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17일 충북여성재단과 함께 지역 여성리더들이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옥천읍 여성자율방범대장, 여성농업경영인 옥천군연합회장, 옥천읍 죽향3리 이장 등 지역 여성리더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여성리더와 정책담당자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인식과 필요성을 비롯해 미지정 원인, 정책 추진 여건, 행정 의지 및 민·관 협력 가능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아이디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거제시 명예시민 선정을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명예시민’은 거제시민이 아니지만 거제시의 위상 제고와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를 선정하고 수여하는 상으로, 현재까지 25개국의 국외 인사 60명, 국내 인사 7명이 선정된 바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와 거제시의회 승인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명예시민에게는 명예시민증과 기념메달(또는 기념품)이 수여되며, 시정 주요행사의 내빈으로 초청되는 등 다양한 시정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명예시민증 수여는 오는 10월 거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명예시민 추천은 우편, 메일, 방문 접수(거제시청 행정과 행정팀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식은 거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다양한 분야에서 거제시 발전을 이끌어온 분들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낯선 학교, 낯선 교실 그리고 낯선 규칙들.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손을 맞잡고, 급격한 환경 변화에 휩쓸리지 않도록 스스로 징검다리가 되어준 이가 있다. 울산 농소중학교 강혜인 특수교사가 그 주인공이다. 강 교사가 운영하는 ‘초·중 이음 교육’은 단순히 학교끼리 교류하는 연계 행사가 아니다. 강 교사는 ‘어떤 부분을 배워야 스스로 독립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며 교육의 방향을 결정한다.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강 교사는 사회과와 정보 통신, 진로와 직업 교과를 하나로 묶어 인근 초등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살아있는 수업’을 진행했다. 강 교사는 지난 2018년 울산의 특수학교 전공과 성인기 직업 교육과정에서 담임을 맡았을 때,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특수학급과 소포 교류 활동을 처음 시작했다. 전공과 학생들은 도예품, 커피 드립백, 석고 방향제 등 직업 교육과정에서 만든 물품과 손 편지를 담아 보냈다. 선물을 받은 동생들은 성인이 된 선배에게 축하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선물로 화답했다. 낯선 친구에게 편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중부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문해교육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한글 읽기·쓰기, 스마트폰 또는 무인기기(키오스크) 사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저학력 성인 학습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이를 지원할 자원활동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2주간의 집중 교육을 거쳐 총 3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이들 자원활동가에게는 향후 울주군에서 운영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자원활동가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각 교육 현장에 배치돼 강사를 보조하고,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문해교육 도우미’로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한 자원활동가들이 지역사회의 학습지원 체계를 강화하는데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주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문해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17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수출 역량 1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경험이 부족한 지역내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무역 프로세스 이해 △해외시장조사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및 AI 활용 전략 △무역계약 및 인코텀즈(Incoterms 2020) 이해 등 수출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과 9월에도 후속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회차는 데이터 및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3회차는 주요 인증 및 ESG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KOTRA와 협력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는 17일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활한 지급을 위한 읍면동장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 읍면동의 준비 상황과 현장 의견들을 공유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거나 접근성이 취약한 일부 지역에서는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처 확대가 필요하다는 건의가 나왔다. 이영애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급 개시를 앞두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지원 대상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까지 지급 담당 직원 및 기간제 인력 교육을 완료하고 지급 개시 전까지 전담창구 설치를 마무리하는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신청 방법과 절차 등을 현수막,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해 시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했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화백관에서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독서친구’는 2004년 개설된 온라인 독서교육 플랫폼으로, 20년 넘게 경북 독서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연간 약 115만 명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14만 2,569건의 독후감이 등록되는 등 학생들의 자율적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은 경북독서친구를 통해 권장도서를 읽고 문제풀이 인증을 거친 후 독서감상문 작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사들은 수업나눔 코너를 통해 학생 활동 사례와 교수․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과 학급을 시상함으로써 독서활동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독서 이력을 누적․관리할 수 있어 학생 개별 맞춤형 독서활동 관리가 가능하며,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와 연계한 ‘경북독서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제8대 화순군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30명을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7세부터 18세 이하의 화순군 거주자 또는 활동자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준하는 교육과정에 있는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화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화순군청 가족정책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의원들은 6월 아동권리교육 이수를 시작으로 ▲7월 위촉식 ▲8~9월 정기회의와 지역탐방 활동 ▲11월 모의회의 체험과 군의원 간담회 ▲12월 해단식 등 다양한 의정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게는 화순군수 표창이 수여된다. 아동·청소년의원들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도 수행한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아동·청소년의회 활동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권리의 주체로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제안된 다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 예방 활동으로,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안전 점검을 시행·독려하는 사업을 말한다. 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한 도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고려해 어린이 이용시설, 노인복지시설, 농공단지, 선박, 전통시장 등 총 77개소의 점검 대상 시설물을 선정했다. 안전 점검은 건축, 토목,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투명성과 효과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인은 시급성, 위험 정도를 파악해 관리 주체에게 즉시 시정을 요청하거나 보수보강 방안을 제공해 후속 조치를 독려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이 직접 재난이나 사고 발생 징후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5월 15일까지 안전신문고(온라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오프라인)에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이로써 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화성시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통합돌봄 관련 국장과 부서장, 보건소장, 시의원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돌봄통합지원 전달체계와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함에 따라 추진됐다. 연구는 화성시복지재단이 발주하고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용호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그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행정안전부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 자체 시범사업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성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대학 밀집 지역으로 이전한 청년 밀착형 커뮤니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구는 17일 오후 3시 회기동(회기로 165)에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청량리역 광장에 위치했던 센터는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 밀집 지역인 회기동 인근으로 이전해 새롭게 조성했다. 청년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 일상에 밀착한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준공식은 이필형 구청장, 지역 인사, 3개 대학(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학생회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청년 예술인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 소개, 인사말씀, 축사, 제막식, 도로명 현판 부착 순으로 열렸다. 특히 청년 예술인 공연과 경희대 대학원생의 사회, 3개 대학 학생회장 축사 등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청년정책 방향으로 CNC+Work 전략(Community· Network· Culture + Work)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강북구의회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앞둔 4월 16일(목) 국립 4·19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하며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배에는 김명희 의장을 포함한 강북구의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민주 영령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고 4·19 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김명희 의장은 방명록에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지방정부, 민주주의여 영원하라!”라고 적으며, 민주 열사들의 넋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후 김명희 의장은 “열사들이 지켜낸 민주주의 정신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뿌리가 될 것”이라며, “강북구의회 또한 그 뜻을 이어받아 민주주의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구민을 위한 진정한 지방정부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7일 천마산 시립공원에서 진행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에 참석해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우리 시의 역사와 전통 민속문화를 보존·계승하고, 시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및 임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헌례과 아헌례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종헌례에는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이 헌관으로 봉무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비록 여러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이지만, 전쟁 불안과 유가 상승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모은다면 이 어려운 시기 또한 반드시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산신제가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고,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풍요가 함께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주도 ‘2026 함께 성장, 레츠그로우(Let’s Grow) 프로젝트 2.0’을 본격 추진한다. ‘레츠그로우 프로젝트 2.0’은 학교 여건에 맞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융합해 운영하는 학생 주도 관계성장 교육활동이다. 기존 학교폭력 예방 중심에서 나아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확장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관계 중심 생활교육(Let’s Talk) ▲감성·지성 함양 예술·독서교육(Let’s Art) ▲협력 중심 신체활동(Let’s Play) ▲지역 교육 협력 학생 맞춤형 교육(Let’s Interlink) ▲꿈을 찾는 진로교육(Let’s Navigate) 등 5개 성장과제이며 학생 주도, 지역 연계 실천 교육활동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7일 남부청사에서 131개 거점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는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을 비롯해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담당자, 거점학교 교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정책 안내, 거점학교 현판 수여, 성장과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