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주민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4년마다 작성하고 1년마다 연차별 계획을 수립한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장상길 부시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남·북구보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보건법에 따라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위원회는 제8기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계획,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 보고, 질의응답,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실천하는 건강 시민, 함께 누리는 건강도시 포항’을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통합 건강증진체계 구축 ▲다분야간 협력을 통한 건강 안전망 확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경남교육 주요 정책 변화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달라지는 교육정책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순서는 2026. 달라지는 경남교육 정책 중 신설 사업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의 변화 내용을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직접 설명하며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연수 체계가 개편됨을 함께 공유했다. 두 번째 순서는 2026학년도 학교 학사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하게 논의된 안건들은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기준 ▲ 제1차 경남교육정책 포럼 개최 ▲ 2026.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안내 ▲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 등이 있었다. 이 외에도 총 37개 안건이 공유됐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19일부터 2월 9일까지 ‘2026년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은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초기 기술기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에게 창업활동에 수반되는 직접비와 간접비를 3월부터 11월까지 월70만원씩 체크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2006년 이전 출생한 내국인 ▲창원시 소재 사업장 운영 ▲개업연월일이 2023년 1월 15일부터 2025년 10월 5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2025년 연매출액 8억원 미만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에 따른 창업자 ▲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3개분야 35개 기술창업 업종 영위 등 위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직장에 고용되어 있거나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중인 자, 과년도 지원사업(청년창업수당 포함) 기수혜자 및 중도포기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접수는 창원시청 누리집 모집신청접수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하여 최종대상자를 2월 24일 선정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14일 오후 7시 30분, 무실동 법원사거리 일원에서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한다. 이번 순찰은 치안 현장을 직접 살피고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순찰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 조용기 시의장과 함께 원주경찰서와 자율방범대 등에서 총 3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법원사거리를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과 치안 취약 지역인 어두운 골목길 등을 순찰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합동순찰은 원주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범죄 없는 안전한 원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직무대행 박본수)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행사 〈달려라~ 붉은 말!〉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박물관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체험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붉은 말 키링'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진행된다. 붉은 말이 지닌 힘과 생동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새해의 희망과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일일 선착순 150명씩 총 450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경기도박물관 박본수 관장직무대행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박물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문화 공간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현재 특별전 《오세창: 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연천군과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14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공모 대상지로 연천군이 선정되어야 한다는 당위성과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범군민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를 비롯해 연천군수와 연천군의회의장이 참석해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의 현실과 환원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국가 안보와 각종 규제로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 북부는 생활 인프라와 발전 속도에서 격차를 겪고 있다”며 “경기도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정책 기조처럼, 이제는 경기도 북부와 남부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연천군의 공모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연천군은 전철 1호선 개통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임진강을 동시에 보유한 지역”이라며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에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오후 4시 울산광역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천창수 교육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조현철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가정 학생 1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는 지난 2020년부터 기부사업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마다 장학금 500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조현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장호원순복음교회에서 14일에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를 위한 라면 108박스(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장호원순복음교회는 매년 연말이나 연초에 이웃돕기를 위한 쌀이나 라면 등을 장호원읍에 꾸준히 기탁해 오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 단체 중의 하나이다. 김석수 담임목사는 ‘우리 여러 성도님들이 5천원, 1만원 이런식으로 성금을 모으며 해마다 이웃돕기를 해오고 있다’며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기탁된 후원품은 지역내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등의 취약계층 및 그 외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6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신연식 전 보건소장, 채수찬 전 문화관광과장에게 녹조근정훈장, 주병두 전 통합관제팀장, 이경자 전 두성보건진료소장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또 정남헌 전 안전정책팀장에게 근정포장, 김선희 전 주봉보건진료소장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조병옥 군수는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을 공직에 헌신하신 퇴직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군정 발전에 큰 힘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14일, 여수시 여서동에 위치한 부영7차아파트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와 함께 자동소화멀티탭 기증식 및 화재 예방 합동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시설 노후로 화재 위험이 높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동주택 화재는 누전과 과부하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합동 안전활동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특히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는 전기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자동소화멀티탭을 기증·보급했으며, 이를 통해 초기 화재 발생 시 자동 차단 및 소화 기능을 활용한 예방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여수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여수지사는 부영7차아파트 내 65세대에 자동소화멀티탭을 보급하고, 전기화재 예방 홍보와 함께 생활 속 화재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부영7차아파트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전기설비 노후화에 따른 화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주남저수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1층 갤러리에서 도자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주남 도자기작가 김민수의 아름다운 주남저수지 여름 & 겨울 展'으로, 주남저수지를 터전으로 활동해 온 지역 도예가 김민수 작가의 개인전이다. 전시에서는 주남저수지의 여름과 겨울을 주제로, 자연의 생명력과 계절의 변화를 흙의 질감과 색감으로 표현한 다양한 도자기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상생형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시가 기획·추진했다. 주남저수지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예술로 재조명하는 동시에,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이 추진 중인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 사업이 2025년 말 기준 234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공동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도 해남군은 아이 한 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군민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재육성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다. 해남군은 가족의 역할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교육과 돌봄의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아이 한 명 한 명을 해남의 미래 인재로 키워내겠다는 공동체적 의지가 장학사업기금이라는 제도적 기반으로 실천하고 있다.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은 지난 1997년 조례 제정을 통해 처음 조성됐다. 당시에는 지역 인재 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한 군민과 향우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탁금과 군의 전출금이 중심이 되어 기금이 마련됐다. 이후 20여년간 기금은 약 1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나,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에는 재정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해남군은 2021년 ‘장학사업기금 5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봉제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으로 생활용품을 만들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봉제업체가 밀집한 지역 특성으로 인해 제품 생산 과정에서 다량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동 자원봉사캠프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베개, 방석 등 다양한 물품 제작해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원단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정기적인 재료 지원에 나섰다. 센터가 업체·단체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자투리 원단을 선별·분류해 월 1회 동 자원봉사캠프에 인계하면, 자원봉사캠프가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면 소재 원단이면 일반 구민도 기부 참여가 가능하다. 센터 방문 또는 유선 신청으로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센터 내 커뮤니티실에 ‘봉제 자투리 원단 기부게시판’을 설치해 운영한다. 기부에서 제작·전달까지의 과정을 시각화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부 업체와 개인의 명단을 감사 문구와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청 태권도팀 선수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전북지역 태권도 꿈나무 육성에 나섰다.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은 14일 진안군 문예체육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집중강화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주를 비롯한 전북지역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전주초등학교·전주남초등학교·기린중학교·양지중학교 등 전주지역 4개 학교 태권도부 선수들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태권도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다. 전주시청 태권도팀 선수단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기 중심의 맞춤형 지도와 훈련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프로그램은 △기본기 훈련 △경기 운영 방법 △실전 기술 지도 등으로 구성돼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동기 부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전주시청 태권도팀은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집중강화훈련과 연계한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영주시는 경북항공고 신입생과 학부모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학교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전입신고 접수와 각종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전입창구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경북항공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일차인 지난 14일, 지방시대정책실과 풍기읍이 합동으로 마련해 현장에서 전입신고 접수와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학업 일정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덜기 위해 학교 행사에 맞춰 직접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전입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이날 찾아가는 전입창구에서는 △전입신고 접수 △전입지원금 신청 안내 △건강보험 추가증 신청방법 안내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와 더불어, 영주시가 추진 중인 인구정책과 전입 시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영주시는 지역 내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타 시·군·구에서 영주시로 전입한 학생을 대상으로 영주사랑상품권 30만 원과 연간 기숙사비 80만 원(최대 3년간 총 240만 원)을 재학 기간 동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