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장희 원장) 주관으로 4월 16일에 충북연구원, 충북여성재단과 공동으로'제9회 교류·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금번 세미나는 기관 간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정책으로 연결하는 협력의 장으로 3개 기관이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장희 원장은 인사말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돌봄 부담은 여전히 가족에게 집중되고 있다”며, ‘’돌봄 정책은 누구나 필요할 때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의 제공방식과 전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충청북도가 직면한 현안 과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연구원 김영배 원장은 ”이번 교류·협력을 통해 충북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함께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여성재단 유정미 대표이사는 ”세 기관과의 협력은 단순한 연구 교류를 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4월 16일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2026년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사다리 지원 및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등 총 57개 사업 및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사업별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으며, 무역 및 지식재산권, 장비활용 분야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는 등 기업별 애로사항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 연계가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디자인진흥원과 KAIST 기술가치창출원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협업 기반의 기업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충북TP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산업 정책을 기업 현장에 확산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충북TP 박순기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충북이 중부권 산업 성장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16일 충북인평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충북평생교육연합회(회장 허정무), 충북평생교육사협회(회장 김민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그리고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도민들에게 더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관별로 추진해온 사업들을 이제는 서로 손 잡고 함께 운영함으로써 그 효과를 높이고,‘충북만의 특별한 평생학습 모델’을 만들어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오늘 이 뜻깊은 만남이 도민의 삶을 배움으로 채우는 귀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세 기관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충북이 전국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지난 4월 2일 영동 물한계곡에 이어 16일 충북의 대표 계곡 중 하나인 괴산 화양구곡을 찾아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은 빼어난 산세와 맑고 시원한 계곡(화양구곡, 선유구곡, 화양계곡)을 품고 있으며, 그 중 화양구곡은 도 내에서 매년 행락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어 펜션, 캠핑장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조사에서도 불법시설이 다수 적발되어 중점 지도․점검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날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화양구곡 인근 캠핑장에 설치된 평상, 방갈로 등 불법 시설을 직접 점검하면서 비교적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최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괴산 부군수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TF 확대 운영, 적극적인 행정으로 일선 현장에서 조사와 조치를 병행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불법 점용시설 정비 시 누락되는 시설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등을 강조했다. 정진훈 충북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 오송 소재 반도체 테스트 핵심 부품 생산기업인 샘씨엔에스가 도내 소재 기업 중 처음으로 국민성장펀드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 16일 충북도는 금융위원회의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위원회(4.15.)에서 충북 소재 반도체 테스트 장비 부품업체인 ‘샘씨엔에스’가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받는 충북 1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심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여 기금운용소위원회가 우선 심의‧의결하는 ‘신속심사제도’를 활용한 첫 성공 사례로, 지역 우수 기업 자금 수요에 적기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샘씨엔에스는 2016년 설립돼 과거 해외에서 독점하던 반도체 테스트공정 핵심 부품인 세라믹 STF 국산화에 성공한 우량 중견기업이다.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반도체 테스트용 핵심 부품의 국산화 제고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공급망 안정성 강화 ▲충북 지역 경제 체질 개선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성장펀드는 향후 5년간 정부에서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백신, 로봇, 수소,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미래차, 방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연수구 청학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16일, 복지관 이용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및 자원봉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생태공원과 정약용 유적지 일대에서 통합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적인 활동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생태공원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으며, 정약용 유적지 및 실학박물관 탐방을 통해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접하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어르신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새로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활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연과 역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함께여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학노인복지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산구의 열약한 녹지환경을 개선하고, 용산공원을 거점으로 한 ‘녹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용산을 세계적인 녹색 복지 도시로 브랜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윤정회 의원은 용산구의 녹지 현황을 조명하며 공원을 도시 인프라로 확장하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용산구, 1인당 공원 면적 서울 최하위권... ‘체감 녹지’ 확대 절실 윤정회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용산구는 2025년 기준, 1인당 평균 공원 면적이 8㎡로 서울시 평균 면적인 17.5㎡의 절반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19위로 하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용산구의 열악한 녹지 환경을 시사한다. 이에, 윤정회 의원은 지난 제291회 임시회에서도 녹지 부족 개선을 위해 직접 해외 우수사례를 분석하여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원 조성 및 관내 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시설 셔틀버스 노선을 공원까지 확대하라고 제안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제안... 공원 내 건강 및 힐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화성시약사회와 함께 ‘재택의료-방문약료 원스톱 다학제 팀’의 첫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혼자 거동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가 노인 가운데 10종 이상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다제약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에게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의사와 약사가 함께 방문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방문진료와 방문약료가 각각 운영돼 대상자는 여러 일정을 따로 소화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세 기관이 협력해 ‘원팀’ 모델을 구축하고, 한 번의 방문으로 진료와 약물 관리를 동시에 제공하도록 했다. 방문 당일에는 경기도 화성시 돌봄의료센터 소속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와 화성시약사회 약사가 함께 참여했다. 약사가 복용 중인 약을 점검하고 중재안을 제안하면, 의사가 현장에서 즉시 검토해 처방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또한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점검 절차도 마련했다. 다학제 팀 방문에 앞서 화성시약사회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생활 실천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 16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사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총 4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20일에는 상무지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와 걷기 운동을 결합한 ‘쓰담’(쓰레기를 담다, 상처받은 지구를 쓰다듬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할 예정이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에는 10분간 빛고을고객센터 건물의 모든 조명을 끄는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이어 23일에는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영산강유역환경청, 서구청 등 6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익산시 성당포구마을을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갖고, 마을자치연금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확산 및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지역에서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 공동체 중심의 자립형 복지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을자치연금은 태양광 발전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등 마을 공동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을 기반으로 주민에게 연금을 지급하는‘이익공유형’복지 모델이다. 성당포구마을은 2021년 8월 전국 최초로 해당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 70세 이상 주민 26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연금 재원은 태양광 발전 수익과 체험휴양마을 운영 수익을 결합해 조달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연간 약 3,600만 원의 수익 중 약 3,200만 원이 실제 연금으로 지급되는 등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70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통해 전력 및 REC 판매 수익을 창출하고, 숙박·체험·식당 등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협업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만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인 음성 품바축제와 청남대를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만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비롯해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치유의 숲 등 주요 관광자원과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소개한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바축제의 이색적인 콘텐츠와,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지닌 청남대 교육프로그램, 모노레일을 연계한 관광상품이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음성 품바축제는 해학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다. 청남대는 과거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전시·체험, 교육 콘텐츠를 갖춘 충북의 대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만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축제 기간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과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16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인식개선공연인 ‘다름있소, 함께하오’를 개최했다. 공연은 공무원과 교육기관 관계자,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중증장애인 12명이 참여한 에어로빅 공연 ‘활력 자립체조’를 비롯해 청각·지체장애인이 함께한 하모니카·가야금 합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합창 무대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에 도움을 주면서 차별 없는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진정한 지역사회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는 오는 4월 20일(11:00)부터 23일(18:00)까지 4일간 2026년 제2회 기사 필기시험 수험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시험은 가스기사 등 133개 종목(기사·서비스 79개, 산업기사 54개)을 대상으로 5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포항시, 경주시에 있는 9개 시험장에서 시행 예정이며 종목별 시험장 현황은 원서접수 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필기 합격자의 실기 접수를 위한 응시자격서류 제출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온라인 및 상시 제출도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시, 경주시 등 관할 시‧군의 금년도 제2회 기사 필기시험의 접수 인원은 약 1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청년의 구직활동과 경력개발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만 34세 이하 청년(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은 연간 3회에 걸쳐 국가기술자격 응시 수수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도내 관광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곳곳의 숨은 관광자원과 창의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재정 지원에 나선다. 충북도는 이달부터 관광 활성화에 관심 있는 도내 법인 및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비 1억 원을 투입해 청년주도형과 지역주도형 각각 5개 사업체를 공모로 선정하고, 최대 1,000만 원씩 지원해 충북 특색에 맞는 생활 밀착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주도형’을 별도로 운영해 청년층의 시각을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존 중장년층 중심이었던 충북 관광 수요를 다변화할 방침이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청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연령 상한을 49세까지로 설정한 점도 특징이다. 지원 분야는 ▲소규모 지역 마을축제 ▲국내외 관광객 유치 콘텐츠 ▲전통시장·골목길 연계 관광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역 미식 콘텐츠 등이며, 업종과 업태는 제한이 없으나 로컬 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계획 제출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6일(목)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보육정책과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관계 공무원, 경기도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과 같은 영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하루 식사를 모두 제공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조리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특성상 다양한 단계의 이유식과 일반식을 병행 조리해야 해 조리사의 업무 부담이 크다”며 “현행 3시간 근무 체계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월 70만 원 수준의 지원금으로는 우수한 조리 인력 확보가 어렵고, 업무 강도 대비 낮은 급여로 인해 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