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보·통신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와 KT, 아이티센클로잇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은 대회 기간 경기장과 주요 시설의 유·무선 통신망 구축을 비롯해 IC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150여 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스포츠대회인 만큼 안정적인 통신망과 ICT 시스템이 경기 운영은 물론 미디어 보도와 관람객 편의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KT의 통신 인프라 역량과 아이티센클로잇의 ICT 시스템 구축·운영 역량이 결합되면서 대회 전반의 정보·통신 서비스 운영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충청권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관람객 모두가 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한민국 사격의 차세대 주역인 사격 청소년대표팀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올해도 포항을 찾았다. 공기소총·권총 종목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진행되는 ‘2026년 사격 청소년대표팀 1차 합숙훈련’에 참가해 기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유망한 청소년 선수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인 국가대표 육성을 위해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재정 후원을 하고 있다. 훈련에 참가한 청소년대표 선수 44명은 전국의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선수 가운데 올해 개최된 6개 주요 전국대회(대구시장배, 미추홀기, 충무기, NH농협은행배, IBK기업은행장배, 홍범도장군배) 중 성적이 가장 우수한 2개 대회의 본선 기록을 합산해 선발된 상위권 유망주들이다. 청소년대표팀 중 하반기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록을 세운 선수들에게는 오는 11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헝가리 오픈 10m 국제사격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훈련기간 선수들의 경기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예천군은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의 ‘2026년 하계 합숙훈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육상 전지훈련 ‘허브’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진행된다. 단거리 및 도약 종목의 국가대표후보 선수 59명, 청소년 선수 54명, 꿈나무 선수 70명 등 유망주 183명과 지도자·트레이너 33명 등 총 216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집결한다. 군은 대한육상연맹과 끈끈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훈련 기간 선수단이 오직 훈련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숙식-이동-재활 치료-멘탈 케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가동한다. 먼저 육상교육훈련센터와 관내 숙박업소를 연계해 최상급 숙식과 전용 이동 차량을 지원하며,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트레이너 6명이 상주하며 부상 방지 및 컨디셔닝을 돕는다. 또한 해외 우수 지도자 특강, 심리 교육, 스포츠과학 기반 체력 측정 등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훈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동탄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김종욱·원종윤 선수가 남자일반부 2인조전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종욱·원종윤 선수는 전국의 우수한 실업팀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두 선수는 끝까지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최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 볼링선수들은 추재준 감독의 지도 아래 김종욱, 원종윤, 신준섭, 박정빈, 임용준 선수가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히 경기력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이번 입상은 김종욱·원종윤 선수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호흡을 맞춰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추재준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김종욱·원종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의왕시장애인체육회가 8월 12일 관내 식당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및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의왕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의왕시는 지난 4월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게이트볼, 보치아, 파크골프, 탁구, 육상, 농구, 배드민턴 총 7개 종목에 1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7월에 열린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에서는볼링, 탁구, 보치아 3개 종목에 5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해당 대회에서 비록 메달 획득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의왕시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선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까지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장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재)창원FC는 2026년 하반기 리그와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해 선수단의 심리적 안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멘탈코칭 프로그램 ‘위닝 멘탈리티’를 8월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열한 경기와 경쟁 속에서 선수들이 경기 불안과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집중력과 자신감을 높여 실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선수 개인의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선수와 지도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팀 응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경남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창원FC 소속 선수와 감독, 코칭스태프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이날 선수단은 경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멘탈 트레이닝과 그룹별 심리 코칭에 참여했으며, 코칭스태프는 긍정적인 팀 분위기 조성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지도 역량, 지도자 스트레스 관리 및 회복 전략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창원FC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긴장과 불안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암군이 체육 꿈나무 육성과 스포츠클럽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영암수영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영암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영암수영스포츠클럽 소속 문강우(영암중3) 선수와 최지원(영암초6) 선수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주 완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문강우 선수는 남자 중등부 배영 50m에서 금메달, 배영 1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최지원 선수는 여자 초등부 배영 50m와 1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영암군의 지속적인 체육 인재 육성 정책과 스포츠클럽 지원이 전국무대에서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영암군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영암수영스포츠클럽에 매년 1억 2천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우수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영암수영스포츠클럽은 현재 감독 1명과 코치 1명, 학생 선수 14명 등 총 16명이 영암달물수영장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며 기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암문화원(원장 이정훈)은 8월 12일 영암파크골프장(장암구장)에서 문화원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영암문화원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문화원 임직원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4명씩 조를 이뤄 경기를 펼쳤으며 팀원들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개인의 성적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에 의미를 더했다. 이른 시간부터 경기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경기가 시작된 뒤에는 좋은 샷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실수에는 격려를 건네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에서는 김재봉 회원(영암읍)과 박종득 회원(학산면)이 홀인원을 기록해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두섭 회원(학산면)은 57타로 이날 참가자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해 최저타상을 수상했다. 순위를 가리는 경기였지만 이날만큼은 승부보다 서로 어울리고 정을 나누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었다. 평소 문화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 온 회원들이 문화행사의 현장을 벗어나 한자리에서 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함께하는 3만구례 행복시대 구례군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구례실내체육관에서‘제18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며 ▲여자부 매화급(1·2부), 국화급(1·2부), 무궁화급(2부) 및 천하장사전 ▲남자부 청년·중년·장년부(80kg 이하·100kg 이하·140kg 이하) ▲대학부 경장·소장·청장·용장·용사·역사·장사급 및 단체전 ▲학생부 매화급·무궁화급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20일에는 대학부 개인전·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21일에는 대회 개회식과 함께 대학부 단체전 준결승·결승으로 장사를 가리고, 22일에는 여자부 생활부(매화·국화·무궁화급) 결승, 여자부 전문부(매화·국화급) 결승, 여자학생부(매화·무궁화급) 결승이 이어져 체급별 장사를 가린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여자천하장사전은 마지막 날인 23일, 16강전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MBC SPORTS+ 채널과 유튜브 샅바TV를 통해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8일 청소년동아리 및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MYT 자치기구 연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동아리와 자치기구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속과 연령을 넘어 교류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간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평소 각자의 동아리와 자치기구에서 활동해 온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자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청소년들이 MYT라는 공통된 공간 안에서 함께 뛰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각자의 동아리와 자치기구를 넘어 서로를 알아가고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대학생서포터즈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곡성군은 오는 9월 2일 동악파크골프장과 동악축구장에서 ‘제3회 구곡순담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이 함께하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의 대표적인 교류사업으로, 같은 날 열리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와 연계해 추진된다. 대회에는 4개 군 65세 이상 참가 어르신과 내외빈, 행사 관계자 등 240여 명이 참여한다. 파크골프는 24개 팀 96명, 게이트볼은 16개 팀 96명이 출전해 각 군을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파크골프 경기는 동악파크골프장에서, 게이트볼 경기는 동악축구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는 곡성군체육회가 주관해 공정하고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4개 군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며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 간 장수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광역시 북구청 볼링선수단이 지난 8월 6일부터 8월 12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남자일반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서 북구청 볼링선수단 소속 류호준 선수는 개인 성적 상위권 선수들이 겨루는 대회 최상위 왕중왕전인 마스터즈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평균 216.8점을 기록, 당당히 1위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류선수는 남자일반부 개인전에서도 평균 232.7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아울러 북구청 볼링선수단은 5인조전에서도 4위에 오르는 등 팀 전체의 고른 선전과 류호준 선수의 맹활약(금1ㆍ은1)이 어우러져 최종 남자일반부 종합 3위를 달성해 탄탄한 선수층과 우수한 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구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주시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주완산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제주시청 수영팀이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정상급 경기력을 입증했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홍정화 선수다. 홍 선수는 주 종목인 접영 200m 결승에서 2분 12초 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출전한 개인혼영 400m에서도 4분 52초 43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한국 여자 수영 간판스타인 안세현 선수도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안 선수는 접영 50m에서 27초04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하며 제주시 선수단에 소중한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주시청 수영팀은 다가오는 전국체전에도 출전할 예정이며,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가 오는 8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학교체육관 7개소 등 총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배구협회와 한국9인제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9인제배구연맹과 문경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배구 동호인 78개 팀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는 남자·여자 클럽3부, 장년부, 중년부, 시니어부 총 5개의 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전은 조별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광복절 연휴 기간에 개최되는 만큼 참가 선수와 가족들의 문경 체류가 이어져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여름철 비수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 생활체육 배구인들이 문경을 찾아 함께 땀 흘리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이번 대회가 스포츠를 통한 화합을 넘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주시는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소속 김현서 선수가 ‘2026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 남자 일반부 6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뛰어난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김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결승전에서 우석대학교의 김현준 선수와 맞붙어 판정승을 거두며 남자 일반부 60kg급 정상에 올랐다. 2025년부터 영주시청 복싱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선수는 경상북도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을 통과해 남자 일반부 60kg급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돼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도 경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현서 선수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더욱 매진해 영주시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