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14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경상남도 도서관 중장기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현장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경남대표도서관이 2025년 광역자치단체 도서관 중장기계획 수립 정책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도서관 정책지원단의 정책 제안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는 도내 공공도서관장, 도서관 정책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윤희윤 국가도서관위원장, 조설희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장,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도 함께했다. 박성재 교수는 ‘책과 지식으로 이끄는 지역 활력’을 비전으로 한 경상남도 도서관 중장기계획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책과 문화, 지역을 잇는 전략, 사람과 삶을 품는 도서관, 지식 인프라 고도화 등 4대 전략과 14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 이어 도서관 현장, 학계, 문화·기록·플랫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지역 인문자원 연계와 정보취약계층 서비스 강화, 지역자료 수집과 아카이빙(자료 보관), 초광역 도서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남도는 14일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에서 신항 배후단지 일대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의하고 조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신항 배후도로는 도로시설물이 창원시로 이관되지 않아 부산항만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었으나, 단속 권한이 없어 불법주정차 문제가 지속돼 왔다. 이에 도는 기관 간 중재를 통해 불법주정차 문제에 대한 역할 분담을 조정해 수년간 이어진 민원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회의에서는 △창원시는 도로 이관 이후 노상주차장 설치·운영 △창원시·진해경찰서는 정기적 합동 단속 추진 △부산항만공사는 2027년 이내 신항 교통수요 분석을 통한 주차시설 확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합의했다. 도는 조정서 이행을 위해 단속 주기, 방법, 구간 등 세부 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실무협의체를 통해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한삼석 국민권익위원 부위원장과 간주태 부산항만공사 부사장,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이종근 창원시 진해구청장 등이 참석해 조정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것임을 확인하고, 합의서에 서명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다양한 가족을 초청해 ‘가족행복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결혼·임신·출산·육아·일 등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정책 발굴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신혼부부와 정책 이용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가족이 행복한 경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가족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초적이고 소중한 단위”라며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가족의 행복을 체감하는 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아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기업인이나 단체 대표 등 특정 계층의 목소리를 만날 기회는 많았지만, 실제 가정과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는 많지 않았다”며 “수요자 입장에서 겪은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가감 없이 전해 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도정 운영방향 및 가족정책 소개, △가족과의 정책 공감·토론 순으로 진행됐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거제 삼성중공업 본관 접견실에서 삼성중공업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조선업 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추락사고 등 산업재해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 이종수 중대재해예방과장과 삼성중공업 남궁금성 조선소장, 서용성 생산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삼성중공업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 이행을 당부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조선소 산업재해 사고로 노동자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며, “조선업 현장은 사고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한순간도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 경남도 역시 기업과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안전한 조선소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산재예방 통역앱 지원,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을 통한 사업장 안전점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협업 캠페인 추진 등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내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효율적인 성능개선을 위한 ‘제2차(2026~2030) 경상남도 기반시설 관리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른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도는 1차 계획(2021~2025)의 성과 분석을 토대로 시설물 노후화와 급변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향후 5년간의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도내 기반시설 현황을 정밀하게 파악해 도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적으로 한다. 보고회에서는 도내 기반시설 1만 2천여 개소에 대한 현황 조사 결과와 함께 체계적인 유지관리 목표, 재원 조달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도는 시군 등 관리주체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안을 보완한 뒤, 국토교통부 협의와 국무총리 주재 기반시설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에 제2차 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은주 도 건설지원과장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은 노후화가 진행되기 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개최 기간을 결정했다. 음성군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2025년도 개선 사항과 심포지엄을 통해 모인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흥미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조성이 지속 가능한 축제의 출발점”이라며 “추진위원회가 마음을 모아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위원장 강희진)와 추가 협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가 지역 병원과 손잡고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1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시티병원, 울산시티2병원, 울산엘리야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병원이 협력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하게 연결, 자신이 살던 곳을 중심으로 중단없이 필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골절과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거나 암, 심부전 등 중증만성질환으로 퇴원 이후 지속적인 의료·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협력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 환자 중 사업 대상자를 발굴, 건강상태, 일상생활기능, 돌봄 욕구 등을 종합 평가해 통합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지자체로 제출하면 전담부서에서 자체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1인가구 등 퇴원 후 재가돌봄 및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이 증가하고 있다"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응급환자 수용 지연을 최소화하고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 및 도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10곳과 '2026년 책임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수용·진료에 대한 기관별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방·보건·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응급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119구급대의 사전 이송 통보를 받은 경우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우선 수용 명확화, ▲이송 과정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사전 이송 통보 체계 유지, ▲응급환자 수용 지연 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운영 등이다. 특히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일반 응급환자에 대해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우선 수용함으로써,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발생하는 수용 지연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소방본부는 현장에서 환자 중증도를 신속히 분류해 치료 가능한 적정 의료기관을 선정·통보 후 이송하고, 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강추위로 인해 난방기구 등의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 화재 예방을 위하여 지난 12일 10시를 기해 소방청에 의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화재위험경보란 기상 상황에 따른 화재 위험을 경고하는 경보체계로 화재 위험도에 따라 주의, 경계, 심각 3단계로 발령된다. 이번에 발령된‘경계’ 단계는 3개 이상 시도에 기상특보 2개가 발령되거나 중요 행사 기간 중 특보 1개가 발령될 때 내려지는 경보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유의 사항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먼저,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파특보 등이 발령되는 경우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설비 등 물을 사용하는 소방설비의 동파 방지를 위하여 배관, 펌프 등의 보온, 낙수(落水) 조치 등을 취하여야 한다. 또한, 난방기구 등의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난방기구 사용 전 전선이 벗겨진 곳은 없는지 확인 후 사용’, ‘난방기구 주변에 빨래를 말리거나 인화물질 두지 않기’,‘난방기구를 사용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사례를 조사한 결과, 2023년도 ‘예방 가능한 외상사망률’이 9.1%로 나타나 이전 조사결과(2021년 13.9%) 보다 4.8%p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5년 첫 조사에서 30.5%를 나타낸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집계된 수치이기도 하다.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중 적절한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가 제공됐다면 생존 가능성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사망자의 비율로, 외상진료체계의 접근성·적시성·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지표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도부터 2년 주기로 전국 단위 조사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조사이다. 이번 조사연구는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에 등록된 2023년 외상 사망 통계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305개 병원 1,294건의 외상 사망 사례 표본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패널 기반 의무기록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 감소를 경제성 관점에서 평가한 연구결과도 함께 제시했다. 권역외상센터 설립·운영에 투입된 비용과 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1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경제부와 공동으로 제4차 한-네덜란드 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2016년부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기술개발 플랫폼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통해 양측 R&D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네덜란드 기업청(RVO)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국장급의 혁신공동위원회를 격년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공동위의 수석대표인 최연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과 쪠르크 옵미어르(Tjerk Opmeer) 네덜란드 경제부 기업혁신국 국장은 반도체와 양자 분야에서 양국의 높은 기술경쟁력과 정책적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당 분야 중심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또한, 양측이 첨단 전략기술 영역으로 국제협력을 확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금번 공동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최연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한국과 네덜란드는 약 10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의회가 최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임원진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최근 발족한 22기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와의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박태순 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나종찬 회장 김원용 간사 등 민주평통 시협의회 임원진 17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3조에 따라 구성된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로,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는 지난해 11월 1일자로 임기를 시작했다. 현재는 총 141명이 자문위원으로 소속돼 활동 중이다. 의회에서도 최진호 한명훈 설호영 박은정 현옥순 김유숙 박은경 송바우나 김진숙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이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시협의회 측은 지역 아동에 대한 조기 통일 교육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포용 사업, 통일 대학 교육장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사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3일 제11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홍명기 용문면장을 공공위원장으로,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11기 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제11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존의 위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위원들을 대상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이 이뤄져, 협의체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존의 위원장은 “위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제11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지원이 촘촘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13일 영농인 실용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홍보는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를 주제로 한 캠페인으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종면 복지팀은 영농인 실용교육에 참석한 15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홍보를 실시했다. 서종면 복지팀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등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종면 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자체 점검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지역 보호체계 구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의성한방병원을 운영하는 한주석 병원장이 최근 순창군을 방문해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순창읍 백산리 출신인 한주석 병원장은 지난 2005년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순창군에 3년 연속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주석 병원장은 “힘든 겨울을 보내고 계실 고향 이웃들께 작게나마 희망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향과 이웃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으로 큰 힘과 희망을 더해주신 한주석 병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기부금은 순창군 발전과 군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