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3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개회식을 열고, 세계 양궁인과 함께하는 6일간의 글로벌 스포츠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국내외 선수단과 시민, 양궁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김다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축하공연과 케이팝(K-POP) 커버댄스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예선을 치른 뒤, 대회 후반부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 대표 수변 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이 맞붙는 ‘리커브 스페셜 매치’ 등 특별 이벤트 경기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국민연금나눔재단 지원사업 ‘행복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한 선배시민교육을 지난 5월 11일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 수급자 30명이 참여하여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마중물 선배시민지원센터 남영숙 운영위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선배시민의 의미와 역할, 공동체 안에서의 실천에 대한 교육과 돌봄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행복아카데미 참여자들은 단순히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경험과 삶의 지혜를 나누는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마지막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앞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선배시민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서로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행복아카데미 신OO 참여자는 “그동안은 나이가 들었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지역사회 안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선배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은 13일 관내 주요 혼잡지역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차 출동로 확보 및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출동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협조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계양소방서를 비롯해 계양구청, 계양경찰서 등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구간을 대상으로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길 터주기 훈련이 이뤄졌다. 또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 및 단속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특히 계양산 전통시장 일대에서는 시장 내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집중 단속과 함께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펼쳤다. 송태철 서장은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계양소방서은 경인아라뱃길 일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이용객 증가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과 신속한 출동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설치된 위치표시 시설이다. 정비 대상은 경인아라뱃길 일대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29개소로, 오는 22일까지 장기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점검 및 정비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번호판 파손 및 훼손 여부 확인 ▲주변 장애물 및 시인성 점검 ▲관리카드 현행화 ▲이상 여부 사진 기록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설물 이상 발견 시 즉시 보수 요청 및 관리체계를 정비해 긴급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은 재난 및 응급상황 시 시민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는 13일 동수역 일원에서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준공보고와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부평2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주민과 경찰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사업 결과 구는 어둡고 노후화된 골목길 일대에 보안등·태양광 벽등·안심 가림막 등이 설치됐으며, 민들레쉼터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과 주민 휴식공간 기능이 강화됐다. 또 스텐실 바닥 포장을 통한 ‘안심길’ 조성과 안심벨 시인성 강화, 비상벨 고보조명 설치 등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평2동 안심마을은 지난 2022년 부평1동을 시작으로 부평5동·십정2동(2023년), 부개1동(2025년)에 이어 5번째 진행된 사업이다. 현재 일신동 안심마을이 조성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주민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일신동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해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태풍·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 등 재난 양상이 복합화·대형화하는 가운데, 시는 사후 복구보다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취약지역 관리와 대응 기반시설 확충,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앞서 시는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빗물받이와 융복합 배수로, 우수저류시설, 전통시장, 굴포천 등 집중호우 대비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살피며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태세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 시는 ▲산사태·하천·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강화 ▲상습 침수지역 예찰 및 실시간 모니터링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대피훈련 실시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 ▲폭염 저감시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인명피해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13일 오전,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VISIO’호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항은 지난 2019년 인천항크루즈터미널 개장 이후 대련발 크루즈의 첫 입항 사례다. 이는 인천시와 공사가 북중국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의 결실로, 중국 대련 현지 세일즈콜 등을 통해 기항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지속해온 성과다. 약 3,4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입항한‘VISIO’호는 오후 6시 출항 전까지 인천에 머문다. 이 중 약 1,000여 명의 관광객은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일원 등 인천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인천의 매력을 만끽하고 있다. 공사는 크루즈 관광객 환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크루즈터미널 현장에서 다양한 환대행사를 운영했다.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비롯해 한복 체험존, 포토존 등을 운영하여 하선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인천만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렸다. 또한, 개별여행객(FIT)의 관광 편의를 위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터미널 현장 안내인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 12일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로 ‘행복한 동행, 동춘 서커스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공연 관람과 야외나들이를 통해서 정서 안정과 생활에 활력을 드리고, 어르신 간 교류로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서 담당 생활지원사가 함께 동행했으며,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동춘서커스단의 멋진 공연을 관람하고 멋진 풍경의 구봉도 바닷가와 시화나래 전망대 등을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복지관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꽃과 간식, 주방타올 등 푸짐한 기념품을 준비하여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수련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모처럼 야외 나들이를 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 며 “더큰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 어르신의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운영하고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해 진행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와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직접 기획과 촬영, 편집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자신의 삶과 기억,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무엇보다 역할을 나눠 이야기 구성부터 대본 작성, 인터뷰까지 전 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어르신들은 높은 관심과 배움의 의지를 보였다. 특히, 서로 의견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의 시간도 이어졌다. 시사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삶과 추억이 담긴 다양한 작품이 상영됐고, 서로의 영상을 감상하며 지난날의 기억과 감정을 나눴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가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찾아가는 어버이 효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나눔과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16명이 함께했으며, 센터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및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어버이날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석순 센터장은 “오늘의 행복한 시간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대표 정보 전달 창구로 자리 잡은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이 군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군정과 주민을 잇는 핵심 정보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 개설된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은 2020년 코로나19 시기 방역 정보와 각종 지원정책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면서 구독자가 크게 증가했다. 현재 구독자는 3만 4,142명으로, 이 중 강화군민은 1만 6,581명으로 집계된다. 이는 강화군 전체 인구 약 7만 명의 24% 수준으로, 군민 4명 중 1명이 구독하고 있는 셈이다. 이 밖에도 경기·서울·인천 등 강화군을 연고지로 두거나 자주 방문하는 타 지역 주민들의 구독 비율도 높은 편이다. 채널에서는 각종 혜택사업과 행사·축제, 재난·안전, 교통·생활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식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각종 사업에 대한 수혜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이처럼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이 대표 정보수단으로 자리 잡은 데에는 ▲간편한 구독방식 ▲생활과 밀접한 콘텐츠 구성 ▲한눈에 이해되는 직관적인 이미지 ▲유튜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연수구 청학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사업 ‘손끝기적단’이 폐현수막을 활용한 친환경 장바구니 제작을 넘어 지역사회 곳곳에 필요한 생활용품 제작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손끝기적단’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장바구니를 제작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배포하며 자원순환을 홍보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자원순환 실천과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를 동시에 이루고 있는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재봉 및 제작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 손끝에서 제작되어 자원순환을 이룬다는 성취감과 사회적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장바구니 제작을 넘어 복지관 내 화장실 가림막을 직접 제작하여 설치하며 폐현수막 특유의 내구성과 방수 기능을 활용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자원 재활용의 새로운 활용 사례를 보여주었다. 또한 연수구재가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어르신 미술활동 프로그램에 활용할 방수 팔토시를 제작·제공하기도 했다. 방수 팔토시는 미술활동 과정에서 옷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편의성과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인천관광 맞춤형 교육’ 수강생을 1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 지역 관광기업의 AI·SNS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 관광사업체 종사자를 비롯하여 관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등 관광 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AI 업무 역량 강화' 과정은 6월 4일·11일·18일(매주 목요일) 총 3회 진행되며, ▲AI 문서·자동화 프롬프트 실무 ▲AI 활용 여행상품 기획·시각화 ▲업무 자동화 사례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SNS 마케팅 역량 강화' 과정은 7월 2일·9일(매주 목요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SNS 분석·마케팅 전략 ▲SNS 콘텐츠 제작 및 광고 최적화 등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교육은 AI·SNS 등 최신 디지털 도구를 관광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과정"이라며, "인천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와 공사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13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인천자모원과 아담채에 600만원 상당의 ‘강화섬쌀’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공단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모금액을 바탕으로, 지난 3월 강화 ‘해미지마을’과 체결한 도농상생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농가에서 직접 구매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 왔으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별교부세 확보 대상 사업은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20억 원)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사업(4억 원) ▲부평 IC 노후 전광판 교체(3억 원) ▲해빙기 도로 긴급복구공사(3억 원) ▲길마로 도로정비공사(3억 원) ▲주부토로363번길 도로정비공사(2억 원) 등 총 6개 사업이다. 복지인프라 조성과 도로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