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4월 24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를 방문하여 창업 동아리,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 선배 창업가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대학 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모두의 창업’ 연계 방안,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향 등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청년들이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을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 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믿을 수 있는 도우미가 되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은 5월 15일 16시까지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해양보호생물인 해조류 ‘삼나무말’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꽁치풀: 바다의 속삭임」이 4월 27일 낮 12시 25분 MBC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삼나무말(Coccophora langsdorfii)은 한대성 해조류로서 비늘 모양 잎이 삼나무와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과거에는 동해안 곳곳에 분포하며 다양한 해양생물의 산란지와 은신처가 되어주었지만, 현재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이 이어지면서 서식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해양수산부는 2007년부터 삼나무말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동해안에서 자취를 감춘 신비한 해조류 ‘삼나무말’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다. 강원도 최남단 삼척시 고포마을부터 최북단 접경 지역인 고성군 통일전망대 인근까지 200km의 해안선을 따라 삼나무말을 추적하면서 기후위기로 인한 해양생태계의 변화를 고찰한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사라진 우리나라의 전통 어촌 문화에도 주목한다. 삼나무말이 풍부하던 과거에는 산란기 꽁치를 잡을 때 미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이 때문에 강원도 어촌에서는 ‘꽁치풀’이라는 이름으로 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하고 2만 9천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엑스포는 태양광·수소·ESS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제 시장 대응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세계 태양광 셀·모듈 생산량 기준 상위 10대 기업 중 6개사(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가 참가해 기술 경쟁을 펼쳤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화웨이(Huawei), 솔리스(Solis) 등 글로벌 톱10 기업 중 9개사*가 총출동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제 전시회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 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Growatt), 소파솔라(Sofarsolar), 솔플래닛(Solplanet), 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온라인 상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대체수단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주는 ‘본인확인기관’의 신규 지정 심사가 개시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7일 ‘2026년 제4차 위원회(서면)’를 열어 ‘2026년도 신규 본인확인기관 지정 심사계획’을 보고하고, 심사일정 및 절차 등을 방미통위 누리집에 공고했다. 본인확인기관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주민등록번호가 아닌 인터넷개인식별번호(i-PIN), 휴대폰, 신용카드, 인증서 등 대체수단을 이용해 본인 여부를 확인해주는 기관이다. 현재 나이스(NICE)평가정보, 농협카드, 우리은행 등 총 23곳이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며, 오는 5월 14~15일 서류 접수를 거쳐 5월 중 서류 심사, 6월에 신청사업자 현장 실사가 진행된다. 이후 본인확인서비스 책임자에 대한 의견청취 등을 거쳐 8월 중 지정 여부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공정하고 객관적 심사를 위해 정보보호, 법률,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15인 이내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신청 사업자는 87개 심사항목 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층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96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369명 모집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30~50%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경기도 내 6개 시(성남, 수원, 시흥, 광명, 용인, 파주)에 거주할 청년 369명을 선발한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인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신청은 이달 28일(1순위), 29~30일(2·3순위)이며 온라인 GH청약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대상 27명 연중 상시 모집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예비입주자 27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무주택자인 자립준비청년이다. 임대조건은 시중 시세 30% 수준이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4월 25일 -- 프랑스 쿠튀리에(couturier) 스테판 롤랑(Stéphane Rolland)이 수요일 밤 제10회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나이트(Barcelona Bridal Night)에서 스페인 런웨이 데뷔 무대를 갖고, 갈라 행사를 패션, 음악, 예술, 시가 어우러진 다학제적 스펙터클로 탈바꿈시켰다. 2026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패션 위크(Barcelona Bridal Fashion Week 2026, BBFW) 기간에 열린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행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표현으로서 브라이덜 패션에 대한 쿠튀리에의 비전을 선보였다. 평화를 위한 사랑(Love for Peace)라는 제목 아래, 롤랑과 그의 파트너이자 예술 감독을 맡은 피에르 마르티네즈(Pierre Martinez)는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 몬주익(Montjuïc) 전시장 8번 홀에서 시각적이면서 음악적인 의식을 구상했다. 조명, 음향, 공간 디자인은 패션을 보편적 언어이자 평화와 희망의 상징으로 제시하는 낙관적 내러티브를 이끌었다.&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여 도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인명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하는 등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재해대책기간(’26. 5. 15. ~ 10. 15.)에 앞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시군 체육시설 담당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19일간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김종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7일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증평군 보강천 파크골프장과 진천군 진천파크골프장 등 인명피해 우려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또한 풍수해 발생 시 인명피해를 막고 즉각적인 초동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시군-시설 관리자 간의 비상 연락 체계도 일제히 정비했다. 도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 우려가 있는 체육시설에 대해 5월 15일부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기 도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방문,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며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농어민, 운수업계 종사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날짜(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에 맞춰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등 온라인을 통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홍 부지사의 이날 점검은 현장 신청·접수 체계와 지원 안내, 찾아가는 신청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사실을 모르고, 신청 장소로 이동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27일 에이전틱 AI 생태계 발전 방향과 추진 전략 논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복잡한 명령을 스스로 이해하여 과업을 수행하는 AI이다. 기존 생성형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이었다면, 에이전틱 AI는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한 개념이다. 과기정통부는 4월 1일에 국가 차원의 에이전틱 AI 생태계 발전 플랫폼으로서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 이하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얼라이언스 출범 이후 얼라이언스 활동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신속하게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동 워크숍에는 분과장사인 NC AI, LG AI연구원, 카카오 및 숭실대 AI 안전성연구센터 등과 간사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및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분과별 세부 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한·인도네시아 정상외교를 계기로 양국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25일 서울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자카르타 특별수도지역 정부와 우호도시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양 지역이 체결한 교류의향서(LOI)를 토대로, 관광·문화, 경제·통상, 신재생에너지, 농·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공식화했다. 자카르타는 인구 1,000만이 넘는 아세안 최대 인구 대국의 수도이자 인도네시아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로, 제주와 같은 광역 행정구역이다. 이달 초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인도네시아 관계가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등 양국 간 협력이 전방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카르타와의 교류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본격화하며, 확대되는 양국 협력의 흐름에 발맞춰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양 지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제21대 밀양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상숙)는 지난 25일 용두산 생태공원 잔도길에서 달팽이전망대에 이르는 구간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자원을 보호하며, 건전한 등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숙 회장을 비롯한 동문 회원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용두산 생태공원 일대를 걸으며 ▲유산소 운동과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결합한 쓰레기 줍기(플로깅) ▲산불 예방 인식 개선 홍보물 배부 ▲산불 예방 안전 산행 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회원들은 주말을 맞아 달팽이전망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등산로 주변의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앞장섰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유도했다. 이번 활동은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를 병행하여 산불 예방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상숙 제21대 밀양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올해 첫 전국대회로 이달 24∼26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 사천시청에 63대 44로 승리한 서대문구청은 사실상의 결승전이 된 둘째 날 김천시청과의 경기에서 50대 52로 석패했다.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대구광역시청을 76대 41로 누르고 2승 1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김천시청은 사천시청에 57:55로 승리하며 3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서대문구청은 지난해에 비해 선수 엔트리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선전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0월 전국체육대회 2년 연속 금메달의 성과를 바로 잇지는 못했지만 서대문구청은 다음 대회인 6월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올해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여기에서 우승하면 재작년과 작년에 이은 ‘태백 대회’ 3년 연속 우승의 성과도 얻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도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서포터스’가 체육관을 가득 메우는 함성과 박수로 열띤 응원을 펼치며 농구단에 힘을 더한 것은 물론 대회 전체 분위기까지 한껏 끌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축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사부터 산림까지, 불씨 ZERO' 안심 울타리 구축 프로젝트를 4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흥군 관내 연면적 3,000㎡ 이상 축사 55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전기설비 점검 ▲배전반 분진 제거 및 접점부 세정 ▲119 배전반용 소화패치 부착 ▲축산농가 대상 화재예방 교육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흥소방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된다. 장흥군청 축산과는 대상 축사 선정 및 농가 협조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기술 자문을 맡는다. 장흥축협은 축산농가 대상 홍보 및 참여 유도에 협력하며, 전국한우협회 장흥군지부는 현장 의견 수렴과 교육 참여 지원 등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축사 특성상 전기 사용량이 많고 분진·가연물 축적이 쉬운 환경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관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GTX A・B・C노선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주요 건설사 대표들에게 추진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을 항상 1순위에 둘 것을 당부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A노선 수서~동탄구간 개통(’24.3)에 이어 ’24년 말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통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국민들로부터도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현재는 단절 되어있는 A노선의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만에 연결하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와, 최근 중재 판정으로 공사비 문제가 해소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C노선의 착공도 예정되어 있다. 김윤덕 장관은 각 사업의 대표 시공사로부터 각 노선의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A노선에 대해서는 “올해 서울역~수서역 구간의 무정차 통과에 대비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성능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우기에 대비한 수방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충북 농업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래 농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7일 오후 4시, 도청 여는마당2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농정국, 농업기술원,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농업비전발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논의 자리로 1차 회의가 충북 농업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미래 비전 수립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2차 회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실행이 가능한 정책과제와 추진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스마트농업을 단순한 시설·장비 보급 차원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충북도는 스마트농업이 앞으로 충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고 보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농업 전환은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이상기후 등 농업 현장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