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금천구의회 우상원 의원(국민의힘, 시흥2·3·5동)이 시흥2동 탑골로를 특색 있는 야간경관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걷고 싶은 문화거리’로 조성하자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우 의원은 현재 생활도로 기능에 머물러 있는 탑골로의 보행환경과 거리경관을 개선하고 야간조명과 벽화, 공공미술, 휴게공간 등을 더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걷고 머무는 공간이자 젊은 세대와 외부 방문객이 찾아오는 새로운 지역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한 도로 정비나 시설물 설치를 넘어 거리 전체에 특색과 이야기를 입히는 것이 이번 구상의 핵심이다. 낮에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산책하고 쉴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밤에는 특색 있는 조명과 볼거리를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야간명소로 탈바꿈시키자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우 의원은 ▲거리 특색을 살린 경관조명과 야간 포토존 설치 ▲노후 담장과 옹벽 등을 활용한 벽화·공공미술 조성 ▲보행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 ▲벤치와 소규모 쉼터 등 휴게공간 확충 ▲계절별 문화·예술 콘텐츠 운영 등을 제안했다. 최근 서울시가 야간시간대의 문화·관광과 골목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동작구의회는 9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정례회 기간 중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한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강한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구민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기관에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민생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이영수 의회운영위원장은 민간개방화장실 제도를 활용해 노량진교회 화장실을 개방함으로써 용양봉저정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한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문제 해결에 힘쓴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4일 오전 11시 본회의를 열고 21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김길자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속에서도 구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신 공무원과 지역사회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세심한 보호와 선제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주요 조례안 등을 면밀히 심사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겠다"며,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구정 현안을 둘러싼 의원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이규선 의원은 의회와 집행기관 간 협력을 통한 구민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헌호 의원은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최인순 의원은 구청장의 신청사 재검토 발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9월 4일 오후 2시 다목적회의실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인권 가치를 확립하고 성숙한 의정 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자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회기의 시작과 동시에 인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이 디지털 시대의 인권 가치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확립하고, 나아가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 속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사로 초빙된 리프 노동법률사무소 오지슬 대표는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과 인권’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고령층·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문제부터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AI 알고리즘의 편향성 및 개인정보 보호 이슈까지 공공부문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인권 과제를 다루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영등포구의회가 9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 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에 돌입한 가운데, 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이성수(위원장), 김태현(부위원장), 박미영, 하혜진, 박제욱, 서천열, 이규선, 임헌호, 황진환 등 9명이 선임됐다. 이성수 위원장은 “경제 불확실성과 고물가 상황 속에서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꼼꼼하고 엄정한 예결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현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원회 활동에 성실하고 충실하게 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1조 1,097억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이는 기정예산 1조 447억보다 약 6.2% 증가한 규모다.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17일과 18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9월 3일(목)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강북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보육교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교직원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팀의 축하공연에 이어 강북구의회 의장상 등 총 73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인의 밤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과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표창 수상자들에게 “남다른 사명감으로 보육 발전에 기여하여 오늘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북구의회도 보육 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강북구의회는 지난 9월 3일 본회의장에서 평소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강북구 모범 구민 19명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제10대 강북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평소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살펴온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 수여식에는 이상수 의장, 노윤상 부의장, 김민섭 운영위원장, 배증윤·김미리 의원과 표창 대상 구민, 그리고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한 지인들이 자리해 표창장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나눴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에서 “제10대 강북구의회 의장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여러분을 모시고 뜻깊은 표창장 시상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표창은 단순히 상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을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해 흘려오신 땀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봉사와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강북구가 더욱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강북구의회는 9월 3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9월 1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상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결산 승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민생과 직결된 각종 조례안 등 구정 주요 현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라며 “결산심사와 추경예산안 심사 모두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계획에 유용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집행부와의 견제와 협력의 균형”이라며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적극 협력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는 분명히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 수사 신뢰 회복 촉구 결의안, 교섭단체 대표연설의 건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처리됐다. 이어 박상구, 송은주, 노윤상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의회는 9월 4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는 9월 11일 예정된 주민 공청회에 앞서 관련 안건을 우선 처리하기 위해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조례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과 의견제시의 건 2건을 의결했다. 이후 ▲김강산 의원 ▲신진호 의원 등 2명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먼저 김강산 의원은 '생활밀착형 도시안전 강화'를 강조하며 전통시장 지하소화장치함 확대 설치와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그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광진형 생활권 그늘길' 설치를 제안했다. 이어 신진호 의원은 기존 '광진구 구민생활안전보험'의 한계를 지적하며 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의 안전을 책임지고 두터운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군복무청년 상해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6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본회의를 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동작구의회는 3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동작구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시행한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 방지와 공정성 확보’를 주제로 진행됐다. 청렴과 부패의 개념을 시작으로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의 주요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봤다. 특히 사적 노무 요구와 직무권한을 행사한 부당행위의 금지 등 직무 수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다뤘으며, 교육을 마친 뒤에는 청렴서약식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금천구의회 장규권 의원(국민의힘, 시흥1·4동)이 시흥동 비단길현대시장 내 파라솔과 상품 적치물 등으로 인한 주민 보행 불편과 화재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일회성 단속이 아닌 시장 전 구간을 대상으로 한 종합적인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비단길현대시장 내 일부 점포의 파라솔과 판매 물품 등이 보행공간을 침범하는 문제는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고질적인 사안으로, 현재까지도 시장 이용에 불편을 겪는다는 주민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통행공간을 침범한 시설물과 적치물은 평상시 주민 보행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주민 대피와 소방차량 진입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안전 문제와도 직결된다. 현재 시장 상인회가 자체 정비에 나서고 금천구 건설행정과에서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금천구는 금천소방서, 상인회, 지역경제과, 건설행정과 등이 참여하는 소방통행로 확보훈련을 매월 실시하며 불법 적치물 계도와 고객선 준수 등을 점검하고 있다. 장 의원은 “이미 정기적인 훈련과 계도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같은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용산구의회가 3일 오전 의장실에서 출입기자들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반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앞두고 의정 방향 공유 및 언론과의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13명 전원과 의회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회는 구민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한 의정 홍보를 위해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9월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의 주요 일정과 안건을 안내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연구하기 위해 출범한 의원 연구단체의 활동 계획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번에 구성된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전통시장 야간 미식경제 활성화 연구회 ▲빅데이터 기반 생활민원 및 행정서비스 개선 연구회 등 3개 분야로 의회는 현장 중심의 연구를 거쳐 이를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의장단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13명의 의원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용산구의회는 9월 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향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16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붓글씨를 활용한 실천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일상 속 평등을 노래하는 팝페라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본 행사에 앞서 의원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양성평등 체험부스와 일일장터, AI 캐리커처 포토존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행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정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용산구의회도 성별에 관계없이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지난 9월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양성평등 유공자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참석자를 격려했다. 강북구는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번 기념식을 시작으로 북토크, 영화제, 도서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수 의장을 비롯해 양성평등 유공 수상자, 관련 단체, 지역주민 등 150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와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평등 실천에 앞장서 오늘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여러분 덕분에 우리 강북구가 더욱 공정하고 따뜻해지고 있다”고 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오해정 부의장(신월4·7동)은 9월 1일 개최된 제3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월어린이공원 통합놀이터 조성사업의 공사업체 선정 과정과 공사대금 미지급 문제를 지적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부의장은 이날 발언에서 ‘관급공사 수의계약 업체 선정 시스템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강월어린이공원 통합놀이터 조성사업은 2024년 8월 착공해 2025년 2월 준공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개방예정일은 오는 10월로 당초 계획보다 1년 8개월이 지연된 상태이다. 최초 시공업체의 부도로 공사가 전면 중단되자 구청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7조에 근거해 다른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오 부의장은 이 조항이 임의규정인 만큼 업체 선정의 책임이 구청에 있음을 지적했다. 수의계약 사전 체크리스트의 실효성 문제도 제기했다. 부서는 체크리스트 세 번째 항목인 ‘계약업체의 수행능력을 검증했습니까?’에 검토완료로 표시했으나, 실제 업체의 상황은 달랐다는 것이다. 해당 업체는 2024년 7월 1일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