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의원(사상구1,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위기아동청년법)에 맞춰 기존 조례를 전면 정비하고, 가족돌봄과 고립·은둔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는 가족돌봄 청소년과 청년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상위법 체계에 맞춰 지원 대상을 ‘위기아동·청년’으로 확대하고, 가족돌봄뿐만 아니라 고립·은둔 청년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청년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조례안에는 ▲위기아동·청년 지원을 위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심리상담·건강관리·학업 및 취업지원 ▲주거지원 ▲가족돌봄 아동·청년에 대한 자기돌봄비 및 특별지원 ▲고립·은둔 아동·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배영숙 의원(부산진구4,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은둔형 외톨이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만 접근하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가족을 포함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회복 이후 재은둔을 예방하기 위한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를 근거로 발굴과 상담 중심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회복 이후 지속관리 체계가 미흡하고 가족 지원 역시 일부 프로그램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가족 갈등과 돌봄 부담, 재은둔 위험이 주요 문제로 나타나면서 보다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은둔형 외톨이의 회복과 재은둔 예방을 위해 필요한 경우 가족을 지원대상에 포함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이를 통해 상담, 교육, 자조모임, 돌봄부담 완화 등 가족 단위 지원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배영숙 의원(부산진구4,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복지시설의 설치 목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시설 일부를 시민과 공익단체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대관 근거를 마련하고, 이용료 부과·감면 및 반환 기준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조례는 시설 일부 사용허가에 관한 규정은 존재하지만, 실제 대관 운영에 필요한 이용료 기준과 반환 기준 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제도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부산시 감사 과정에서도 사회복지시설 대관 시 이용료를 징수하기 위해서는 조례상 근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제도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또한 '지방자치법'은 공공시설 사용료의 징수에 관한 사항을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법적 정합성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시설 일부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는 10일 전원석 의원(사하구 제2선거구)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부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도시공원 지정과 향후 조성·운영·관리에 필요한 재정지원 및 사무위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도시공원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그동안 을숙도와 맥도생태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해 왔으며, 범시민 추진본부 출범과 도시관리계획 고시 등 국가도시공원 지정 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개정안에는 국가도시공원의 지정·조성 및 운영·관리 등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등에 대해 재정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관련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일부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국가도시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탄소중립 실현과 도시 경쟁력 강화, 생태환경 보전,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아우르는 미래형 도시 인프라로 평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1일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극장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중학교 1학년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중학교 교육과정과 자유학기에 대한 안내뿐 아니라 고교학점제와 새로운 입시제도까지 연계해 설명함으로써,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학업 설계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구서여중 제수현 수석교사가 ‘중학교 교육과정 및 자유학기 안내’를 주제로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자유학기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 센텀고 김정하 교사가 ‘고교학점제와 새로운 입시제도, 어떻게 준비할까?’를 주제로 자유학기에서 고교학점제, 대입까지 이어지는 진로 설계의 흐름을 안내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부모가 교육과정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1일 경남 양산 스페이스 나무와 미래화훼단지에서 관내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교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내실있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실시하며 지역 전문가 초빙 특강, 지역시설 탐방 등으로 운영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동명대 이승헌 교수의 ‘부산의 공간, 희망교육지구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역 연계 교육과정과 접목할 수 있는 부산의 다양한 공간을 알아보고 공간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실내외 전시장 관람과 생태환경교육 지원을 위한 식물 가꾸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장이 직접 지역 관련 콘텐츠와 지역 시설을 살펴보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 조성과 지역 특색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초등학교 학부모 70명을 대상으로 ‘제2기 학부모 아카데미 플러스’를 운영한다. 이번 2기 과정은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자녀 소통 및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 등 모두 6개의 주제로 운영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제2기 학부모 아카데미 플러스는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 및 체계적·지속적 교육과정을 통하여 학부모의 올바른 자녀 교육관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자녀와의 소통, 스마트폰 사용, 학교폭력, AI 역량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학교 현장의 교사와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진행한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아카데미 플러스는 학부모의 교육 전문성 신장 및 자녀 지도 역량 강화를 통한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이 있는 건강한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3일부터 11월까지 유아교육진흥원에서 부산 시내 거주 3~5세 유아 및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책누리 가족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유아의 독서 흥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밖 책나들이 ▲꿈빛 책 탐험대 ▲다(多)누리 토요가족체험 연계 프로그램 ▲방학맞이 가족 특별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한다. ‘도서관 밖 책나들이’는 가족이 도서와 피크닉 물품을 대여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가족 자율 독서활동이다. 올해는 신규 보드게임과 필사 활동을 추가해 가족 참여 요소를 강화했다. 신규 프로그램인 ‘꿈빛 책 탐험대’는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책 속 단서를 따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온책읽기 기반 독서 탐험 활동이다. 참가 가족은 그림책을 감상한 뒤 탐험 안내 자료를 활용해 실내·외 공간에서 문제 해결 활동과 체험 중심 독후활동에 참여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함께 수업을 참관하고 토크에 참여하며 교육·보육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2026 유보통합 시범기관 함께 성장 수업의 날’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하나로 올해 처음 마련했다. 교사들이 수업 실행 과정을 나누고 고민하며 피드백과 성찰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학습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한 적극적 소통으로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운영 대상은 유보통합 시범기관 5개 기관(유치원 2개원, 어린이집 3개소)이며, 수업 공개·참관과 수업 토크를 연계하여 진행한다. 수업은 유보통합 시범기관의 중점사업 및 교육과정과 연계된 과정 중심의 수업 나눔 형태로 운영되며, 수업 토크는 수업 설계 의도와 실행 과정, 현장의 고민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학기에는 5개 기관 중 2개 기관이 우선적으로 수업의 날을 운영하며, 희망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40명이 참여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립미술관은 9월 재개관을 앞두고 지역 내 전문 도슨트 역량 강화를 위한 '도슨트 양성 교육프로그램(심화과정)'을 오는 7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운영한 '도슨트 양성 교육프로그램(기초과정)'의 후속 과정으로, 실제 전시 현장에서 필요한 해설 역량과 관람객 소통 능력을 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미술사와 전시 이해를 비롯해 전시 스크립트 작성, 관람객 응대, 스피치 훈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주요 강의로는 인공지능(AI) 시대 미술관 도슨트 운영의 필요와 가치, 전시의 뒤편-공문서(公文書)와 감각 사이에서, 슬로우 루킹* 예술과 세상을 다르게 보는 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현직 학예연구사, 교육 기획자, 전시기획자, 스피치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늘(10일)부터 6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도서관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기업·서점이 함께하는 '행복한 책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복한 책 나눔'은 시민이 다 읽은 책을 지역서점에 가져가면 새 책을 구매할 수 있는 도서 교환권(도서정가의 50% 상당, 권당 최대 1만 5천 원)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은 도서 구입 비용을 절감하고, 지역서점은 매출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교환된 도서는 작은도서관, 잔디밭도서관, 부산바다도서관 등에 기증되어 부산 시민의 소중한 지식자원으로 선순환된다. 올해 사업에는 부산시 15개 구군에 위치한 지역서점 44곳이 참여하고 있다. '행복한 책 나눔' 사업은 부산 기업의 연속성 있는 사회공헌 투자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상생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세정그룹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매년 3천만 원 상당의 도서를 후원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향한 상생의 실천은, 시민·기업·공공기관이 함께 만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기업지원 세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시, 부산지방국세청,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며, 부산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세, 국세 등 세무 분야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해 지역 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세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 관련 지방세 사례 설명, 부산지방국세청은 개정 세법 설명,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중소기업 대표나 임직원은 부산상공회의소 누리집 행사안내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이경덕 시 재정관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경제 최일선에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방세정 운영에 있어 다양한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애로사항 개선 등을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0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1985년 제정돼 올해(2026년) 42회를 맞이하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을 빛내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부산의 가장 명예로운 상이다. 현재까지 총 270명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했으며, 나눔과 배려, 정이 넘치는 부산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시는 대상을 비롯해 애향, 봉사, 희생 부문별로 본상·장려상으로 나눠 총 7명 이내 수상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2025년에는 대상 1명, 부문별 애향 2명(본상 1, 장려 1). 봉사 3명(본상 1, 장려 2), 희생 1명(본상)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은 BPA(부산항만공사) 설립, 해양수산부 부활 등 한국 해양 발전에 기여한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박인호 대표’가 수상한 바 있다. [애향 부문] 본상에는 공태도 ‘기장독립운동기념사업회’ 명예회장, 장려상에는 이흥용 ‘이흥용과자점’ 대표, [봉사 부문] 본상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7월 10일 벡스코 제1전시장 2에이(A)홀에서 개최되는 '지역상품 합동구매 상담회'에 참여할 지역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 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의 연계 행사로 개최된다. 시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지역기업의 공공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간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 올해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유통 플랫폼 상품기획자(MD) 및 소모성 자재(MRO) 구매자(바이어)와의 일대일(1:1) 상담 기회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공공 조달시장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통합 판로 지원 행사로 확대‧운영된다. 지마켓, 현대홈쇼핑, 오아시스 등 상담회 참가기업의 수요에 따라 다양한 유통 플랫폼이 섭외될 예정이며, 소모성 자재 납품 중소기업에는 제품 특성에 맞는 구매자(바이어)와의 상담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부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준정부기관 및 공기업, 시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 37개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광역처리시설로 반입되는 사업장비배출시설계 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광역처리시설 사업장비배출시설계 폐기물 반입규정'을 제정·고시하고, 반입계약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업장비배출시설계 폐기물은 백화점, 종합병원 등 하루 평균 폐기물 발생량이 300킬로그램(kg) 이상인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말한다. 그동안 시는 폐기물 수집·운반업자의 반입 차량을 지정·등록하는 방식으로 폐기물 반입을 관리해 왔으나, 실제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직접적인 관리‧감독과 반입 수수료 체납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앞으로는 폐기물 배출 사업자가 시와 직접 반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반입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정·고시되는 반입규정에는 광역처리시설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반입·관리 기준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매년 반입계약 의무 체결, 반입수수료 체납 방지를 위한 지급보증보험 가입, 기준 위반 시 벌점 부여 및 수수료 가산금 부과 등이다. 특히 반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