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삼례문화예술촌 앞 숙박체험관(314.63㎡, 4개동)을 책임 있게 이끌어갈 신규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입찰은 오는 15일 16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최고가 낙찰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입찰의 핵심 요건은 ‘농어촌민박사업’ 자격 충족이다. 최종 낙찰자는 계약일로부터 2년간 시설을 맡아 운영하며, 사용 허가 전날까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쳐야 한다. 낙찰 즉시 숙박체험관으로 전입신고를 마치고 위탁운영 기간 내내 실제 거주하며 농어촌민박과 일반음식점을 직접 경영해야 한다. 군은 운영자의 현장 밀착 경영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삼례 일대 상권 활성화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내부 시설 투자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사전 현장 답사와 철저히 사업성을 검토해야 한다”며 “로컬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을 이끌어갈 전문성 있는 예비 운영자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입찰의 세부 사항은 완주군 공식 누리집과 온비드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군산시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오는 9월 9일(수) 오후 2시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모든 영역에서 성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판소리와 적십자 중창단의 공연과 군산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주요 활동 영상 상영을 포함한 식전 행사로 막을 올린다. 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올해 시장 표창은 ▲단체부문 대한약사회 군산시 여약사회(대표 한경미) ▲민간부문 배지영 (사)군산시생활개선회 회장, 윤을순 군산시여성자원봉사회 회장, 최영희 대한적십자봉사회 군산지부 회원 ▲공무원부문 강세희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주무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경 무주군민회(회장 김철호)와 재전주 무주군민회(회장 임현재), 재경 설천면민회(이사 이경도) 회원들이 지난 4일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출향 군민 화합 한마당’ 기념식에서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는 고향 무주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것으로, 기념식에는 서울과 인천, 부산, 전주, 대전에서 360명의 출향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철호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고향 무주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라며 “이번에는 30주년을 맞은 반딧불축제를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마음, 무주가 친환경 고장으로서 더 큰 명성을 떨치기 바라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금에 담아 전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출향 군민 화합 한마당’은 4일 무풍면 일성콘도에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같은 날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4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군민 300여 명과 차별 없는 동행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곳곳에 성평등 인식을 뿌리내리고자 마련했다. 특히 주제에 걸맞게 군민 누구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꾸몄다. 본 행사에 앞서 신장철 강사가 슬로건과 같은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신 강사는 서로의 차이를 편견 없이 존중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양성평등의 첫걸음이라고 짚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 행동 수칙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이어진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신장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성평등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장 안팎에서는 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다채로운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즐기면서 성평등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도왔다. 여선희 회장직무대행은 “성평등은 서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정읍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듀켐바이오는 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343억원 규모의 신설 투자를 골자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준병 국회의원,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듀켐바이오는 2032년까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총 343억원을 들여 암·치매·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호남권 제조소를 신설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듀켐바이오는 2002년 설립돼 202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서울특별시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12개의 방사성의약품 제조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5개의 세계적 수준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시장의 53.2%, 치매 진단용 시장의 94.8%를 점유하고 있다. 방사성의약품은 반감기가 짧아 신속한 공급이 중요하지만, 그동안 호남권에는 ㈜듀켐바이오의 자체 제조시설이 없었다. 이번 투자로 건립되는 정읍 제조소는 호남·충청권의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부안군은 4일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접수된 군민정책제안에 대해 제안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부안군 군민정책제안 신바람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 소관부서의 사전 검토 내용을 설명하고, 제안 취지와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접수된 군민정책제안 총 52건, 19개 부서 관련 제안 가운데, 제안자 의견 청취와 추가 논의가 필요한 안건을 중심으로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안자 16명이 참석해 20건의 제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부안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단순 검토에 그치지 않고, 소관부서 지정, 부서별 검토의견 작성, 관련 법령 및 예산 검토, 부서 간 협의 등을 거쳐 정책 반영 가능성을 살펴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검토 과정의 일환으로, 제안자와 소관부서가 함께 제안의 취지와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논의된 제안은 인구정책, 문화·관광, 복지, 에너지, 새만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주시와 지역 정치권이 전주 발전과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 구연을 위해 강력한 정책 공조에 나서기로 했다. 시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윤덕 국회의원)는 4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김윤덕 국토부장관 겸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전주의 전환과 도약을 위해서는 당정 간 견고한 원팀 공조가 우선’이라는 조지훈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시와 전주시갑 지역위원회는 이를 통해 전주의 핵심 현안 해결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당정 협치의 확실한 물꼬를 텄다. 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 △국가 예산 확보 등에 대한 시의 사업 설명△지역구 현안 논의 △지역위원회 의견 청취 등 당정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정 발전을 함께 도모하자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주시 재정 현황 등 민선9기 출범에 따른 시정 방향 공유와 시가 최우선으로 풀어나가야 할 주요 현안에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익산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에 성금을 더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익산시는 4일 '익산시마을전자상거래 네트워크(회장 정란)'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430만 원 상당의 농산물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생산한 250만 원 상당의 농산물과 성금 180만 원을 마련해 전달했다. 기탁된 농산물과 성금은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시마을전자상거래 네트워크는 익산시가 추진하는 마을전자상거래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 61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농업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2024년부터 매년 회원들이 뜻을 모아 농산물과 성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정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생산하고 뜻을 모아 마련한 농산물과 성금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으로서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고창세계유산고인돌박물관에서 ‘국보순회전-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를오는 11월22일까지 개최한다. 4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기획관,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시에서는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기증품인 국보 ‘청동방울’과 청동기시대 대표 유물인 보물 ‘농경문청동기’를 비롯해 청동유물 5점을 선보인다.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역문화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이다. 특히 고창고인돌박물관은 한 지역에 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밀집한 유적을 곁에 둔 청동기시대 전문 박물관이라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장소와 주제가 가장 밀접하게 맞아떨어지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농경문청동기(보물)는 따비로 밭을 가는 사람, 항아리를 든 사람 등이 새겨진 유물로, 한 해 농사의 풍년을 비는 의식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청동방울(국보)은 고대 제사 의식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로, 고(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주완산소방서가 전주시가 추진하는 1회용품 줄이기 등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시는 4일 전주완산소방서 1층 로비에서 소방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제로 &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들과 ‘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합동으로 이러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완산소방서는 지난 2023년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 바 있으며, 시는 이날 전주완산소방서 임직원들에게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개인 다회용기(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회용품 감량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가정이나 사무실에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나 우유팩 등 종이팩을 모아오면 새 건전지와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각각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 부스’ △1회용품 관련 O/X퀴즈를 맞추면 접이식 장바구니를 경품으로 증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갖추기 위해 일선 복지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4일 시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양 구청 및 35개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웃돕기 및 사례 관리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네복지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추석 명절 전후로 집중되는 나눔 자원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배분하기 위한 실무 절차를 공유하고, 복합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석 명절 대비 현물지정기탁 처리 절차’ 실무 교육 △정아람 변호사의 법무부 법률홈닥터 사업 안내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의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 설명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물 기탁품의 배분 요령과 처리 절차가 체계적으로 안내돼 일선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동 복지담당자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주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개선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4일 전주대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을 끝으로 ‘전주시 AX(인공지능 전환) 추진단’의 2주간의 AI 전문교육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주시 AX 추진단은 지난달 18일 공식 출범, 전주시 27개 부서 공무원 45명과 전주대학교 교수·AI분야 기업 전문가,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 멘토단 11명으로 구성됐다. AX 추진단은 이날 마지막 교육에서 공무원 3~4명과 전문가 멘토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12개의 공무원·멘토 프로젝트팀을 구성했으며, 오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8주간 팀별 AI 활용 업무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프로젝트는 △과제 선정 △현행 업무 분석 △AI 솔루션 설계·적용 △테스트 및 개선 △결과 보고 △성과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AX 추진단 공무원은 직접 자신의 업무 절차를 분석해 반복 업무와 개선점을 찾아내고, AI를 적용한 개선 방안을 설계·구현한 뒤 실제 업무에 적용해 개선 전후 효과를 비교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군산시는 9월 4일 최근 급증하는 섬 지역 관광 수요에 발맞춰, 도서지역 관광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시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시 안전총괄과, 관광진흥과, 항만해양과, 산림녹지과, 보건행정과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른 고군산섬잇길과 선유봉 등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낙상사고 및 온열질환 사례를 공유하고, 지리적으로 응급구조가 어려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기관별 공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각 기관은 ▲기상 악화 시 입산·탐방 통제 안내 강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육지 이송 체계 공조강화 ▲고군산섬잇길 온열질환자 대비 긴급조치반 편성 ▲트레킹코스 안전 시설물 보강 설치 등 안전조치 강화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군산해경 및 군산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섬 지역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재정비하고 24시간 비상 상황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지역의 우수한 스마트농업 정책과 ICT 기반 스마트팜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KOICA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농업생산성 증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스마트농업 기술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아프리카와 중남미 8개국 농업·축산부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지자체의 스마트농업 정책과 현장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연수단은 케냐, 모잠비크, 르완다,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말라위, 감비아 등 8개국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후에는 ‘진안군의 스마트농업 정책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지자체의 스마트농업의 필요성과 정책 추진 방향, 예산 지원 체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진안군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을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시설과 재배관리 시스템을 둘러보고, ICT 기반 농업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봤다. 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이 각국의 농업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정책과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광군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백수읍·홍농읍 등 주요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장세일 군수는 지난 3일, 백수읍 침수 주택가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피해복구 현장에는 백수농협·새마을금고·복지기동대 등 지역 주요 단체들이 발벗고 나서 토사제거·침수가구 정비에 손을 보탰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역대급 시우량을 기록한 지난 폭우로 관내 피해 규모가 상당하다”며 “예비비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다가오는 추석전까지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군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4일까지 영광군 호우피해 현장에는 7개 단체에서 자원봉사에 손을 보태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육군 31보병 96여단 2대대 장병이 투입되어 중장비 진입이 어려운 협소한 현장에서 토사제거 및 응급복구 작업을 지원하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또한, 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이 백수읍과 법성면 일대의 침수가구 4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