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1일부터 인천·경기 연안해역(37°30‘ 이남)에서의 야간 조업이 전면 허용되며, 강화해역(37°30’ 이북)에서는 연장된 조업시간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경기 연안 및 강화해역은 접경해역의 안보 문제로 지난 1982년부터 야간조업이 금지되어 일출부터 일몰까지만 조업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어업인들이 조업시간 제한에 따른 조업의 어려움과 수익 감소를 호소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국방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지난 3월부터 인천·경기 연안해역에서 시범적으로 야간 조업을 허용하면서 어선사고 발생 등의 문제점이 없는지 살펴 왔다. 이번에'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가 개정됨에 따라,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선적 어선은 37° 30‘ 이남 인천·경기 연안해역에서 야간 조업과 항행이 전면적으로 가능해지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야간 조업금지 해제에 따른 월선 및 어선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당 지방정부의 지도선 야간 교대 배치 등 안전관리 계획을 제출받아 이행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그간 야간조업 시범운영에서 제외됐던 37° 30‘ 이북 강화해역의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MS, 구글, 애플, 삼성, 카카오 등 AI·빅데이터,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 500여 개사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인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만금과 전북을 홍보하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 맞춤형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기업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로봇과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과 새만금 미래형 수변도시 조성, 첨단 농생명산업 육성 전략 등을 연계해 새만금이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관세청은 6월 10일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발전과 수출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평택세관에 '미래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과 서울‧부산‧인천‧대구‧전남광주‧강원‧제주 등 전국 7개 세관에 「원스톱 지원반」을 설치하고, 평택세관에서 개소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이종욱 관세청장은 반도체 공장(FAB) 건설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반도체 보세건설장 현장을 둘러본 후 원스톱 지원팀 개소식에 참석했으며, 원스톱 지원팀 개소식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 및 협력업체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과 단위 원스톱 지원팀이 신설되는 평택세관은 평택을 비롯한 경기 남부와 충청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이들 지역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이 집중된 첨단전략산업의 거점이다. 특히 수도권과 남부를 잇는 ‘허리’로서 국가 균형발전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어, 그동안 현장 밀착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평택세관에 신설된 원스톱 지원팀은 본부가 아닌 소속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서부산권 일자리 창출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강서구청역 일원에서 강서구,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가 성황리에생활 현장 속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박람회에는 생산, 물류, 주조,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 지역 기업 47개사(직접 참여 25개사·간접 참여 22개사)가 참가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 희망자 76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그중 340여 명이 면접 및 채용 절차에 참여해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북구는 취업정보센터 취업상담원의 심층 취업 상담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구인·구직 매칭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소'를 운영해 공인노무사가 직접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 관련 상담을 1:1로 진행함으로써 구직자와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활고용분과도 참여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과 함께 목공 이미지 레이저 각인 체험 ‘나만의 나무액자 만들기’를 진행하며 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재정경제부는6월 10일 범정부 「불법 외환거래 대응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7일 개최된 긴급 시장안정점검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특히 ‘외환시장 안정을 저해하는 불법 외환거래 조사 현황 및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관세청은 올해 1월부터 고환율을 틈탄 불법 외환거래에 대한 외환검사를 진행 중이다. 최근 5년간 무역·외환거래 규모가 큰 기업 중 신고된 수출입 금액과 실제 지급·수령된 무역대금 간 편차가 큰 기업을 주요 검사 대상군으로 선정했다. 올해 5월 기준으로 38개사에 대한 외환검사가 완료됐으며, 약 4,154억원 규모의 불법외환거래를 적발했다. 국가정보원은 최근 고객사 자금을 무역대금으로 위장해 해외로 외화를 반출하고, 현지에서 매수한 가상자산을 한국으로 들여와 이를 원화로 현금화한 업체를 적발했다. 범정부 대응반은 해당 업체의 해외 자산은닉 및 무역 송장 위조 여부 등을 집중 규명해나갈 예정이다. 대응반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외환시장을 교란하는 불법외환거래 조사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➊기업들의 불법적인 수입대금 조기 지급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림청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제14회 목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산목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목재문화페스티벌은 목재 이용이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친환경 활동이라는 긍정인식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산목재의 친환경성과 우수성을 모든 연령대에서 쉽고 재밌게 경험할 수 있도록 목재제품 만들기, 나무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첫날에는 시민들이 작성한 목재 사랑 메시지를 하나의 퍼즐로 완성하는 ‘국산목재 사랑 공동선언’ 행사가 열린다. 또한 국산목재를 활용한 ‘나만의 목재 자동차 만들기’와 ‘도전! 우든벨’ 목재 상식 퀴즈 대회가 열려 목재와 친숙해지며 ‘탄소중립=목재이용’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둘째 날에는 목재 식기와 지역 특산품 및 임산물을 활용한 창작요리 대회 ‘아빠의 밥상’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패밀리 월드컵’, 국산목재의 강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6월 10일 한국기술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식품위생업 사업자 협·단체 7개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음식점·카페·제과점 등 영세사업장의 노무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노동부는 지난 3월 청주 지역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응하여 최근 기획감독을 실시하고, 청년 노동자 대상 권리구제 안내 및 갈등 대응 요령을 홍보한 바 있다. 다만, 영세 사업장의 수당 미지급, 노사 갈등은 사업주가 노동관계법령을 잘 모르거나 노동권 보호에 대한 인식이 낮아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사후 처벌 중심의 접근보다는, 사업주가 노동법을 알고 지키도록 돕는 예방적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그 일환으로 음식점‧카페 등 청년 아르바이트생이 주로 일하는 식품위생업종의 사업자단체와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관병 근로감독정책단장이 주재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등도 함께하여 소규모 식품접객업 현장의 실태와 애로사항을 깊이 있게 청취했다. 또한 식품위생교육과 연계한 노무교육 확대, 공인노무사 컨설팅 제공 등 사업주에게 실질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 ‘청년미래플러스’는 청년의 구직 단계부터 재직 중 직장 적응과 경력 설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기업 현직자 멘토링 및 직무교육 등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2개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와 5개 사업주단체(△벤처기업협회 △청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부산경영자총협회)등 총 7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운영기관별 누리집[붙임]에서 프로그램 내용 확인부터 신청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올해 사업은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5,4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통신기술 및 문화콘텐츠 분야의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구직자 과정에만 벌써 550명이 참여 신청하는 등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은 “기업 설명회에서 만난 면접관을 실제 면접장에서 다시 만나 긴장을 풀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킨텍스 제 2전시장 6홀(경기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 참여해 청년을 위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통합 홍보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한국경제신문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취업담당교사 등 3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구인기업 및 공공기관 약 150개 사 17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번 행사에서 기관의 주요 사업을 한 자리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고졸 인재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선진 고용서비스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우선, 인공지능(AI) 기반의 고용정보 시스템인 ‘고용24’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이 현장에서 ‘고용24’에 회원가입을 하고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잡케어’ 등을 체험하면, 기관 캐릭터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재미와 친숙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자신의 흥미, 적성, 가치, 성격 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주요 제약기업들과 함께 바이오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 모두의 챌린지 바이오』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과 연구개발·사업화 인프라를 보유한 제약 대·중견기업을 연계해 공동 기술개발(R&D)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올해 챌린지에는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등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추진한다. 참여 대·중견기업들은 이번 공모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개발 플랫폼, 차세대 제형 기술, 바이오마커 활용 진단 기술 등 고도화된 기술 수요를 제시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이들 제약사로부터 기술 멘토링과 검증(PoC 등) 기회를 제공받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과 글로벌 공동 진출 등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지원 대상은 바이오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이나 사업 모델(BM)을 보유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6월 10일 오전 서울에서 국토교통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최인호, HUG) 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확대 및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피해예방 사업 수행을 위해 3개 기관이 상호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국토부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 HUG와 함께 전세사기피해자에게 전세사기피해주택 경매 개시를 위해 필요한 집행권원 확보 비용과 원활한 경·공매 절차 진행을 위한 비용(법률전문가 보수 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예방 콘텐츠 제작, 찾아가는 상담·교육 등 기관 간 공동 홍보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주거·금융지원 외에도 법률 및 경·공매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두텁게 피해자를 지원하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제도개선 등을 위해서도 총력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6월 1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에 참가하여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이번 전시 행사 중 하나인 ‘로봇테크쇼’가 열리는 코엑스 C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서 새만금 입지의 우수성을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새만금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과 약 9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 이후, 첨단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서 관련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새만금개발청은 이러한 투자유치 성과와 높은 산업계의 관심을 동력 삼아 새만금 산단에 투자 관심이 있는 로봇 및 첨단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1:1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홍보관을 찾은 참관객을 대상으로 ‘새만금 산단 투자·입지·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토대로 수요자 맞춤형 투자 환경 조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새만금 투자 발표와 이에 대해 범정부 지원책이 마련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면서, “속도감 있는 사업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9일, 본점 3층 강당에서 '원데이 성공클래스 – 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세무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성공클래스는 소상공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기초부터 실전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청아세무회계 최희유 세무사가 맡아 세금 기초와 신고 절차 이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핵심 세무 전략, 질의응답 등 실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강연을 펼쳤다. 강의 종료 후에는 동수원세무서와 협업하여 ‘1:1 무료 세무상담 창구’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맞춤형 상담을 받았으며,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무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까지 연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가 미래 글로벌 원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에 대한 전방위적인 금융 투자에 본격 착수했다. 경남도는 대형원전 제조기술력 확보 도내 원전기업의 수출 확대, SMR 시장 참여 기회 제공 등을 위해 조성된 586억 원 규모의 원전산업 투자펀드가 도내 대표 에너지기업인 범한메카텍을 첫 투자 대상으로 결정하고 100억 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도내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원전 기술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한국수력원자력, 산업은행 등이 함께 출자한 원전산업 투자펀드 조성에 참여해왔으며 지난해 말 최종 586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 이후 도는 대규모 시설·장비 투자를 앞둔 도내 원전기업을 발굴해 왔으며, 그 첫 결실로 올해 5월 범한메카텍 100억 원의 마중물 투자금이 지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1964년 설립한 범한메카텍은 가스·석유화학 압력용기, 열교환기 등 설계·제작에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에너지기업이다. 범한메카텍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기존 대형원전 기자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노동계,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경상남도 노동정책기본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1차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지난해 12월 경남연구원과 연구용역을 착수한 이후 노동자 실태조사, 전문가 자문, 노·사·민·정 의견수렴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안전한 경남’을 비전으로, ‘노동권익·안전·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도민 체감도 향상’을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노동권익 보호 강화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구축 ▲산업전환 대응 및 고용안정 지원 ▲노동정책 협력체계 강화 등 5대 전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