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유성우의 향연이 대전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민천문대는 8월 12일 오후 10시부터 13일 오전 1시까지 사이언스대덕종합운동장에서 ‘2026 여름밤의 유성우 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관측회는 매년 여름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가장 활발한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시민들은 탁 트인 야외 운동장에 돗자리를 펴고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며 유성우를 감상할 수 있다. 행사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 체험과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30분간 전문 강사의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10시 40분부터는 행사장 조명을 모두 끈 뒤 새벽 1시까지 별자리와 유성우를 자유롭게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보다 편안한 관측을 위해 돗자리와 밤 기온에 대비한 겉옷, 모기 기피제 등 방충용품, 개인 식수 등을 준비하면 된다. 대전시민천문대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상국립대 과학영재교육원은 8월 7일 가좌캠퍼스 체육관에서 심화과정 초·중등 재학생 9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심화과정 창의력 캠프-창의융합 그래비트랙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래비트랙스는 과학적인 작동 원리에 입각해 액션 스톤이 달려가는 트랙을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 과학교구로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영재교육원 정규과정 창의력 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의 실험·실습 중심 수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경진대회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주어진 조건과 과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구조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그래비트랙스의 다양한 부품을 활용해 구슬의 움직임을 설계하고, 주어진 구조적 제약과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결과물을 완성했다. 특히 단순히 구슬을 목표 지점까지 이동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구조물의 설계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결합해 자신들이 만든 구조와 구슬의 움직임에 의미를 부여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원리와 공학적 설계 능력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11일 열린 잠실, 고척, 문학, 광주, 창원 경기에서 총 6만 7,134명이 입장하며 역대 3번째이자 2024시즌부터 3시즌 연속으로 9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오늘까지 누적 관중 904만 9,365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505경기 만에 9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9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528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오늘 505경기 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보다 23경기를 줄이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KBO 리그는 앞선 100만 관중 돌파부터 이번 900만 관중 돌파까지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매 구간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역사상 최초로 1,2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1,231만 2,519명)보다 빠른 속도로 관중을 동원하는 중이다. 2024년에 처음으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후,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늘 경기까지 평균 관중은 1만 7,920명으로 지난해 동 경기 수(1만 6,904명) 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고미경 기자 |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가 1라운드 첫 녹화를 뜨거운 분위기 속에 성료하며 다시 한번 신드롬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가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까지 여덟 명의 탑백귀 대표를 확정하고 지난 주말 첫 녹화를 성료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작년 한 해 대한민국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 작년 시즌1에서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오늘의 시리즈’ 전 회차 예능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연예오락TV부문)까지 휩쓸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지난 8일(토)과 9일(일) 양일간 진행된 첫 녹화에는 배우 문근영,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 싱어송라이터 로이킴 등 뉴페이스 3인방과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 그리고 다양한 사연을 가진 남녀노소 탑백귀까지 총 150인이 함께 했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해외 판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판매자 전용 역직구·해외판매 자동화 플랫폼 DirectSupply(디에스샵, dsshop.net)가 자사 서비스 구조를 공개했다. DirectSupply는 상품 선정부터 해외 오픈마켓 판매, 배송, 정산까지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초기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는 소자본창업이나 재택근무 형태의 부업을 찾는 초보 셀러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 방식처럼 판매자가 직접 공급처를 찾고 최소 주문 수량을 협상하며 국제 물류를 관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AI 기반 상품 추천과 글로벌 물류 자동화다. 판매자가 목표 매출과 마진, 카테고리 등을 설정하면 시스템이 검증된 상품을 추천한다. 소싱을 직접 하지 않아도 운영을 시작할 수 있는 구조다. 물류의 경우 북미, 유럽, 동아시아, 중남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6개 지역 현지 창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배송부터 구매확정, 정산까지 자동화 흐름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세스는 입점 신청과 온보딩, 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순천시의회는 12일,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민생 회복 및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하루 일정의 ‘원포인트’ 임시회를 긴급 소집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유영철 의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시급한 추경안을 외면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이번 임시회를 열게 됐다”고 소집 배경을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163억 원, 북부노인복지센터 건립 71억 원, 도로·하천·농업기반시설·경로당 등 시설 정비 30억원, 종합스포츠 파크 건립 타당성 용역비 2억 원 등이 반영됐다. 이번 추경안 심사과정에서 순천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 가운데 오천 그린아일랜드 원상복구 실시설계비 1억 원을 삭감했다. 해당 사업은 국가하천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 방향을 충분히 검토하고, 공청회·주민설명회 등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의 전체 예산 규모는 제2회 추경 대비 약 634억 원이 증가한 총 1조 8,020억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주민들의 손으로 가꾼 마을의 변화와 공동체 활동 성과를 직접 살펴보는 현장평가가 시작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올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123개 마을 가운데 사업을 조기에 완료한 19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에 나서 우수마을을 발굴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오는 18일부터 7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 19개 마을을 대상으로 1차 현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참여 실태, 마을환경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 평가를 통해 5개 우수마을을 선정하고 이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현장 방문을 통한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직접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나주시는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 소통 중심의 자체 마을컨설팅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홍성군은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위해 여행비 지원사업 ‘2026 홍성반갑습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홍성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 지원금은 모바일 홍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재소비를 유도하며, 숙박 여행객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당일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홍성 여행객이다.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동반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객은 여행 전 사전 신청과 승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후기를 게시할 수 있는 공개 SNS 계정을 보유·운영해야 한다. 사업은 1인 여행객과 2인 이상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홍성군 내에서 실제 사용한 여행경비를 기준으로 사후 정산된다. 1인 여행객은 1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최대 5만 원을, 2인 이상 단체 여행객은 2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경비에는 홍성군 내 정식 허가 숙박시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강화군은 고령화된 농촌 환경에 대응하고 소규모 원예농가의 출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농협과 함께 농산물 물류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11일 강화농협에서 ‘농산물 수송차량 전달식’을 갖고, 농가 물류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원예농산물의 수집과 출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농산물 수송차량 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군은 강화농협과 강화남부농협의 농산물 수송차량 도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강화농협 차량이 먼저 도입됐다. 강화농협에 전달된 차량은 대형 윙바디 수송차량으로, 농가 순회수집과 도매시장 출하 현장에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운송 수단이나 인력이 부족한 고령농과 소규모 원예농가의 물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을 함께 추진 중인 강화남부농협도 차량 도입 계약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강화남부농협 차량 도입까지 마무리되면, 관내 원예농산물의 수집·출하 체계가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농산물 수송차량 전달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위탁운영 굿네이버스 경기화성지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모의 의회체험에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GOOD MOTION’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아동권리교육과 지역사회 현장 조사, 포토보이스 활동, 화성시 조례 현황 조사 등을 거쳐 마련한 정책 제안 내용을 발표했다. 청소년들은 ▲아동·청소년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지원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 ▲아동 인터넷 도박중독 예방·지원 ▲통학로 위험도 조사와 우선 개선 기준 마련 등 4건의 정책 및 조례 제·개정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제안 배경과 문제점,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계철 의장은 “이번 모의의회 체험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성호건설(대표 장명관)이 다가오는 말복을 맞이해 효령면 관내 36개 경로당에 커피믹스 72통을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명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시원한 그늘 아래 모여 앉아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경원 효령면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호건설 장명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며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무·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형 숙소를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화재안전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5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공공형 숙소 29개소와 농가형 숙소 1,822개소다. 특히 농가형 숙소는 농가의 기존 주택이나 별도 공간을 근로자 숙소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소방시설뿐 아니라 전기·가스시설과 생활환경 등 일상 속 화재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여부 ▲소화기 비치와 사용법 ▲전기제품과 콘센트 안전관리 ▲가스밸브와 배관 상태 ▲잠금장치 등 생활환경 ▲실내 흡연 여부 ▲냉·난방용품 사용 실태 등이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숙소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현장에서 안내하고 있다. 현장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퇴직 소방공무원이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6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9.22.~9.27.)에서 힘찬 도전에 나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이 8월 11일 15시 30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인천 부평구소재)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결단식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해 선수단 대표(이병훈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회장), 선수 소속기관 관계자(삼성전자, 삼성전기, HD현대중공업, 에몬스가구 등), 후원기관(코오롱FnC 볼디스트), 숙련기술인 단체장(대한민국숙련기술인총연합회장, 대한민국명장회장, 국제기능올림픽선수협회장 등) 등이 참석해 국가대표선수, 국제지도위원 및 대회 관계자를 직접 만나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전 세계 73개국, 1,399명 선수들이 참여해 목공 등 전통 기술에서 사이버보안 등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총 64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지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단(50직종 56명 참가)과 홈그라운드 이점을 가진 강력한 우승 후보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 대표팀은 그동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재)순천문화재단(이사장 손훈모)은 지난 8일 순천문화재단 일원에서 ‘2026 일상문화예술실험실'아쉬움을 예술로'아이디어 워크숍’을 개최하고,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이 주체가 돼 일상 속 크고 작은 아쉬움과 불편함을 문화예술적 방법으로 해결하고 개선해 나가며, 지역 문화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 7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총 14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이 이번 워크숍에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공공성 관련 강연 ▲전문가 멘토링 ▲공개발표 준비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 가능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발전시켰다. 특히 워크숍 마지막에는 참가팀들의 공개발표가 진행됐다. 각 팀은 5분간 아이디어와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5분간 심사위원과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일상상아트랩’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육아 중인 엄마가 아이를 재운 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높은 평가를 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대기환경측정망의 효율적인 운영과 측정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12일 ‘대기환경측정망 운영기관 기술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14개 시·군 담당 공무원과 대기환경측정소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측정소 유지관리와 정도관리 기술지원, 데이터 품질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기환경측정망 장비의 정도관리와 기술점검 방법에 대한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정도관리 평가 시 주의사항 ▲측정소 보조금 예산의 효율적 운영 ▲측정자료 신뢰도 향상을 위한 데이터 품질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운영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상반기 간담회가 측정소 예산 운영과 대기환경측정망 설치·운영지침 등 기본사항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하반기 간담회는 실무자의 숙련도를 높이고 현장 평가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도내에는 도시대기 42개소, 도로변대기 2개소, 대기중금속 2개소 등 총 46개 대기환경측정소가 운영되고 있다. 측정소에서 수집한 자료는 대기질 예·경보 등에 활용되며, 도 보건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