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공통 관심사를 찾아 여러 동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권역 대표의제 발굴 공론장’을 열었다. 서구는 지난 4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함께하는 생활권(금호1동·양동·농성1동·상무2동)’ 주민들과 권역을 대표할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일 동의 경계를 넘어 여러 동에서 공통으로 발생하거나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동별 유사사업을 권역 공동사업으로 연계해 주민자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아이디어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대표의제 선정 이후 세부 실행방안과 소요예산, 성과지표까지 구체화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구는 구정의 주요 방향과 각 동의 연간계획 등을 AI플랫폼으로 사전 분석해 권역에서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공통 주제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함께하는 생활권’의 공통 의제로 ‘마을 속 마음치유’를 선정했다. 논의 과정에서 ▲마을이 품은 쉼표(템플스테이 체험) ▲마음을 잇는 상생정원(치유정원) ▲마음 쉼표, 쉬게소(상담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2027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7 런던 콜렉트(Collect Fair)'에 참여할 관내 도자·공예 작가와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런던 콜렉트'는 세계 각국의 화랑(갤러리)과 공예 작가, 수집가(컬렉터),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영국 대표 국제 공예 박람회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내 작가들의 해외 전시·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이며, 이천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도자·공예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작가 15명과 작품 50점 내외를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바탕으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해외 공예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2027년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27 런던 콜렉트'에서 선보인다. 모집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관내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배출가스 4·5등급) 소유자에게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이며, 2012년 9월 이전에 출고된 차량이 해당한다. 총 5,087대에 대해 2억 2천여만 원을 부과하며,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말소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차량에 부과해 오염 원인자가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부담금은 대기·수질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환경 보전 사업에 활용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이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와 전국 금융기관 창구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1대)와 유로5·6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상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산주가 직접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 첫 사업설명회를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의령군협의회 회원과 의령군산림조합 등 산주·임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수종전환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의 소나무류를 벌채한 뒤 지역 여건에 적합한 다른 수종을 심어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하는 방제방식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기존 행정기관 중심의 방제에서 나아가 산주가 직접 수종전환 방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주·지자체·산림조합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방제 효과를 높이는 데도 목적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산림청 산림병해충 방제정책 안내 ▲수종전환 사업을 통한 임가소득 창출 방안 ▲방제대상목 수확벌채 적기 선정법 ▲사전 인허가 절차 ▲적지적수를 위한 조림수종 선택법 ▲반출로 등 작업로 개설로 인한 산림재해 예방 사후관리법 ▲방제대상목 활용 목재 자원화 방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정부는 9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총리 한성숙, 김수녕)’ 회의를 열어 위원회 2기 민간위원을 위촉하는 한편 ‘스포츠정책비전 2030’, ‘2027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2027 충청) 준비 상황’ 등을 발표·논의했다. ▪ (안건) ① 스포츠 정책비전 2030 ② 2027 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 보고 특히 이번에는 스포츠정책 관련 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민간 스포츠 전문가 6명을 새롭게 위원으로 위촉했다. 민간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여자양궁팀 김수녕 감독이, 위원은 안양대학교 박성배 교수, 법무법인 와이케이(YK)의 서정화 변호사, 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 고려대학교 한남희 교수, 스포츠인권연구소 함은주 사무총장이 위촉됐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➊ 스포츠 정책비전 2030 ' 1. 건강한 삶의 열쇠, 일상 속 스포츠 활성화 스포츠가 일상이 되도록 생애주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학홍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문경관광공사, 축제추진위원회 및 대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연·체험·판매행사 등 주요 프로그램별 추진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차관리와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 문경오미자축제는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단순히 오미자를 판매하는 축제를 넘어 공연과 체험, 먹거리, 공간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 공연은 트롯가수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을 확대해 세대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또한 오미자 판매 중심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체험공방과 팝업스토어 등을 마련해 오미자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축제장도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새로운 분위기를 선보이며, 올해 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영주시와 영주소방서는 9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영주시-영주소방서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가을철 주요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한 영주시와 영주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풍 등 가을철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9월 21일 소수서원과 선비세상 일원에서 실시되는 경상북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앞두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훈련은 초대형 산불이 인근 시설로 확산돼 액화석유가스(LPG) 저장소 폭발과 건물 붕괴, 대형 화재,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영주소방서와 영주시를 비롯해 군, 경찰, 산림청 등 41개 기관·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큰 태풍에 대비해 기상특보 단계부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위험지역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산사태·침수 우려지역 예방 순찰 등 신속한 상황 공유와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영주시와 영주소방서는 올해 2월 봄철 산불·화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죽왕면 봉수대 해변 일원에서 (사)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 주관으로 강원한우와 함께하는 '2026 청정 고성 한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정 고성의 대표 먹거리인 한우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동해안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축제와 달리 올해는 봉수대 해변 백사장에 한우 셀프 숯불구이터를 조성, 관광객들이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한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이색적인 먹거리 공간을 선보인다. 축제장에서는 고성에서 생산한 한우 뿐만 아니라 전국 사육두수 약 0.1% 희소성이 높은 '고성칡소'도 한정 판매한다. 고성군은 전국에서 칡소 사육두수(786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청정 고성의 특색 있는 강원한우와 고성칡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어린이 모래놀이터를 비롯해 한우 캐릭터 색칠하기, 한우가족 모래성 쌓기, 한우 가면 만들기, 송아지(모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가을철 홍성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홍성군은 4일 남당항 일원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서부면 주민자치회 풍물 공연과 지역 학생들의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인사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이후에는 하모니카·노래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이후에도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대하 맨손잡기’는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며, 남당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대하를 직접 잡아보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하까기 대회와 관광객·지역주민 장기자랑, 다양한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일 3·15해양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해군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해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시장, 최형두 국회의원, 이혜련 시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또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가족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참석해 함께 음악회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음악회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오드리걸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해군 의장대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진 지역가수의 흥겨운 무대와 해군 군악대의 힘찬 연주는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특히 해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동작과 해군 군악대의 수준 높은 연주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게임음악과 트로트,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며졌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 국회의원(국민의힘)을 접견하고,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서 박 지사는 김 의원이 충남에 지역구를 두지 않았음에도 충남의 지역 현안인 ‘석탄화력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 준 데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충남이 뛰어난 전력계통과 풍부한 자원을 갖춘 에너지 메카의 적지임을 강조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이라는 소극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우선 박 지사는 “그동안 충남이 국가 사업으로 인해 희생했다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화석연료에서 무탄소 에너지로의 성공 전환이 곧 대한민국 기후 대응의 완성이라며 충남이 기존 석탄·재생 에너지 인프라와 풍부한 전력망을 기반으로 완벽한 에너지 메카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박 지사와 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천시는 지난 4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하는 가요제이다. 이날 가요제 본선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지회장 등 내빈과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명의 본선 참가자 가요 경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류지광, 서지오의 공연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에서는 △금상에 율곡동 박화자, △은상에 봉산면 정주광, 지좌동 조태현, △동상에 개령면 신영식, 조마면 이상재, 대신동 양남원, △인기상에 어모면 이영희, 자산동 이명선, △응원상에 대신동이 각각 선정됐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선 참가 기념 메달이 수여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랜 세월 우리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서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음성군은 4일 음성명작관에서 가수 션을 초청해 개최한 ‘2026 상상아카데미(3차)’ 강연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자선활동의 아이콘으로 널리 알려진 션이 무대에 오르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그를 맞이했다. 션은 이날 ‘오늘 더 행복해’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천해 온 나눔의 기쁨과 일상 속 작은 행복의 소중함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꾸준한 기부 활동과 끊임없는 마라톤 도전 등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군민들과 공유하며,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오늘을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상상아카데미가 군민들에게 삶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초등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연극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초등연극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광정초등학교, 궁내초등학교, 태을초등학교 3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3개교 6학년 총 11학급이 참여하며, 학교 교육과정 중 국어교과와 연계한 연극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연극지원사업’은 학생들이 국어교과에서 배우는 문학과 언어 표현을 연극이라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연극 수업을 통해 작품과 이야기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친구들과 함께 장면을 구성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연극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대본과 장면을 이해하고, 등장인물의 역할을 표현하며, 친구들과 함께 하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해양환경전공 이상민 학생(3학년, 서준영 교수)이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ECSA 61에서 『Highly Commended Student Poster Presentation』을 수상했다. 이상민 학생은 “Evaluation of Erosion and Transport Characteristics of Glass Particles according to Particle Size”를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전남대학교 해양학과 연구진을 중심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및 전남대학교 인액터스의 GLASS:EA(글래시)와 협력해 수행됐다. 해양에 유입된 폐유리는 장기간의 풍화와 물리적 마모를 거치며 미세한 유리입자로 파쇄될 수 있다. 이상민 학생은 이러한 유리입자가 자연퇴적물과 다른 물리적 특성을 가진다는 점에 주목해, 입자 크기에 따른 침식 및 재부유 특성을 자연 해저퇴적물과 비교분석했다. 연구 결과, 자연퇴적물은 미세할수록 입자 간 점착력으로 인해 침식 저항성이 증가하는 반면, 유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