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4일 14시부터 16시까지 의회청사에서 학익여자고등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제3회 미추홀구의회 의회직업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직접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받고 전문강사와 함께 발표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김진구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의원과의 소통 시간을 갖고 평소 지방의회와 구의원의 역할 등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질문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본회의가 열리는 본회의장에서 준비된 시나리오에 따라 모의 본회의를 직접 진행하며 의안 상정과 발언, 회의 진행 등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김진구 의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는지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을 가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동수 기자 |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및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11개 군·구와 머리를 맞대고 인사 교류와 상생 협력 방안을 다졌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민선 9기 군·구 인사 교류 협력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행정체제 개편 이후 시와 11개 군·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인사 분야 소통의 장이다. 시 인사과장과 11개 군·구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신규자 배치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시-군·구 인사 원팀(One-Team) 협력체계 운영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인사 현안 점검 ▲ 신규자 배치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가 자체 제작한 카카오톡 기반‘AI 인사 챗봇’도입이 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인사, 복무, 교육, 채용, 급여 등 6개 핵심 분야의 메뉴를 구성해 이를 활용해 군·구 인사 담당자들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이하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제7회 푸른 하늘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이자 국가 기념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Our Journey to Clean Air)’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기질 개선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으며, 인천시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하는‘인천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이 체결됐다. 이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행사장 일대에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동아리의 사물놀이, 밴드, 난타, 댄스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강화군은 9월 4일 강화군 양사면 출신 유지숙 명창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3년 500만 원, 2025년 300만 원에 이은 세 번째 고액 기부다. 유지숙 명창은 꾸준한 나눔을 통해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유지숙 명창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도소리 명창으로,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전승교육사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에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려 왔으며, 현재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과 전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 명창은 기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의 문화·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세 차례에 걸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유지숙 명창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3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과 함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만나 영어교육과 다문화 학생 지원, 루원시티 과밀학급 등 서해구 교육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고 의장은 과거 영어마을의 높은 만족도를 언급하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면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공공교육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천마초 학교복합시설에 조성될 다문화 이음센터 운영에도 교육청의 협력을 건의했다. 고 의장은 서해구가 인천 평균보다 다문화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와 기초학습,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이주민 부모와 성인을 위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한국어 예비학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통·번역 지원 등 기존 사업과 다문화 이음센터의 연계를 검토하고, 도성훈 교육감은 구청과 교육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방안을 구체화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루원시티 과밀학급과 중심3·4블록 학교용지 확보 문제도 논의됐다. 교육청은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계양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성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예초기 사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위해 예초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만큼 작업 전 주변 환경을 충분히 살피고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안전수칙은 ▲보안경·장갑 등 보호장비 착용 ▲작업 반경 주변 15m 이상 안전거리 확보 ▲작업 전 돌·나뭇가지 등 이물질 제거 ▲연료 주입 시 반드시 엔진 정지 등이다. 특히 예초기 날에 돌이나 이물질이 닿으면 파편이 튀어 작업자나 주변 사람이 다칠 수 있으므로 작업 전 주변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작업 중에는 다른 사람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예초기 사용 전 장비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작업 중 이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엔진을 정지한 뒤 점검해야 한다. 송태철 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서는 시민들이 많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호장비 착용과 안전거리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4일 ‘성교육의 날’을 맞아 부광중학교와 부흥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성교육의 날’은 세계성건강의 날(9월 4일)과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계기로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됐으며, 청소년들의 제안으로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센터는 ‘매년 9월 4일은 성교육의 날, 청소년 성교육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활용해 등굣길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성교육의 날을 알렸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허위 영상·이미지(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고, 청소년의 권리와 건강한 성문화 형성을 돕는 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정호 센터장은 “디지털 공간에서의 소통이 일상화된 만큼 성교육도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해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도록 성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1박 2일 동안 자기성장캠프 ‘꿈의 비상(飛上)’을 운영했다. 부평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자기성장캠프를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참여해 디지털 영상작품(미디어아트) 관람, 갯벌 체험, 성장나무 만들기, 협력 요리 활동, 인천국제공항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갯벌에서 놀고 함께 요리도 만들어 재미있었다”며 “성장나무를 만들면서 나의 강점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자립, 자기계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한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부평구는 4일 구청에서 구 소속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회계·물품 구매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광역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함께 마련했다. 구는 각 부서의 예산서를 분석해 우선구매가 가능한 품목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장애인생산품을 직접 전시해 담당자들이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중증장애인생산품 10억 3천113만 원,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9억 1천86만 원을 각각 구매 목표액으로 설정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맞춤형 구매 안내와 담당자 교육, 지역 내 생산물품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부평구는 지난 3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과 에스칼라디움에서 통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소통 ON! 화합 UP! 통장 팀빌딩’ 특강이 열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영택 통장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통장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언제나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 앞으로도 부평구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부평구가 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과 관련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민간임대주택 관련 피해 사례가 발생하면서 사업 추진 절차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원을 모집하거나 사업 내용이 확정된 것처럼 홍보하는 사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민간임대주택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입주 시기나 분양전환 조건 등이 변경될 수 있으며,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납부금 반환을 두고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계약 체결 전 반드시 ▲사업 주체 및 회원 모집 절차의 적정성 ▲토지 확보율 및 사업 승인 진행 단계 ▲계약금 등 납부금 반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이와 관련, 구는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안내 현수막을 지역 내에 설치하고, 관련 부서에 불법 모집·홍보 현수막 정비를 요청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부평구 누리집, ‘부평사람들’, 전자게시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 시 주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부평구는 청년의 날(9월 19일)을 맞아 10일부터 22일까지 청년주간행사 ‘청년, 부평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평구와 청년다움(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라이브마켓 ▲청년경제 토크콘서트 ▲청년 공개 토론회(포럼) 등이 진행된다. 먼저 청년의 날 기념식은 12일 오후 1시 30분 구청 어울림마당(우천 시 지하 상황실)에서 열린다.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라이브마켓’에서는다양한 ‘정책 마켓’이 운영된다. 청년정책 능력고사(광장OX 퀴즈)를 비롯해 청년다움 행사 부스, 청년 창업자 판매장터(프리마켓),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1개 연계기관의 분야별 상담·검사도 진행된다. 지역 청년인 ‘디얼라이브’, ‘준성’, ‘밴드 티라노’의 축하 공연과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청년 일상 실천(리추얼) 기록 전시회(10~12일, 문화공간시소) ▲반려식물 인테리어(14일) ▲청년 구직지원 스튜디오(17일) ▲청년 공개 토론회(22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 3일 선인재단 내 8개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천미추홀경찰서, 구청 관계자,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신학기 맞이 청소년 비행 및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비행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청소년들에게 흡연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흡연의 유해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인천미추홀경찰서와 교육 관계자들도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흡연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간 협력도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 흡연은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처음부터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보건소는 금연 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3일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교육·경찰·청소년·고용·보건 분야 등 13개 필수연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25명의 ‘특별지원사업’ 지원 대상 적합 여부와 지원 수준을 심의했다. 심의 대상은 상반기 16명보다 9명 늘었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심의 결과에 따라 생활비와 학업비, 의료비, 자립지원비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원이 시급한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4일 고양 낙농 치즈 테마체험장에서 시설보호아동과 원가정이 함께하는 ‘행복을 굽고 추억을 빚는 하루’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보호아동과 원가정 간 면접교섭을 지원하고 가족 유대감을 회복해 안정적인 원가정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시설보호아동과 원가정 가족 등 9가정 22명, 인솔·운영 인력 7명 등 총 29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피자·스파게티 만들기를 비롯해 머그컵 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와 함께 트램펄린, 레일 썰매, 비눗방울 놀이 등 야외 활동에도 참여하며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와 부모가 서로에게 다시 한 걸음 다가가는 따뜻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설보호아동의 안정적인 원가정 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