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과 AI·스마트 농업 전환 등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을 조성한다. 해남군 삼산면 일원에는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 기후변화대응 농업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하며, 해남, 완도, 나주 등 3개 시험지가 통합이전하게 되는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는 현재 공정율 47%로 연내 준공 후 내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82㏊ 국내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국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속가능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구축되고 있다. 군 농업연구단지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고,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채소류 종자전문생산단지 등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농업연구단지 가동의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대․순천대․전남대 등 대학 및 연구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제25회 합천 벚꽃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대회에는 화성시, 장수군, 통영시, 부산진구 등 자매도시가 함께 참여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자매도시에서 약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각 도시를 대표하는 단장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화성시는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통영시는 이선기 용남면장, 부산진구는 설창수 부전1동장, 장수군은 유기환 기획팀장이 각각 단장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벚꽃길을 따라 마라톤 코스를 함께 달리며 봄의 정취를 즐기고, 도시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자매도시 간 교류가 이어지며 상생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자매도시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 벚꽃마라톤대회는 매년 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가족센터는 28일 합천군가족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가족사랑봉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4가족 43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족사랑봉사단은 2020년부터 6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족단위 봉사단체로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남가족봉사단 활동가대회 가족부분 3회, 사진공모전 1회, 경남자원봉사경진대회 1회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자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알차고 내실 있는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원봉사기본교육 및 자원봉사 연간계획 공유,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탄소중립 활동도 함께 실시 했다. 이날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의미 있는 활동을 주변에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가족사랑봉사단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모범적인 가족 참여형 봉사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봉사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창호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물순환 촉진 조례안'을 도시산업위원회에서 가결했다. 최창호 의원은 2025년 10월 도시산업위원회 공무국외연수를 통해 싱가포르의 수자원 순환 체계를 살펴보고, 이를 참고하여 파주시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물순환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했으며,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파주시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면적이 증가하면서 물순환 왜곡과 수질 악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라며, “이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수생태계 변화와 물 부족 문제를 야기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조례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 법령인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물환경보전법'에 근거하여 파주시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물순환 촉진 기본계획’ 수립을 명문화했으며, 물재해 취약성이 높거나 왜곡이 심각한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 및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3월 31일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 5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 등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지역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은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되며,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의 공통·특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자격과정과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학습자 간 재능기부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실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AI기술이 보편적인 디지털 도구로 자리 잡음에 따라 관내 노동자와 통영시민(예비노동자)들이 업무현장 및 실생활에서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생성형AI 활용교육(1기)'를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시민들이 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8시간 집중 클래스’를 기획하여 총 4회, 회당 2시간(총8시간)의 압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교육 직후 자신의 업무나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일정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목 저녁 7시부터 9시까지이며, 신청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선착순 접수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관내 노동자 및 통영시민으로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홈페이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31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자연과학대학 수학물리학부 이종진 교수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종진 교수는 이날 대학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이 교수의 총 기부 금액은 1250만 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기부자인 이종진 교수, 김영순 자연과학대학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진 교수는 2004년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와 GIST, KAIST 연구교수를 거쳐 2014년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자연과학대학장을 역임하며 단과대학의 발전에 헌신했다. 이번 기탁은 이 교수가 학장 재임 시절 느꼈던 단과대학 차원의 유연한 예산 확보 필요성을 몸소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금은 자연과학대학의 행정 수요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열린 ‘제29회 영덕대게축제’ 기간 해양경찰이 운영한 홍보부스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해양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교육 ▲ 연안 안전수칙 안내 ▲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 ▲해양경찰 제복 체험 포토존 운영·홍보 ▲ 해양경찰 홍보 물품 배부(키링, 호루라기, 해양환경보존 엽서, 풍선 등)와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해양경찰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 사고 예방 수칙과 물놀이 활동 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 방법을 알리며 안전한 해양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1일 맹동면 치유의숲 일원에서 군민 참여형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 관계자, 산림조합,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지역의 녹지 기반을 함께 가꾸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참가자들은 총 1ha 규모 부지에 공조팝, 홍황철쭉, 청단풍을 식재했다. 군은 계절별 경관 변화가 뚜렷한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를 추진해 도심 주변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반려나무 나눠주기’도 함께 진행됐다. 반려나무를 군민들에게 나눠줘 가정에서도 나무를 돌보고 키우는 실천이 이어지도록 하고,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취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행사가 군민과 함께 지역의 녹색공간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참여형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은 31일 열린 제343회 단양군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범우 토마스 순교 성지의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조 의원은 “작년 개최된 심포지엄을 통해 김범우 토마스의 마지막 숨결이 머문 곳이 단양이었다는 사실이 고증됐다”며, “2026년 5월 단성면 상방리에서 민간 주도의 순교 성지 선포식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행정이 응답해야 할 시점이라며, 성지 조성을 위한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등 기존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단양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성룡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듯, 역사를 활용하지 못하는 지역에 혁신은 없다”며 군의 적극적인 정책 검토를 촉구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31일 최근 잦은 강우와 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양파 재배 포장에 노균병과 잎마름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사전 예방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올해는 봄철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양파가 웃자라거나 뿌리 활력이 떨어져 작물 전반의 세력이 연약해진 상태다. 이러한 다습한 환경은 토양에 잠복해 있던 노균병 병원균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조건으로,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밭 전체로 병이 급속히 번질 위험이 크다. 특히, 성공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1차 감염과 2차 감염 증상을 현장에서 명확히 구분하고 대처해야 한다. 가을에 노균병에 감염되어 겨울을 난 1차 감염주는 잎이 연한 노란색을 띠며 구부러지고, 습할 경우 잎 뒷면에 잿빛 포자가 형성된다. 이를 방치하면 포자가 바람을 타고 번져 건강한 개체에 2차 감염을 일으킨다. 2차 감염 시에는 잎에 타원형의 병반이 생기며 결국 잎 전체가 말라 죽게 되어 심각한 수확량 감소로 이어진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재배 포장의 생육 및 병해충 발생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노균병을 방지하기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지원초등학교는 3월 31일 제81회 개교기념일을 맞아 전교생이 함께하는 ‘교가 부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교가를 함께 부르며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사랑과 소속감을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년별로 목소리를 맞추어 교가를 부르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학교의 발전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가 부르기뿐만 아니라 개교기념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학생 자치회는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으며, 학교에서는 전교생에게 생일떡을 나누며 81번째 개교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교장선생님의 기념사를 통해 광지원초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개교기념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래전 선배들도 함께 불렀던 교가라고 생각하니 더 특별하게 느껴졌고, 과거와 이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관광 전시회인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제의 새로운 동력, 해양레저관광의 새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을 국가 핵심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이 외에 지방정부와 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57개 기관이 참여해 233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양수산부는 정책홍보관을 통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우수해양관광상품 지원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기업 홍보관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요트와 보트 등 레저 선박과 장비를 실물로 선보인다. 또한, 바다 캠핑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야외 레저활동 생활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아빠 3인방’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 수다로 하나 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4.9%, 2049 1.3%를 기록하며 2049 기준 시즌4 전 회차 동시간대 1위, 12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31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아이들 이야기로 현실 육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박해수, 이희준은 각각 6살, 8살 아들을 둔 아빠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라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남다른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에 본격적인 육아 토크를 연 세 사람. 이희준이 “이번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입학식 때 엄청 뭉클했다”라며 벅찬 초보 아빠의 감정을 털어놓자, 유재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12.8%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한 가운데, 극 중 유연석을 돕는 주변 인물들의 ‘비범한 활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의 주역들은 소위 말하는 ‘사회적 스펙’과는 거리가 멀다. 주인공 신이랑(유연석)은 전도 유망한 법조인이 될 재목이었으나 비리 검사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연좌제’라는 굴레에 갇혀 취업 시장에서 번번히 낙방했던 인물이다. 그의 든든한 조력자 매형 윤봉수(전석호)는 처가살이를 하며 단역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무명 배우’이고, 마태오 신부(정승길)는 동네의 작은 성당을 지키는 평범한 사제다. 하지만 이들의 진면목은 ‘억울한 영혼’을 마주할 때 발휘된다.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온 경험이 있는 이들이기에, 누구보다 망자들의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안다. 특히 윤봉수와 마태오 신부는 귀신이 전혀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이랑이 가리키는 허공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망자의 안녕을 빈다. 보이지 않는 존재를 기꺼이 믿어주고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