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놀이 중심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데굴데굴 유아놀이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0월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굴데굴 유아놀이터는 의정부시 의정로 29 힐링센터 2층에 위치한 실내 놀이공간으로, 만 1세부터 7세(2020~2026년생)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냉난방 시설을 완비해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쾌적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놀이터에는 ▲편백나무집 ▲트램펄린 ▲역할놀이 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장난감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신의 흥미에 따라 자유롭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재단은 개인뿐 아니라 단체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평일에는 단체 이용(오전 9시 30분~11시 30분)과 개인 이용(오후 1시~3시, 3시 30분~5시 30분)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토요일에는 오전 9시 30분~11시 30분과 오후 1시~3시까지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 이용료는 개인은 유아 1인당 1,000원, 단체는 20인 미만 기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의회가 7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군포시가 제출한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늘어나는 도시 정비 업무에 제때 대응할 수 있도록 당초 예정된 회기 일정에 이번 임시회를 추가했다.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심의를 위해 하루 일정으로 열린 회기다. 의결한 안건은 ‘군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군포시 사무의 동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행정복지위원회가 두 안건을 심사했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의결에 따라 시는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정비를 담당할 도시정비국과 청년정책을 전담할 부시장 직속 청년주권실 신설을 추진한다. 군포1동 대동제를 폐지하고 해당 동의 일부 업무를 본청으로 옮기는 데 필요한 조례 정비도 이뤄졌다. 이우천 의장은 “시민의 삶과 군포의 미래를 위한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집행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시는 조직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6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특별계획구역 개발 방향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정순 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김희영 윤리특별위원장을 비롯해 홍성원 용인특례시 미래도시기획국장, 박성준 미래도시과장, 신경철 용인도시공사(YUC)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약 272만㎡(83만 평)에 총사업비 약 8조 2,680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된 공정률은 GH가 시행하는 1공구 7.5%, 2공구 2.4%, 용인도시공사가 맡은 3공구 약 27%다. 의장단은 보상과 지장물 철거, 문화재 조사 진행 상황도 함께 살폈다. 지장물 철거는 약 67% 완료됐고, 문화재 조사는 표본조사 87%, 시굴조사 48%, 정밀발굴조사 43%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의장단은 문화재 조사와 기반시설 관련 기관 협의가 전체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관리해 사업 지연을 최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9일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 로비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및 2026년 동계, 학생,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김원기 회장(의정부시장),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또 입상 선수와 종목 관계자, 체육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 당구 등 10개 종목, 총 1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지난 1월 강원도 강릉 일원에서 개최한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2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5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한 전국학생 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2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 마지막으로 9월 제주도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의정부시 선수 13명이 경기도 대표로 선발돼 출전했으며, 금메달 1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고미경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김포 봉성산에서'2026 봉성산 가을 달맞이 문화행사 - 월화연(月華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포의 관광 명소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장소인 봉성산은 일출과 일몰, 해질녘 한강의 경관이 아름다운 김포의 숨은 명소다. 참가자들은 집결 장소인 한국가톨릭문화원에서 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 광장까지 걸으며 봉성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한다. 전망대 광장에서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는 클래식·팝페라 공연과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달빛 소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 첼리스트 박성근, 피아니스트 조영훈이 참여해 해설을 곁들인 기악 연주를 선보인다. 이어 팝페라 그룹 쏠레올레가 풍성한 하모니로 봉성산의 가을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300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이 충원되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김포문화재단으로 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서지연 선수를 비롯한 안산시청 펜싱선수단을 초빙해 지역 초등학생 대상 ‘펜싱 재능기부 교실’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는 안산지역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펜싱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산시청 선수단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참가 학생들은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게 펜싱 기본 동작과 기술을 배우고,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안산도시공사는 오는 11월 안산시청 탁구선수단과 연계한 '재능기부 탁구교실'을 여는 등, 전문 체육자원을 활용한 스포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영준 안산도시공사 수영사업부장은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재들의 전문성을 시민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사 시설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덕정의 들꽃을 관찰하고 그려보는 문화·여가 프로그램 ‘세밀화 들꽃 그리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6명의 지역 주민이 신청했으며, 덕정 행복마을관리소의 문화·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이 자신의 세밀화 경험과 재능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하면서 기획됐다. 기존 프로그램의 참여자가 새로운 프로그램의 강사로 나서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덕정 지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들꽃을 소재로 세밀화를 그리며,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들꽃의 이름과 꽃말 등을 함께 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들꽃의 형태와 색을 자세히 관찰하고 색연필로 표현하면서 주변의 자연환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덕정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덕정와글와글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완성된 작품은 덕정와글와글센터 1층‘별별마실’카페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옥외게시판 등에 전시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제322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2조 8,64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 회복과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를 위해 편성했으며, 시는 앞서 8월 31일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안이 확정되면 올해 남양주시 예산은 제1회 추경 대비 10.8% 늘어난 2조 8,643억 원이 된다. 일반회계는 2,163억 원 증가한 2조 4,795억 원, 특별회계는 623억 원 늘어난 3,848억 원이다. 시는 국가 추경에 따른 민생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수요 대응, 교통 여건 개선 등에 재원을 우선 배분했다. 세수 정체와 의무 지출 증가에 대응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지출 효율성을 높였다. 먼저 서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는 903억 원을 편성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K-패스, 화물차 유가보조금에 869억 원을 반영하고,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와 소상공인 보증 지원 예산도 포함했다. 사회복지 분야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6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민총회 제안사업인 '달콤한 농부체험, 우리 배 따러 가요'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배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과 농촌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지역의 농업자원과 소중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광덕초등학교와 어울초등학교 학생 120여 명은 대덕면 소재 과수원을 방문해 농장 관계자로부터 배가 자라는 과정과 수확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직접 배를 따며 농촌의 일상을 체험했다. 특히 아이들은 잘 익은 배를 직접 고르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농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업인의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직접 수확한 배를 맛보며 수확의 기쁨을 느꼈다. 김탁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배를 수확하면서 농업과 농촌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기 디지털 크리에이터 과정’을 마무리하고, AI 리터러시 지도사와 AI 마케팅 지도사 등 18명의 민간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1기 과정은 지난 9월 한달간 운영됐으며, 시민들이 AI를 일상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과정인 ‘AI를 활용한 시화 포스터 제작’과 지도사 양성과정인 ‘AI 리터러시 지도사’, ‘AI 마케팅 지도사’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지도사 양성과정에서는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방법, 마케팅 분야 적용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결과 AI 리터러시 지도사 10명과 AI 마케팅 지도사 8명 등 총 1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해당 자격증은 디지털융합교육원이 발급하는 민간자격이다. ‘AI를 활용한 시화 포스터 제작’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와 이미지를 결합한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며 AI 활용법과 콘텐츠 제작 방법을 익혔다. 교육생들이 만든 작품은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안성시 평생학습 축제’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 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가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의 조기 발견과 보호까지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안성시청 아동보호팀,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성경찰서로 구성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 1회 합동근무와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청 아동보호팀과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3일 바우덕이 축제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아동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폴라로이드 체험’을 운영했다. 완성된 사진은 현장에 전시했으며, 행사 종료 후 참여자에게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에게 제공한 홍보물에는 ‘부부싸움도 아동학대입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신체적 학대뿐 아니라 아동이 가정폭력이나 심각한 부부 갈등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 정서적 학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가 하천·계곡의 불법 점용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불법행위 예방·신고 홍보를 강화한다. 시는 하천과 계곡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불법시설물과 불법 점용 등에 대한 안내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남상은 부시장 주관으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안성천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하천 내 불법시설물 유형과 불법행위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안성시 하천·계곡 불법 예방 캠페인’ 카카오톡 채널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했다. 해당 채널에서는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정보와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안내와 현장 점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사진 동호회 ‘F.27 포토그룹(photo group)’ 회원들의 사진전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도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 풍경과 감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빛의 미세한 변화와 자연의 작은 움직임,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포착한 다양한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풍경과 사람, 자연과 빛 등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일상의 소중함과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F.27 포토그룹 회원들은 “사진은 한순간의 빛과 기억을 오래 머물게 하는 힘이 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 앞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작가가 바라본 순간과 자신의 기억을 함께 떠올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는 오는 24일 열리는 ‘2026 박두진 청록제 전국백일장’ 참가자 150명을 10월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백일장은 안성 출신 박두진 시인과 청록파 시인들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학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박두진 청록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박두진문학관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창작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AI) 활용 창작’과 ‘직접 창작’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창작 방식을 경험하는 동시에 참가자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문학 창작의 가치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공개되는 시제에 따라 자유시 1편을 작성하면 된다. ‘AI 활용 창작’은 개인 스마트기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작품 구상부터 초안 작성, 표현 수정 등을 할 수 있으며, ‘직접 창작’은 스마트기기와 인공지능을 사용하지 않고 원고지와 필기구로 작품을 작성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27일 오전 9시 30분 센터 비봉관에서 ‘잘 키우는 농업에서 잘 파는 농업으로!’를 주제로 농산물 유통 분야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나아가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한국농수산대학교 주재창 교수가 맡는다. 주 교수는 온라인 도매시장과 직거래 등 최근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안성 농산물의 차별화된 유통·판매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명사 특강의 네 번째 순서다. 앞서 조천호 교수의 ‘기후변화’, 이주량 박사의 ‘미래농업’, 성제훈 원장의 ‘디지털 농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안성시 농업인을 비롯해 농산물 유통 관련 종사자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강연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동남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장은 “고품질 농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