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피츠버그, 2026년 10월 4일 -- 로보파티가 2026년 9월 28일 IROS 2026에서 RP1(ROBOTO 01)을 공개하며 글로벌 데뷔를 알렸다. 2026년 1월 출시하여 GitHub에서 2500개 이상의 스타를 확보한 완전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프로젝트 RPO(ROBOTO ORIGIN)를 기반으로, 로보파티는 RP1을 연구자, 교육자, 로봇 개발자 및 체화된 AI 팀을 위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고성능 풀스택 오픈소스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내세우고 있다. 로보파티의 IROS 부스에서 진행된 'Kick Me' 인터랙티브 시연에서는 방문객들이 로봇을 직접 밀고 발로 찰 수 있었다. RP1은 이러한 외부 충격에도 신속하게 자세를 조정하고 균형을 회복하며 동적 안정성, 기체 성능 및 시스템 수준의 견고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능은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개발을 위한 로보파티의 개방형 기반 플랫폼 PartyOS가 뒷받침했다. PartyOS에는 사전에 정의된 동작 궤적에 의존하지 않고 비지도 강화학습을 통해 휴머노이드의 운동 기술을 발견하는 훈련 프레임워크 UFO가 통합되어 있으며, 기술 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5일 제72회 부여 백제문화제 행사장 내 소방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을 찾은 백승두 본부장은 주무대와 보조무대, 체험부스 등을 둘러보며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근무자를 비롯해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도 소방본부는 축제 기간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정림사지박물관 인근에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하고, 행사장 내 화재위험요인과 사전점검 및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행사장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 기간 동안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신속한 출동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 주관하여 10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관내 중3~고2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26 서울대학교 동물생명공학 진로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및 대학과 연계하여 깊이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자 및 대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를 방문하여 ▲정문 기념 촬영 ▲캠퍼스 투어(미술관, 대운운동장, 경영대 등) ▲중앙도서관 및 법학도서관을 견학한다. 이어 ▲조철훈 교수(목장장)의 동물생명공학 전공 관련 특강을 듣고, 전공 연구실에서 실험실 실습과 멘토링 프로그램 및 진로 로드맵 초안 작성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추가 연구실 실습(실험 3, 4)을 진행한 후, 각자 작성한 진로 로드맵을 발표하고 이수증을 수여받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함봉식 교육장은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동물생명공학 및 농업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접하고, 자신의 적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환자와 하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훨씬 일찍 시작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서울지역 호흡기감염병 발생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연중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의 검체를 검사하고, 하수에 섞여 나오는 바이러스를 분석해 감염병 유행 양상을 살피고 있다. 올해는 독감 환자의 증가 시기가 예년에 비해 빠르며, 하수에서도 일찍부터 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 독감 환자는 8월 말(35주차)부터 늘기 시작해 지난해보다 3주 빨라졌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11주나 빨리 증가했다. 하수 조사에서는 이보다 더 빠른 7월 말(31주차)부터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시작해 지난해보다 6주 일찍 발견됐다. 독감 바이러스 조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독감은 유행 기간이 길어지는 데다 전 연령대에서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A형(H1N1)으로, 환자 검체와 하수 검체 모두에서 검출량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3일,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8주년 개천대제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천제 봉행으로 시작됐다. 박용철 강화군수,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이 각각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을 맡아 민족의 평안과 국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이어 열린 채화식에서는 칠선녀가 성화를 채화했다. 채화된 성화는 제주특별자치도로 전달돼,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밝히게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민족 성지 마니산 참성단에서 개천절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개천대제를 봉행했다”며, “개천대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화군은 앞으로도 이 전통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5일 오후 3시 30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홈 개막전’ 대구 페가수스와 안양 레드부스터스 경기에 앞서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유소년 선수와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시투 퍼포먼스에 나섰다. 추경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매 경기 멋진 승부를 펼치길 바란다”며 “올 시즌도 선수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경기장에 가득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상시 즐길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정부 공모 참여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 여건을 마련해 복합 돔구장이 스포츠와 공연, 관광이 어우러지는 대구의 핵심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9월 23일 노후화된 대구체육관의 수용 한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시는 100만 원 미만 소액 지방세 체납자와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자의 실태조사를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36명의 체납관리단을 구군에 배치했다. 체납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징수는 물론, 복지 연계까지 이끌어내며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그간 고액 체납자 위주로 실시하던 실태조사를 소액 지방세 체납자까지 확대해 오래된 민원 사례도 해결하고 있다. 먼저, 중구에서는 사회와 단절된 채 홀로 생활하던 한 주민을 복지서비스와 연계했다. 지방세 62만 원을 체납한 주민은 30년 가까이 정신질환 치료 약을 복용 중이었으며, 사회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집안 위생 상태까지 심각한 수준이었다. 대면조차 거부하던 주민을 체납관리단이 수차례에 걸쳐 끈질기게 설득해 결국 면담을 진행했고 해당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수급자 신청 절차를 지원했다. 남구의 한 외국인 체납자는 체납관리단의 실태조사를 통해 사망 사실 이 확인되어 외국에 있는 가족과 연락을 취해 사망신고 절차를 안내했으며, 체납액 76만 원을 정리 보류 처분해 수년간 지인의 주소로 반복 발송되던 고지서 문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충남도가 내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섬비엔날레 국제행사 연계 사업 합동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 개최하는 두 국제행사의 준비 상황과 연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구본영 정무부지사와 논산시·보령시 부시장, 도·시 관계 공무원, 양 행사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홍보 영상 상영, 행사 준비 상황 보고, 연계 사업 추진 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양 국제행사의 준비 상황과 함께 도와 논산시·보령시가 추진하는 연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폈으며, 행사 준비 과정에서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확인했다. 도내 발굴사업은 18개 실국원 47개 부서 73개 사업으로 관광, 산업, 행정, 환경, 기반 조성, 홍보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에서 수상하게 될 지방정부에 지원하는 재정 인센티브 규모를 61억 원으로 확정했다. ‘한국관광의 샛별’은 지난 7월에 출범한 지역관광 정책협의회의 첫 사업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광역·기초 각 1개, 최우수상 광역·기초 각 2개, 우수상 기초 7개이며, 총 13개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를 차등하여 지원한다. 전국 지방정부는 10월 20일까지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경진대회에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는 10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 지방정부를 최종적으로 선정하고, 12월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재정 인센티브는 전국 지방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지역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문체부는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을 조성하는 등,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의 흐름을 지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데 정책적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고미경 기자 | SBS의 대표 글로벌 공연 브랜드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가 9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의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는 올해 국내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일본 음악 시장을 이끄는 J-POP 톱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르와 국경을 넘어선 음악 축제를 완성했다. 양일간 베루나 돔을 가득 채운 약 6만 명의 관객들은 아티스트들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폭발적인 환호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 공연은 ‘나(MY)와 음악(MUSIC)이 만나(MEET), 즐거운(MERRY) 기억(MEMORY)을 만들고, 이 모든 게 하나의 기적(MIRACLE)’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Muniverse(뮤니버스)’를 주제로 펼쳐졌다.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주는 ‘M’으로 시작하는 단어들과 무한한 세계를 뜻하는 ‘UNIVERSE’가 결합된 주제처럼, 양국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관객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잊지 못할 단 하나의 ‘뮤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김희상 G20 셰르파는 2026년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12.14-15, 미국 플로리다州 마이애미)를 앞두고 정상선언문 협상을 위해 개최된 제3차 G20 셰르파 회의(10.1-2, 미국 워싱턴 D.C.)에 참석했다. 금년도 G20 의장국인 미국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남아공을 제외한 G20 회원국과 초청국인 폴란드가 참석했다. 미국은 의장국으로서 그간 추진해 온 △무역 △에너지 풍요 △경제성장과 규제완화 △혁신 4개 분야의 금년도 G20 각료회의 결과를 평가하고, 12월 G20 정상회의에서 정상 간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상회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석국들은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정상선언문 초안을 검토하고 향후 협상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했으며, 12월 정상회의까지 남은 기간 추가적인 협의를 통해 합의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김 셰르파는 그간 범부처 협의를 통해 마련한 우리측 입장을 바탕으로 분야별 문안에 대해 우리 입장을 적극 개진했다. 특히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지역별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제안
2026년 12월 11~15일 마이애미에서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함께 5일간 개최 모든 G20 및 우방국을 대표하는 전 세계 국부펀드, 연기금, 기관투자자 집결 SWFI, 미국 주요 성장 산업에 미화 5조 달러 자본 투입 목표 뉴델리, 2026년 10월 4일 -- 국부펀드연구소(Sovereign Wealth Fund Institute, SWFI)가 2026년 12월 11~15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투자 주간(G20 Investment Week)과 제1회 I20 서밋(I20 Summit)의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리는 공식 G20 정상회의(G20 Leaders' Summit)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초청자 전용 행사는 미화 5조 달러 규모의 장기 기관 자본을 미국으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일간의 프로그램은 12월 11일 환영 만찬으로 시작해 전문 투자자의 날 행사로 이어지며, 15일 글로벌 리더스 데이(Global Leaders Day)와 GOOD 펠로스 어워드(GOOD Fellows Awards)를 끝으로 막을 내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경산시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과 건의사항을 직접 이야기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민 참여형 소통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들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현장과 행사장을 이원생중계로 연결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이원생중계가 진행된 곳은 영남대학교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대학생들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협업해 상권에 활력을 더한 현장으로, 대학생들이 지역 점포와 연계해 벽화를 조성하고 가게 환경 개선을 돕는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 곳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지역 상권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의 의미도 되새겼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6일 ‘금융․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소집․주재하고,최근 잇따라 발생한 금융기관의 고객정보유출과 공공기관의 직원 정보 노출 사고에 대한 각 정부기관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AI가 해킹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방식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다음 사항을 지시했다. 우선 금융위에 금번 정보유출 관련 범위와 원인을 철저 분석하여 대책을 마련할 것과 고객보호, 피해보상 등의 철저한 이행 감독과 전 금융권으로 보안점검을 신속히 확대 실시토록 지시했다. 또한 추가 정보유출 방지를 위해 산업계 및 공공기관이 자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긴급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정보 유출 사고가 보안이 취약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현재 정부․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으나 미운영 또는 방치 중인 웹사이트부터 폐쇄 등 정리하고, 금융․의료․교육 등 분야별로 나누어져 있는 현재의 정보보안 거버넌스체계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AI 활성화, 클라우드 사용 보편화 등 환경변화에 맞게 개편방안을 검토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개천절인 3일 김씨네마카롱공장에서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부모와 자녀 60명을 대상으로 ‘마카롱 위에 그려보는 우리나라 태극기’ 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개천절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을 알아보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는 활동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부모와 자녀는 한 팀이 돼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함께 마카롱을 만들었다. 이어 완성한 마카롱 위에 태극기를 직접 그리며 태극기의 구성과 특징을 익혔다.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으로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태극기에 관해 이야기하고 직접 만들어 보니 개천절과 태극기의 의미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의 의미를 아이와 함께 알아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