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10월 7일 '청년 공공AX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청년 공공AX 서포터즈 등이 참석해 활동의 시작을 함께했다. 청년 공공AX 서포터즈는 청년이 공무원·전문가와 함께 공공서비스의 불편을 찾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선안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 50명이 10개 팀으로 참여하며, 정보기술·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행정·경제·보건·교육 등 다양한 전공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를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일상에서 겪은 불편을 토대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무원·전문가와 함께 과제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다. 이어 일상 언어로 인공지능(AI)에 요청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대화형 코딩(바이브 코딩)’ 등을 활용해 시제품을 구현하고, 실제로 불편을 줄일 수 있는지 시험한다. 예를 들어, 여러 기관에 흩어진 정보를 한눈에 찾도록 돕는 안내 서비스를 만들거나, 복잡한 신청 절차를 이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방식을 실험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편성위원회를 미구성한 제주방송과 방송편성규약 제‧개정을 완료하지 않은 한국방송공사(KBS) 등 방송사들에 대해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7일 ‘2026년 제40차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법' 상 편성위원회 구성 및 방송편성규약 제‧개정 등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방송사업자 총 11곳에 대해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지난해 8월 개정된 '방송법'은 방송사업자와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편성위원회를 제도화하고 방송편성규약 관련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방미통위는 이 같은 내용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올 5월 관련 규칙을 개정한 데 이어 지난 6~9월까지 37개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의무 이행 여부를 종합 점검했다. 점검 결과, 37개 사업자 중 36개 사는 편성위원회 구성을 완료했으나 제주방송은 현재까지 편성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송편성규약의 경우 26개 사가 제‧개정을 완료했으나 한국방송공사(KBS), ㈜케이엔엔(KNN), ㈜와이티엔(YTN) 등 11개 사는 아직 제‧개정을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5번째 신약 ‘에페오토인젝터주2·4·6·8·10밀리그램(에페글레나타이드)’를 10월 7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되는 주사제로, 시상하부 및 연수 등 중추 신경계와 위장관에 분포한 GLP-1 수용체에 작용하여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기전의 비만치료제이다. 식약처는 ‘에페오토인젝터주(에페글레나타이드)’를 ’25년에 제정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에 따라 허가했으며, ▲심사 전문인력을 포함한 품목전담팀 구성(19명) ▲임상시험(GCP)과 제조·품질관리(GMP) 심사 ▲품목허가 신청 후 맞춤형 대면회의 개최 등 업체와 긴밀히 소통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검토를 거쳐 품목허가를 완료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심사의 예측 가능성, 투명성, 신속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총장 배충식, ‘KAIST’)은 10월 7일 12시 25분 한국형발사체(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이어, 오늘 18시까지 대전 항우연, 남극 세종기지, 북극 스발바르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초소형군집위성 6호가 13시 08분경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한 데 이어 14시 42분경 4호가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 15시 27분경 3호가 북극 스발바르 지상국, 16시 18분경 2호가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 17시 52분경 5호기가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을 추가적으로 수행했다. 오늘 교신에서는 5기 모두 고유 식별정보와 원격검침정보를 수신하고 지상 명령에 정상적으로 응답하는 것을 확인했다. 초기 교신을 통해 태양전지판 전개와 전력 생산, 온도 및 자세 등 위성의 기본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도 확인됐다. 이에 따라 우주항공청과 KAIST는 양산기 5기가 모두 목표 궤도에 안착하고 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으로 판단해 본격적인 초기 운영에 착수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은 독자적인 우주수송 능력 확보를 위해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오늘 10월 7일, 12시 25분 발사된 누리호가 비행을 종료한 뒤, 항우연은 발사체 비행 정보를 담고 있는 누리호 원격수신정보(텔레메트리)를 초기 분석한 결과, 누리호가 목표 고도에 도달하고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9기를 성공적으로 분리해 목표 궤도에 투입한 것을 확인했다. 누리호는 발사 후 사전에 설정된 비행 시퀀스에 따라 전 비행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며, 누리호 1·2·3단 엔진 모두 정상적으로 연소되고, 페어링이 계획대로 분리됐다. 이후 초소형군집위성 2~6호와 큐브위성의 분리까지 모든 절차가 성공했다. 오늘 13시 08분경, 남극 세종기지에서 초소형군집위성 6호와의 초기교신에 성공했으며, 이어서 14시부터 국내 지상국(대전, 제주, 남극 세종)을 시작으로 해외 지상국(노르웨이 스발바드)을 활용하여 초소형군집위성 2~5호와 교신할 예정이다. 지난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에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영)은 10월 7일 오후 2시,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학부모, 지도교사,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1979년 시작된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학생 발명대회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고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8,856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이 중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299명이 전국대회를 치렀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의도를 읽은 문고리, 발을 잊은 도어핸들'작품을 출품한 대현초등학교(울산 소재) 5학년 박하을 학생이 수상했으며, 국무총리상은 '(후진하면 자세가 바로 잡아지는)컨베이어를 이용한 자세 교정 휠체어'작품을 출품한 대전지족중학교 3학년 황현성 학생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10점), 특상(50점), 우수상(100점), 장려상(137점) 및 학생 작품을 지도한 교사 논문(38점)에 대한 대표 시상도 함께 이뤄졌으며, 우수한 작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앞세워 대국민 소통 방식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행복도시의 주요 정책은 도시계획, 광역교통, 건축 등 다양한 기술 분야와 관련성이 많아 전문성이 없는 일반인이 참여해 홍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행복청은 짧은 영상(숏폼) 중심의 모바일 환경에 발맞춰, 정책 담당자가 직접 출연하는 ‘임플로이언서(내부 직원+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담당자가 영상에 등판해 정책을 설명함으로써, 설명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동시에 확보하고 예산은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행복도시 셋로그와 같이 유행하는 밈(Meme)을 재치 있게 접목하며 제작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MZ세대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일상 소재와 정책을 엮어 설명하는 ‘본캐공무원’ 시리즈와, 국민 관점의 궁금증을 담당자가 직접 대면해 해설해 주는 ‘맞짱토크 정책 UP-데이트’ 시리즈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지식재산처는 10월 7일부터 해외에서 확산 일로에 있는 가짜 K-상표를 강력 차단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인증상표의 권리자로 직접 나서는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OECD(’24년)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K-상표 위조상품 유통 규모는 약 11조원으로 추산된다. K-상표의 무단선점이나 한국 기업의 제품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한류편승제품도 확산하면서 개별 기업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 국제적으로 보호받는 상표권 활용, 책임 있는 이행 촉구 ' 새로 시행하는 제도의 핵심은 국제조약 형태로 전 세계에서 보호받는 지식재산권의 한 종류인 상표권을 활용하여,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인증상표*의 권리자로 기업과 함께 위조상품 대응에 나선다는 것이다. 해외에서 국가인증상표가 위조되면 권리를 침해당한 대한민국 정부가 각국 법이 보호하는 범위에서 상표권을 적극 행사한다는 게 주요 골자이다. 우리 기업은 국가인증상표 사용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사용을 희망하는 경우 자사의 제품에 국가인증상표를 부착할 수 있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7일 ‘2026년 2차 햇빛소득마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은 지난 7월 모집공고에서 67개 마을이 신청하여 56개 마을이 선정됐다. 나머지 11개소는 부지 확보가 미흡하거나 자금계획을 제출하지 않아 차기신청권고를 받았다. 시군별로는 충주가 16개소로 가장 많고, 음성 14개소, 옥천 8개소, 제천, 단양, 진천 각각 4개소, 청주, 괴산 각각 2개소, 영동, 보은이 각각 1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56개소 중 53개소는 부지임대협의와 자금계획, 계통연계 등 일부 요건을 추가로 보완하는 조건이 붙었다. 3개소(제천 덕산면 도기리, 음성 대소읍 미곡1리, 미곡2리)는 곧바로 후속절차에 들어갈 수 있는데 전국적으로 보완조건이 붙지 않은 곳은 전체 436개소 중 23개소에 불과하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나눠 갖는 사업으로 정부 역점 사업 중 하나다. 선정된 마을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융자, ESS설치(한전계통연계불가 마을) 등을 지원받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신청한 608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 436개 마을을 ‘햇빛소득마을’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공모는 지난 7월 말까지 접수된 608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36개 마을은 ‘선정’, 160개 마을은 ‘차기 신청 권고’로 결정했으며, 나머지 12개 마을은 마을 사정 등으로 이번 공모에 신청을 철회 및 평가 제외했다. 선정된 436개 마을 중 23곳은 협동조합 구성과 부지 확보, 자금 계획 등 사업 요건을 충분히 갖추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됐다. 413개 마을은 대체로 필요한 요건은 갖추었으나 부지 임대 협의가 진행 중이거나 자금 계획, 계통연계 상황 등 일부 보완이 필요하지만, 단기간 내 사업 추진이 가능해 ‘조건부 선정’으로 결정됐다. 한편, 부지를 확보하지 못하거나 자금 계획을 제출하지 않은 마을 등 현 준비 상황에서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평가한 160개 마을은 ‘차기 신청 권고’로 통보했다. 행정안전부는 1차 공모 시 선정된 87개 마을을 포함하여 현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찰청은 10월 7일 10:00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전국 감사·감찰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하여, 조직 내부의 부패・비위를 근절하고 ‘온정주의’를 뿌리 뽑기 위한 감사・감찰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경찰청 인권감사관 및 과·계장, 전국 시·도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및 감사·감찰계장 등 73명을 비롯하여 전국 경찰관서 청문감사인권관 267명이 화상 시청하는 등 총 340명이 참여했다. 이번 자리는 최근 경찰 조직 내부의 비위에 대해 국민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요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지위와 직급을 불문하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는 경찰의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더럽혀진 손으로는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없다.”라고 강조하며, “사건 조작・은폐, 금품・향응 수수, 수사정보 유출 등 중대 수사직무 비위에 대해서는 배제 징계를 원칙으로 단호히 조치하고, 음주운전, 성비위 등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비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재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은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행·재정적 특례, 중앙부처 지원사업 등을 연계하여 지역이 주도적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2021년 최초로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을 지정했으며, 2026년에는 92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 5년의 인구·지역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정기준을 보완하는 한편, 여건이 개선된 지역도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여 회복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지역 여건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지정기준 합리화 먼저, 이번 재지정에서는 인구규모의 증감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활과 경제활력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정기준을 보완했다. 기존 연평균 인구증감률, 고령화·유소년비율, 조출생률, 청년순이동률, 재정자립도 등 지표에 시가화율, 취업자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첫 ‘한식의 날(10월 24일)’을 맞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및 거울못 일대에서 ‘2026 한식대축제(HANSIK FESTA)’를 공동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5일 국립중앙박물관과 한식진흥원이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문화유산 교류 증진과 한식의 가치 확산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어 더 의미가 크다. 올해는 한식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역사적인 첫해이다. 한식의 날인 10월 24일은 완성과 조화를 상징하는 숫자 ‘10’과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을 담은 ‘24절기’의 의미를 결합하여, 자연과 계절이 어우러지는 한식 고유의 가치를 담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한식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식과 한식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그리고 명인과 셰프의 조리 시연, 한식 체험, 팝업스토어 등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대국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일 차: 10/23]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 및 한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국토교통부는 10월 8일 14시 오송역 인근 평택~오송 2복선화 제5공구 노반공사 현장사무실에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건설공사 발주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과 '국토부·공공기관 불법하도급 합동단속 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불법하도급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오는 ‘10.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기로 하고, 해당기간 내 10개 공공기관의 점검대상과 인력·일정 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공공기관 현장 중 AI 등을 활용하여 불법하도급이 의심되거나 신고된 현장 등 총 275개를 선정하고 국토부와 공공기관의 인력 최소 130명 이상을 투입하여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해당기간 공공기관과 대규모 합동단속과 함께 불법하도급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와 현장단속 연계를 추진한다. 불법하도급 사실을 알고 있는 현장 관계자 및 제3자를 통해 접수된 신고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곧바로 현장점검을 실시, 처분까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10월 7일 오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방·방산,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캐나다가 주요 지역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데 주목하고,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캐나다와 같이 신뢰할 수 있고 역량을 갖춘 중견국과 사안별로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한-캐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방산·국방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계기에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에서의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근 캐나다산 원유·LNG 도입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양측은 캐나다가 추진 중인 주요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관련한 양·다자간 협력 논의도 지속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