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13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예비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들과 함께 ‘제2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2026년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원을 함께 활용하여 모든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고,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더 큰 초3 학생에게는 희망하는 프로그램의 참여를 돕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비 초3 학부모와 학교의 업무 담당자, 돌봄‧교육 관련 분야 전문가 등 8명이 참여하여, 초3 이상 학생의 성장‧발달 단계와 수요에 맞는 초등돌봄‧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2026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의 지원 대상인 예비 초3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수요를 고려해 정책의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그간의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은 해소됐고, 앞으로는 3학년 이상 학생의 교육 수요를 고려한 초등돌봄‧교육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초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허윤옥 시의회 부의장,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 안상근 가야대학교 총장, 편금식 김해대학교 총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김재원 김해연구원장 등 지역 행정과 교육, 산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장들이 참여해 재단 설립을 위한 공동 의지를 모았다. 김해시는 발기인 총회에서 확정된 설립 취지와 사업 방향을 바탕으로 임원 임명과 주무관청 설립 허가, 법인 등기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오는 3월 공식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재단이 출범하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대학과 산업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김해인재양성재단이 청년이 머무르고 배우며 도전해 다시 지역에 기여하는 선순환 인재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처럼 이번 총회는 청년 인재 유출과 교육 격차 심화라는 지역적 위기에 대응하는 공식적인 행보다. 김해시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13일 구청 상황실에서 주민 참여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연구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방향 수립을 위해 의견을 청취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은 검토를 거쳐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 연구회는 예산 관련 전문가, 교수,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돼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실질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13일 오후 4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25.12.29)에서 논의한 2027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 기준의 구체화된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과반수의 공급자단체 추천위원으로 구성되어 12차례에 걸쳐 논의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존중하기로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한 첫 번째 심의 기준인 지역의료 격차, 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 상황 해소 목표를 구체화하여, 2027년 이후 의사인력 증원분 전체를 지역의사제* 정원으로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공공의료사관학교(가칭)’설립 및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에 따른 인력 양성 규모와 인력 배출 시점을 고려하여 논의하기로 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심의 기준인 미래 의료환경 변화 및 보건의료 정책 변화 고려를 구체화하여, 추계위에서 채택한 세 가지 수요 모형과 두 가지 공급 모형 간 조합들을 모두 고려하기로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인천도시공사를 방문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시정 핵심과제를 공유했으며,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헌신해 온 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2014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 경영 달성하고 ‘천원주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의 주거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와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천원주택 823호 공급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제물포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공사는 올해 루원복합청사 이전을 계기로 ‘제2도약의 원년’을 선언하고, 인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를 위해 ▲미래 성장기반 확립 ▲시민 중심 주거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만 6,747건, 7억 4,9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7억4200만 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과세기준일) 현재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과세기준일(1.1)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국세청에 폐업 신고한 업종 면허는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세율은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에서 5종까지 구분하여 동 지역은 (1종) 45,000원에서 (5종) 7,500원, 읍·면 지역은 (1종) 27,000원에서 (5종) 4,500원으로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2026년 2월 2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이체 ▲인터넷위택스 ▲스마트폰 간편결제 ▲ARS(☎142211) 등으로 다양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신속한 민원처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IP) 지원에 총 27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지식재산처와 공동 주관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창출부터 창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 규모는 국비 13억 1,000만원과 도비 14억 1,000만원을 합쳐 총 27억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기업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나뉜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부터 경영 현장에서 긴급하게 지식재산 보호가 필요한 기업, 브랜드 개발이 필요한 소상공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해외수출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은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을 받는다. 기존 선정 기업을 포함해 올해 38개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된다. 경영 현장에서 연구개발(R&D) 방향 설정, 브랜드·디자인 개발, 국내외 IP출원 등이 필요한 중소기업 60여 곳에는 지식재산 긴급지원으로 애로사항을 즉시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현지 시각)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용인특례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과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후인 응옥 바(Huỳnh Ngọc Bá)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은 용인특례시가 개발도상국의 교육·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용인특례시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ODA 사업으로, 국제연꽃마을 부지 내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조성됐다. 도서관에는 디지털 학습 공간과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시는 2024년 국무총리실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도서관은 향후 2년간 국제연꽃마을이 운영한 뒤 다낭시 광푸구로 인계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지난 9월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 지방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 6천만 원을 기반으로, 지역 대표 돌봄 거점인 무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에 나선다. 맞벌이·돌봄 공백 가정을 돕기 위해 야간 운영 확대와 돌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으로, 13일부터 무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무주상상반디숲)의 평일 저녁 이용 시간을 연장(화~금요일 10:00~21:00 / 토~일요일 09:00~17:00)하고 일요일에도 운영을 확대한다. 장난감대여실(휴관: 매주 월·일요일)은 오전 10시에서 저녁 7시까지 이용(화~금요일)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무주군은 이를 위한 전담 인력 2명과 보조 인력을 새롭게 배치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상시프로그램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했다. 기존의 ‘ABC 킨더 뮤직’, ‘튼튼쑥쑥’, ‘푸드아트’, ‘블록교실’에 더해 ‘새싹 발레’, ‘그림책 독서 활동’, ‘오감 발달’ 등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천안시는 13일부터 4일간 농업환경국 소관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실태를 확인하고, 동절기 농축산 시설의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지는 ▲철새도래지 ▲거점소독시설 ▲입장기초생활거점육성시설 ▲업사이클센터 ▲성성호수공원 ▲수소충전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시설이다. 천안시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진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3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광진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역동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담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지역 주요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행사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리시빙을 시작으로 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 문화공연과 구 직원들의 청렴 다짐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이후 구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과 구청장의 신년사가 진행됐다. 특히 ‘구민 새해소망 영상’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이 학생·전통시장 상인·소방관 등 각자의 일상에서 바라는 새해 소망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광진구는 지난해'2040 광진 재창조 플랜' 추진과 제도 개선을 통해 권역별 균형 발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4 서울시 주거 실태조사'에서 주택·주거환경 만족도 자치구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불법 노점 정비와 공영주차장 확충, 교통체계 개선, 청년 정책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사랑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습비등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비 단가 인상을 결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024년 1월 이후 약 2년 만에 소집된 것으로, 그간 지속된 고물가 상황에 따른 학원 운영난 해소 요구와 충청남도 내 타 시·군 지역과의 교습비 단가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물가 상승률과 각종 부대비용 증가로 인한 학원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는 한편, 경기 침체 속에서 가계 경제가 겪을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조정 결과, 태안 관내 학원 운영의 주축을 이루는 입시보습, 외국어, 피아노, 미술 등 4개 주요 과목의 분당 단가를 일괄적으로 3% 인상하는 안이 최종 통과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사교육은 공교육과 별개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공교육이 더욱 견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교육과 사교육이 상생하며 동행할 수 있는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3일 밤부터 도내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에 따라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비주택 주거지를 방문해 주거환경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도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은 총 57가구로 대부분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임시 컨테이너 등 비주택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도는 한파에 대비해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담요, 핫팩 등 방한용품 6종을 긴급 지원하며, 난방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붕괴 위험 여부를 점검하고, 거주지 내 난방기기와 소화기 작동상태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 또한, 한파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으며, 건강관리 상황과 겨울철 한랭질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 체계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김 지사는 “지난 주말부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걱정되는 마음에 찾아 왔다”며, “도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숙)가 ‘오~남(나눔) Day’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남(나눔) Day’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돼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정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6개 조로 나눠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사항 등을 안내하며 보다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남(나눔) Day’를 지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위원장은 “안부 확인 과정에서 파악된 정보는 유관기관과 공유해 필요한 추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2026년에도 만안구 주민들이 요청해 온 보행환경 개선사업, 사회복지시설 시설개선 사업 등 각종 현안 사업 추진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안양시 만안구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 12억원은 각각 ▲안양9동 율목1교 보도설치 공사(4억원) ▲지역문학관 건립(4억원)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녹지공간 보행환경 개선사업(2억원) ▲만안구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LED전광판 설치 사업(2억원) 등 4개 사업에 투입된다. 먼저,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교통 환경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 안양9동 율목1교는 보행로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4억 원을 투입해 보행로를 신규 설치하게 되면 안양9동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보다 안전해질 전망이다. 또한, 만안구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주민들의 주요 휴식처로 이용되는 (구)농림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