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구강보건센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꾸러기 치아 건강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구치가 본격적으로 맹출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전문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접읍·오남읍·별내면·별내동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아동 대상으로 진행한다. 과정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배우기 △구강검진 △체험형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체험 활동을 통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경기도 평택시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27일, 안동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장을 비롯하여 양 도시 관계공무원 및 민간대표단 등이 함께 자리해 실질적인 교류 협력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도시는 행정교류를 넘어 재난 상황에서도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상호 신뢰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3월 평택시는 안동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등짐펌프 100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같은 해 5월에는 평택 소재 기업 및 민간단체가 안동 산불 피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실질적인 연대를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행정 및 정책 교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협력 △문화·관광 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동시는 한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7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종합상황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관리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을 비롯한 중앙선관위 위원,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여‘민주주의 꽃’ 퍼포먼스, 선거장비 시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선거장비 시연은 위원장, 상임위원 등이 참여하여 사전투표장비의 사전투표용지 교부부터 사전투표함에 투입까지의 과정과 투표지분류기의 투표지 분류, 투표지심사계수기의 투표지 심사 과정 등을 시연했다. 선거종합상황실은 선거관리상황 및 절차사무를 종합관리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3팀 9반 32명으로 편성하여 ▲절차사무 총괄·지원 ▲사전투표함 등 보관장소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처리 ▲선거장비 및 물품의 수급·운영과 헬프 데스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노태악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개소식은 지방선거를 엄정중립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가 경로당에 공급하는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해 어르신 급식의 질을 높이고 친환경 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2026 경로당 친환경 쌀 공급 차액지원사업’은 경로당에 공급하는 기존 정부관리양곡이나 일반 양곡을 친환경 인증 쌀로 전환할 경우 발생하는 가격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경로당 급식이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믿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쌀을 공급함으로써, 어르신이 매일 드시는 식사의 안전성과 영양 수준을 높이고 경로당에서도 부담 없이 친환경쌀을 사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친환경 쌀 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로당에서 드시는 한 끼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행사와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밀양시 전역 22개소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약 3,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각 행사장별로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산림 인접지 확인 및 주변 인화물 제거 등 선제적 조치를 마쳤다. 특히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읍면동 산불감시원의 근무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또한 행사장마다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무안면 동부마을 등 3개소에는 산불진화차량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당일 비 예보가 있으나, 달집태우기 특성상 잔불이나 강풍에 의한 비화 가능성이 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하게 보름달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칠곡군보건소는 최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현대공원 및 한티재 진입 도로 내 ‘자살예방 안내판’을 설치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높은 수준에 속하고 있으며, 자살은 여전히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안내판 설치는 특정 장소에서 유사한 위기 상황이 발생됨에 따라, 재발 방지와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안내판에는 위급 상황 시 24시간 즉각적인 상담과 구조요청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명시해 언제든지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생명존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군민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28일 23시 40분경,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내에서 40대 여성 A씨가 바다에 빠진 사고가 발생했으며, 신속한 출동과 대응으로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구조팀을 현장에 즉시 출동시켰으며, 해상에서 로프를 잡고 있던 익수자를 확인 후 구조 작업을 실시했다. 구조팀은 신고 접수 2분만에 현장에 도착, 익수자 확인 후 23시 42분경 입수하여 A씨에게 레스큐튜브를 체결시켜 익수사고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육상에 있던 구조팀과 함께 23시 49분경 익수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음주로 인한 실족으로 해상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저체온증 외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신속한 출동과 평소 훈련된 적절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양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주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용황지구 중학교 이전을 추진한다. 통학 불편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다. 경주시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신라중학교 용황지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27일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라중학교의 원활한 이전 추진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황성동에 위치한 신라중학교는 건립 4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대형 도로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다. 특히 공동주택이 밀집한 용황지구에는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숙원 과제로도 꼽혀왔다. 시는 주민 요구를 반영해 경북교육청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용황지구 내 유휴 학교 부지로의 이전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하남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회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하남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 앞서 하남시 소년소녀합창단 40여 명이 식전공연을 선보이며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헌정영상 감상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다 함께 외친 만세삼창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특히 ‘하남, 꺼지지 않는 불꽃’을 주제로 한 헌정영상은 100여 년 전 하남 지역 선열들의 독립을 향한 의지와 희생을 첨단 AI 영상 기술로 생생하게 재현하여, 시공간을 뛰어넘는 감동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기념공연에는 6인 솔리스트 앙상블 ‘루체솔리’가 무대에 올라 ‘희망가’,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루체솔리와 하남시 소년소녀합창단이 한목소리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시민참여 기반을 강화한 열린경영 실현을 위해 제7기 시민의목소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공모 자격은 파주 시민과 파주 소재 직장인 및 지역 학생으로, 3월 8일까지 모집하여 위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지난 제6기 위원회는 위원수와 운영 횟수를 전년도 보다 대폭 확대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여 안전·ESG·홍보 등 정책 제안이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7기 위원회 운영 방향은 거버넌스 분과를 신설해 사업계획 검토와 주민참여 예산 등을 추진하여 ▲시민의견 반영 ▲열린경영 실현 ▲서비스 품질 개선 ▲책임경영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 참여 확대에 따른 신뢰도 향상, 현장 중심 개선 과제 발굴로 안전 확보, 시민 주도 홍보 콘텐츠 확산 등 공사의 열린 경영을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 6개 동(▲고천동, 부곡동, 오전동, 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이 2월 28일, 각 동 주민센터에서‘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한마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각 동 체육회가 주관해 진행된 이번 척사 대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변 이웃들과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동 사회단체 회원을 비롯한 많은 주민이 참여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겼으며, 대보름 음식 등을 함께 나누며 올 한해 서로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척사대회가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억하겠습니다! 그날의 함성, 오늘의 다짐, 내일의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의왕의 밝은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유광준 대한광복회 의왕시지회장 및 관내 초중고 학생 3명이 함께한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김성제 의왕시장의 기념사, 팝페라그룹‘포엣’의 기념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및 안보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3‧1절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지사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대한독립만세’를 함께 외치며 기미년 3월의 함성을 재현했다. 시립무용단이 3‧1운동의 정신을 형상화한 창작무용을 선보였고, 경민대 태권도 시범단은 힘찬 공연으로 민족의 긍지와 기상을 표현했다. 공연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메시지를 담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3‧1운동은 우리 스스로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위대한 결단이었다”며 “선열들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헌신이 책임 있는 예우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다가올 봄만큼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졌다. 신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했다. 협의체는 이날 제적·신체적 여건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추어탕과 바나나, 참치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또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복지 욕구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확인한 사항은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활용된다. 류상택 위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이 건강을 잘 지키실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25일 이레반찬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는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의체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사례 관리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시민 20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거주지에 국한되지 않은 서포터즈 구성을 통해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시선으로 용인관광을 조명할 계획이다. 10기 서포터즈는 3월부터 ‘경험을 공유하는 관광 시대’에 발맞춰 서포터즈의 감각이 담긴 원고와 숏폼 영상 등을 제작해 용인관광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인의 축제와 관광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발대식에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안내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2017년부터 운영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고, 전국민에게 용인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며 “지역의 특색과 의미를 찾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의 시대적 흐름에 맞춰 서포터즈가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