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부강화물역 일원에서 범정부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레디 코리아(READY Korea) 2차 훈련’을 실시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신종·복합재난에 대비해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하고, 민·관이 초기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함께 점검하는 범정부 실전형 재난대응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세종시,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방청,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한국철도공사, 화학물질안전원 등 25개 기관·단체 5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물열차 탈선과 항공유 누출 등 최초 사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 현장 흐름에 맞춰 기관별 임무와 통합지휘체계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재난 상황은 부강역 동남측 산비탈 토사가 경부선을 통과하던 화물열차를 덮쳐 유류화차 5량이 탈선하고, 항공유 135t이 누출된 뒤 증기운 폭발·화재와 수질·토양오염 우려로 확대되는 상황으로 가정했다. 시는 사고 접수 직후 재난안전통신망과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관계기관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월 10일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에서 학생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세종시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형 경연을 통해 응급처치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15개교에서 32개 팀, 학생 64명이 참가해 학교 대표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초등A, 초등B, 중등, 고등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에 참여했으며,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팀별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 또한 현장 안전 확인, 의식 및 호흡 확인, 도움 요청, 119 신고,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구조자 교대 등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재현하며, 실제 상황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관내 착한가게인 마슬마켓으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치 50㎏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마슬마켓은 지난해에도 김치와 수제과자를 기부했고 올해는 다가오는 여름철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신선한 열무김치와 깍두기를 준비했다. 이날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전달받은 열무김치와 깍두기를 포장하고 50가정에 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상용 마슬마켓 대표는 “이웃들이 정성껏 만든 깍두기와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직접 만든 음식을 주위의 어려운 분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차다”고 전했다. 허문선 소담동장은 “2년 연속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매번 색다른 물품을 고민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마슬마켓과 지사협위원 모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10일 다정고등학교에서 학교4-H회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과제교육을 추진했다. 4-H회는 ‘배우며 실천하는 삶’을 통해 청소년에게 농촌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단체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에게 농업의 직업적 가치를 확산하고 농업 분야에 대한 진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및 4-H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군과 미래농업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4-H 회원이 강사로 참여해 영농 정착 과정과 농업인의 실제 경험을 설명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 아울러 화훼작물 화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접 식물을 심고 관리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4-H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농업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월 10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검정고시 원서는 현장 접수 또는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지역 제한은 없으나, 전국 동시 실시로 한 곳에서만 응시가 가능하므로 응시자가 시험을 보고자 하는 지역의 교육청에 접수하여야 한다. 현장 접수는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세종시교육청 옆 건물 스마트허브1 405호,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0)에서 6월 22일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6월 22일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단,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마감 기한이 하루 빠르니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세종시교육청은 7월 31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시험장소를 공고하고, 8월 11일 관내 학교에서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 밖의 시험 일정, 과목,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세종큰솔어린이집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33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종큰솔어린이집 원아 각 가정과 교사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라면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박소정 세종큰솔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신우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소중한 온기를 전달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그 마음을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9일 다정동 일원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가정 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들에게 전기안전, 가스안전, 건물안전, 소방안전 등 4개 분야 주요 점검 항목이 담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 특히 콘센트 및 차단기 이상 여부, 가스 누출 확인, 건물 변형 상태 점검, 소화기 비치 등 일상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안전점검 사항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독려했다. 김범유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들이 자율안전점검표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열린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행친화도시 세종을 위한 보도 안전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순열 의원은 도담동 먹자골목의 열악한 보도 환경을 꼬집으며, “몇 걸음만 걸어도 깨진 보도블록과 단차가 맞지 않는 곳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세종시의 '영조물 손해배상 공제'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보도블록 파손 및 패임·보도 단차 등으로 인한 사고 접수 건수가 총 93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부 지침과 행복청 훈령에 의존하고 있는 현 상황과 관련하여 시장 교체나 예산 상황에 따라 정책 일관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기존 가이드라인에 보도공사 기준이 일부 포함돼 있으나, 보도블록에 특화된 규정이 아니어서 강제성과 전문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5년 단위 보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주민참여형 세종형 무장애(Barrier-F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10일 오전 8시, 정부세종청사 북측 BRT 정류장 양방향 부근에서 정부부처 및 지자체,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세종시 공공자전거 ‘어울링’과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이후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공자전거 ‘어울링’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 및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도시교통공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세종시청, 세종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교통 안전을 책임지는 6개 기관·단체에서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부세종청사 북측(도담동·한솔동 방향) BRT 정류장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피켓을 활용해 안전수칙 준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하여 ▲2인 이상 탑승 금지 ▲음주 운전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에 대비해 ‘2026년도 세종 규제자유특구 신규사업 발굴 수요조사’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규제로 인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신기술·신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세종 신규 규제자유특구 계획 수립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미래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디지털콘텐츠 등 세종 미래전략산업과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자율주행차 등 미래 신산업 분야다. 참여 대상은 세종 지역 내 기업, 기관, 협·단체, 대학 등이며, 지역 외 기업도 향후 세종 내 사업장 설치 예정이 있는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6월 15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세종TP 담당자 이메일로 진행된다. 세종시와 세종TP는 접수 과제를 검토·평가해 적정 과제로 판단될 경우, 신규 규제자유특구 계획 수립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수요조사는 세종의 미래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고, 실증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혁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 2026’에 참가해 한글문화상품 브랜드 ‘더한글’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한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이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녪년 한글문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의 공식 브랜드다. 이번 부스 운영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가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특히 이번 부스는 2026년 새롭게 개발한 한글문화상품과 재단이 직접 발굴한 한글 상품을 한 곳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훈민정음과 청구영언을 주제로 한 상품은 물론, 세종시 한글상점 입점 상품까지 약 140여 종의 한글문화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부스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자신의 글쓰기 방식에 이름을 붙여 책갈피를 만들거나, 취향에 맞는 필기구를 직접 제작해 보는 등 한글 문구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워크숍도 마련된다. 개막일인 10일에는 ‘도구와 한글: 새로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10일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에서 육군 32사단 대호부대 장병들의 현장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2사단 대호부대가 주관한 것으로, 조선 초기 북방 6진을 개척해 우리 국토의 기틀을 마련한 김종서 장군의 ‘전략적 리더십’과 ‘국토 수호 의지’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공원을 방문한 현역 장병 150여 명은 세종시기념물 제2호인 김종서 장군의 묘역을 찾아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며 선배 무인의 충절을 기렸다. 이어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김종서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방문에 앞서 묘역 주변 예초 작업과 시설 정비를 마치고,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장병들의 교육 편의를 높였다. 향후에는 역사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을 전국적인 역사 관광 명소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600년 전 불모의 땅에 4군 6진을 세워 영토 주권을 확립한 김종서 장군의 개척과 도전정신이 우리 장병들에게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7월 24일 개막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 ‘헬기탑승체험’참가자를 모집한다. 헬기탑승체험은 연서면 육군 항공대대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육군의 대표 기동헬기인 블랙호크(UH-60)가 투입된다. 연서면 항공대대를 출발해 고복저수지와 세종시민운동장, 오송역 일원을 순회한 뒤 복귀하는 경로로 약 10분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세종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하늘에서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온라인(구글폼)을 통해 이뤄진다. 모집 분야는 ▲연서면 주민 ▲가족(드레스코드) ▲개인(일반) ▲개인(드레스코드)로, 모두 480명을 선발한다. 가족(드레스코드), 개인(드레스코드) 신청자는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드레스코드’인 분홍색 옷이나 모자 등의 아이템을 착용한 사진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단, 13세 이상(2013년 6월 10일 이전 출생자) 세종시민만 신청이 가능하며 가족(드레스코드) 분야로 신청할 경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미애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강미애 당선인은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라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으로 평가받겠다.”라고 강조했다. 강미애 당선인은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교육정책 준비에 착수했다.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4년간 세종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현장 중심, 실력 중심, 미래 중심이라는 3대 원칙 아래 운영되며, ▲학력·교육과정 분과 ▲미래교육·기획 분과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이병도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의 인수기구인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가 윤곽을 드러냈다. 이 당선인이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교육계 안팎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들은 신원 검증 절차를 거쳐 10일 오후 2시 열리는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공식 발표될 계획이다. 인수위 관계자에 따르면 인수위원장에는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 부위원장에는 심상용 전 충남교육연수원장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수위 비서실장에는 이충렬 전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대변인에는 이정희 홍북중학교 교장이 임명될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이 당선인이 얼마 전까지 도교육청 교육국장과 천안교육장으로 일했던 만큼 별도의 업무파악 절차를 생략하고 ‘실무형 인수위’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영유아·초등·중등·특수교육·행정·재정 등 총 11개 분과를 구성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각 분과는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가진 전문위원, 학교 현장과 시민사회 학계를 대표하는 정책위원,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