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026년 9월 4일 -- 글로벌 자선단체 Yidan Prize 재단(Yidan Prize Foundation)이 9월 2일, 홍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6 Yidan Prize 수상자를 발표하며 전 세계 교육 분야 속 변화의 주역들을 지원해 온 10주년을 맞이했다. OECD 교육 및 기술 부문의 안드레아스 슐라이허(Andreas Schleicher) 국장이 위원장을 맡은 독립 심사 위원회는 폴 W. 글류(Paul W. Glewwe) 교수를 2026 Yidan Prize 교육 연구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이는 엄격한 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정책과 개입을 형성함으로써 학습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취약한 지역사회 아동의 잠재력을 발휘시키며 더 건강하고 번영하는 미래를 열어준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위원회는 또한 자원이 부족하고, 실향민이 많으며 원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에서 아동의 발달과 인생 경로를 변화시키는 근거 기반의 초기 유아 모델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하며 수전 P. 워커(Susan P. Walker) 교수와 샐리 그랜섬 맥그레거(Sally Grantham-McGregor) 교수, 수전 M. 창 로페즈(Susan M. Chang
[2026090420281580770]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제25회 마산어시장축제' 가 4일 오후 7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323 기업은행 옆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오는 6일까지 사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축제는 마산어시장상인회와 마산어시장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후원한다. 이날 개막식은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개식사, 환영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막식 이후에는 무명전설 가왕 성 리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마산어시장축제는 2000년 ‘마산어시장 전어축제’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 속에 성장해 올해로 스물다섯 번째를 맞았다. 올해 축제도 마산어시장의 싱싱한 수산물과 넉넉한 인심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유입과 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축제 둘째 날인 9월 5일에는 전어 무료 시식회와 가요콘서트, 건어물 즉석경매, 어시장 가요제 본선, 청소년 댄스공연, 초청가수 이수연·삼총사 공연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9월 6일에는 수산물 요리경연대회와 어시장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 동구는 9월 4일 오후 4시 동구청년센터에서 2026년 청년 프리랜서 창작지원 프로젝트 ‘로컬메이커 랩’의 결과물인 청년 창작자 10명의 동구 굿즈 전시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청년 프리랜서와 예술가 10인이 참여해 동구의 지역성과 이야기를 담은 굿즈 상품을 개발했다. ‘로컬메이커 랩’은 7월 13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참여 작가들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동구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을 자신만의 창작 방식으로 해석해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을 제작했다. 전시된 작품에는 △슬도의 바다와 해녀의 삶을 담은 장신구 △청바지로 만든 방어 ‘방어JEAN’ △남목 마성에서 온 행운의 편자 △동구 해산물 수세미 시리즈 ‘방어·성게 수세미’ 등 동구의 지역 이야기를 개성 있게 풀어낸 다양하고 참신한 굿즈들이 선보였다.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 ‘메이크잇메터’ 서승연·김희정 공동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창작자들이 동구의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창작 언어로 표현할 수 있었다”라며 “지역의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4일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공직 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도‧시군 새내기 공직자 106명을 격려했다. 신 지사는 이날 제천 신백동에 위치한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과 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미래홀로 이동해 신규 공직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 지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한 뒤 “낡은 관행과 악습으로부터 지역을 바꾸고 충북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새내기 공직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지역이 다이내믹하게 살아 움직이고, 청년들이 돌아와 머무는 활기찬 충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여러분 모두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실현하는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신규 교육생은 “요즘 주변에서 ‘충북 대전환’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막연했는데, 도지사님이 오셔서 직접 설명해 주시니 더욱 이해가 잘됐다”며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충북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배지환)는 4일 제404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하고 '2026년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심사 결과 1개 사업을 증액하고 4개 사업을 감액했다. 증액 사업은 △SMATEC 2026 참가 2,000만 원이며, 감액 사업은 △AI 자율순찰로봇 도입 2,000만 원 △CITY NET 연회비 97만 5천 원 △상생캠퍼스타운 조성 포럼 추진 500만 원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1,000만 원이다. 배지환 위원장은 “SMATEC 2026 참가 예산 증액은 AI와 관련한 전략적 비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업 증액에 적극 동의해 준 강은호 의원께 감사드리며, 관련 예산이 증액된 만큼 AI스마트정책국에서도 의지를 갖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가현 부위원장은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대상지 유지관리 예산 감액에 대해 “도시의 첫인상은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걷는 현장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공통 관심사를 찾아 여러 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권역 대표의제 발굴 공론장’을 열었다. 서구는 지난 4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생활권(금호1동·양동·농성1동·상무2동)’ 주민들과 권역을 대표할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일 동의 경계를 넘어 여러 동에서 공통으로 발생하거나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동별 유사사업을 권역 공동사업으로 연계해 주민자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아이디어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대표의제 선정 이후 세부 실행방안과 소요예산, 성과지표까지 구체화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구는 구정의 주요 방향과 각 동의 연간계획 등을 AI플랫폼으로 사전 분석해 권역에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공통 주제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함께하는 생활권’의 공통 의제로 ‘마을 속 마음치유’를 선정했다. 논의 과정에서 ▲마을이 품은 쉼표(템플스테이 체험) ▲마음을 잇는 상생정원(치유정원) ▲마음 쉼표, 쉬게소(상담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는 오는 11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아시아 4개국의 젊은 세대로 구성된 팀들이 참여해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참가한다. APBC는 각 국의 젊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항전 출전 기회와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향후 WBC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할 유망주와 스타 선수들을 발굴하는 취지로 창설되어, 지난 2017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1회 대회때에는 이정후, 김하성을 비롯해 구창모, 구자욱 등이 참가했으며, 2회째인 2023년에는 김혜성, 김도영, 곽빈, 원태인 등 현재 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선수가 된 선수들이 참가한 바 있다. 이번에 3회째를 맞는 2026 APBC는 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국은 지난 2회 대회 때와 동일하게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총 4개 국가가 참가한다. 각 팀당 예선 3경기 풀리그를 거쳐 1, 2위 팀이 결승전, 3, 4위팀이 3위 결정전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회는 팀당 28명의 선수가 참가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연섭(39)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7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 코스(파71. 7,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연섭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연섭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김연섭은 이후 5번홀(파3), 6번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았다. 이후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후반 홀인 11번홀(파4)과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7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4언더파 128타로 2위 그룹과 5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김연섭은 “생애 첫 우승이라 얼떨떨하지만 첫 승을 거두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다”며 “마지막 조에서 좋은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이것이 우승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기력에 대해 “전반적으로 샷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지역 호텔·리조트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노동자 815명이 올해 근속지원금과 휴가비를 받는다.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 고용·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상생협력이 근무환경과 제도 개선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구체화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고용노동부, 롯데관광개발㈜·제주신화월드㈜·호텔신라㈜ 등 원청기업 3개사와 ‘제주 호텔·리조트업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원청기업과 계약한 협력업체 16개사도 노동자의 장기근속과 복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 실천에 동참한다. 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티고융 제주신화월드㈜ 최고운영책임자, 김준환 호텔신라㈜ 부사장을 비롯해 제주상공회의소·제주도관광협회, 협력업체 관계자와 노동자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관광서비스업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례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선정 이후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담회, 사업설명회와 공동선언을 거쳐 실무협의체를 네 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성수석)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특별 기획 전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8일간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실제 봉사 이야기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년 작가들이 웹툰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기획이며, 자원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 실천이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일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교수진,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봉신문, 자원봉사자, 홍보서포터즈 등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관람했으며, 전시장에는 웹툰 작품과 함께 도자기 접시, 머그컵, 앞치마, 친환경 가방(에코백), 우산 등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굿즈)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관람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도장 깨기 스탬프 랠리」도 운영해 전시 관람,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인증, 만족도 조사 등에 참여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2027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7 런던 콜렉트(Collect Fair)'에 참여할 관내 도자·공예 작가와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런던 콜렉트'는 세계 각국의 화랑(갤러리)과 공예 작가, 수집가(컬렉터),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영국 대표 국제 공예 박람회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내 작가들의 해외 전시·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이며, 이천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도자·공예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작가 15명과 작품 50점 내외를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바탕으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해외 공예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2027년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27 런던 콜렉트'에서 선보인다. 모집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관내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배출가스 4·5등급) 소유자에게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이며, 2012년 9월 이전에 출고된 차량이 해당한다. 총 5,087대에 대해 2억 2천여만 원을 부과하며,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말소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차량에 부과해 오염 원인자가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부담금은 대기·수질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환경 보전 사업에 활용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이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와 전국 금융기관 창구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1대)와 유로5·6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3일 어르신 무료 안(눈)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안과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백내장·녹내장 등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시력 저하와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리동행정복지센터의 장소 제공과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진행됐다. 검진 항목은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총 151명의 어르신이 안 검진을 받았으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투약 상담과 안약 처방 등을 진행했다. 또한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가까운 안과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노년기에는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다양한 안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정기적인 안 검진을 통한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상남도는 기초연금 대상 어르신들이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국민연금공단, 시군·읍면동과 연계해 기초연금 신청 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되는 제도로, 수급 대상이 되더라도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어 신청 시기와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국민연금공단은 만 65세가 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일이 속한 달의 2개월 전부터 우편 및 모바일을 통해 기초연금 신청 시기와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경남도는 국민연금공단의 사전 안내와 연계해 도와 시군 및 읍면동에서도 대상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 신청을 적극 안내하는 이중 안내 체계를 구축해, 신청 누락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기초연금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만 65세가 되는 어르신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생일이 1961년 10월인 어르신은 202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상남도는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발표를 앞두고, K-조선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경남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는 그동안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부에 경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했다. 지역의 의지도 확고하다. 경남도와 거제시, 지역 국회의원, 조선업계, 소부장 기업, 대학, 연구기관은 한목소리로 특화단지 지정을 염원하고 있다. 경남도는 특화단지를 통해 지역 조선산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핵심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추진해 왔다. 지난 5월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경남도와 거제시, 앵커기업인 한화오션, 핵심 협력기업 및 연구기관과 대학 등 20개 기관이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개발부터 실증, 인증, 사업화, 인력양성까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