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가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3일부터 시작했다. 최종 선발된 사업 참여자들은 이날 각자 배정된 일터로 첫 출근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18세 이상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하거나 현안을 반영한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보탬을 주기 위한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청년 일자리사업 ▲주말농장 환경 정비 ▲촘촘보조교사 등 3개 사업을 추진하여 11명을 선발했으며, 시급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로 선발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명까지 총 14명을 선발했다. 이번 참여자들은 이달 3일부터 6월 24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단순한 재정 지원 일자리를 넘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가기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중순경 '2026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영월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기폐차 301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1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22대 ▲경유 지게차 전동화 1대 등 총 325대를 지원하는 규모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 방침에 따라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사용본거지가 연속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및 5등급 자동차(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 지원금은 차량 기준가액과 총중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소유 차량은 기본 보조금에 100만 원을 추가해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은 영월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자연소형(RV·승합·화물) 및 복합소형(RV·승합·화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8일 김해FC2008의 2026시즌 K리그2 첫 경기가 개최됐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의 올 시즌 첫 홈 경기에는 김해FC를 응원하는 시민과 팬 8,307명(유료관중 7,407명)이 경기장을 찾아와 뜨거운 응원을 펼친 가운데, 1대4라는 다소 아쉬운 결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해FC는 이번 시즌 영입한 외국인 선수 베카와 이래준, 설현진을 공격진에 배치하고, 중원은 이유찬-브루노 코스타-박상준-이슬찬, 수비라인은 차준영-윤병권-여재율, 골키퍼 최필수로 구성한 3-4-3 전술로 안산에 맞섰다. 전반 초반 최필수가 안산의 슈팅을 여러 차례 막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고, 김해FC가 공격을 전개하며 전반 41분 이래준의 리그 첫 득점이 터졌다. 안산의 페널티 박스에서 공을 가로챈 이래준이 빠른 타이밍으로 슈팅을 했고 이 득점은 김해FC의 시즌 첫 골이자 2026 K리그2 전체 1호 골이라는 기록과 함께 전반전을 1대0으로 종료했다. 후반전 교체 없이 경기를 시작한 김해FC는 67분 동점골을 허용했고, 직후 패스 미스가 역전골로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올해 ‘기후위기 시대, 탄소흡수원 산림으로 녹색미래 제공’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총 900억 원 규모의 산림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산림녹지시책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전체 면적의 49.8%에 해당하는 5,078.66㎢(50만 7,866ha)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 ▲숲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산불방지 총력대응 체계 구축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 ▲산지의 합리적 보전과 효율적 이용,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병해충 방제 ▲지속 가능한 광릉숲BR 관리 등 7대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도는 먼저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추진한다. 5.49㎢ 규모의 조림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하고, 37.66㎢ 규모의 숲가꾸기로 기능별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임산물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76건을 지원해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221개 생산기반시설 현대화·규모화 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 숲을 활용한 산림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동해안 최고의 명품 수산물 축제인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울진 후포항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나흘간의 화려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약 7만여 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들며‘진짜 대게’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이었다. 둘째 날 열린‘읍·면 대항 게줄당기기’는 울진 군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하며 화합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또한, 셋째 날 진행된 ‘게판 끼자랑대회’와 ‘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는 울진의 넉넉한 인심을 나누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이벤트도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개막식에서는 박서진, 박주희를 비롯해 셋째날 정수연, 진해성 등 인기가수들의 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삼일절 휴일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한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들이 107년 전 삼일운동의 의미를 쉽고 생생하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래문화광장에서는 마술공연과 연계한 ‘대한독립만세!’ 퍼포먼스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 태극기를 활용한 연출과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고래박물관 실내에서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태극기 찾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시 공간을 탐방하며 태극기를 찾는 활동을 통해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웰리키즈랜드와 고래문화마을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대한독립만세! 만세삼창 이벤트’가 열려 고래문화특구 전역에 힘찬 만세 소리가 울려 퍼졌으며, 어린이들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도민의 삶 속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날의 외침, 오늘에 닿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민, 보훈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기념공연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 의장은 만세삼창 선창자로 나서 “조국 독립을 향한 그날의 외침에 담긴 뜻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330만 도민의 삶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힌 뒤, 참석자들과 함께 힘찬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기념식은 유공자와 유족을 기념식의 주체로서 애국가 제창과 독립선언서 낭독 등 주요 절차에 유공자와 유족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의 목소리로 이어갔다. 경상남도의회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찬호 교육위원장, 노치환·박남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1일 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달구벌 대종 타종식에 대구시 구군 대표로 타종에 참여했다. 이번 달구벌대종 타종식은 3.1절을 기념하여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군수·구청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여러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타종과 만세삼창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타종식 이후 "오늘 타종을 통해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1919년 우리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어진 3.1. 운동 정신은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에 소중한 가치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위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슴에 새기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타종이 널리 울려 퍼져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안에서 군민 모두의 건강과 평안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울주군새마을회(회장 송병열)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8일 울주군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 일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주군새마을회는 국경일마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차량용 태극기 300개와 가정용 태극기 2천개를 배부했다. 송병열 회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주군민 모두가 태극기를 달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민족 자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1일 언양읍과 상북면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주청년회의소(회장 김상훈)는 이날 언양 3·1독립운동 사적비 앞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청수봉전,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을 진행했다. 상북면 청년회(회장 김칠기)도 이날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내 3·1독립운동유공비 앞에서 지역주민과 유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헌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순국선열의 독립 의지와 항일투쟁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추념사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산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운동이 활발히 전개된 언양에서 기념식을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3·1운동의 정신이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가 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27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남부센터) 건립’과 ‘근로자복지회관 건립’ 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2건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남부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울주를 만들기 위해 남부권에 공공 육아시설을 확충하고자 조성한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3천947.40㎡ 규모로 계획됐다. 주요 시설은 장난감대여실, 작은도서관, 영아놀이실, 시간제보육실, 상담치료실 등이다. 근로자복지회관은 온산공단을 비롯한 울주 지역산업의 기반인 근로자를 위해 교육 및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한다. 전체 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천16.63㎡이며, 주요 시설은 산업안전교육 및 체험관, 건강증진센터, 노사공감센터, 온산역사관 등 근로자를 위한 복지·문화시설로 구성됐다. 울주군은 건축 설계공모를 거쳐 ㈜티아 건축사사무소(대표 김훈), 티아도시 건축사사무소(대표 김성희)를 최종 설계자로 선정해 지난해 11월 계약 및 용역에 착수했다. 이어 오는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11월까지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8일 오전11시 46분경 부산 대변앞 1km 해상에서 표류중인 카약 동호회원 3명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 카약은 오전 ○○동호회 회원 7명이 카약 활동중 강한바람과 파도에 체력고갈로 위험하다며 *해로드앱으로 신고한 사항으로 울산해경은 즉시 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출동시키고, 2차사고에 대비해 경비함정 총 1척을 사고현장에 급파하여 신고접수 10여분만인 12시경 긴급 구조했다. 다행히 사고자 7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그중 4명은 자력으로 입항했고, 요구조자 김모씨(69년생,김해,남)등 3명은 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신속히 구조하여 부산 송정항으로 입항후 귀가 조치했다. 한편, 3.1일 15시50분경 간절곳 동방 11KM 해상에서 부산으로 이동중이던 기관고장 컨테이너선박 A호(7.070톤,파나마선적,승선원19명)가 기상악화로 자력항해가 불가하다며 울산항으로 긴급 피난요청을 하여 경비함정2척을 급파해 안전해역으로 이동조치후 안전관리중에 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최근 갑작쓰런 기상불량과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2026 KSSA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참석해 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나눴다. 이날 선발전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가대표의 꿈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짧은 순간에 정확하고 빠른 판단력을 요구하는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은,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들의 열정과 닮아 있다"며, “승패를 떠나 스스로의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도전하는 모든 순간이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 시민들에게 스포츠스태킹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저변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의결 환영 성명서 문] 320만 시도민의 새로운 도약,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국회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 3월 1일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지방 주권 독립’ 시대의 찬란한 내일이 시작됐음을 선언하며, 이번 특별법 통과를 320만 시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변화가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자 역사적인 출발점이다. 메가시티 출범을 통한 압도적 경제 자치권과 경쟁력 확보 특별법 통과로 우리는 중앙정부로부터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행정력의 중복과 예산 낭비를 막고, 이를 미래 첨단 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집중 투자가 가능해졌다. 통합으로 광주의 AI‧첨단산업과 전남의 에너지‧해양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오는 3월 3일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르엘 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동시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파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개원하는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는 잠실에 재건축된 대단지 아파트 내 위치한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내 ▲잠실진주어린이집(111동, 정원:88명) ▲잠실벚꽃어린이집(114동, 정원:88명)과 잠실르엘 내 ▲잠실르엘새별어린이집(113동, 정원:114명) ▲잠실르엘새빛어린이집(102동, 정원:88명)등 총 4곳이 새롭게 개원한다. 구는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입주하는 잠실 대단지 아파트 내 안정된 공공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설치된 의무보육시설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신속 개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재건축 조합 및 건설사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난해 12월 무상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또, 자작나무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와 초음파 살균소독기 등 아이들의 건강에 유익한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