이아이(스웨덴), 심텀트레이스(대만), 넘프(한국), 휴니버스(한국) 등 5개국 선도 기업이 참여했다. 해당 연합은 "점들을 잇다(Connecting the Dots)"를 주제로, 파편화된 의료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환자 중심의 의료 혁신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뜻을 모았다. 참여사들은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을 시작으로 캐나다(북미), 스웨덴(유럽), 대만·일본(아시아) 등 주요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과 의료 인공지능 국제 표준 정립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인드림헬스케어는 이번 글로벌 연합에서 정밀 의료와 환자 안전의 핵심인 ‘약물 상호작용 및 약물유전체 기반 AI 솔루션’ 분야를 총괄한다. 인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올해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로 지정된 민간 파트너들이 최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체류형 로컬관광 프로그램 활성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마을이 가진 고유한 이야기와 생활문화,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민간 주도의 지속 가능한 로컬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연내 총 10개소의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마을 여행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 프로그램은 잇지제주의 ‘워크인선흘’과 픽제주의 ‘런투조천’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단순 관광을 넘어 여행자가 마을 안에서 일하고, 달리고, 교류하며 지역과 관계를 맺는 로컬여행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잇지제주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제주 조천읍 선흘2리에서 로컬 팝업 프로젝트 ‘워크인아일랜드’ 1회차인 ‘워크인선흘’을 운영했다. 잇지제주는 워케이션 수요층을 대상으로 제주 마을 기반의 체류 플랫폼인 ‘워크인아일랜드’를 운영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기업이다.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가 도내 농공단지 및 공업지역(화북, 토평) 입주 기업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공단지 등 입주기업체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근로 환경과 작업 현장의 노후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 주요 지원 분야는 두 가지다. 먼저 ‘작업·근로 환경 개선’ 분야는 기숙사, 식당, 화장실, 휴게실의 개·보수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000만 원(2개사) 내외로 지원한다. ‘환경오염 유발시설 개선’ 분야는 소방 및 안전시설, 오폐수 처리, 대기오염 방지 및 악취 저감 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800만 원(1개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 다만, 시설물과 설비의 직접적인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특성상 TV, 냉장고, 에어컨, 식탁 등 단순 집기류 및 소모품 구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한국모바일게임협회 공동 주최 ‘2026 인디크래프트’ 운영사무국(공동 조직위원장 차광승 성남산업진흥원장,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이 5월 11일(월) 역대 최다 지원 기록을 세우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총 417개사가 지원해 2019년 인디크래프트 리브랜딩 이후 가장 많은 출품작이 접수됐다. 부문별로는 국내·커뮤니티 부문 295개사, 챌린저(대학생) 부문 122개사가 참가했다. 이는 기존 최다 접수 기록이었던 2024년(326개사) 대비 약 90개사가 증가한 수치로, 인디크래프트를 향한 국내 인디 개발사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결과다. 운영사무국은 이번 흥행 요인으로 상금 확대와 비즈니스 연계 중심의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꼽았다. 올해 대상 상금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4천만 원으로 확대돼 우수 게임 발굴과 인디 개발사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성남시 대표 게임문화 행사인 ‘GXG’와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 지원을 통해 개발사들이 유저와 직접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5월13일 15:50분, 울산 현대호텔에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K-조선 본진 강화, 상생생태계 구축 등을 통한 미래 조선시장 선도전략을 논의했다. 오늘 간담회는 대‧중‧소형 조선사, 사내외 협력사, 기자재사, 노동자, 금융기관 등 조선업 생태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K-조선의 미래에 머리를 맞댄 유례없는 자리가 됐다. 토론에 앞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를 발표하고, ❶본진 강화, ❷시장 확대, ❸상생 생태계의 3대 추진전략으로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K-조선을 이루어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 주요 내용 ' 해양패권 경쟁,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여건이 급변하면서 세계 교역량의 90%를 담당하는 선박, 그리고 이를 건조하는 조선산업의 전략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미국은 ‘26.2월 「해양행동계획(Maritime Action Plan)」을 제시하고 투자 확대, 동맹국과의 협력 등 조선업을 재건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6년도 제4차 고용정책심의회(5.11.~5.13.)를 개최해 경상북도 포항시와 충청남도 서산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을 6개월 연장(’25.11.21.~’26.11.20.)하기로 심의·의결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정하여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에 대해 지원 요건이나 지원 수준 등을 우대 지원하는 제도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5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기간 6개월이 고용둔화 상황에 대응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견을 고려하여 지정기간을 최대 12개월로 확대하고, 기존에 지정을 받은 지역의 지정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이번 지정기간 연장 결정은 철강, 석유화학 침체로 고용불안을 겪고 있는 포항, 서산이 최근 중동전쟁 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가하면서 지역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김영훈 장관은 “통상환경 변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석유화학·철강 등 주요 산업과 그 밀집지역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는 5월 13일 문신학 산업부 차관, 권창준 노동부 차관 주재로 ‘K-뉴딜 아카데미 10대 그룹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K-뉴딜 아카데미는 청년이 선호하는 대기업 등이 주도하여 기업 특화 분야의 직업능력개발 훈련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역량 향상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자리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등 10대 그룹은 K-뉴딜 아카데미에 적극 참여하여 금년 약 6,800명을 교육훈련 하기로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참여 그룹별 아카데미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K-뉴딜 아카데미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청년희망배움터), SK(Skala 등), 롯데(LIFT), GS(52g ReBoot Camp) 등 10대 그룹은 청년들에게 기본 소양과 업종 특화교육을 집중 전수하기 위한 K-뉴딜 전용 업종별 특화 교육훈련 과정을 적극 개설하기로 하였다. 삼성은 다년간 운영하며 사업 효과성이 이미 검증된 대표 사회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포항시는 13일 고용노동부가 ‘2026년 제4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포항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지역 고용안정 지원이 오는 11월 20일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이달 20일까지로 지정됐던 기간 종료 이후에도 추가적인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철강산업 경기 둔화에 따른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고용시장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포항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반영된 이번 지정 연장에 발맞춰 경상북도 주관 ‘버팀이음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철강 및 관련 산업의 위기로 고용 불안을 겪는 재직·퇴직 근로자들에게 생활 안정, 일자리 전환, 재취업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선제대응지역 지원제도와 맞물려 한층 두터운 고용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근로자 지원 혜택으로는 ▲내일배움카드 지원 확대(300만 원→500만 원) ▲생활안정자금 융자 확대(2,500만 원→3,000만 원) ▲임금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확대(1,000만 원→1,50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G-반도체 얼라이언스’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경남에 특화된 반도체 산업의 발전 방향과 핵심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열린 ‘G-반도체 얼라이언스 킥오프(Kick-Off) 회의’에서 전력·특수 반도체 중심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경남 반도체 사업 육성 전략안’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해성DS, 한화세미텍 등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반도체 수요기업, 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인제대 등 학계, 한국전기연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용 고신뢰 반도체 실증 허브, 경남’이라는 비전 아래 ▲국방반도체 수요산업 연계 실증 기반 구축 ▲전력반도체 산업혁신 허브 구축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 경쟁력 강화 ▲반도체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육성 전략 초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경남의 강점인 우주항공·방산·중전기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경남테크노파크 조선해양본부에서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 선정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내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은 지난해 조선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형 조선소의 자금을 매칭해 조선소 사외협력사의 노후 생산장비 교체와 ESG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각각 2억 원씩 출연하는 등 총 12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지원 내용은 대형 조선소의 기술과 자금을 활용해 사외협력사의 생산공정과 장비 개선을 지원하고, ESG 경영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생산공정·장비 개선은 기업당 최대 1억 2천만 원 이내로 10개사를, ESG 컨설팅은 최대 4천만 원 이내로 20개사를 지원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형 조선소와 협력사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남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형 조선소들은 수주 물량을 지속 확보하며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4월 고용률이 63.8%로 전년 동월 대비 0.6%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만 6천 명 증가한 181만 9천 명을 기록하며 지역 고용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고용률 63.0%보다 0.8%p 높은 수준이다. 특히 4월 전국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한 반면, 경남은 0.6%p 상승해 전국적인 둔화 흐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고용 흐름을 보였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186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1천 명 증가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5.5%로 1.1%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 즉 OECD 비교기준 고용률도 70.8%로 1.5%p 상승해 핵심 노동인구의 고용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 4월은 역대 4월 데이터 기준으로 경제활동인구, 취업자, 경제활동참가율, 고용률, 15~64세 고용률이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전년 대비 개선을 넘어, 계절성을 감안하더라도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1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김구영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주시의 풍부한 도시 인프라와 민간의 최첨단 AI 기술력을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주형 AI 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교통, 안전 등 주요 도시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실제 도시공간에서 이를 실증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도시데이터, 규제특례 등을 집중 지원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전·충북·충남권 1개소와 강원권 1개소 등 총 2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모 대응 전반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시청 청렴방에서 시민감시원 4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품위생 분야 전문가 강의로 진행됐다. 식품위생법령 및 판례 분야 전문가인 백경희 변호사는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적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 길린구 전 경기도청 사무관은 업종별 위생감시 요령과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현장 강의를 진행했다. 시민감시원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시니어감시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 기획점검 48개 분야에서 시 전체 식품관련업소 1만 7,710개소 가운데 5,757개소, 32.5% 규모를 점검했다. 이는 감시원 1인당 연평균 133개 업소의 위생관리를 담당한 수치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안전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감시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과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5월 13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2,0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소재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지역 내 이전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여,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충청광역연합이 직접 주관하여,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의 47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 내 47개 공공기관별 상담 부스에는 오전 일찍부터 채용 정보를 문의하려는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각 기관의 인사 담당자와 신입 사원들은 1:1 상담을 통해 채용 전형, 필기시험 준비 방법, 직무별 특성 등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무대 프로그램에 대한 구직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오전 김미진 강사의 ‘면접 특강’에서는 실전 대비 면접 준비 전략 설명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후에 진행된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