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4월 한 달 동안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5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올해는 세정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경영상 현저한 손실이 있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특히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연장 신청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근 세무과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법인지방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관내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교육과 함께 주말·야간 교육을 병행해 대원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평일 교육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하루 2회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말 교육은 4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실시되며, 야간 교육은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원주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진행된다. 원주시는 이번 기본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을 위해 9월부터 11월 사이 보충교육을 2회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민방위 교육은 교육 연차에 따라 방식과 시간이 다르게 적용된다.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면 된다.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 민방위 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 석성산성’이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용인 석성산성’은 처인구 포곡읍, 유방동과 기흥구 중동 일원에 걸쳐 석성산 정상부를 포함한 넓은 영역에 위치하고 있다. 7세기 신라의 삼국통일을 전후한 시점에 조성돼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산성이고 성벽의 총길이만 2㎞에 달한다. 신라가 한강유역으로 세력을 확장하던 6세기 할미산성을 조성해 운영하다가 7세기 통일을 전후한 시점에는 할미산성의 후방에 석성산성을 새로 축조했다. 최초 조성 시에는 현재 군부대가 위치한 서쪽 능선 중심으로 성을 쌓았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동쪽으로 통화사, 북쪽으로 현재의 석성산 정상을 포함하는 범위까지 대대적으로 확장해 시기별 건축 기술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서애 유성룡은 지형이 험난하고 교통의 요충지에 있는 석성산성에 군사를 배치해 오산 독산성, 광주 남한산성과 함께 한성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선조에게 보고한 바 있다. 이러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석성산성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생후 100일 이상 12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교실’을 오는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의 소화와 성장, 수면을 돕는 마사지 교육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아 마사지 실습을 통해 올바른 마사지 방법을 익히고, 정서적 안정과 부모와 아이 간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호자 대상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영유아 건강교실은 올해 총 3기로 운영되며, 1기는 모집 인원 12명으로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됐다. 향후 프로그램 일정은 보건소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건강교실은 영아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충주의 미래세대인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상반기 ‘애착북(boo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애착(愛着)북(book)’은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며 성인이 되어서도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시립도서관의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충주도서관 등 5개 산하 도서관에서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어그림책놀이 △동화와 함께하는 오감놀이 △그림책 음악놀이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애착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관내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신고 대상은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모든 소득이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미신고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신고는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 시스템 위택스(WeTax)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지 시청 세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또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었거나 중동전쟁 피해를 본 기업도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 연장을 받을 수 있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납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세액 일부를 나눠 납부할 수 있다. 안창숙 충주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가 도심지 내 분리배출 거점 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주민 밀착형 환경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5월 연수동을 시작으로 용산동, 달천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 등 총 5개소에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 중순부터 전담 관리자를 배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재활용 동네마당에는 관리자가 상시 거주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도하고 배출 시간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관리자 중심의 계도와 홍보가 이어지면서 무단투기가 줄어드는 등 배출 질서가 정착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도심지 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미정 환경국장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의 환경 개선 효과가 입증된 만큼 추가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금정구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정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시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금정구 소재 제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23개사를 선정하여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홍보비를 지원해 제품 홍보와 판매촉진, 신규 판로 개척을 돕는다. 금정구가 사업을 주관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수행하며 지원 대상은 금정구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선정 기업은 기업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4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금정구청,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구 중소기업이 다양한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많은 기업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여 신규 거래처 발굴과 매출 확대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시비 3,48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인력 기반 확대와 지역 문화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 다양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근무할 신규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기획·개발 및 운영 등 현장 실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채용 공고는 4월 중 금정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내이거나 만 39세 이하면 우대할 계획이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신진 문화예술교육사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기획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의 문화 기획 및 행정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도봉구 도봉로112길43, 3층)에서 ‘평생학습 팝업스쿨’이 첫선을 보인다. 구는 지난 4월 2일 평생학습 팝업스쿨이 ‘오픈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팝업스쿨은 서울시에서 내놓은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 등 일상 시간에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앞서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은 시민 접근성(역세권), 유동인구, 강의 및 라운지 공간 규모 등이 우수해 이번 시범 대상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시는 도봉구 지역 특성에 맞는 디지털 기반 취·창업 프로그램, 시니어 교육특화 프로그램, 명사특강, 학습체험 등을 이곳에서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팝업스쿨 도봉구 유치는 구민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의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공사비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구는 앞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 차원의 행정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오는 4월 말 공사 착수에 앞서 구민 불편 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1일 국토교통부는 대한상사중재원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민간투자 사업의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중재 결정을 내린 데 따라 사업을 신속히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총사업비 갈등으로 실질적인 시공 계약이 미뤄져 왔다. 하지만 이번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갈등이 해결됐고 4월 말부터 작업 가능 구간의 지장물 이설 및 안전 펜스 설치 등 실질적인 현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중재 타결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이 드디어 속도를 낼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삼선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일 지역사회 공헌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한성대학교와 함께 헌혈 행사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생명 존중 가치 실천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협조로 한성대학교 캠퍼스 내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다. 주민자치위원과 한성대학교 학생·교직원, 성북구 수어통역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1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100명 이상 학생이 헌혈을 신청했으나 일부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참여하지 못했다.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실습해보니 심폐소생술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다”며 “위급 상황에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삼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사례로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지난 3월을 새봄맞이 특별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새봄 클린 스타트‘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내내 도심 곳곳에 쌓인 먼지와 찌든 때를 집중적으로 청소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구는 각 동주민센터에서 선정한 학생 통학로를 중심으로 장기간 적치된 쓰레기,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말끔히 정리했다.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쾌적한 통학로를 확보했다. 또한 다중 밀집 지역에 쌓인 쓰레기는 일제히 수거하고, 고압수를 이용한 물청소를 실시했다. 가로 화단과 공공시설물도 청소하고 정비했다. 특히 지난달 25일에는 새봄 클린 스타트의 날(서울 클린데이)로 운영하며 금천구청 청소행정과 직원과 시흥3동 직원, 환경공무관 등 40여명이 투입돼 대대적으로 청소를 진행했다. 같은 날 미세먼지 씻어내기를 위한 대대적인 도로청소도 실시했다. 도로먼지 흡입 청소차 2대, 노면청소차 2대, 물청소차 2대를 운영해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염화칼슘을 깨끗히 제거했다. 구는 이번 청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관내 신설 법인의 지방세 이해를 돕고 자진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신설 법인 맞춤형 주민세 안내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인다. 신규 설립되는 약 1,400여개 법인(2025년 기준)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안내문을 보낼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주민세 종업원분과 사업소분의 납부 대상, 산출 방법 등 핵심 정보와 함께 세목별 자주 묻는 질문(Q&A), 주요 유의 사례를 상세히 담았다. 특히 세무 경험이 부족한 신설 법인들이 초기 업무에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과세 기준이나 놓치기 쉬운 월별 납부 일정 등을 미리 안내한다. 구는 새롭게 출발하는 기업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세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내문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AI 세무 안내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세무 처리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는 전체 가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1인가구를 위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2026년 종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4대 분야 35개 사업을 추진한다. 통계청의 2024년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종로구 1인가구 비율은 2010년 31.4%에서 2024년 46.1%로 상승했다. 전체 6만 4,600여 가구 중 약 3만 가구가 1인 가구이며 청년 50%, 중장년 29.5%, 노년 20.5%로 전 연령대에 고르게 분포해 있고 저소득 복지대상자의 74.1%가 1인가구에 해당해 정책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구는 1인가구의 주거비 부담, 사회적 고립, 돌봄 공백 등 복합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관리, 안전 인프라 확충, 정서 안정을 위해 ▲건강돌봄 ▲안전관리 ▲관계형성 ▲생활지원 4대 축으로 정책을 재편했다. 분야별 정책으로는 건강돌봄을 위해 위기가구 돌봄단과 우리동네돌봄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고독사 예방과 안부 확인에 나선다. 긴급·일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한 돌봄SOS, 건강음료 지원, 계절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냉난방물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