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 산하 사업장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현장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베임‧찔림 등 상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상해 감염 위험이 높은 12개 부서, 21개 분야 현업근로자 333명을 우선 대상으로 5~6월 중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환경정비, 공원녹지 관리, 해양쓰레기 수거 등 야외 및 현장업무 종사 근로자로, 작업 과정에서 녹슨 철제나 작업 도구, 폐기물 등에 의해 파상풍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직무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치는 ‘2025년 4분기 서귀포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결사항으로, 현장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예측 가능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향후 작업환경과 위험도를 고려해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장업무 근로자 보호를 위한 예방적 조치의 일환으로 파상풍 예방접종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지도,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귀속분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세자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 관할 시·군·구에 신고 납부해야 하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 하면 된다. 올해 신고분부터는 지난해까지 적용되던 ‘개인지방소득세 무신고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국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 방법은 전자신고와 우편신고 모두 가능하며, 특히 국세청 홈택스 또는 모바일 손택스 앱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지방소득세 신고이동’ 기능을 이용하면 위택스로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한편, 서귀포시는 납세자 중심의 신고 편의 향상을 위해 합동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창구는 제주세무서 서귀포지서 1층 신고창구에서 운영되며, 방문신고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경제회복 지연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 성수기와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은 폭염과 집중호우, 관광객 증가 등 계절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4월 개장한 문화광장은 시민들의 새로운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에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나선다. 시는 광장 내 바닥분수(50㎡, 25구)를 비롯해, 주요 동선과 휴게 공간에 대형 그늘막 12개소와 안개 분무 시스템(쿨링포그) 8개소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조속히 설치해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고질적인 주차난과 교통 혼잡 해소에도 나선다. 시는 174억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10개소를 확충하고, 유휴지를 활용한 공한지 주차장을 지속 조성해 주택가와 주요 관광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비 대상은 총 9개 동이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어 주변 환경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빈집을 행정에서 직접 철거한 후, 해당 부지를 3년간 임시주차장·주민쉼터 등 주민편의시설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2억 3,200만 원이 투입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도 빈집 10개 동을 철거하여 공공활용 임시주차장 3개소로 조성하는 등 주민편의시설 조성률 100%를 달성한 바 있다. 이는 기존 단순 철거 중심이였던 2024년 사업에서 한 단계 발전한 성과로 평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보다 더욱 쾌적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방치된 빈집을 적극 정비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제2회 국악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제주풍류회 두모악의 공연 ‘여민락, 제주하늘에 울리는 K-클래식’을 6월 5일 저녁 7시에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공공 공연장 연계 창·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제주에서 대편성 정악(正樂, 궁중음악·풍류음악)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연의 중심이 되는 '여민락'은 조선 세종대왕이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만든 곡으로 이번 무대에서는 제주 최초로 '여민락' 전곡에 가까운 대편성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60분간 진행되는 공연에는 한국 정악계의 명인 송인길 집박을 중심으로 가야금, 거문고, 대금, 소금, 피리, 해금, 아쟁, 장구, 좌고 등 제주풍류회 두모악 및 전통 악기 연주자들이 참여해 궁중음악의 깊이를 선사한다. 출연진으로는 가야금의 ‘송혜성, 조은정’, 거문고의 ‘김윤의, 나선진’, 대금의 ‘이상명, 오승진, 윤석만’, 소금의 ‘김동근’, 피리의 ‘진지수, 곽재혁’, 해금의 ‘동미라, 이태경, 김민정’, 아쟁의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가 5월 11일 개최한 천지연폭포 야간관람 재개장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42년 만에 전면 정비를 마친 천지연폭포 야간조명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많은 방문객들이 현장을 찾아 새롭게 단장한 천지연의 밤 풍경을 함께 즐겼다.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천지연 관람로 조명등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이날 오후 6시부터 천지연폭포 야간관람을 재개했다. 재개장 기념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천지연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의 공연과 벨라어린이합창단의 무대가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오후 7시 30분경 진행된 점등식에서는 관람로 전 구간의 조명이 동시에 밝혀지며 새롭게 연출된 천지연폭포 야간경관이 공개돼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천지연폭포는 연간 약 100만 명이 찾는 서귀포시 대표 공영관광지로, 1984년 야간관람 도입 이후 처음 시행된 이번 조명 전면 정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동홍동은 5월 15일과 16일 이틀간 동이홍이네 힐링황톳길 일원에서 주민들이 쉼과 여유를 느끼며 산책을 하고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동홍천 힐링길 ‘별맞이 문화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행사로 동홍동 대표 산책로인 동홍천 힐링길 걷기 이벤트인 ‘걷GO! 도장찍GO! 챌린지’를 진행함과 동시에 큰오색딱따구리 만들기, 부채 캘라그라피 등 체험부스와 버블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며, 본공연에는 제주 대표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아리, 어쿠스틱 밴드 브로스틱, 하비오 등이 무대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철식 동홍동장은 “지역 명소인 동홍천 산책로와 동이홍이네 힐링황톳길(맨발걷기)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평일 저녁, 주말 일상에서 가족·친구들과 산책하며 쉼과 여유를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홍천 힐링길 ‘별맞이 문화산책’은 2024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23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5월 13일부터 청사 방문 시민과 직원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청사 내 ‘오디오북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 기반 독서문화 확산 흐름에 맞춰 누구나 손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자는 민원 대기 시간이나 휴식 시간 등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오디오북으로 청취할 수 있다. 오디오북 서비스는 제주시청 종합민원실과 제1별관 로비 공간에 설치된 무인 도서관리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 권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이용기간은 90일이다. 이용기간이 지나면 서비스는 자동으로 종료된다. 제공 콘텐츠는 문학, 인문, 자기계발, 경제 분야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도서로 구성됐으며, 제주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청사 내 문화공간인 북카페(동광로 6길 22)를 지난 4월 시민친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양봉 경영비 절감을 위해 총사업비 1억 3,400만 원(지방비 60%, 자부담 40%)을 투입, 양봉 생산 기자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전 신청한 관내 양봉 등록농가 중 선정된 53개 농가다. 지원 품목은 벌통, 채밀기, 훈연기, 스테인리스 드럼통 등 양봉 사육과 벌꿀 생산에 필요한 핵심 기자재들로 구성됐다. 물품 배부는 효율성을 위해 품목별로 나눠 진행된다. 벌통 1,985세트는 5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주차장에서 해당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채밀기를 비롯한 기타 물품은 별도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양봉산업은 기후 변화와 밀접한 영향을 받는 만큼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봉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좋은 벌꿀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지방세를 100만 원 이상 체납한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강제징수 절차에 나선다. 이번 압류 조치는 법령상 압류가 제한되는 최저생계비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대상자 40명을 확정했으며, 압류액은 총 2억 8,000만 원 규모다. 제주시는 압류에 앞서 지난 3월 급여소득이 있는 체납자 63명에게 예고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이 가운데 예고 기간 중 세금을 자진 납부하거나 분할납부 계획을 밝힌 23명은 이번 압류 대상에서 제외했다. 압류된 급여는 관련 법에 따라 최저생계비와 소득세·지방소득세를 공제한 나머지 금액 범위 내에서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조치가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는 공정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급여 채권 압류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한 토지를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제주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화북2공공주택지구 일원인 화북이동, 도련일동, 영평동, 봉개동이다. 이 지역에서 일정 면적(주거지역 60㎡, 녹지지역 100㎡)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하려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를 받은 토지는 이용 목적별로 2년에서 5년 동안 이용 의무가 발생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소유권 이전등기가 완료된 365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227필지 ▲사업용 71필지 ▲농·임업용 60필지 ▲복지·편익용 5필지 ▲기타 2필지다. 다만, 이용 의무기간이 경과한 토지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시는 현장 조사 등을 통해 허가 당시 제출한 이용 목적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주거용 토지는 전입신고 및 실제 거주 여부 ▲사업용 토지는 착공 등 사업 진행 여부 ▲농·임업용 토지는 자기 경작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조사 결과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은 경우는 이행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제5기 주민자치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주민자치대학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지역의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주민총회 운영 방법과 사례 등 총 11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자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 아이디어를 주민참여예산 사업계획서로 작성하는 방법을 비롯해 주민총회의 의미와 역할, 의제 선정,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 주민총회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주민총회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대학은 주민 주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우도초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승마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승마교실’은 지리적 제약으로 평소 말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승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승마장을 찾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승마교실은 우도초등학교 전교생 56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기초 승마 교육, 말과의 교감 활동,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생들이 말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포니 직접 손질하기, 편자로 드림캐처 만들기, 기승 중심 활동 등 체험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제주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참여 학생 전원에 대해 스포츠 안전 공제 보험 가입을 완료했으며, 보호 장비 착용과 체계적인 지도 아래 수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첫날인 13일에는 기념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는 우도초등학교 관계자와 재학생들이 참석하며,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안전수칙 준수 서약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8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부시장 집무실에서 골목형상점가 협의회, 관계 부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TF팀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팀 구성 회의는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김연정 농수축산경제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여 골목형상점가의 활성화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현장에서는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점가별 고유한 매력을 발굴하고자 하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이어지며 상권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회의를 통해 구성된 TF팀은 서귀포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유관부서 및 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연계 사업을 추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됐다. 이번 TF팀 구성 회의에서는 ▲ 각 골목형상점가별 구분 가능한 표식 설치 ▲분야별 전문가 집단 구성 및 분과 운영 필요성 △ 상점가 상단계별/특성별 맞춤형 활성화 방안 추진 ▲디지털 취약 상인을 위한 디지털 튜터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어 차회 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골목형상점가 팝업존’을 성황리에 운영하여 골목상권에 대한 홍보를 추진했다. 홍보 부스는 지난 도민 장애인체전과 마찬가지로 남원읍 공천포경기장에 운영했다. 유채꽃 걷기대회, 유채꽃축제와 도민 장애인체전에 이어서 서귀포시 골목형상점가 홍보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팝업존 현장에서는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개별 상점가 해시태그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각 상점가의 상징을 담아 특별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제주 로컬 일러스트 작가 디자인의 에코백과 파우치는 물론, 제주를 상징하는 캐릭터 종이 모빌 등 기념품이 눈길을 끌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 축제와 대형 체전에서도 계속해서 골목상권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이번 팝업존 행사에 참여하여 서귀포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