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소고기 숙성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적외선 숙성장치를 활용한 소고기 숙성용 생산 시범사업을 추진 완료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4천만원(국비 2천, 군비 2천)을 투입해 소고기 단기 숙성기술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다양한 숙성육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소고기 건식 숙성은 약 3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지만, 이번 사업에서는 적외선을 활용한 단기 숙성기술을 적용해 약 이틀 만에 숙성 효과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숙성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고성군은 시범사업 대상 1개소에 적외선 숙성장치와 스킨포장기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숙성육 생산 및 상품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숙성 과정에서 육질과 풍미를 개선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구이용 숙성육으로 상품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의 큰 기대효과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비가 적었던 한우 저지방 부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한우의 안심, 특수부위 등 인기 부위에 비해 저지방 부위는 구이용으로 판매하기 어려워 상대적으로 낮은 부가가치를 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대를 앞선 자유로운 정신과 독창적인 문학세계를 펼친 백호 임제의 뜻을 오늘에 잇고 한국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응원하는 ‘제6회 백호임제문학상’ 시상식을 열어 전국 문인들과 함께 나주 문학의 가치와 위상을 나눴다. 나주시와 백호임제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곽효환)는 최근 백호문학관에서 ‘제6회 백호임제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나주시의회 관계자, 수상자와 운영위원, 심사위원, 지역 문인,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세 수상자의 문학적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올해 백호시문학상은 이수명 시인이 수상했고 상장과 상패, 시상금 2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수명 시인은 수상 소감을 통해 “백호 임제의 문학정신을 되새기며 작고 사소한 존재들이 살아 숨 쉬고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학의 자리에서 전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호젊은시인상 수상자 구윤재 시인에게는 상장과 상패, 시상금 800만 원이 수여됐다. 첫 시집으로 백호젊은시인상을 수상한 구윤재 시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한 총리는 신규 위촉된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총 12명으로, 에너지·자원, 환경·해양환경, 수산업, 해상교통, 전력계통, 회계·금융 및 갈등조정 등 해상풍력과 관련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들로 구성했다. 민간위원장은 김범석 위원(제주대 대학원 풍력공학부 교수)이 지명됐다. 김 위원장은 해상풍력 분야 전문가로, 현재 ‘민·관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1차 해풍위에서 ① ‘해상풍력 주요 추진성과 및 계획입지 도입 방안’과 ②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운영세칙’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첫 번째 안건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부 주도의 계획입지 방식이 도입된다. 기존에 개별사업자가 입지발굴부터 주민 협의와 인허가까지 직접 수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가 풍황·환경·어업활동·해상교통·군사작전 등 관련 정보를 종합해 적합한 입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고미경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박상철이 골든 스타로 뜬다. 9월 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에서는 '파워 트롯의 대부' 박상철과 함께하는 황금별 쟁탈전이 펼쳐진다. 대한가수협회 회장이기도 한 박상철은 후배 가수들과 친근한 호흡을 보여주며 현장을 유쾌하게 만든다. 이날 박상철은 '히트곡 부자'의 위엄을 제대로 자랑한다. 특히 국민 트롯송으로 사랑받은 '무조건'에 대해 "1위 트로피만 해도 100개 이상은 될 것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미(美) 오유진이 박상철의 대표곡 '무조건'을 노래한다. "챕터3는 무조건 골든컵을 타야 한다"며 선곡부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 오유진. 여기에 박상철까지 "'무조건'은 점수가 잘 나오는 노래"라고 자신하면서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오유진의 상대는 선(善) 손빈아다. 손빈아는 박상철이 직접 작곡한 '바보 같지만'으로 맞선다. 이 곡은 임영웅이 방송에서 불러 약 2,4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역주행한 노래. 박상철은 "후배들이 부를 때 더 잘하는 것 같다"며 손빈아의 무대를 향한 기대
파예, 세계적으로 유명한 FIA WEC 무대에 오랜 요리 전통과 탁월함 선보여 스트라센, 룩셈부르크, 2026년 9월 2일 -- 세계적인 그릭 요거트 선도기업 파예 인터내셔널(FAGE International S.A., 이하 '회사' 또는 '파예')이 FIA WEC 론스타 르망(FIA WEC Lone Star Le Mans) 레이스와 다년 파트너십을 새로 체결하고, 최고 내구 레이싱 이벤트의 공식 파트너(Official Partner)로 참여해 글로벌 모터스포츠와의 연계를 강화한다고 9월 2일 발표했다. 파예는 이번 다년 계약을 통해 르망 스피릿 클럽(Le Mans Spirit Club)부터 패독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비롯해 직접적인 접점을 통해 자사의 대표적인 그릭 요거트 제품들을 커지고 있는 WEC 팬층에 선보이며, 레이스 주말 내내 팬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타나시오스 필리푸(Athanassios Filippou) 파예 CEO는 "FIA WEC 론스타 르망과의 파트너십은 전통, 장인정신, 퍼포먼스를 깊이 존중하는 두 조직을 하나로 연결해 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구호대장 :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는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우리 군 수송기(KC-330)편으로 9월 1일 자정 네팔로 출국했다. 이에 앞서,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출국을 위해 서울공항에 집결한 대원들을 격려하면서, 구호대의 활동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대규모 재난을 겪은 네팔 국민에게도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차관은 구호대가 현지 악조건 속에서 피해자 수색·구조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만큼 개개인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방청으로 구성된 44명 규모의 금번 해외긴급구호대는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라 파견되는 것으로, 약 10일간 현지에서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우리 국민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지난 8월 28일 함안박물관에서 개막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주제: 함께 가는 길, 동행)이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함안군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몸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9월 10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함안 말이산고분군 13호분에서 발견된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이다. 천문학 전문가의 흥미로운 이야기 강연으로 가야인의 독특한 우주관을 살펴보고, 말이산고분군에서 대형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을 직접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축전의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어린이 세계유산 해설사’ 프로그램은 어린이 해설사의 당찬 목소리로 가야고분군의 숨은 이야기와 가야의 역사를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친근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맛있는 가야, 즐거운 가야’는 가야고분군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7개 가야고분군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임무를 마치면 지역 식재료로 만든 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월 3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초청해 메가프로젝트 등 최근 노동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적 중요성과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이 미래세대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사항임을 강조했다. 이에, 양대 노총 위원장은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 참여가 필요함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현재 논의 중인 메가특구법의 노동 관련 쟁점은 노사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소할 필요가 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1년간 국회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서 다양한 쟁점을 논의했던 정년연장에 관한 법안은 다양한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국회 내 숙의를 통해 연내에는 결과도출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민주노총에서 사회적 대화 복귀 논의가 시작됐음을 환영하고 노동의 AI전환, K-자형 양극화 해소 등 노사정이 함께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가 산적한 만큼 양대 노총이 모두 참여하는 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3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 10분부터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배우와 감독,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영화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인 ‘짐페이스’ 안재홍을 비롯해 김설현, 김의성, 다현(트와이스), 박소담, 손호준, 송중기, 심은경, 안재홍, 엄태구, 유해진, 이엘, 장영남, 전석호, 정건주 등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시민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영화계에서도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김종관, 김홍준, 장철수, 정지영, 하명중 감독 등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국내 주요 영화제 관계자와 영화·음악계 인사들도 참석해 제천의 늦여름밤을 빛냈다.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린 개막식은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회를 맡은 장도연과 새롭게 합류한 문상민은 유쾌한 호흡으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올해 영화제를 이끄는 장항준 집행위원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8월 3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산업체 등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수확후공정 혁신기술 미래포럼’을 연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기술‧연구 혁신’과 ‘농업인‧현장 적용’을 연계해 선별‧가공‧포장‧물류 등 수확후공정을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공정으로 발전시키는 미래 연구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숙련 기술의 데이터화를 시작으로 인공지능과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공정 자율화, 스마트물류 등 지능형 수확후공정으로 이어지는 기술 발전 방향을 짚어본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과 농업법인 등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수확후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연구 기관이 개발한 공공기술을 현장 실증과 기술이전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농식품 디지털전환(DX) 수확후공정 미래 기술’을 주제로 ∆수확후공정 자동화 시대 수확후관리공학과의 미래와 연구 방향(국립농업과학원 임종국 과장) ∆인공지능‧로봇 기반 비정형 원물 박피 공정 자동화 기술(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광희 수석연구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재외동포청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승수)과 협력해 올해 전 세계 한글학교 70곳에 문학나눔도서 중심의 우수 한국도서 7천여 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한글학교와 재외동포 사회가 꾸준히 요청해 온 한국어역사문화 분야 도서와 교육자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9월 2일 재외동포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외동포사회의 독서문화 확산과 차세대동포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재외동포청은 지원 대상 한글학교를 발굴하고 수요를 조사하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자체 예산으로 문학나눔도서 중심의 우수 도서를 선정해 해외 현지로 직접 배송한다. 양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한글학교가 필요한 도서를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전 세계 한글학교 70곳에 아동청소년 도서, 소설, 수필 등 문학나눔도서로 선정된 우수 한국도서 7천여 권이 지원된다. 첫 번째 지원 대상 지역은 유럽, 러시아, CIS지역으로 향후 지역별로 순차 지원할 예정이다. 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제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연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기초문화재단 대상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활용 지원사업'에 지난 1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기초문화재단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전국 기초문화재단 가운데 5개 기관이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NCAS 활용계획과 추진체계, 실행 가능성, 기관 내외 파급효과, 중장기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NCAS를 도입하는 전국 최초 5개 기초문화재단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문화예술 지원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게 됐다. NCAS는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사업의 신청부터 심의, 교부, 현장평가, 사업비 정산, 결과보고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통합서비스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스템 활용을 비롯해 사용자 교육과 운영 상담, 사업 운영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활용 등을 지원받게 된다. 그동안 재단은 지역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지난 8월 31일,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 총무행정관 민군협력팀 김활보 팀장이 (재)고성향토장학회를 찾아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1백만 원은 김 팀장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로 선발되며 받은 고성사랑상품권 전액이다. 고성군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소속 공무원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심사해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13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 팀장의 사례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김 팀장은 토성면 아야진리 일원의 舊 아야진소초 부지 8,315㎡ 환수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작전기능은 대체시설로 보장하는 절충안을 제시해 오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나아가 주민 의견을 모아 신규 관광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까지 연계함으로써 접경지역의 군사적 제약을 지역발전의 자산으로 바꿔낸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활보 팀장은 "답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저 혼자의 힘이 아니라,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천상무가 광주를 상대로 홈 승리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9월 6일 일요일 19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이하 광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한 김천상무는 안방에서 광주를 꺾고 파이널 A 진입을 향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두 번의 1대 1 무승부, 세 번째 맞대결은 승리로! 홈 무패 앞세워 반등 정조준 김천상무와 광주는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홈과 원정에서 한 차례씩 승점 1점을 나눠 가진 가운데, 김천상무는 세 번째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부를 내겠다는 각오로 광주를 맞이한다. 최근 흐름에서는 김천상무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무 1패를 기록한 가운데 세 차례 클린시트를 작성하며 탄탄한 수비력을 뽐냈다. 승리까지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광주는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에 그쳤으며, 한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대구 달서구가 8월 27일 ‘2026 달서 전국 대학생 AI 활용 아이디어 콘테스트’ 최종 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전국 51개 대학에서 총 110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들이 2차 발표 및 최종 심사에서 열띤 경연을 펼쳐 최종 1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은 경상국립대학교 소속 ‘시니어가드’ 팀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도화된 오디오 딥페이크 및 실시간 음성변조(보이스 스키닝) 범죄로부터 시니어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음성 딥페이크 AI 판별 기술 기반 실시간 공공 안심망 구축’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회를 빛내주신 대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에게 우리 사회의 현안을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해법을 설계해 보는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