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5일, 4월 17일 양일간 문희아트홀과 농업기술센터에서 5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산물 안전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들에게 GAP인증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농산물 생산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 단계에 이르기까지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서, GAP 신규 농가 및 인증 농가는 2년에 1번, 2시간 이상의 의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GAP 갱신농가에 한하여 온라인 교육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교육포털사이트를 통해 교육 이수도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4월 14일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농가를 대상으로 인증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 “이번 GAP 인증 교육이 우리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관내 8개 폐교재산을 대상으로 관리 현황 및 대부 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위해 ▲교사, 운동장 등 시설물 관리 현황 ▲대부 목적에 따른 실질적 활용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폐교 전반의 유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폐교재산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도했다. 최동하 교육장은“폐교재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절히 운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이어 나갈 것”이며, “향후 노후 건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거 예산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전주시가 올해도 미래 주역인 아이들과 함께 아동정책을 발굴하기로 했다. 시는 15일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교육실에서 아동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아동 참여권 증진 활동인 ‘2026 아동정책참여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전주시 아동정책참여단(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은 지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아동 참여기구로, 올해는 완산·덕진 권역 지역아동센터에서 선발된 아동 40명과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대학생 멘토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김현옥 시 복지환경국장과 유기용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 본부장, 이선숙 신한 지역아동센터장, 따숨지역아동센터의 백선영 생활복지사 및 관계자 등 주요 관계자와 아동청책참여단원, 대학생 맨토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인 ‘달콤한 솜사탕 여행’을 시작으로 위촉장 전달과 아동권리 사전 조사, 활동 선서문 작성 및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아동정책참여단은 굿네이버스 전북전주1·2지부의 전문성과 지역아동센터(신한·따숨)의 현장성을 결합한 ‘협력적 거버넌스’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유기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4일, 혜윰공원 반려견놀이터 일대에 유기견 입양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견 동반 이용객이 집중되는 공간에 실질적인 입양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입양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으며, 안내판에는 유기견의 견종과 국가동물보호시스템 공고번호 및 보호센터 연락처 등 핵심 정보를 시각 자료와 함께 간결하게 담아 가독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공단은 이용객의 주요 동선과 접근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안내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시민들이 산책 중 자연스럽게 입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현장에서 안내판을 접한 시민들은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기동물의 사연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뜻깊다”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유기견 입양은 생명을 보호하는 소중한 실천인 만큼 앞으로도 유기동물 감소와 동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경찰서(총경 노경수)는 4. 15. 오후 14시. 충남 금산군 추부면 중부대학교 및 인근 상가에서 학생, 소상공인등을 상대로 마약근절, 노쇼사기, 약물운전범죄 예방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금산경찰서,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중부대학교 대학원 과학수사학과 등 150여명이 함께했고, 중부대 학생들과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험성, 노쇼사기, 약물운전 등 주요수법과 예방수칙, 위험성을 안내하는 전단지를 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금산경찰서 관계자는 마약은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나기 어려운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아 단 한번도 허락되지 않는 범죄이며, 노쇼사기는 소상공인 영업활동에 경제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범죄로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금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안전한 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소속 박세경 선수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박세경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800mDB와 1500mDB 종목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1500mDB 결승에서는 5분 10초 6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종전 한국기록(5분 10초 85)을 0.16초 앞당기며 새로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비롯된 결과로, 박세경 선수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향후 국가대표 선발 및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유영건 체육진흥과장은 “박세경 선수가 보여준 값진 성과는 화성특례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화성FC가 오는 19일 김포와의 홈경기를 장애인의 날 기념 테마로 운영한다. 이번 홈경기는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평등하게 어울릴 수 있는 축구장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화성특례시 관내 장애인 유관단체를 공식 초청해 축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그라운드를 직접 밟아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축구의 현장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홍보 콘텐츠도 이번 기념 경기의 의미를 반영해 제작됐다. 화성FC 주장단 5명이 수어로 홈경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화성시 시각장애인 축구단과 김승건 선수가 함께하는 미니 클리닉 영상도 공개된다. 이를 통해 축구가 경계를 넘어 모두를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슈팅다트 ▲응원도구 제작소 ▲점자 키링 만들기 ▲장애인 인식 개선 슛 챌린지 등 축구와 인식 개선을 자연스럽게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선수단 팬사인회가 열려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15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07주년 4.15(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를 개최했다. 4.15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일제가 저지른 만행으로 희생된 29명의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당시 일제는 3.1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리 주민들을 제암교회에 모은 뒤 총격을 가하고 교회와 마을에 불을 질렀다. 이어 인근 고주리로 이동해 독립운동가 김흥열 열사와 그 가족을 살해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유가족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직무대행(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제암리 순국 묘역에서의 헌화와 참배로 시작됐다. 이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독립운동역사공원에서는 ‘고주리 순국선열 6인 추모비’ 제막식과 헌화·참배가 진행됐다. 이후 기념관 강당에서 본 추모제가 이어졌다. 특히 제암리 사건을 다룬 추모영상과 화성시 무용협회의 진혼무용은 당시의 비극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시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4월 3일 경인방송 ‘경기의정 예:썰-제12대 경기도의회에 바란다!’프로그램 녹화방송에 출연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장 및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정리하면서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정활동의 주제를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다’라고 설정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면학(勉學)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도록 힘써왔고, 어느 정도 성과도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히면서, “제12대 경기도의회도 경기도 교육 발전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원과 교육공무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입안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호겸 의원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 그동안 유지됐던 다자간 무역 질서가 곳곳에서 무너지고, 관세율 인상 등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경기도 기업들과 농민, 어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제12대 경기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15일 수원시 경기도청어린이집 앞에서 도시농업의 날 기념 도청어린이집 텃밭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과 도청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아이들이 참석해 20㎡ 규모의 텃밭에 토마토와 상추 등 채소 모종을 직접 심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흙을 파고 모종을 심으면서 자연을 향한 건강한 연대감과 생명 존중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민 국장은 “텃밭 가꾸기는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미래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선택할 수 있는 작지만 위대한 ‘초록 방파제’”라며 “경기도는 도시농업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0~11일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식물재배 체험과 농산물 직거래장터, 공연 등이 함께 열려 도시농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호텔업계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4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 교육장에서 ‘호텔 룸메 이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 협력망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호텔 룸 메이드 양성 과정’ 수료생들의 원활한 취업 연계를 돕고, 지역 호텔 업계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타니베이 관광호텔, 롯데호텔, 머큐어앰배서더 울산, 경주 코오롱 호텔 등 울산 및 경주 지역 주요 호텔의 인사 담당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료생들의 실질적인 채용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의견을 나누었다. 앞서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20일간(80시간) ‘호텔 룸메이드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이 과정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론 40시간, 실습 40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부터 1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경남민속예술축제는 도내 최대 규모의 민속 경연 대회로, 창원·통영·사천 등 10개 시군 대표팀 381명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농악, 민요, 민속놀이 등 지역 고유의 특색이 담긴 10개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펼쳤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전년도 최우수팀인 고성농악과 우수 팀인 창녕 시무구지놀이가 축하 시연을 펼쳐 관람객 300여 명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축제가 마무리되는 15일에는 시상식이 열려 경남 전통예술의 우위를 가렸다. 최우수상은 함안군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수상했다. ▲(우수상) 창원시 연도여자상여소리전통상례보존회 ▲(금상) 거제시 살방깨발소리보존회 ▲(은상) 합천군 합천밤마리오광대 ▲(동상) 통영시 통영통제영농악보존회. 사천시 사천적구놀이보존회 ▲(장려상) 산청군 산청매구보존회, 의령군 의령집돌금농악단, 양산시 양산농악연구보존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4월 13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통학버스 민 · 관 · 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시설 통학차량 22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교통행정과 △부산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각 기관의 시설장들이 참여했으며 통학버스 구조·장치 결함과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적사항에 따른 사후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진구는 출산율의 증가 등으로 아동·청소년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중구청소년센터,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와 각각 4월 15일 오후 3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정다운 카페에서 ‘지역 청소년 건전 육성 및 진로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곽태현 다운동장과 이죽련 중구청소년센터장, 정미희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장 등 8명이 참석했다. 먼저,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지원 △청소년 안전망 구축 △정보교류 등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중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센터는 청소년 진로 교육 지원체계 구축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진로 교육을 위한 정보 및 인적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한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와 사업 홍보 등을 지원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5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도급·용역·위탁 사업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조직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도급·용역·위탁 관계에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수급인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도록 의무를 규정한다. 이에 따라 발주부서 사업담당자의 법령 이해와 현장 중심의 실무 대응 역량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 교육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 이해 △도급사업 시 도급인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 △발주부서 담당자의 역할 및 이행사항 △도급사업 사고 및 중대재해 처벌 사례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급·용역·위탁 사업담당자의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울주군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