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의 ▲수상안전 관리체계 구축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 실태 ▲물놀이 인명피해 경감 실적 ▲물놀이 안전시설 확충 예산 지원 현황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확보 실적 ▲단체장 참여 실적 ▲수상안전 홍보 실적 ▲지시사항 등 이행 여부 등 8개 분야 2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기존 6월부터 8월까지였던 것을 9월 30일까지 한 달 연장하고, 최근 5년간 5명이던 사망자를 2025년 ‘0명’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안전요원 인건비 지원사업을 통해 12개 시군 76개소에 6억 8천300만 원을 지원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주요 물놀이 장소를 직접 찾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수난구조대 등 민간 자원봉사자를 추가 배치해 순찰과 인명구조, 안전시설 점검도 강화했다. 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수상을 계기로 올해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3월 3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도 종합대책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아 조직 전반에 대한 깊은 반성과 함께 구조적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중에서도 내부 직원 체감 청렴도가 광역 평균 대비 낮게 나타난 점에 대해 조직 내 신뢰 저하로 인식하고,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성실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청렴도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취약부서에 집중해 도민과 내부 공무원이 체감하는 행정의 쇄신과 소통에 주력하기로 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4대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다. 분야별로 고위직 주도 책임체계 강화를 통해 기관장 중심의 청렴행정 추진협력단과 청렴윤리 경영회의를 운영하고, 청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수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월 31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유관기관과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해상 운임 급등 ▲전쟁위험 할증료 부담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의 여파로 광양항 기항 노선이 축소되거나 중지됨에 따라 타 항만 이용을 위한 내륙 운송료 부담까지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나프타 등 주요 원료 수급 차질로 포장재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수출뿐만 아니라 내수 판매까지 위축되고 있다는 점을 토로했다. 아랍에미리트(UAE)에 산업용 화학 원료를 수출하고 있는 켐솔루션㈜ 대표는 국가에서 나프타 등 석유화학제품 수출을 규제하고 있어 수익 구조가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업들은 대체 물류망 확보 지원과 물류비,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남도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긴급 수출지원 시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6종을 미니어처 키링으로 제작해 구청 토지정보과 민원 응대 부스에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 6종을 미니어처 키링으로 제작했다. 또한 각 시설물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는 안내 배너를 함께 배치해 민원인 누구나 한눈에 주소 체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건물번호판 키링에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영도구 관광 캐릭터 ‘영독·영도롱이’를 함께 활용해, 도로명주소 홍보와 지역 캐릭터 홍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택배·우편 배송뿐 아니라 화재·응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한 필수 기반 시설임에도, 정작 구민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며 “키링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활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원인인 추락사고를 근절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합동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군 부단체장 및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대리인 및 안전보건지킴이 대표의 ‘안전선언문’ 낭독 ▲참석자 전원 ‘추락사 제로’ 다짐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와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가동한다. 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운영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선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특례시에는 일반 기초자치단체와 동일한 권한과 재정 구조가 적용돼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법안에는 중앙행정기관의 특례시 특별지원과 함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관광·농업·산림·정보통신 등 분야별 사무 특례 부여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해당 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입법 심사가 지연돼 왔으나, 이번 국회 소위원회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이상일 시장이 민선8기 특례시장협의회 첫 대표회장을 맡은 2022년 하반기부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2025년 6~10월 ‘특례시 특별법 제정 및 지원 촉구 서명운동’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와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와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무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연구원 멘토링 활동 등을 추진 한다. 학생들은 생산 공정 견학, 위생·품질관리 체험, 연구원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중·고등학생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 중심 교육이, 하반기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소 기반 심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등학생 60여 명이 hy 중앙연구소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31일 기흥호수 수변산책로에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 1만 4000㎡로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잔디가 활착하는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간 확보를 통해 4홀을 늘려 18홀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흥호수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의 여가와 쉴 공간을 제공하고, 파크골프 활동으로 세대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파크골프장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동호인들이 간절하게 염원한 기흥호수 파크골프장 공사가 끝났고 5월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14홀 규모는 전국 최초이며, 시는 향후 추가 공간을 확보해 18홀까지 규모를 확대하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기동북권지사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온누리 상품권 100만 원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기초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생필품 구매와 더불어 다양한 장애인 복지 프로그램 운영 예산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K-water 경기동북권지사는 이번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워터투어’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물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는 워터투어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나들이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병수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복지관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예천군은 31일, 오후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기후위기’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가 일상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과 생활 전반의 구조적 전환이 요구되는 흐름 속에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박상욱 JTBC 기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 생산 감소, 노동 생산성 저하 등 경제·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내외 정책 흐름과 대응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기후위기를 보다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행정 전반에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직원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역으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30일 월요일 오후 2시 강릉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교육을 했다. 피해방지단은 수렵면허 1종을 가진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농작물 피해를 유발하는 야생멧돼지와 고라니를 포획해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를 조절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피해방지단을 운영할 계획으로, 활동에 대한 포획보상금 지급과 수렵보험료 지원 등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번 교육은 총기사고 사례 및 사고원인, 예방 대책, 포획관리시스템 GPS 단말기 사용법,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피해방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했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예방 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피해방지단의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1145111-17309]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남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고용정책 기본법' 제9조의2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그 추진 성과를 확인·평가하는 제도다. 남구는 지난해 목표 대비 118.5%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6년 남구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은 ‘미래 지향적 일자리가 넘치는 희망특구 남구’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 일자리 인프라 조성 ▲맞춤형 공공 일자리 확대 ▲지역·산업기반 일자리 발굴 ▲현장 중심 일자리 창출 지원시스템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106개 사업을 추진해 1만 1,76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남구 관계자는“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고용의 질을 높이고, 지역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주민들이 체감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가평군과 동두천시, 포천시와 연천군을 방문하여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2022년 도입한 자금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2022~2025년 기금 사업 미완료 대상지와 2026년 각 시군 기금 중점 사업대상지를 중심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30일 가평군의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현장 등과동두천시의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부지를, 31일 포천시의 ▲태봉 그린 커뮤니티 플랫폼 힐링존 조성 현장과 연천군의 ▲전곡역세권 라이프존(Life Zone) 조성 부지 등을 방문했다. 도는 각 사업 현장에서 공정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 절차 및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 사업현장 방문지 중 북면 일대에 조성 중인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은 안보 자산과 관광 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올해 가평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중점사업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백서의 방향성과 구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후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한 백서 제작 과정의 중간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해 목차와 주요 내용, 편집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백서는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을 담아 약 500쪽 규모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의정정책백서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도민과 의회를 잇는 중요한 자료”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어가는 의회의 역할이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기도록 제목과 메시지를 신중하게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표지와 구성에서도 경기도의회의 정체성이 드러나야 하며,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지난 332회 임시회를 통해 의회에 제출한 394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으로 옥천군 예산규모는 7,141억원이며, 기정 예산대비 5.84% 증가된 수치이다. 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주요 현안사업 추진 위해 ▲청성·청산 생활SOC 복합화사업 29억원,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사업 31억원, ▲노인복지관 별관 증축 및 개보수공사 10억원, ▲청산별곡 힐링마을 조성 15억원, ▲옥천 파크골프장 조성 4억원, ▲산불대응센터 구축공사 5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지역경제활성화 추진과 주민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비용 68억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 6억 7천만원,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 1억 5천만원, ▲축산농가 가축공제보험료 지원 1억 4천만원,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 및 유지관리 20억원, ▲생활밀착형 주민숙원사업 15억 6천만원을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