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충무동 골목.새벽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및 1회용품 줄이기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폐기물감량 및 자원 절약 실천을 위한 주민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전라남도가 나로우주센터를 기반으로 발사 인프라와 국가산업단지, 민간기업 집적, 시험·사업화 체계까지 갖춰가며 국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되는 케이(K)-스페이스 시대,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고흥 나로우주센터는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출발점이자 국내 유일의 발사 인프라로, 전남은 누리호 발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국가 우주 발사 역량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고흥이 우주산업 클러스터 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되고, 2024년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확정되면서 전남은 발사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국가 핵심 거점으로 도약했다. 특히 국가산업단지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 11개 우주 관련 앵커기업이 입주 협약을 하며, 발사체 제조와 핵심 부품 산업이 집적되는 본격적인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 2025년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통해 반복 발사 체계의 안정성을 입증하며 민간 중심 우주산업 전환의 실질적 성과를 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2024년부터 민간발사장과 발사체 기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입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부터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국정철학 핵심으로 꼽았고, 최근에는 국정과제 최우선 과제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이에 따른 ▲연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공공기관 우선 이전 ▲보조금 지급, 세금 감면을 비롯한 산업활성화 시책 등 국무총리가 발표한 4대 행정통합 인센티브는 통합지자체 지역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대전·충남, 대구·경북보다 시작은 늦었지만 통합까지는 가장 앞선 상황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28일 김영록 지사의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행정통합을 선언하고, 50여일간 특별법안 준비, 도의회 의견 청취, 시도민 의견수렴 등 통합 절차를 빠짐없이 수행했다. 공청회·간담회 등 공식 의견수렴도 50여 차례가 넘는다. 짧은 기간임에도 정부의 지원과 시도민의 압도적 성원이 있어 모든 과정을 거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국 우수 중학교 야구팀 10개 팀, 360여 명의 선수단이 6일간 속초에서 실전 경기를 치르며 겨울 훈련 성과를 점검했다.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한 2026 야구 동계 전지훈련 윈터리그가 2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윈터리그는 종합경기장 야구장과 중도문의 설악야구장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팀들은 순위를 가리는 경기보다 훈련 성과 점검에 초점을 맞춰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동계 전지훈련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운영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팀 전력을 점검하는 기간이다. 속초시는 합동훈련뿐 아니라 훈련기간 동안 동계 스토브리그와 윈터리그를 운영해 전국 선수들과 실전을 치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속초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비교적 온화한 겨울 기후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훈련과 경기 이후 선수단이 숙박시설과 지역 먹거리, 온천·워터파크 등 관광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병선 시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스포츠를 매개로 일본 구마모토시와의 16년간 이어온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울산시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대표단을 파견해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구마모토성 마라톤’은 201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2월 중순 열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다. 매년 약 1만 3,000명이 참가해 구마모토성 일대의 역사적 풍경을 배경으로 달리며,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0년 양 도시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상호 체육·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시 마라톤 동호회 소속 선수와 관계자 등 5명이 대표로 참가한다. 특히 울산시는 단순한 스포츠 교류를 넘어 양 도시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 도모에도 나선다. 대표단은 현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대한민국 자동차·조선 산업의 중심(메카)인 울산과 반도체 거점으로 급부상한 구마모토 간 상승효과(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광주지역 119 신고 접수 건수가 29만543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796건으로 108.5초마다 1건씩 119 신고가 접수된 셈으로, 전년보다는 946건(0.3%) 증가한 수치다. 월별로는 7월의 신고접수 건수가 3만479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해 7월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 동안 누적 강수량 500㎜ 이상의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침수 피해 신고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자치구별로는 북구와 광산구의 신고접수가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인구 대비 신고율은 동구가 1만명당 2156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독거노인 비율 증가와 노후 건축물 밀집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고접수 유형별로는 ▲화재 신고 8552건 ▲구조신고 2만398건 ▲구급신고 7만2395건 ▲민원 안내 신고 5만3983건 ▲의료상담 4만7647건 ▲착오·실수 등으로 인한 무응답 신고 4만8420건 등이었다. 화재 신고 건수 8552건 가운데 실제 화재는 725건(8.5%)으로 집계됐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대구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다자녀가정에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본격 시행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인 자녀 3명 이상을 둔 가구다. 약 1만 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요금 감면은 신청 세대에 한해 적용되며, 신청 접수는 7월부터 시작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수도사업소 방문 신청을 병행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전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 등 세부 지침은 상반기 중 시민들에게 사전 홍보해 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 해소와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도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사업이 2월 2일부터 추진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01년부터 농작물재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 농‧축협‧품목농협을 통해 보험료의 85%를 지원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가입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과수 4종(사과·배·단감·떫은감)은 2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3월 6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농업용 시설작물 23종(수박·딸기·오이·참외 등) 및 버섯 4종(양송이·새송이·표고·느타리)은 2월 19일부터 11월 27일(금)까지 가입할 수 있고, 그 외 품목은 재배 시기에 따라 별도로 운영된다. 올해는 시설 깻잎이 신규 추가되어 ▲총 67개 품목(전국 78개)이 가입 대상이며, 품목별로 달랐던 가입 기준을 모든 품목에 대해 최소면적 기준으로 통일했다. ▲봄무·월동배추 등은 수확량 손실 보장상품으로 전환하고, ▲벼 병충해 보장이 주계약으로 통합 했으며, ▲재해예방시설 설치 시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재개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오는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부산시 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202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매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이용률을 보이며 부산도서관의 대표적인 비대면 독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교보문고 ▲알라딘 ▲북큐브 등 3개 플랫폼을 통해 전자책 45만여 종과 오디오북 1만여 종 등 총 46만 5천여 종의 전자도서를 제공한다. 플랫폼별로 1인당 월 최대 2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5일(대출일 포함)이며, 이용 추이에 따라 대출 권수 및 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서비스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자도서는 시 전자도서관 누리집 또는 ▲교보문고 ▲알라딘 ▲북큐브 플랫폼의 모바일 앱을 통해 접속한 후, 도서관 회원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부산도서관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동절기와 겨울방학기간을 맞아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실시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 결과 10곳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했으며 ▲유흥·단란주점 ▲소주방 ▲호프집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단속내용은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청소년 출입 또는 고용행위 여부 ▲청소년 유해약물(주류·담배)의 판매·제공행위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행위 ▲청소년실을 갖추지 아니한 노래연습장의 청소년 출입여부 등이다. 그 결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에서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표지판 미부착 업소 10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 영업자들은 형사입건돼 수사 중이며, '청소년보호법' 제59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예정이다. 한편, 시 특사경은 공중위생수사팀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직화구이 음식점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직화구이 음식점 2개소에 세라믹필터, 냄새 물질 흡착·제거 시설, 전기집진 시설, 복합형 방지시설 등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 사업비는 개소 당3600만 원이고, 그중 10%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공고일(2월 13일) 현재 수원시에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심사위원회가 서류 검토, 현장점검 등으로 심사 후 지원 대상 음식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방지시설 설치 후 3년 동안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향후 전문가의 유지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2월 27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방문·우편(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유형별로 나눠 평가를 했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원문 공개·정보공개 청구 처리·고객관리·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된다. 평가 기간은 2024년 9월 1일~2025년 8월 31일이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정부(226개) 유형군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총점 94.91점으로 기초지방정부 평균(88.35점)보다 6.56점 높았다. 수원시는 모든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원시는 ‘원클릭 사전정보공표’ 개편을 추진하고, 비공개 세부 기준을 정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홈페이지의 사전정보공표 목록 제목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페이지 또는 자료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비공개 세부 기준 정비는 정보공개법에 따라 3년마다 해야 하지만 수원시는 매년 정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반려 식물을 기르는 도민과 농작물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지난해 1년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에 접수된 병해, 해충, 생리장해 등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자료실에 게시됐다. 각 사례는 초보 재배자와 일반 도시민도 이해할 수 있게 전문 용어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진을 중심으로 증상을 설명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피해 유형과 원인, 대응 방법을 제시해 농업인뿐 아니라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는 도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버식물병원은 식물의 이상 증상 사진과 재배 정보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전문가가 원인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다. 2025년 기준 연간 방문 건수는 약 111만 건에 이르며, 반려 식물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진단의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 사이버 자가진단과 진단사례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유사 사례를 통해 증상과 원인을 비교하고 스스로 관리 방법을 찾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