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그간의 구정 운영 핵심 성과와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민선9기 강서구는 과거의 관행과 정체된 구정의 흐름을 과감히 혁파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해양수도 부산을 대표하는 미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취임 후 구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지역의 산적한 과제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고 있다”라면서 “눈코 뜰 새 없이 지나간 100일이었지만,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강서 발전의 밑그림을 구체화하는,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구민의 행복 추구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구가 구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기본 책무”라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해답을 찾고,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과 예산으로 꼼꼼히 챙기는 ‘현장 중심의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민선9기 강서구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 교통문제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10월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사람을 품다, 해양도시 영도’라는 슬로건 아래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영도의 지형을 바꿀 미래 핵심 사업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취임 이후 주민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주력했다. 골목상권의 영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무인카메라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지난 9월에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주민 의견을 들었다. 공사 지연으로 불편이 이어진 영선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주민설명회를 열고 직접 설명과 질의응답에 나서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대책을 설명했다. 운영이 중단됐던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도 시설 정비와 운영사 선정 등을 거쳐 지난 6일 다시 문을 열었다. 구는 이용객 안전을 우선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숙원인 봉래산터널은 단계별 행정 절차와 사업 일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민선 7기 당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설계비 73억 원 확보에 이어, 지난 9월 도로구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는 10월 7일 해운대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10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제10대 전반기 회장구인 해운대구의회가 처음 주관한 회의로, 부산지역 구·군의회 의장과 해운대구의회 의장단, 해운대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편성권을 보장하는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결의안은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등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이어 구·군 선거관리위원회별로 엇갈리는 공직선거법 해석 기준의 통일, 의장단 역량강화 특강 추진, 의회 직원의 행정전산망 열람 제한 문제 등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심윤정 회장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제대로 견제하려면 조직과 예산의 독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부산 구·군의회가 한목소리로 '지방의회법' 제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의회는 10월 7일 해운대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10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해운대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협의회 회장구를 맡은 뒤 처음 주관한 회의로, 부산지역 구·군의회 의장과 해운대구의회 의장단, 해운대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운대구의회 의장실에서 환담을 나눈 뒤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회의는 심윤정 의장의 환영사와 해운대구청장의 축사, 방문 기념품 교환에 이어 안건 심의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공직선거법 해석 기준 통일과 의장단 역량강화 특강 추진 등 구·군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심윤정 의장은 “회장구로서 첫 월례회를 해운대에서 열게 돼 뜻깊다”며 “부산 구·군의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구의회 복지행정위원회는 6일 관내 주요 복지·보건시설을 방문해 제295회 임시회와 제296회 정례회 심의 과정에서 제기했던 개선 요청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건강생활지원센터, 해운대보건소, 꿈나눔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과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AI·디지털 창작 스튜디오 조성 계획과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이용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소방시설 보강 등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주요 시설과 주민 대상 사업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층 공간의 운영 방식 개선을 재차 요청했다. 해운대보건소에서는 출산·육아 및 치매 등 주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 간 연계와 홍보, 이용자 의견수렴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꿈나눔터 건립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실제 이용자인 청소년의 의견을 공간 구성과 운영에 반영하는 한편 청소년 이용시간 외 지역주민 활용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부위원장 남명숙 의원은 부산에 위치한 국제교류 인프라인 아세안문화원을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적극 연계해 문화·교육뿐 아니라 관광·경제와 평화·공동 번영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글로벌 교류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명숙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2026 부산-아세안 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부산은 바다를 통해 세계와 연결된 도시이고, 아세안 역시 바다를 중심으로 사람과 물자, 문화가 오가며 성장해 온 지역”이라며, “부산과 아세안의 교류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아세안 주간은 ‘크루즈 아세안, 바다에서 바다로, 부산에서 아세안까지’를 주제로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열리며,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아세안 11개국의 문화 등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 의원은 이러한 교류의 성과를 연중 이어가기 위해 아세안문화원의 전문성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도시외교·세계시민교육 역량을 결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국립공원의 정식 사무소 입지 선정을 앞두고, 부산광역시의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이 정식 사무소를 금정구에 유치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금정산은 지난 3월 3일 전국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국립공원공단은 금정산국립공원 보전·관리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용역은 오는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임시사무소는 동래구 온천동에서 운영 중이며, 정식 사무소는 공단이 현장 관리 효율성과 시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이 의원은 “금정구라는 이름 자체가 금정산에서 유래했고, 국립공원 면적도 금정구가 가장 넓다”며 “산 이름과도 같은 금정구에 본사무소를 두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금정구는 이미 지난해 12월 유치 TF를 꾸리고 범어사와 지역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금정산국립공원 주사무소 유치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마치는 등 정식 사무소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금정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기장군이 원거리 세무서 이용에 따른 관내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세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세청에'금정세무서 기장지서' 설치를 공식 요청했다. 기장군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정관·일광신도시, 13개 산업단지 등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인구 17만5천 명, 사업자 수 3만4천 명을 넘어섰으며, 국세 행정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부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미래 에너지산업 기반 확충도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기업 활동과 경제 규모 확대에 따른 국세 행정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기장군에는 세무서가 없어 국세 관련 신고·상담 등 대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금정세무서(금정구 소재)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실정이다. 특히 장안읍 등 기장군 동북부 지역 주민과 사업자의 경우 승용차로 편도 30km 이상 이동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왕복 3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등 국세행정서비스 이용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 반면, 광역시 내 군 지역인 울산 울주군과 대구 달성군에는 이미 2022년 세무지서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9월 29일 신규 개원 국공립어린이집인 시민공원비스타동원어린이집에서 부산진구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2026년 어린이집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육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공립·민간·가정·법인·직장 부산진구어린이집연합회 소속 5대 분과 임원진과 어린이집 원장 20여 명이 뜻을 모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책임감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보육 현장의 안전 의식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지난 10월 2일 2026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 ‘만.만.세!(만나자 만세의 세상에서!)’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선보이는 영화상영회를 진행했다. 영화상영회는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공모사업 선정 과정 안내, 영화 제작 과정 소개, 영화 감상, 출연진 및 제작진 인터뷰,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화 감상 후에는 제작에 직접 참여한 청소년들이 촬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에서 느낀 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화는 6·10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를 주제로 선정해 제작됐으며 역사교육을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성, 연기, 촬영, 영상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각자의 역할을 맡아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작품을 완성해 나갔고, 이 과정에서 6·10 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영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직접 배우고, 영화라는 매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 북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가 함께 마련했으며,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판매 환경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홍보·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소상공인이 실제 영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스토어 운영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으로, 참여자들이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점포와 상품의 온라인 홍보·판매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북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점포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세 소상공인에게 지역 내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영세 소상공인 전용 홍보 게시대’를 운영하고, 폐업을 고민하거나 폐업 과정에서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가 지난 6일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제1회 공감정책 자문단 회의’를 개최하며 북구만의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문화·관광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11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해 북구가 가진 관광자원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날 회의는 정형화된 보고와 심의 중심의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위원들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구포역과 구포시장, 금빛노을브릿지, 화명생태공원 등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관광객의 체류를 늘릴 수 있는 방안, 관광 편의 및 수용 태세 개선, 콘텐츠 발굴 등 북구 관광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위원들은 완성된 정책이나 사업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북구가 스쳐 가는 곳이 아닌 하루 머물고 싶은 곳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지역의 기존 관광자원을 어떻게 새롭게 연결할 수 있을까” 등 관광객의 입장에서 북구를 바라보며 실질적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의회는 7일 열린 제288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부산광역시 북구 구립도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박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화명1·3, 만덕1)이 대표 발의하고 이영란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지역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에서 발행된 출판물의 유통 기회를 확대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구청장이 도서를 구입할 때 지역작가의 작품과 지역출판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이 신설됐다. 이때 장서의 구성 및 선정 기준 등을 함께 고려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장서의 균형과 다양성은 유지하면서도 지역작가와 지역출판물이 공공도서관을 통해 주민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원진 의원은 "지역작가의 작품이 지역 도서관 서가에서 주민들과 만날 수 있어야 지역 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지역작가와 출판업계에 힘이 되고, 주민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 접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10월 7일 정부 발표에 따라 지난 5년간 유지됐던 인구감소지역에서 벗어나 ‘인구활력플러스지역’으로 새롭게 지정·고시 됐다. ‘인구활력플러스지역’은 인구여건이 개선되어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벗어나는 지역을 새롭게 분류한 것으로, 안정적인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기존 지원을 지속 적용하게 된다. 이번 지정은 기존의 ‘인구감소지역’ 제도를 단순한 주민등록 인구의 증감 만으로 평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구특성과 지역의 경제 활력, 생활인구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인구정책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부산 동구는 ‘생활인구’ 측면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부산 동구의 연간 평균 생활인구는 2024년 약 57만 명에서 2025년 약 61만 명으로 7% 증가했다. 이는 동구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부산역과 부산항, 북항재개발지역, 초량 이바구길, 원도심 관광·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일 동래구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온천천 일원에서 2026년 노인 권익 증진 걷기대회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300여 명을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5개소 어린이 60명이 참여했다. 동래구노인복지관은 올해 행사에 앞서 ‘노인 권익 증진 표어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2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남권택 씨의 ‘세월의 가치는 존중으로 어르신 권익은 실천으로’가 대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 주옥순 씨 등 총 5명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 도시철도 명륜역 4번 출구에서 출발해 세병교까지 걸어서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건강한 노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동래구노인복지관의 노인 인식 개선 캠페인 부스를 비롯해 동래구보건소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연계한 체험형 부스 6곳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정지희 동래구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