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중국 춘절 연휴(2.15.~2.23.) 기간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춘절 맞이 중국 관광객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방한객 규모는 전년 춘절 일평균 대비 약 44% 증가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관광 수요 회복세에 맞춰 관광안내 서비스 강화와 환대 이벤트, 온라인 홍보 확대 등을 통해 중국 관광객을 적극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정보센터 환대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홍보 강화 ▴도시 환영 분위기 조성 ▴여행업계 서비스 관리 ▴명동 관광특구 쇼핑 이벤트 ▴서울마이소울샵 및 등산관광센터 기념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2월 15일부터 21일까지 도심 및 공항 관광정보센터 4개소와 관광안내소 16개소에서는 ‘서울 웰컴 위크’를 운영하고, 서울 관광·숙박·교통 정보 제공과 함께 설맞이 환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광정보센터와 관광안내소는 설 당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하며, 설 전통놀이 체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설 연휴(2.14.~2.18.) 기간 중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 생활편의를 최우선 고려한 서울시'2026 설 종합대책' 중 보건복지 분야와 관련하여, 응급의료체계와 취약계층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설 연휴 기간은 의료·돌봄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응급의료체계와 취약계층 지원에서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며, “응급실과 소아 진료체계, 돌봄·급식·안부 확인까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51개소와 응급실 운영병원 21개소 및 ‘우리아이 안심병원(경증·준응급)’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중증·응급)’ 3곳도 24시간 운영한다. 경증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서울형 긴급치료센터(2개소, 09시~24시)’와 ‘질환별 전담병원(4개소, 24시간)’도 휴일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최근 쿠바 내 전력 및 연료 부족으로 인해 교통, 보건, 통신 등 기본적 생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13일 17:00부로 쿠바 전역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여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하고, 해당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외교부는 쿠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기한 생리대 가격 문제와 관련해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빠르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가격 거품을 걷어낸 공공형 생리대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하며, 공공이 최소 물량을 책임지고 기업이 생산을 담당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모델을 신중하게 마련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13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대통령 문제의식에 공감…저렴하고 안전한 공공형 생리대 제작 검토하겠다” 이에 시는 13일 화성특례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와 기업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협력 구조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승문 제2부시장, 이현주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직무대행 등 시 관계자와 함께 LG생활건강 선승조 책임, 라이맥스인터내셔널 김주혁 대표이사, 해피문데이 박민아 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점촌 원도심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이 2월 13일,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은 지난 2025년 문경시와 경북개발공사가 맺은‘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실제 주택 건설과 공급을 확정 짓는 핵심 단계다.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하면 준공 후 경북개발공사가 이를 매입하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민간의 시공 능력을 활용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 대상지는 주거 수요가 높으나 노후화가 진행 중인 점촌동 중앙시장 인근 구도심 일원이다. 총 48세대(청년형 24세대, 신혼부부형 2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설계 단계부터 입주 대상자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고금리 시대에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10일간 보령·당진에 이어 홍성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연휴 기간을 확산 차단의 분수령으로 판단하고 고강도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보령 청소면 번식농장을 시작으로 11일 당진 순성면, 12일 홍성 은하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확인돼 열흘 만에 총 3건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기존 야생 멧돼지 오염지역을 중심으로 돼지 사육 농가의 어미돼지에서 주로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새끼 돼지에서도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 양상을 보여 추가 확산 위험이 매우 큰 엄중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발생 농장의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결과, 국내 야생 멧돼지 유래 바이러스와 다른 해외 유입 유전형으로 확인됨에 따라 농장 종사자의 불법 수입 축산물 등 오염 물품 반입에 따른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차단 방역 등 위험 요인 관리가 미흡할 경우 추가 발생과 확산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양돈산업 물류가 일시적으로 멈추는 설 연휴 기간을 ‘확산 차단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 간 모임과 장거리 이동 등 감염병 확산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중독 예방 캠페인은 이마트 광산점에서 △식중독 6가지 실천 수칙 △손 씻기(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냉장·냉동 보관 온도 지키기 △날음식과 조리 음식 조리 기구 구분 사용 △물 끓여먹기 △익혀먹기(육류 75℃ 어패류 85℃ 1분 이상) 등을 홍보물을 통해 안내했다. 감염병 예방 캠페인은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예절 준수 △음식을 깨끗이 씻고 충분히 익혀 먹기 △자주 환기하기 등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등 감염병 예방 메시지도 전달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식중독, 감염병 등 다양한 질병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개인위생 수칙 및 예방접종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동계 시즌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6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걸매축구장, 효돈축구공원,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전을 펼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고학년(12세 이하) 64개, 저학년(11세 이하) 63개 총 127개 팀이 출전했다. 참가 규모는 작년대비 33개 팀이 늘어난 약 2,500여 명이 서귀포를 방문했으며, 선수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대회 기간 지역이 활기를 띄었다. 대회기간 폭설로 인해 경기 진행이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귀포시와 제주도축구협회가 함께 적극적인 제설 작업을 통해 일정대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또한 대회기간 참가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보수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여 경기 운영에 방해없이 많은 지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는 온화한 기후,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다양한 숙박 시설을 바탕으로 동계시즌 전지훈련과 각종 스포츠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원대상 선정의 걸림돌이었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을 폐지하고, 소득과 재산만을 반영하는 ‘소득인정액’기준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 대상 선정시 함께 거주하거나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소득을 합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자녀의 소득 때문에 실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도 지원대상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르신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재산만을 반영하게 되어, 사각지대에 놓였던 많은 치매 환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 약을 복용 중인 중위소득 120% 이하 환자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보훈 의료지원 등 타 제도를 통해 이미 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경우에는 중복 지원에서 제외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희망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센터로부터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추진 전략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김철현 의원은 2025년 4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센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해당 센터는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해 설립된 기관으로 글로벌 아젠다를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원중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2025년 기반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2026년에는 교류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판다포럼 운영과 산업별 인텔리전스 제공 등을 통해 센터를 글로벌 실행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철현 의원은 “센터는 단순 교류 창구를 넘어 도내 산업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며 “각종 포럼과 글로벌 행사가 투자유치, 규제 개선, 기술 실증 등 구체적 성과로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영역을 넓히고, 장애인 학습자의 실질적인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1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2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 지원 및 학습 접근성 강화 △(3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자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총 3개 유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다. 유형별 주요 내용은 △(1유형) 장애 유형·연령·학습 수준 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2유형) 이동과 의사소통, 학습 이해를 돕기 위한 보조 인력 및 환경적 지원 제공 △(3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유관기관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이며 세부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충북인평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인평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0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명절 관광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이동 인구가 집중되는 점에 착안해 충북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주요 이동 거점에서 충북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충북 주요 관광지를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공식 관광홍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들락날락’ 팔로우 이벤트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관광 정보 제공과 함께 온라인 홍보 채널 확산 효과를 동시에 노렸다는 설명이다. 리플릿에는 도내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먹거리 등이 담겨 방문객들이 충북 관광자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SNS 팔로우 이벤트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현장 호응을 얻었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에게 충북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충북도에서 추진 중인 관광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국내외 어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수산 전문 인력 양성과 기반 구축을 위한 ‘어업인교육훈련 및 기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산업 경영 경험이 부족한 어업인후계자 및 귀어인 등의 안정적인 어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 추진되며, 창업어가와 후견인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창업어가 1명과 후견인 1명이다. 도내 수산 분야 전문가를 후견인으로 선정하여 어업기술, 경영 및 현장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지도를 제공하며, 후견인에게는 창업어가 지도 활동에 대한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으로 창업어가는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지 5년 이내거나 귀어 후 5년 이내의 어업인이 해당되며, 후견인은 수산 분야 전문가 또는 어업 분야에 10년 이상 종사한 경력자여야 한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내수면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주요 재난·안전 관제시설을 방문해 비상근무 체계와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날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 응급의료상황실을 차례로 찾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에 대비한 상황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24시간 교대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치안·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기관 간 공조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지도록 현장 운영체계를 재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산불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을 강화하고,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소방·재난·응급의료 기관 간 협업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5일 발표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에 따라 △명절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24시간 도민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3개 세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휴 기간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흥소방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지역 22개 소방서가 동시에 추진하는 명절 대비 화재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정남진장흥토요시장과 천관산관광시장에서 열렸으며, 장흥소방서 예방안전과를 중심으로 대응구조과, 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등 총 38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설 명절 전후 전통시장은 이용객이 증가하고 음식을 조리하는 일이 많아져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점포가 밀집된 구조적 특성상 작은 화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크다. 이에 장흥소방서는 ▲ 전통시장 화재 위험요인 점검 및 소방통로 확보 안내 ▲ 119화재안심콜 제도 집중 홍보 ▲ 화재피난약자 대상 맞춤형 안전 안내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명절 선물하기 홍보 ▲ 현수막·배너 활용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명절 기간 전반에 걸쳐 화재예방 인식을 높였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