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전담조직 신설부터 시민참여 체계 구축, 조례 제정, 기본계획 수립까지 단계적 추진체계를 차근차근 갖춰나가며 전국 지방정부 기본사회 추진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시는 6월 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관 '기본사회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 호남권 대표 우수사례 발표 지자체로 참여했다. 워크숍에는 호남권 광역·기초 지방정부 기본사회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군산형 기본사회 추진 성과와 추진 과정, 향후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7월 기본사회 전담조직 신설을 시작으로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 가입('25.11.), 시민추진단 구성('26.2.), 시민학교 운영('26.3.), 기본조례 제정('26.4.),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26.5.)까지 약 10개월간 추진 기반을 갖췄다. 특히 3차에 걸친 정책 전수조사를 통해 기존 사업을 기본사회 관점으로 재분류한 결과, 11개 분야 77개 사업 연간 1,490억원 규모의 정책체계를 확인했다. 대표 사업으로 ▲중·고등학생 무상교통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공부의명수 공공학습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10일 오후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창 미니수박 평가회’를 열고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미니수박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다. 평가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고창미니수박연합회, 농축수협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학습단체장,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평가회에서는 고창 미니수박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각 작목반에서 생산한 품종별 미니수박의 품질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대형 수박보다 보관과 소비가 편리한 미니수박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박은 7㎏ 이상 대과를 떠올리지만, 고창에서는 4㎏ 이하의 미니수박을 전국 최대 규모로 생산하고 있다. 주요 품종으로는 애플수박 계열인 ‘꼬망스’, ‘세자’를 비롯해 보다 큰 중·소과종인 ‘블랙망고’, ‘블랙보스’ 등이 있다. 고창군은 소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니수박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브랜드 육성을 위해 종묘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수박과 차별화된 토양관리·양분관리 기술 교육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시정 인수 작업을 이끌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명단을 공식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위원회는 공식 출범과 함께 “진짜 일하는 위원회”를 표방하며, 과거 인수위가 시정 업무를 수동적으로 넘겨받던 관행에서 벗어나 여수의 현재 위기를 냉정히 진단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직접 설계하는 전략적 사령탑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젊고 유능한’ 전문가 전면 배치… 진짜 일하는 위원회 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 등 각 분야 최고의 현장 전문가들로 채워졌다. 특히 70~80년대생 신진 학자들과 청년 현장 전문가들을 대거 발탁하여 위원회의 평균 연령을 대폭 낮추고 역동성을 더했다. 젊고 역동적이며, 정치적 안배나 보은 인사를 철저히 배제한 ‘오직 실력 중심의 실무형 체제’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갖는다. 위원장은 전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이자 농업생명과학대학장과 한국산림경제학회장을 역임한 안기완 교수가 맡는다. 안 교수는 오랜 기간 지역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최근 구직자와 목포대 졸업 예정자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이 방문한 곳은 ‘보해양조 장성공장’이었다. 원료 처리부터 발효, 숙성, 병입에 이르는 주류 제조 전 공정을 견학했다. 이어서 기업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탐방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모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보해양조의 주류 제조 과정과 향후 계획 등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장성군이 ‘전라남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군은 7월에도 인근 대학 졸업 예정자, 구직자들과 함께 기업 탐방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체험 기회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라며 “청년과 구직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6월 10일 울진군 등 유관기관 및 민간 봉사단체와 합동으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환경에 대한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된 국가 기념일인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실질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및 정화 활동을 통해 우리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화활동은 울진해양경찰서를 비롯하여 울진군, 해양재난구조대,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해양자율방제대 등 5개 기관 및 단체 약 120여 명이 참여해 후포항 내 연안·수중에 방치되어 있는 폐어구, 각종 생활 쓰레기 등 약 3톤을 수거했다.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폐어구와 폐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울진 바다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바다의 날 기념 민·관 합동 정화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소방서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특정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으며, 10일 실제 계좌이체 추가 피해 사례까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부 업체 등에서 “소방본부에서 점검을 나간다”, “질식소화포와 리튬이온배터리 전용 소화기를 구비해야 한다”, “미구비 시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안내하며 특정 업체를 소개하거나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공문서나 명함 등을 보내 실제 소방기관 관계자인 것처럼 신뢰를 유도한 뒤,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금을 입금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목포소방서는 소방기관이 특정 업체를 연결하거나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점검과 관련해 사전에 금전을 요구하거나 특정 계좌로 입금을 안내하는 경우는 정상적인 소방행정 절차가 아니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전화를 받았을 경우에는 즉시 구매나 계좌이체를 하지 말고 목포소방서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미 금전을 이체한 경우에는 신속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한울어린이집 유치부 합창단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레 안전의식을 배우고, 생활 곳곳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올해 대회에는 경북 지역 유치부 10개 팀과 초등부 10개 팀 등 총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합창단원, 지도교사, 학부모 등 8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울진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한울어린이집 유치부 30명의 합창단은 김미나 지도교사의 지휘 아래 소방대원의 희생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동요 ‘Red Light’를 선보였다. 어린이들은 풍부한 표현력과 뛰어난 가창력, 완성도 높은 율동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열심히 연습한 결과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노래를 통해 소방관 아저씨들의 고마움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순 한울어린이집 원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기관들과 연계해 추진했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촌 활력 증진과 더불어 군민의 심신을 치유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안성면과 적상면 노인복지센터 2곳, 무주읍과 안성면 지역아동센터 2곳 이용자 1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기관별로 총 8회차에 걸쳐 △‘도자기 풍경 만들기’와 △무주산 농산물로 ‘블루베리잼 & 크럼블 만들기’, △‘시금치, 감자, 완두콩 재배 및 수확 체험’ 등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내 우수 치유 농장인 안성 ‘정원산책’과 ‘소호팜하우스’, 적상면 ‘와우체험농장’ 등 3곳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터와 무주 만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수확하는 과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협동심을 배울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무주산골영화제’의 중심 공간이었던 무주산골영화관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일 모든 영화를 1천 원에 관람(정상가 7천 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무주군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한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가능해진 것으로, 6월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디스클로저 데이_⑫세 이상 관람가'를 비롯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_⑫세 이상 관람가', 카르스텐 킬레리치 감독의 '맘보 점보_Ⓐ전체관람가'가 상영된다. 온라인 예매는 할 수 없으며 관람 당일 영화관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무주산골영화관은 무주읍 예체문화관 2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반디관 57석·태권관 41석 규모의 상영관을 갖추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기존에는 ‘시네마 데이’인 매주 수요일에만 1천 원 관람이 가능했지만 10월까지는 요일이나 영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1천 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라며 “읍면 이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나누고 지역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0일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추진과제, 공약사업 구체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인수위원회 50여명 위원 및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위원 소개, 인수위원장 인사말씀, 전체회의, 분과별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체회의에서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인수위원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정책 발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분과별 회의에서는 분야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을 놓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시민주권시대, 남원발전, 시민행복'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과 신규 국가사업 발굴, 국비 확보 전략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신안소방서는 10일 신안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에서 도서 지역의 재난 초기 대응을 이끌어갈 지도읍 여성의용소방대장(김명희)과 임자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리적 특성상, 재난 발생 시 소방력이 도착하기 전 현장 상황을 가장 잘 아는 민간 조직의 초기 대응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새롭게 선임된 신임 대장들은 향후 3년간 화재 예방 순찰, 재난 현장 소방업무 보조, 주민 안전교육 등을 총괄하며 섬 지역 맞춤형 안전망을 책임지게 된다. 이들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온 리더들로, 이번 임명을 기점으로 지역 의용소방대의 결속력과 현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소방과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잇는 든든한 협력 조직”이라며, “신임 대장들이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 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는 6월 9일 오전 10시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양시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제22기 추가 위촉 자문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열렸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민주적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평화정책 과제, 국제사회 협력 방향, 민주평통의 역할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6 광양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평가·결산의 건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평가결산의 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달성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박노신 회장은 “글로벌 복합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통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포스코 제선설비부 고로정비섹션(리더 서평환)은 지난 9일 금호동 일원에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고로정비섹션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금호동 내 배수로와 우수관 주변에 쌓인 낙엽과 잡목, 나무뿌리 등을 제거하는 등 배수로 정비에 힘을 보탰다. 서평환 고로정비섹션 리더는 “이번 봉사활동이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반희숙 금호동장은 “매년 장마철이면 배수로 침수가 반복돼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며 “이번 환경정비 활동이 침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제선설비부 고로정비섹션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재능기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포스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가 광영동 일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온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특별 봉사주간이다. 올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일상 속 안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포스코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는 광영동 및 광영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재난안전과 환경안전에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김병욱 설비기술부 부소장과 김종민 대리를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1일차 가야산 일대 환경정화 및 배수로 정비(100명) ▲2일차 금호교회~광영초입 구간 환경정화 및 배수로 정비(70명) ▲3일차 전남드래곤즈거리 환경정화 및 취약계층 대문 설치(20명) ▲4일차 취약계층 생활안전 지원 봉사(김○자 가정, 5명) 등으로 진행됐다. 설비기술부는 환경정화와 배수로 정비 활동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 보건소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5일 광영동 일원에서 열린 '건강한 발걸음 광영동 골목길 걷기' 행사를 지역주민 132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를 출발해 ▲더사랑방문요양센터 ▲광영동주민센터 ▲광영스포츠콤플렉스 ▲광영의암체육공원을 거쳐 다시 센터로 돌아오는 약 4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 등록과 함께 탈수와 저혈당 예방을 위해 생수와 바나나를 제공했으며, 안전한 걷기 활동을 위해 준비운동과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걷기 코스 중간에는 만성질환 예방과 영양 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 퀴즈를 운영해 주민들이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신건강 홍보캠페인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련 보건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행사 전 구간에 선두·중간·후미 인솔자와 교통지도자를 배치해 안전관리에 힘썼으며, 참여자들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하고 걷기 동아리 활동을 안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