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9일 화정종합사회복지관(금곡동 소재)에서 올해 첫 번째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평소 이동이 불편했던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덕천보건지소,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북구치매안심센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등 총 15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암 예방 관리 및 상담 ▲정신건강 인식 개선 ▲치매 상담 및 검사 ▲복지용구 점검 ▲무료 청력 검사 ▲대형 이불 빨래 서비스 ▲휴대폰 점검 및 소독 등 건강·생활·정보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은 지역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생활권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북구는 오는 23일 화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2차 ‘주민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9일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복지한마당에서 ‘출산양육 긍정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구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부산시의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을 비롯해 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했다. 북구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예산 불용 문제와 아동보호전담요원 예산 ‘집행률 0%’ 결과를 언급하며 강하게 질타했다. 최효숙 의원은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사에서 여성가족국을 상대로 불용예산의 수요예측 실패 원인을 따져 묻고, 이에 따른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효숙 의원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들여 확보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명절휴가비 예산’이 당초 74개소 375명을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실제 실적은 60개소 286명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실집행률은 70.9%에 머물렀으며, 미교부액 9,061만 원과 집행잔액 5,743만 원을 합산한 총 불용액은 전체 예산의 절반이 넘는 약 1억 4,800만 원(51.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예측치와 실제 집행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이냐”며 “시·군으로부터 기초 자료를 받아 예산을 편성할 때, 경기도가 최소한의 사전 검증 절차조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 수원순복음교회 지하 1층에서 열린 '2026년 곡선동 경로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이찬용 도시미래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곡선동 경로잔치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지역 내 만 73세 이상 어르신 1,4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소개 및 인사, 표창장 수여, 축사, 노인강령 낭독, 어르신 소개, 식사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경로잔치는 축하의 자리일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가 비바람을 피하며 살아올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가 늘 어르신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 빛누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했다.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6·10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주화운동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6·10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기념식은 영상상영 및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및 기념사, 축사, 기념영상 상영 및 선언문 낭독, 공연,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6·10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이정표이며, 선배 시민들의 땀과 눈물, 숭고한 희생 위에 오늘의 민주주의가 서 있다”며 “민주주의는 결코 저절로 완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과거를 기억하고 오늘 행동하며 내일을 열어가는 일에 수원특례시의회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유와 권리가 존중받는 민주적 지방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0일 하이엔드호텔 연화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입학식'에 참석해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경인일보가 주관하는 미래사회포럼은 지역사회 각 분야 리더들이 함께 교류하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입학식은 만찬 및 기념촬영, 제14기 입학식, 내빈 소개, 축하 인사, 환영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원우님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급변하는 시대의 중심에서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며 배움의 문을 두드리신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사회포럼 제14기 원우님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며 배움의 문을 두드린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의 나침반으로는 길을 찾기 어려운 변화의 시대인 만큼, 낡은 지도를 버리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미래사회포럼이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고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산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예인유치원(원장 이미향)이 유치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9개 팀과 초등부 13개 팀 등 총 2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산시 하양읍 소재 예인유치원은 지도교사 안소현과 지혜반 어린이 25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참가해 '119 Don't Stop'을 선보였다. 어린이들은 밝고 힘찬 목소리와 율동으로 안전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뛰어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인정받아 유치부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예인유치원 원아들과 지도교사,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방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소방정책 연구와 재난대응 방안 발굴을 위해 개최됐으며, 최종 발표대회에는 포항북부·구미·경산·성주·봉화소방서 등 5개 소방서가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경산소방서는 '온(On)-마을 새(Safety) 미(Matrix) 로(LoRa)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변함없는 안전마을 구현을 위한 LoRa 통신 기반 통합경보시스템 구축 방안'으로, LoRa 기반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을 활용해 마을 단위 통합경보시스템 운용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취약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오는 9월 17일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중앙대회에 경상북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단장 윤이리나)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은 10일 구청 별관 회의실에서 6·25참전유공자회 광산구지회 어르신들을 만나 여름맞이 생필품(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등추려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은 “비록 국적은 다르지만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 덕에 아이들이 꿈꾸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 수 있게 됐다”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은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외국인 주민참여 조직으로, 현재 제7기 14개국 출신 24명의 통장으로 활동하며 이주민과 선주민, 행정기관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시민구단 전환을 향한 김천 시민과 축구팬의 염원이 하나로 모였다. 축구를 사랑하는 김천 시민과 축구팬을 대표해 김천시축구협회(회장 오방수)와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회장 여창진)가 6월 10일, 김천시청에서 시민구단 전환을 지지하는 1만 서명부를 배낙호 구단주(김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서명에는 총 10,135명이 동참하며 김천상무의 시민구단 전환을 향한 높은 관심과 지지 의사를 밝혔다. 김천상무는 지난 2021년 김천에 새롭게 둥지를 튼 이후 프로축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홈경기장 안팎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온 김천상무는 이제 시민구단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서명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김천상무가 시민의 일상 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경기장을 찾은 팬은 물론, 김천 축구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며 김천상무의 미래를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김천시축구협회 오방수 회장은 “김천상무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