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31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이종진 교수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종진 교수는 이날 대학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이 교수의 총 기부 금액은 1250만 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기부자인 이종진 교수, 김영순 자연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진 교수는 2004년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GIST, KAIST 연구교수를 거쳐 2014년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자연과학대학장을 역임하며 단과대학의 발전에 헌신했다. 이번 기탁은 이 교수가 학장 재임 시절 느꼈던 단과대학 차원의 유연한 예산 확보 필요성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금은 자연과학대학의 행정 수요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해양경찰이 운영한 홍보부스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해양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교육 ▲ 연안 안전수칙 안내 ▲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 ▲해양경찰 제복 체험 포토존 운영·홍보 ▲ 해양경찰 홍보 물품 배부(키링, 호루라기, 해양환경보존 엽서, 풍선 등)와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해양경찰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 사고 예방 수칙과 물놀이 활동 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 방법을 알리며 안전한 해양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1일 맹동면 치유의숲 일원에서 군민 참여형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 관계자, 산림조합,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지역의 녹지 기반을 함께 가꾸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참가자들은 총 1ha 규모 부지에 공조팝, 홍황철쭉, 청단풍을 식재했다. 군은 계절별 경관 변화가 뚜렷한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를 추진해 도심 주변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반려나무 나눠주기’도 함께 진행됐다. 반려나무를 군민들에게 나눠줘 가정에서도 나무를 돌보고 키우는 실천이 이어지도록 하고,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취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행사가 군민과 함께 지역의 녹색공간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참여형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은 31일 열린 제343회 단양군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범우 토마스 순교 성지의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조 의원은 “작년 개최된 심포지엄을 통해 김범우 토마스의 마지막 숨결이 머문 곳이 단양이었다는 사실이 고증됐다”며, “2026년 5월 단성면 상방리에서 민간 주도의 순교 성지 선포식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행정이 응답해야 할 시점이라며, 성지 조성을 위한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등 기존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단양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성룡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듯, 역사를 활용하지 못하는 지역에 혁신은 없다”며 군의 적극적인 정책 검토를 촉구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31일 최근 잦은 강우와 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양파 재배 포장에 노균병과 잎마름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사전 예방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올해는 봄철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양파가 웃자라거나 뿌리 활력이 떨어져 작물 전반의 세력이 연약해진 상태다. 이러한 다습한 환경은 토양에 잠복해 있던 노균병 병원균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조건으로,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밭 전체로 병이 급속히 번질 위험이 크다. 특히, 성공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1차 감염과 2차 감염 증상을 현장에서 명확히 구분하고 대처해야 한다. 가을에 노균병에 감염되어 겨울을 난 1차 감염주는 잎이 연한 노란색을 띠며 구부러지고, 습할 경우 잎 뒷면에 잿빛 포자가 형성된다. 이를 방치하면 포자가 바람을 타고 번져 건강한 개체에 2차 감염을 일으킨다. 2차 감염 시에는 잎에 타원형의 병반이 생기며 결국 잎 전체가 말라 죽게 되어 심각한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재배 포장의 생육 및 병해충 발생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노균병을 방지하기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지원초등학교는 3월 31일 제81회 개교기념일을 맞아 전교생이 함께하는 ‘교가 부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교가를 함께 부르며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사랑과 소속감을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년별로 목소리를 맞추어 교가를 부르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학교의 발전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가 부르기뿐만 아니라 개교기념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학생 자치회는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으며, 학교에서는 전교생에게 생일떡을 나누며 81번째 개교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교장선생님의 기념사를 통해 광지원초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개교기념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래전 선배들도 함께 불렀던 교가라고 생각하니 더 특별하게 느껴졌고, 과거와 이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X 전환 등 최근 급변하는 데이터 활용 환경 변화를 반영해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한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제도 보완을 넘어, 가명정보 제도 도입 이후 현장에서 누적되어 온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된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최근 다수의 인공지능 기업(50개) 및 전체 공공기관(1,441개)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실무자·전문가가 참여한 다수의 TF를 거쳐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면밀히 분석했다. 그동안 가명정보 제도는 기관별·담당자별로 판단 기준이 달라 동일한 사안도 기관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 ‘들쭉날쭉’ 판단으로 인해 현장의 혼선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표준화된 기준 없이 검토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다 보니 동일한 사안에도 판단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빈번했고, 이는 가명정보 처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현장의 혼선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표준화된 위험도 판단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 복잡한 위험요인를 일일이 따지는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 전시회인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제의 새로운 동력, 해양레저관광의 새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을 국가 핵심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 외에 지방정부와 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57개 기관이 참여해 233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양수산부는 정책홍보관을 통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우수해양관광상품 지원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기업 홍보관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요트와 보트 등 레저 선박과 장비를 실물로 선보인다. 또한, 바다 캠핑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야외 레저활동 생활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아빠 3인방’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 수다로 하나 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4.9%, 2049 1.3%를 기록하며 2049 기준 시즌4 전 회차 동시간대 1위, 12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31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아이들 이야기로 현실 육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박해수, 이희준은 각각 6살, 8살 아들을 둔 아빠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라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남다른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에 본격적인 육아 토크를 연 세 사람. 이희준이 “이번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입학식 때 엄청 뭉클했다”라며 벅찬 초보 아빠의 감정을 털어놓자, 유재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12.8%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한 가운데, 극 중 유연석을 돕는 주변 인물들의 ‘비범한 활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의 주역들은 소위 말하는 ‘사회적 스펙’과는 거리가 멀다. 주인공 신이랑(유연석)은 전도 유망한 법조인이 될 재목이었으나 비리 검사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연좌제’라는 굴레에 갇혀 취업 시장에서 번번히 낙방했던 인물이다. 그의 든든한 조력자 매형 윤봉수(전석호)는 처가살이를 하며 단역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무명 배우’이고, 마태오 신부(정승길)는 동네의 작은 성당을 지키는 평범한 사제다. 하지만 이들의 진면목은 ‘억울한 영혼’을 마주할 때 발휘된다.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온 경험이 있는 이들이기에, 누구보다 망자들의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안다. 특히 윤봉수와 마태오 신부는 귀신이 전혀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이랑이 가리키는 허공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망자의 안녕을 빈다. 보이지 않는 존재를 기꺼이 믿어주고 존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4월 3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무형유산 창작랩 공개 행사(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 '무형유산 창작랩' 창작체류(레지던시) 사업의 첫 성과를 극장관계자와 공연전문가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전통예능 전승자들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2020년부터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전승자들이 일정 기간 동안 국립무형유산원 안에 마련되어 있는 교육시설에 입주해 공연을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입주(레지던시)형 창작 프로그램 '무형유산 예능풍류방 레지던시'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결과 중심 공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승자들이 공연 전문가들과 함께 기획부터 연구, 창작,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직접 나서 동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 창작랩' 사업으로 참여 방식을 더욱 확장했다. 극장 관계자와 공연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3개 팀이 참여해 무형유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체험공방(경남 김해시)에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가야 토기, 탐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눈으로만 보는 관람’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가야 문화를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채워진다. 먼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가야 토기 활동지’를 통해 가야 토기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한다. 이어서 참가자들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보는 ‘가야 토기 복원’ 체험이 진행된다. 오랜 시간 땅속에 묻혀있던 깨진 유물 모형을 직접 맞추고 붙여보며, 발굴된 유물이 어떻게 원래 모습으로 복원되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체험 꾸러미 속 조각들을 조립해 가야 토기를 직접 만들어보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뜻깊은 기념품으로도 간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본 체험학습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장애인(연령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3월 3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크루즈 연계 경제 활력화 TF’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입항객의 지역 상권 유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TF 소속 제주시 5개 부서와 제주관광공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TF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TF 운영 방향으로는 ▲행사 중심에서 상시 연계·장기 효과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맞춤형 신규 과제 발굴 ▲소비 패턴 분석 및 환류 체계 마련 ▲기존 사업 간 연계 효과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로컬 팝업스토어 운영, 관광객 및 지역 상인 대상 만족도 조사 등 신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하는 한편, 입항일과 연계한 원도심 페스타, 거리예술제, 해녀 문화공연 등 기존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상권 소비 유입 촉진과 제주 재방문 유도가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사과, 배 농업인 1,446호(839ha)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4회분에 대한 보급을 신속히 완료했다. 지원되는 약제는 반드시 적기에 희석배수를 준수하여 살포하고, 약제와 함께 안내·배부되는 과수화상병 방제기록부에 따라 동계 방제 1회, 개화기 3회 약제 방제 후 기록을 해야한다. 또한 사용한 방제기록부와 농약 빈 병은 1년간 보관해야 한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 꽃 감염이 주요 전염경로인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고, 잠복기간이 길며, 전 세계적으로 박멸 사례가 없어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해 소독 및 사전방제를 철저히 하고 과수화상병 안전교육을 이수하는 등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여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인 상주를 유지하는데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