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도내 시설재배 수박에서 주요 해충인 목화진딧물 출현이 시작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목화진딧물은 시설 박과작물에서 가장 문제되는 해충 가운데 하나다. 알로 월동한 뒤 부화하면 여름기주로 이동해 10여 세대를 단위생식으로 번식하며, 한 세대 발육기간은 약 8일이고 생식기간은 19일, 수명은 약 29일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 해충은 약충과 성충이 함께 잎 뒷면에 집단으로 서식하며 세포 즙액을 빨아 피해를 준다. 피해를 받은 잎은 탈색돼 연한 녹색으로 보이게 되며, 식물바이러스를 매개해 왜화 등 바이러스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배설물로 감로를 만들어 잎을 오염시키며 그을음 증상도 유발한다. 성충은 날개가 있는 유시충과 날개가 없는 무시충으로 구분된다. 유시충은 몸길이 1.4mm로 녹색, 황색 또는 갈색 등 다양한 색을 띠고, 무시충은 몸길이 1.5mm로 녹황색 또는 흑녹색을 보여 응애류보다 육안으로 관찰하기 쉬운 편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한종우 환경이용팀장은 “도내 시설재배 수박에서 목화진딧물 발생이 시작됐다”며 “면밀한 예찰을 통해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4월 15일 방한 중인 라파엘 그로시(Rafael Grossi)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IAEA 협력, △중동 등 글로벌 현안, △한반도 정세 및 북핵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그로시 사무총장의 임기 중 세 번째 방한을 환영하고, 한국은 원전 26기를 운영 중인 세계 5대 원자력 강국이자 9대 IAEA 재정 기여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원자력 에너지 평화적 이용 증진을 위해 IAEA와 지속 협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과 IAEA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유능한 한국인들이 IAEA에 더욱 많이 진출하여 기여할 수 있도록 사무총장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조 장관의 금번 방한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이 글로벌 원자력 에너지 선도국들 중 하나이자 IAEA의 핵심 파트너라고 평가하면서 IAEA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 세계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과정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하는 한편, 미-이란 간 휴전 협상을 통해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호르무즈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 는 보다 면밀한 조사를 위해 사고조사 기간*을 7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작년 12월 11일 발생한 사고의 원인규명 등을 위해 12월 16일에 구성된 사조위는 그간 전체회의(9회), 설계도서 검토, 현장조사(5회), 관계자 청문, 3D영상 촬영분석 등 다각도의 조사를 진행해 왔다. 사조위는 내부 논의 끝에 붕괴부위 정밀구조해석, 용접부 비파괴검사, 철근콘크리트·강재 건전도 평가 용역 진행 등을 위해 조사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최병정 사조위 위원장은 “각계 전문가 등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며, “전문업체 용역 결과를 포함하여 투명하고 철저하게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대책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 14시,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식회사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태건비에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가설자재 생산조립 등 제조업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확장한 모범사례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정의 표준화와 직무 세분화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은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안전설비 도입 등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찰청은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협조하여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에 대해 집중단속을 한다. 이번 단속은 2023년 도입된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를 현장에 안착시켜 우회전 사고에 특히 취약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실제 ’25년 우회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우회전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는 56.0%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중인 36.3%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회전 보행사망자 중 상대적으로 크기가 큰 승합·화물차에 의한 사고가 전체의 66.7%를 차지하는 등 여전히 대형차량에 의한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고, 보행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54.8%(전체 보행사망자 42명 중 23명)로 교통 취약계층의 사고 위험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경찰청에서는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우회전 통행방법을 추가하여 초보운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횡단보도를 교차로 곡선부에서 이격하여 설치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양지은이 전격 합류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트롯 데스매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4개월간 이어진 치열한 레이스 끝에 진(眞) 김용빈이 제1대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가운데, 이제 시선은 차기 골든컵을 향한 경쟁으로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골든컵 레이스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주자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그 주인공이다. 양지은은 오는 4월 17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7회부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양지은은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미스트롯2' 우승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앞서 '금타는 금요일' 첫 방송에서는 '메기 싱어'로 등장해 김용빈과 정서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진(眞)들의 전쟁' 속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자 중의 강자 양지은의 가세로 골든컵 레이스는 한층 팽팽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양지은은 "'금타는 금요일'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설렌다. 매주 좋은 노래와 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주례1동 온골마을 행복센터를 대상으로 추진한 ‘온골마을 행복센터 폭염·한파 쉼터 조성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밀집한 온골마을의 노후시설을 정비해 폭염과 한파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안심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조성사업에는 바닥 난방 시스템 설치,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외벽 차열페인트 도색, 외부계단 미끄럼 방지 시설 등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시설이 개선된다. 특히 6년간 난방시설이 작동하지 않아 겨울철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화재 위험에 노출된 전기 설비 등을 전면 보수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지난 2월 온골마을 행복센터 운영위원회 면담과 현장 확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전체 주민 834명 중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47.4%, 기초생활수급자가 34%에 달해 기후위기 대응이 절실했던 해당 지역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 8월 중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산림청은 올봄 국민들이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을 살리는 국민여행활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시설을 찾고 지역과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첫째로 국립자연휴양림 20개소에서 4월부터 6월까지 주중 숙박요금을 10% 할인한다. 또한 산림치유원, 숲체원 등 국립산림복지시설 9개소에서는 2인 이상 가족단위 이용객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중 30%, 주말 10% 범위 내에서 숙박요금을 할인한다. 두 번째 혜택으로는 9개 국립산림복지시설이 위치한 지역의 5만원 이상을 식당, 전통시장 등에서 이용하고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숙박료의 10%를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중복할인이 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누리집(자연휴양림)과 숲e랑 누리집(국립산림복지시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봄나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산림청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임영)’이 지난 10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단 출범은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맞춰 산림이라는 동일 공간에서 연계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에 보다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산림재난은 유형별로 3개의 기관에서 각각 관리되면서 재난 간 연계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산불 이후 산사태와 병해충 피해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이 증가하면서 통합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임업진흥원 소속 산림병해충 모니터링센터 등 3개 기관을 하나로 통합해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이 과정에서 인력 증원이나 예산 증액 없이 기관별로 운영되던 장비와 인력을 통합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조사에 각각 활용되던 드론과 전문 인력을 하나로 묶어 총 76대의 드론과 90여 명의 전문 인력을 확보한 데서 잘 드러난다. 대응 인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시기에 관계없이 언제든 필요한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가 지난 3일 ‘2026 대학생 정책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청년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날 발대식은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 받았으며, 2026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정책기획단은 광진구 거주 또는 관내 소재 대학교에 재(휴)학중인 대학생 16명으로 구성되어 활동기간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이다. △청년 복지 △도시·환경 △정책 홍보 3개 분과 중 각자의 희망 분야에 맞춰 배정되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활동한다. 5월 중 정책 기획 전문가를 통한 정책 제안 역량 강화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이후, 팀별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분과별 정기회의, 구정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주요 사업 현장 견학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정책 도출을 할 예정이다. 대학생 정책기획단 활동이 마무리되는 9월에는 ‘26년 성과공유회를 통해 정책기획단 운영 성과 및 팀별 정책 발표와 함께 정책 평가와 우수팀 시상도 예정되어 있다. 구는 대학생들이 구정 현안을 분석하고 대안을 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반영한 ‘제2차(2027~2031)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수행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문화교육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과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지원 중심 정책을 넘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분야 등 청년 생활 전반에 걸쳐 청년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업의 목표를 설명하고, 청년 현황 및 실태 분석, 정책 기본 방향 및 비전에 따른 세부사업 발굴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정책 수립 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 소통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인다. 설명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전 기관과 학교의 청탁방지담당관 28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 권기현 과장이 강의를 맡아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주요 쟁점과 판례, 유권해석을 비롯해 교육기관 맞춤형 사례 중심 설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쪽지창(메신저), 문자, 누리소통망(SNS) 등을 이용한 부정 청탁 등 최신 사례를 분석해 실무 적용력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문화를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과 확장 현실(XR)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차세대 가상 융합 산업을 이끌 청년 개발자와 창작자를 양성하는 '가상 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입학식을 4월 14일 가상 융합 산업 허브(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개최했다. '가상 융합기술 아카데미'는 과제(프로젝트)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및 가상 융합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인재 양성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4년간 총 913명의 실무형 인재를 배출했으며, 외부 대회 수상 34건, 사업화 과제 181건을 창출하는 등 가상 융합 분야 대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5기 교육과정은 전공별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4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공 교육(Unity, Unreal, 백엔드, 인공지능, TA 등 5개 전공), 공통 교육(콘텐츠 및 서비스 기획, 산업 동향 전문가 특강 등), 융합 과제 수행(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가상 융합 서비스 기획·개발)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가의 밀착 지도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과 고용안정 우수기업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경남에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두고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로, 제조업을 비롯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포함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최근 1년간(2025년 1월 말 대비 2026년 1월 말) 상용근로자 고용 증가율이 3% 이상이면서 기업 규모별 고용 증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중소기업은 상용근로자 수 50인 미만 3명 이상, 50인 이상 5명 이상, 중견기업은 300인 미만 10명 이상, 300인 이상 15명 이상 고용이 증가한 기업이 대상이다. 고용안정 우수기업은 상용근로자 수 50인 이상 기업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고용 유지 등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일로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원재순환&활동인증 프로그램인“뽑기의 설렘, 나눔으로 이어지다”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활동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인형을 수거해 재순환한 뒤 아동시설에 전달하는 자원순환형 프로그램이며, 참여자는 나눔 기준에 맞는 인형을 준비해 센터를 방문하면 접수가 가능하다. 이를 계기로 자원재순환과 활동인증을 연계하여 자원순환 인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접수된 인형은 세척 및 위생 관리 과정을 거쳐 최종 선별 후 지역 내 아동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자원재순환 실천 서약서 작성과 인증사진 촬영을 통해 1365자원봉사포털 자원봉사 활동인증 실적이 인정될 예정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자원재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나눔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