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장 이기순은 9월 4일 2026년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중앙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인 ‘다봄(多봄)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장군면 봉안2리를 찾아 참석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장군면 봉안2리에서는 ‘다봄 프로젝트’의 5대 서비스 중 하나인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여 명은 음악 치료를 받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활기를 되찾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심리정서 지원사업은 음악·미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정서적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마을 안에서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사업 ‘다봄 프로젝트’는 3년간 총 3억 3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는 세종형 예방돌봄 모델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역사회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해 문제가 심화되기 전에 ▲노인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심리·정서지원 ▲가족지원 등 5대 영역의 서비스를 개인별 욕구에 맞춰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복지·생활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4일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개최한 ‘세종 온동네 책바람’ 1회차 프로그램을 학생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세종호수공원과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밀착형 독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진행됐다. ‘솔 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와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학생,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책과 음악을 즐기며 생동감 넘치는 독서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10월 2일(금)과 11월 6일(금) 같은 장소에서 2·3회차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또한 12월 2일에는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순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첫 회차부터 뜨거운 관심과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립국어원과 함께 4∼5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전국 한국어교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 나가는 터전이라는 뜻으로, 국립국어원이 시행하는 한국어교원 대상 연수 행사의 공식 명칭이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인공 지능과 데이터 기반 한국어교육의 실제’다. 인공 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한국어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강의와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 특강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 소개(김나현 세종시 한글문화도시과 팀장)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자료 개발(김정훈 한양대 교수) ▲말뭉치 활용법(남길임 연세대 교수) 등을 주제로 열린다. 문화 탐방은 나성동 한글상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한글상점에서는 한글을 활용한 문화상품 등을 살펴보고 참여 교원들이 직접 선택한 한글 단어를 여러 색지로 오려 붙여 완성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시의회는 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덕중 사무처장 주재로 ‘2026년도 제2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과·팀장급의 선도적인 청렴 실천을 바탕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상황(16개 실행과제)을 종합 점검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해 시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청렴리더단은 지난해 평가에서 지적된 부당 업무 요구 및 인사 불만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감점 요인을 전면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간부 모시는 날', '눈치 야근' 등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정한 인사 기조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회의에서는 권익위 정성평가 감점 원인을 해소하고 고득점을 확보할 대표 우수사례 2건을 확정했다. 2분기 우수사례로는 정기인사 전 희망보직제 도입과 소통 채널을 통합한 '관행 파괴(관파)'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3분기 우수사례로는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요구 경계선을 명확히 한 지방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4일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안신일 의장,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 김동빈 의원, 김창연 의원, 정연희 의원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이번 시위는 시민사회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1일부터 이어오고 있는 1인 릴레이 시위에 세종시의회가 힘을 보탠 것이다. 지난달 3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범국민 결의대회에 이어, 이번 릴레이 시위는 9월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을 환기하는 동시에 국민에게 알리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참석 의원들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국회를 오가는 시민과 국회의원들을 향해 조속한 법안 처리를 호소했다. 안신일 의장은 "어제(3일) 발표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을 추가로 이전해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정부 방침이 더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세종시의회 의원이 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세종시의회 출범 이후 첫 여성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어 협의회 사무총장까지 맡으며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만장일치로 선임된 김 위원장은 앞으로 전국 16개 시·도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제도 개선을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만장일치로 뜻을 모아주신 만큼 개인적인 영예보다 책임의 무게를 크게 느낀다”며 “각 지역의 목소리를 모아 지방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를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가 본연의 견제와 감시, 정책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시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은 세종시 곳곳에서 거리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한글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한글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5월부터 6월까지 세종시 내 15곳을 찾아가 약 6천명의 시민들과 만났으며,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7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상인회 등의 신청을 받아 상가 인근을 중심 무대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것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유정 한글문화센터장은 “하반기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고,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미래고등학교 바이오화학과 학생들이 국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화장품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세종미래고는 ‘2026년도 꿈틀 산업기술 아카데미 국내 산업현장 탐방 프로그램’의 하나로 바이오화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콜마 기초화장품 세종공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에는 담당교사 이지연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산업현장의 모습을 살펴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한국콜마 세종공장을 방문해 뷰티·화장품 역사관을 둘러보고 품질관리 시스템과 기초화장품 생산시설 등을 견학했다. 특히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받은 화장품 제조기업의 생산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화장품이 기획과 원료 관리부터 제조, 품질관리, 생산에 이르기까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했다. 또한 학교에서 배운 바이오화학 관련 지식이 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 등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하며 전공과 산업현장의 연계성을 체감했다. 이번 탐방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오는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2026년 아이돌봄사의 날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아이돌봄사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돌봄노동의 가치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세종시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봄사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정, 유관기관 관계자로 총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아이돌봄사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하는 기념식과 심리적 회복을 돕는 힐링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홍보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아이돌봄사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를 우선해 접수 받고 있다. 또한, 힐링콘서트는 ▲ 사전 축하공연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장 수여 ▲수기공모전 최우수작 수상자 수기 낭독 ▲힐링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축하공연에서는 초등학생 래퍼 차노을 군이 무대를 선보이며,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아이돌봄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 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주민자치회가 지난 3일 새롬동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9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손인수 시의원과 새롬동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해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관내 체육부지의 중장기적 체육시설 건립 계획 ▲여성친화거리 내 폐쇄회로(CC)TV 설치 ▲청년자치회 설립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새롬동주민자치회 마을플랫폼 ‘새롬동 닷컴’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수렴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현안 논의 과정에서 함께 다뤘다. 김동욱 새롬동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4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역량교육을 진행했다.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축산물의 위생·유통에 관한 지식이 풍부한 소비자단체, 축산 관련 생산자단체 또는 협회의 소속 직원 중에서 해당 단체 등의 장이 추천한 사람을 위촉한다. 특히 시는 감시원을 세종시민으로만 구성해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축산물 위생·안전 관련 사항을 살펴 축산물 위생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도록 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간 ▲축산물위생 담당자가 수행하는 축산물의 수거·검사·압류·폐기 지원 ▲부정·불량 축산물에 대한 신고 및 정보제공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축산물위생관리법 개정사항, 위생감시 실무요령,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의 임무와 자세 등을 중심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해 세종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무더위쉼터와 자전거거치대 등 주요 시설물 245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다중이용시설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위치를 표시하는 주소정보 체계로,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지점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해 사물주소판은 무더위 쉼터 153곳, 자전거거치대 92곳 등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245곳의 높은 생활밀착형 시설물에 집중 설치했다. 특히 사물주소판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서 긴급신고를 할 수 있어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시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시설물에 정확한 주소를 부여해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18533012358]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3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종교육 AI 업무 현장 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지원단원 20명을 위촉했다. 이번 현장 지원단은 교직원이 반복적으로 겪는 행정업무의 불편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스스로 해결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업무 자동화·간소화 도구를 직접 개발하기 위해 구성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 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전 기관을 대상으로 지원단원을 공개 모집했다. 그 결과 42명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공지능(AI) 활용 경험과 역량, 개발 희망 과제, 참여 여건과 의지 등 3개 영역에 대한 심사를 거쳐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지원단은 유치원 3명, 초등학교 6명, 중·고등학교·특수학교 8명, 본청·직속기관 3명으로 구성됐다. 교사뿐만 아니라 원감, 교무실무사, 행정실 주무관 등 다양한 직종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여러 업무를 두루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지원단 운영 계획 안내와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은 3일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1에서 ‘2026년 시민복지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우수 복지 아이디어 6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창의적인 복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제안자를 격려함으로써 시민의 사회서비스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복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향후 세종형 사회서비스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공모전 추진 경과와 심사 결과를 공유한 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에게 상장과 보상금을 수여하고 수상 아이디어 소개와 수상 소감 발표, 축하·격려 말씀,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에 ‘세종형 공동주택 밀착 상호 돌봄망 이웃 이음’이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세종형 통합돌봄 시스템: 세종이음노트, 세종이음달력’과 ‘세종 첫 3일 생활복귀 체크망’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장려상으로는 ‘세종 달빛 안심 콜 케어(Call Care)’, ‘세종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청렴한 의회 문화 조성과 공직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3일 전체 의원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연수과정 교육’을 개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의원 및 3급 이상 고위공직자, 2026년 신규·승진자 등 대면 교육 필수 대상자를 비롯해 의회 소속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반부패 법령 특강과 문화 예술, 참여형 행사를 결합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공무 수행 중 숙지해야 할 핵심 반부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했다. 이어 2부에서는 청렴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청렴한 의정활동과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 및 기념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종시의회 김덕중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윤리 의식을 다시 한번 가다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실천을 통해 시민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세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