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중구는 환경보호 실천과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습관 함양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EM(유용미생물) 배양액 무상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EM 배양액은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것으로, 항산화 물질 생성에 따른 악취제거와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 비료 대용, 주방 및 생활공간 악취제거, 세탁 보조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으며, 용도에 따라 물과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공급은 3월 3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되며, 동별로 주 1회 오전 9시부터 배양액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공급 장소는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매주 화요일) ▲남산4동 행정복지센터(매주 수요일)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매주 목요일)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매주 금요일) 등 4개소다.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페트병 등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매주 장소별 500리터씩 공급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EM 배양액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널리 활용돼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수성베네스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6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정신건강 포럼’을 공동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통합돌봄 시대에 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회복 체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자, 통합사례관리사, 정신건강 유관 기관 실무자, 당사자 및 가족,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준희 센터장이 ‘통합돌봄 시대, 지역사회 중심 정신건강 회복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기반 회복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김건태 협회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 지원에 있어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과 한계, 그리고 가능성’을 주제로 발제하며 사회복지관이 정신건강 영역에서 수행해야 할 실천적 과제를 제시했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의료, 정신건강전문기관, 사회복지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사회복지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관내 27개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별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재가노인돌봄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주거복지센터, 약사회, 한의사회, 자원봉사센터, 산학협력단 등 지역 돌봄 유관 기관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여 ▲위기상황 공동 대응 ▲통합돌봄 관련 교육·홍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수성구청은 돌봄서비스를 총괄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종합 판정,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녹색×건축 :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건축의 역할을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현수 박사(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가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 가능 건축’을 주제로 건축 분야의 대응 방향과 지속 가능 건축 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김민경 박사는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제도적 지원 필요성과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정권 건국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 또 하나의 전략 이끼 생태복원’을 주제로 생태복원 녹지를 활용한 탄소 저감 가능성과 도시 녹색 인프라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공유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상권 활성화 정책과 실천 과제 마련을 위한 ‘골목에서 찾는 수성의 내일’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상인회장, 주민, 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발제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수성구 상권의 미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대구한의대학교 김경숙 교수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수성 상권 차별화 전략’을 통해 수성구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한 ‘스타 점포’ 발굴 등 구체적 실행 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한국유통과학연구소 박승제 원장은 ‘글로컬(Glocal) 상권 육성’을 강조하며, 관광 자원과 연계한 특화 상권 조성을 통해 소상공인 자생력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김홍일 팀장은 부산·화천·인천 등 타 지자체의 지역화폐 운영 우수사례를 분석해 수성구에 적용 가능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대구동구문화재단 신천도서관은 오는 3월 14일, 3월 15일 도심 속 농업 체험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한'도시농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농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도시농부'는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 체험, ▲슬기로운 정원생활, ▲도전, 씨앗 퀴즈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에 계절별 작물과 정원식물 관련 체험 및 실습, 참여형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3월 3일부터는 올해 첫 도시농부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체험(딸기)’ 참여자 13가족을 모집한다. 참여 가족들은 딸기 재배 과정에 대한 교육과 수확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농업 전문 단체인 ‘대구도시농업연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자원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대구동구교육재단은 지난 2월 26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학생 선발계획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접수를 받아 심사 후 5월 이사회에서 확정하며, 7월 중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총 2억 원 범위 내에서 고등학생은 동구사랑, 우수, 희망, 특기, 장기후원 등 5가지 분야에 1인당 100만원, 대학생은 진학우수, 성적우수 등 2가지 분야에 1인당 200만원을 각각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서는 (재)대구동구교육재단 및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동부로3길 20) 및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석준 (재)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공사에 따라 오는 3월 3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로봉무동 임시청사(동구 팔공로 161)는 기존 청사위치와 인접한 곳에 마련돼 주민 접근성을 유지했으며, 민원실과 상담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쾌적한 민원환경을 조성했다. 1992년 건립된 불로봉무동 청사는 시설 노후화 및 공간 협소 등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하여 현대화된 행정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동구청은 작년 12월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임시청사 운영 기간에도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월 27일, 강남종합병원, 든든한병원, 안심요양병원 등 관내 3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65세 이상 어르신 중 병원에서 수술 또는 치료 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사업 홍보 △퇴원환자 연계 의뢰 △지역주민 건강증진 관련 자료 공유 등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람이 머무는 동구 돌봄 마을로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월 27일, 국‧시비 발굴을 통한 민선8기 주요사업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6년 정부 예산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부서별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신규 공모사업은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 ‘하늘길 90년’, ‘동촌 하늘마을 다시 그리기’, ‘2027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 사업’ 등 지역 현안에 맞는 25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체계적인 검토와 부서별 추진계획 공유를 통해 전략적인 국‧시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제한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시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성군의 도서관 정책이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성군은 달성군립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하고, 달성어린이숲도서관 이희복 독서문화팀장이 개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69년 제정된 한국도서관상은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국내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수상 대상은 10년 이상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바탕으로 협회 산하 협의회와 전문위원회 추천, 표창심사위원회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개관 12년을 맞은 달성군립도서관은 독서와 인문 활동을 생활 속으로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문정신 확산 정책과 주민 참여 기반 운영 모델은 공공도서관의 모범 사례로 인정됐다. 독서논술학교와 청소년 하브루타, 달성인문대학 등 인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나는 그림책 작가, 전국글쓰기대회, 인형이 들려주는 달성 옛이야기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역 이야기를 콘텐츠로 발전시킨 것이 주효했다. 독서동아리와 영어독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5일 구청에서 보건복지부, 대구시,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달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에 3년 연속(2024~2026년) 선정됨에 따라 그간의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수렴해 보다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2020년 7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한 이후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지원을 위해 ‘셋(3)~싹 아동지키기’, ‘I(아이) Home 수호대’, ‘달서 다간다 I’ 등 다양한 아동 보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회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아동 보호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3년 연속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직접 하얀 가운을 입고 의료 현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병원형 직업체험관에서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수술실,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순차적으로 체험하며 실제 병원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각 진료과에서는 진료 절차와 기초 의학 지식을 배우고 초음파 기기 등 의료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의료 현장을 간접 체험했다. 또한 약 조제 활동과 처방전 작성 체험을 통해 병원 내 다양한 직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응급의학과 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진행되어 아이들이 응급 상황 대처 방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모든 체험을 마친 아동들에게는 ‘명예 의사 면허증(의사 체험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아이들은 직접 의사가 되어본 경험에 큰 만족감을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월 28일 달서구장애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제38기 사랑의 토요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인 입학생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희망찬 한 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입학식은 개회식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감사패 전달, 제38기 담임 소개, 입학생 선서 및 다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입학생 대표 2명이 단상에 올라 교훈인 “사랑하는 마음으로”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제38기 입학을 기념하는 소통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학생과 보호자는‘2026년 사랑의 토요학교에 바라는 점’을, 내빈들은‘학생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한마디’를 직접 작성하며 서로의 기대와 응원을 나눴다. 작성한 문구를 들고 진행한 단체 기념촬영은 행사에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토요학교는 1989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38회를 맞은 발달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민간업체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에스와이리테일(죽전점), 동아가구사, 대경의료기, 선오침장 등 4개 업체가 참여해 의료급여 대상자의 안정적인 재가 생활 지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달서구는 2023년 7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2024년 7월 전국 확대 시행에 맞춰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입원 치료 필요성이 낮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식사·돌봄·이동 등 필수급여와 가전·가구·난방용품·복지용구 등 선택급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에 장기간 머물던 수급자들이 정든 집과 지역사회로 돌아와 보다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