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K-컬처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SM UNIVERSE K-POP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문을 연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진로체험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글로벌 K-POP 문화를 선도하는 ‘에스엠 유니버스(SM UNIVERSE)’와 교육 전문기관 ‘종로아카데미’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K-POP 산업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8월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M UNIVERSE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약 4시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K-POP 산업 이해 ▲관련 직무 탐색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보컬·댄스 실습 등이다. 현장 중심 교육으로 문화 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알아볼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6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K-컬처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수도권 지역 집중호우로 하천에 부유물과 토사가 유입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천 정비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호우 직후 현장관리 인력 14명과 청소 용역 인력 20명을 투입해 하천으로 밀려든 부유물 등 폐기물 약 5톤을 수거·처리했다. 또한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하천변 산책로를 대상으로 물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토사 유입으로 배수로가 막힌 취약 구간에는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준설과 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점검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하천 출입 통제와 예찰 활동도 강화했다. 현장관리 인력 14명과 자율방재단원 50명 등 64명을 투입해 취약 구간을 수시로 살피고 있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시민 안전을 위해 하천 출입 차단기 102개소와 안전띠를 활용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출입이 통제된 구간에는 시민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하천 산책로와 출입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조치할 방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첫 공약·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비롯해 2027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사업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변화된 시정 여건을 반영한 민선9기 공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2027년도 시정 운영 및 예산편성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 내용은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현안 및 중점 추진사업 ▲2027년도 신규사업 등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와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내년도 주요 정책과 신규사업을 함께 검토하며 시정계획과 예산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방안도 모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9기는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변화를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공약은 시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인 만큼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실행력을 높여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2026년 파주시 운정1동 주민총회’가 지난 18일 운정행복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주민총회는 운정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상정된 자치계획의 확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윤후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운정1동 주민자치회는 총회에 앞서,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분과별 논의를 거쳐 사업 계획을 구체화했으며, 총회 당일에는 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주민 이해도를 높였다. 주민들은 온오프라인 투표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날 총회를 통해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교육’, ‘건강을 위한 슬로 러닝 클래스’, '1인 가구를 위한 스마트 플랜테리어’, ‘운정1동 모두의 어울림 축제’, ‘숲에서 힐링하는 산림치유 및 생태교육’등 총 5개 사업이 2027년 운정1동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주민총회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16일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운정5동 실버경찰대원 18명을 대상으로 ‘원예감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물을 활용한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고,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실버경찰대원의 사기를 진작하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파주생태문화교육원 정현임 대표와 최옥주 강사가 진행했으며, ▲다육식물의 종류와 관리법 ▲식물의 생육 환경 이해 ▲나만의 화분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대원들은 직접 화분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심재우 운정5동장은 “이번 원예 교육이 일상에 작은 쉼과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5동 실버경찰대는 거리 환경 정화와 버스정류장 청소 등 마을 청결 활동과 다양한 특수시책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5일 신산초등학교에서 ‘파주 다함께돌봄센터와 함께하는 파주쌀 활용 밀키트 체험’을 시작으로 녪년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을 활용한 바로요리세트(밀키트) 체험을 통해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회차 교육은 7월 15일 신산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소속 초등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먹거리연대 소속 식생활 교육 전문 강사인 서미영 강사가 맡아 파주쌀의 특성과 영양적 가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밀키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 과정을 체험하며 우리 쌀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파주 지역 다함께돌봄센터 26개소에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54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기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청년 구직자의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8월 5일까지 ‘현직자 직무 멘토링 2기’참여자를 모집한다. ‘직무 멘토링 교육’은 현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과 산업 동향을 이해하고, 구직자가 자신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 또는 파주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 예정자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만 취업자와 취업 예정자, 최근 3년 이내 파주시일자리센터 교육을 중도에 포기한 사람은 참여가 제한된다. 교육은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파주시일자리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시는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직무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업무 흐름, 취업 준비 과정,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방향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구직자가 막연한 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6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연대회는 파주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에 추진한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주민이 주도해 이뤄낸 지역 문제 해결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도·시의원,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자치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지역 문제 해결 사업 ▲복지·환경·문화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는 시청각설명(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참여 과정과 사업 추진 배경, 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내용이 공유됐다. 주민자치 및 지역정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민참여도, 정책의 창의성,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대상(1억 원)을 수상하는 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재난 취약계층인 아동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총 27곳이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주시 보육아동과 아동복지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파주시가 지난해 전국 최다 규모인 11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확충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안전 점검이다. 돌봄 공간의 ‘양적 확대’에 머무르지 않고,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안전을 확보해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 관리 체계, 개별 시설물 상태, 재난 대응 역량 등 총 9개 분야의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정밀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연숙 보육아동과장은 “지난해 전국 최다 수준으로 돌봄센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관내 7,962가구(12,893명)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차질 없이 마쳤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계획에 따라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됐으며,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재확인해 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연계된 소득·재산 정보를 바탕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을 활용해 대상자의 변동 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소득 및 재산 변동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소명 절차를 거쳐 수급 자격을 재판정함으로써 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이의신청 절차와 소명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기존 급여 조정 대상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다른 복지 제도와의 연계를 병행해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과 차담회를 열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차담회는 지난 3일 산내초등학교 교육 현장 방문에 이어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을 지속하고,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교육 협력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실현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발굴부터 운영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파주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교육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역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는 만큼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힘을 모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혁신동아리(이하 ‘동아리’) 12개 팀이 3월부터 각 담당 업무에 필요한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개발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리에는 총 83명이 참여해 1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3월부터 7월까지 1인당 40시간의 인공지능 전문가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 팀원들은 각 부서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실무자의 입장에서 어떤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효율화할 수 있을지 고민을 거듭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관련 개인 자격증 취득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그 결과, 각 팀은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업무용 인공지능 에이전트 12종을 개발했다. 근무 정보 자료(데이터)를 입력하면 급여와 공제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기간제 근로자 급여 자동화’, 예산 집행 전 유사 사례를 분석해 감사 지적 가능성을 미리 알려주는 ‘예산 집행 전 감사 위험(리스크) 자동 점검 인공지능 에이전트’, 정책 내용을 입력하면 보도자료·카드뉴스 등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정책 홍보 생성기’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와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일 조직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사항은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한 시 공공성 제고 ▲부패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부패 예방을 위한 협력 ▲청렴도 향상 방안 및 공감할 수 있는 청렴도 평가 제도 논의 ▲내부고발자 보호 및 직원 권익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황연일 파주시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시와 노조의 상생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조직 내 부패행위를 근절하고 직원 권익을 보호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표명하겠다”라며, “올해에는 노사 간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발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법원읍 율곡광장공원(법원읍 대능리 225번지 일원)에서 ‘법원읍 율곡광장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법원읍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법원읍 율곡광장공원은 과거 해바라기 꽃밭으로 운영되던 유휴 공간을 주민 활용도가 높은 광장형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한 사업이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 원을 확보해 약 8,000㎡ 규모로 추진했으며, 올해 3월 착공해 7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준공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율곡광장공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율곡광장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다양한 축제와 공연이 펼쳐지고, 시민들이 마음 편히 휴식하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리며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는 현재 관내에서 전국 최초로 실증 중인 ‘맨홀 충격 방지구’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안양시가 추진한 규제혁신을 통해 규제 장벽에 막혔던 지역기업의 신기술 제품이 실제 시장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맨홀 충격 방지구’는 함몰된 맨홀 위에 설치하여 도로와의 단차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보수할 수 있는 혁신적 제품이다. 함몰된 맨홀에 대한 전면 교체 공사 없이 맨홀 위에 바로 설치해 차량 통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공공기관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구매하거나 조달청 예산을 활용한 시범 구매를 추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은 앞으로 공공 조달 시장 진입과 전국적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안양시는 2023년 9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관련 규제를 발굴한 이후,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및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동시에 추진해 2024년 5월 산업융합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 이후 2025년 9월부터 안양시에서 전국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