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공통 관심사를 찾아 여러 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권역 대표의제 발굴 공론장’을 열었다. 서구는 지난 4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생활권(금호1동·양동·농성1동·상무2동)’ 주민들과 권역을 대표할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일 동의 경계를 넘어 여러 동에서 공통으로 발생하거나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동별 유사사업을 권역 공동사업으로 연계해 주민자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아이디어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대표의제 선정 이후 세부 실행방안과 소요예산, 성과지표까지 구체화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구는 구정의 주요 방향과 각 동의 연간계획 등을 AI플랫폼으로 사전 분석해 권역에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공통 주제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함께하는 생활권’의 공통 의제로 ‘마을 속 마음치유’를 선정했다. 논의 과정에서 ▲마을이 품은 쉼표(템플스테이 체험) ▲마음을 잇는 상생정원(치유정원) ▲마음 쉼표, 쉬게소(상담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 국회의원(국민의힘)을 접견하고,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서 박 지사는 김 의원이 충남에 지역구를 두지 않았음에도 충남의 지역 현안인 ‘석탄화력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 준 데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충남이 뛰어난 전력계통과 풍부한 자원을 갖춘 에너지 메카의 적지임을 강조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이라는 소극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우선 박 지사는 “그동안 충남이 국가 사업으로 인해 희생했다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화석연료에서 무탄소 에너지로의 성공 전환이 곧 대한민국 기후 대응의 완성이라며 충남이 기존 석탄·재생 에너지 인프라와 풍부한 전력망을 기반으로 완벽한 에너지 메카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박 지사와 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및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11개 군·구와 머리를 맞대고 인사 교류와 상생 협력 방안을 다졌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민선 9기 군·구 인사 교류 협력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행정체제 개편 이후 시와 11개 군·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인사 분야 소통의 장이다. 시 인사과장과 11개 군·구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신규자 배치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시-군·구 인사 원팀(One-Team) 협력체계 운영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인사 현안 점검 ▲ 신규자 배치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가 자체 제작한 카카오톡 기반‘AI 인사 챗봇’도입이 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인사, 복무, 교육, 채용, 급여 등 6개 핵심 분야의 메뉴를 구성해 이를 활용해 군·구 인사 담당자들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6억원 규모의 하반기 동행카드를 발행한다. 올해 상반기에 발행한 40억원의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동이 난 사례를 비춰볼 때 하반기 동행카드도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는 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동행카드 판매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하반기 동행카드는 상반기처럼 5만원권과 10만원권, 50만원권까지 금액에 따라 선불 카드 3종류로 발행되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동행카드 구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 자치구에 소재한 광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살 수 있으며, 남구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4,384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관내 동행카드 가맹점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키워드 ‘동행카드 가맹점’으로 검색한 뒤 엑셀 파일을 열어보면 된다. 이번 동행카드는 15% 할인율이 적용된다. 지역 소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 ‘모두의 성평등 하나된 전남광주’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기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황성환 전남부교육감, 여성·가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꿈그린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문화확산 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진흥과 일·생활 균형,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쓴 이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문화공연에선 극단 ‘밝은밤’이 연극 영상과 숏츠 영상, 연극 공연을 결합한 멀티스크린 옴니버스 ‘모두가 완성하는 평등의 순간들’을 선보였다.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성평등에 대한 편견과 불편함을 함께 고민하고, 성평등은 특별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함께 만드는 가치라는 메시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광주청사에서 자치구와 시·군 간 자치권한 및 재정여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자치구 자치권 강화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TF)은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행정안전부·통합특별시·5개 자치구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제10조 제3항에 따라 시도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치구와 시·군간 자치권 및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고, 자치구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자치구 사무이양 방안 ▲자치구 재원 조정 ▲지방세 분야 재정 분석 ▲사무·재정 분석 용역 등이다. 참석자들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거나 현장성이 강한 사무를 중심으로, 각 자치구의 행정 역량과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사무를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와 5개 자치구는 자치구의 사무 및 재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공동 용역 추진에 대해 공감하고, 세부사항 등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전담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충남도 내 문해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배움과 성취를 나누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는 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1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이 열렸다고 밝혔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충남농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문해 학습의 성과를 기념하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나누고자 추진됐다. 구본영 정무부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송길운 월남전참전자회 충남지부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도내 문해 학습자, 문해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학습 활동 영상 상영, 시화전 및 문해교사 대상 시상, 시낭송, 문해학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감동을 전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문해 학습자와 현장에서 교육에 힘쓴 문해교사 등 33명에게 도지사상, 도의장상 등이 수여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습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하고 문해교육 시화전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군산 비응항 저온·친환경 위판장과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수산물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살피고 어업인 및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먼저 비응항 저온·친환경 위판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개장을 앞둔 운영 준비상황과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 비응항 위판장 현대화 사업은 기존 선어·활어 위판장에 저온·친환경 위판체계를 도입하고 저빙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5억9천만원을 투입했으며, 시설 개선을 통해 저빙 수용능력이 344톤 늘어나 수산물의 위생·품질 관리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전북자치도어촌계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어촌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어촌계 관계자들은 해양수산 분야 예산 확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업·어촌 발전을 위한 시책 발굴 등을 건의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예산과 해양수산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오후에는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비응항 인근에서 취수한 해수를 단지에 공급하기 위한 해수 인·배수시설과 배출수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하늘수의 깨끗하고 안전한 품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마시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천하늘수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의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수질 안심 약국’체험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수질 안심 약국’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설문을 진행한 뒤 진단 결과와 맞춤형 처방전을 제공했으며,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심 처방 키트를 증정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 서구청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3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현을 위해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9.1~9.7)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해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기념식은‘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의식 향상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주민들이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지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군위군은 4일, 군위향교 대성전에서 민선9기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군정의 순조로운 출발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告由禮)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국가나 지역의 중대한 일을 앞두고 그 사실을 선현에게 고하며 무사와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로, 이날 의식은 민선9기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헌관을 맡은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은헌기 군위향교 전교, 지역 유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 거행된 고유례는 선현들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 의례의 깊은 뜻을 되새기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소중히 보존·계승하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위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이번 고유례를 시작으로 지역 유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지역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난 3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섬진강유역환경청 구례군 유치’를 비롯한 6개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구례군은 이날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인 수계관리 필요성과 구례군의 지리적·입지적 강점을 설명하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구례군 유치에 통합특별시가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곡성IC~구례화엄사IC 간 18㎞ 구간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신설해 광주 도심과 지리산권을 연계하고, 통합특별시 1시간 생활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통합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지원 확대, 미래핵심역량개발원 설립, 서시교 여유고 조정을 통한 보전, 양정지구 도시개발을 위한 축사 이전 지원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민형배 시장은 구례군이 건의한 현안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는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정부에 국비 지원 확대를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장길선 군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광군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백수읍·홍농읍 등 주요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장세일 군수는 지난 3일, 백수읍 침수 주택가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피해복구 현장에는 백수농협·새마을금고·복지기동대 등 지역 주요 단체들이 발벗고 나서 토사제거·침수가구 정비에 손을 보탰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역대급 시우량을 기록한 지난 폭우로 관내 피해 규모가 상당하다”며 “예비비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다가오는 추석전까지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군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4일까지 영광군 호우피해 현장에는 7개 단체에서 자원봉사에 손을 보태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육군 31보병 96여단 2대대 장병이 투입되어 중장비 진입이 어려운 협소한 현장에서 토사제거 및 응급복구 작업을 지원하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또한, 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이 백수읍과 법성면 일대의 침수가구 4곳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강동, 영산동, 이창동을 하나의 영산포읍으로 환원해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리고 교육, 세정, 복지 등 주민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나주시는 4일 영강동과 영산동, 이창동 통합에 따른 영산포읍 환원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주요 추진계획과 분야별 혜택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김관용 나주시의회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나주시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윤병태 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김관용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영산포읍 환원 주요 추진사항과 주민 혜택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언택 나주교육빅뱅 TF 부위원장이 대학입시 제도 변화와 영산포읍 환원에 따른 교육지원 사항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 주재로 진행된 주민 의견수렴 시간에는 기구·정원 정비, 정주 여건 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탠다. 나주시는 통합특별시비 추가 지원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7%로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9월 중 통합특별시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되지 않을 경우에는 10월까지 17% 할인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할인 혜택은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적용되는 선할인 10%와 사용 후 지급되는 캐시백 7%로 구성된다. 선할인 10%는 국비 5%와 시비 5%로 지원하고 후캐시백 7%는 통합특별시비 5%와 시비 2%를 투입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1인당 월 30만 원 한도에서 나주사랑상품권을 구매·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10%보다 7%P 늘어난 최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할인율 확대를 위해 9월과 10월을 합쳐 총 180억 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 발행을 추진한다. 소요 예산은 총 24억 5천100만 원으로 국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