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10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재해구호기금과 재난관리기금 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지방채 발행과 기금 운용 구조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날 이석균 의원은 재해구호기금과 재난관리기금 조성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의 금리와 운용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경기도 재정 운영의 지속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다. 집행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재해구호기금과 재난관리기금 조성을 위해 총 4,60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했으며, 금리는 3.58%,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8년 분할상환 방식이다. 이에 대해 이석균 의원은 “4,600억 원에 대한 연간 이자만 약 165억 원에 달한다”며 “10년 동안 부담하게 될 이자 규모는 1,600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는 이렇게 조달한 자금이 통합재정안정화계정을 통해 일반회계 재원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상당 부분은 예치·예탁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3.58%의 이자를 부담하면서 1%대 수익률로 자금을 운용하는 구조는 누가 보더라도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 환경계획(2026~204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환경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향후 15년간 경남의 환경보전과 관리 방향, 목표와 추진 전략을 담은 종합계획이다. 이번 환경계획(안)은 생태환경, 생활환경, 회복탄력성, 사회·경제 통합 등 4개 부문을 중심으로 경남의 환경 현안과 미래 과제를 반영했다. 특히 낙동강 수질개선과 남해안 해양환경 관리,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태계 보전 및 생물다양성 증진 ▲대기·수질·토양 등 생활환경 개선 ▲자원순환 기반 폐기물 관리체계 고도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전환 ▲환경보건 및 기후재난 대응 강화 ▲환경교육과 환경 거버넌스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환경정책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환경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경남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0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 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하여 경기도 자살예방정책 추진현황과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우선 국정과제인 자살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작년 12월부터 자살예방관(부지사) 주도로 마련하여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경제적 위기 해소방안과 청소년 마음안전망 강화대책 등을 보고했다. 이에 김 총리는 “고독은 자살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고독해서 자살하고 고독하게 자살한다고 할 수 있다”. “사회복지가 잘 보장되어 있는 국가도 자살이 발생하는 것처럼 경제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심리적 안전망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살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매우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로, 경기도가 계속 성과를 낸 것처럼 선도해 주길 바라며, 정부도 고독과 자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리는 현장에서 자살시도 등 긴급상황에 대응하고 있는 자살예방센터 종사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지난 5일, 관내 커피전문점인 ‘하삼동커피 구포점’을 방문해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지역 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사업이다. 새롭게 나눔가게에 참여한 ‘하삼동커피 구포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웃애(愛) 희망나눔 사업’에 정기 후원하고, 지역 인적 안전망 활동에도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은진 하삼동커피 구포점 대표는 “구포에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항상 있었다”며 “좋은 기회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업체가 나눔가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서부산권 일자리 창출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 강서구청역 일원에서 강서구,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서부산권 일자리박람회’가 성황리에생활 현장 속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박람회에는 생산, 물류, 주조, 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 지역 기업 47개사(직접 참여 25개사·간접 참여 22개사)가 참가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 희망자 76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그중 340여 명이 면접 및 채용 절차에 참여해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북구는 취업정보센터 취업상담원의 심층 취업 상담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구인·구직 매칭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찾아가는 무료노동상담소'를 운영해 공인노무사가 직접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 관련 상담을 1:1로 진행함으로써 구직자와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활고용분과도 참여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과 함께 목공 이미지 레이저 각인 체험 ‘나만의 나무액자 만들기’를 진행하며 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9일 화정종합사회복지관(금곡동 소재)에서 올해 첫 번째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평소 이동이 불편했던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덕천보건지소,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북구치매안심센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등 총 15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암 예방 관리 및 상담 ▲정신건강 인식 개선 ▲치매 상담 및 검사 ▲복지용구 점검 ▲무료 청력 검사 ▲대형 이불 빨래 서비스 ▲휴대폰 점검 및 소독 등 건강·생활·정보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복지 한마당'은 지역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생활권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북구는 오는 23일 화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2차 ‘주민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9일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복지한마당에서 ‘출산양육 긍정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구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부산시의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을 비롯해 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했다. 북구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산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예인유치원(원장 이미향)이 유치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9개 팀과 초등부 13개 팀 등 총 2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산시 하양읍 소재 예인유치원은 지도교사 안소현과 지혜반 어린이 25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참가해 '119 Don't Stop'을 선보였다. 어린이들은 밝고 힘찬 목소리와 율동으로 안전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뛰어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인정받아 유치부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예인유치원 원아들과 지도교사,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방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소방정책 연구와 재난대응 방안 발굴을 위해 개최됐으며, 최종 발표대회에는 포항북부·구미·경산·성주·봉화소방서 등 5개 소방서가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경산소방서는 '온(On)-마을 새(Safety) 미(Matrix) 로(LoRa)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변함없는 안전마을 구현을 위한 LoRa 통신 기반 통합경보시스템 구축 방안'으로, LoRa 기반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을 활용해 마을 단위 통합경보시스템 운용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취약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오는 9월 17일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중앙대회에 경상북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외교부가 주최한 '2026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이 6월 10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볼리비아, 브라질,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등 중남미 주요 국가 고위인사와 함께 우리 정부,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10여명이 참석하여, ‘실용과 혁신으로 연결하는 한-중남미 미래협력’을 주제로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중남미 간 전략적 협력 강화 및 분야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중남미가 오랜 기간 보편적 가치를 공유해왔으며, FTA 등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통상·투자, 공급망, 에너지·광물·디지털 분야 경제협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언급하고, AI 대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시대에 한국과 중남미가 상호 보완적 강점을 바탕으로 혁신과 성장을 선도하는 전략적 동반자로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볼리비아 외교장관과 브라질 우주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개최한 외교부에 사의를 표명하고,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한국과 중남미 간 교류와 우호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실용과 혁신’이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은 국민 일상 속 정원생활 확산과 지방성장 우선을 위한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2026~2030)’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정원을 단순한 녹지공간에서 벗어나 ‘삶의질향상’‧‘지방상생’‧‘기후적응’‧‘생물다양성증진’을 아우르는 생활 기반 인프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는 ‘정원나라’ 실현에 중점을 뒀다.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 (’26~’30) 주요내용] 첫째, 정원을 치유‧지역재생‧기후적응 공간으로서 정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정원치유 자원 연구를 통해 건강 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정원치유를 의료․복지와 잇는 사회적 처방 기반으로 마련한다. 인구감소지역 지방정원을 지역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전문 컨설팅(연 2개소)을 지원하고 권역별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한 탄소를 흡수하고 기후변화에 적응하며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정원모델을 개발․보급하는 등 정원의 새로운 기능을 강화한다. 둘째, 도심 속 녹색 생활공간을 확충한다. 국가정원은 ‘5극 3특’ 권역별로 고르게 확충해 2030년까지 2곳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모하메드 헤디 사페르(Mohamed Hédi Safer) 튀니지 관세청장을 포함한 현지 고위급 대표단 4명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교역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관세청은 현재 진행 중인 ‘튀니지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케이(K)-관세행정의 고도화된 기능 중 하나인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독자적인 형태로 해외에 수출하는 핵심 사업이다. 관세청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수출 모델을 다각화함으로써,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튀니지 대표단은 한국의 선진화된 디지털 관세행정 노하우가 자국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이식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이번 사업이 유의미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국 관세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술 전수를 요청했다. 이에 이 청장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축과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행정적, 기술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상호 교역 증진이라는 공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계절관리제 기간(5월 15일∼10월 15일)과 연계하여 6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금강 백제보(충남 부여군 소재)의 수문 3개를 완전개방한다고 밝혔다. 금강 하류에 위치한 백제보의 수문 3개가 완전개방됨에 따라 현재 각각 완전개방 상태인 백제보 상류의 세종보(수문 3개), 공주보(수문 3개)와 맞물려 금강의 물흐름이 하나로 연결된다. 그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백제보 완전개방을 위해 금강 자연성회복 민관협의회(3월 27일), 백제보 주민간담회 3회(2월 2일, 4월 8일, 5월 21일) 개최 등 다양한 의견수렴 기구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5월 27일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서 금강 백제보 개방 확대 취지에 공감한 지역주민을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지하수·지열협회와 지역 농민의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대책 등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백제보 완전개방은 어·패류 구제 및 수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약 2.8m인 하천 수위(EL)가 6월 10일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9일, 본점 3층 강당에서 '원데이 성공클래스 – 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을 중심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세무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성공클래스는 소상공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기초부터 실전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청아세무회계 최희유 세무사가 맡아 세금 기초와 신고 절차 이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핵심 세무 전략, 질의응답 등 실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는 강연을 펼쳤다. 강의 종료 후에는 동수원세무서와 협업하여 ‘1:1 무료 세무상담 창구’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맞춤형 상담을 받았으며,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무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까지 연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벨기에 방문 첫 일정으로 벨기에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가 위치한 유럽의 핵심 거점인 벨기에에서 대통령 주재 동포간담회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제인, 교육·과학·문화·종교계 인사, 입양동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50여 명이 참석했다. 임은희 벨기에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벨기에 동포사회가 현지에서 신뢰받는 작지만 단단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위상이 뒷받침해 준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유럽의 심장 벨기에를 방문하신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이 큰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동포사회도 양국간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벨기에에서 살아가는 동포들께서 최근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을 체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 바탕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정체성을 잊지 않고 묵묵히 한국과 벨기에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주신 동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