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유치원·초등·특수교사와 중등 신규 교사 등 150명의 인사를 지난 11일과 13일에 각각 발표했다. 유치원은 교사 2명이다. 초등은 모두 26명으로 교사 9명, 특수교사 8명, 보건교사 2명, 영양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3명이다. 중등은 모두 122명이다. 교과교사 116명, 특수(중등)교사 4명, 사서교사 2명으로, 고등학교에 25명, 강북 지역 중학교에 49명, 강남 지역 중학교에 44명, 특수학교에 4명을 각각 배치했다. 신규 교사 배치는 임용 후보자 명부를 바탕으로 근무 희망지와 생활 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최종 발령 학교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천창수 교육감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신규 교사의 선서로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전국 동시 불시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 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은 2월 12일 화재안전조사팀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쇼핑센터 및 판매·운수시설 등 불시에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화설비 및 경보설비 전원·밸브 차단 여부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행위 ▲계단·통로 등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며, 위법사항 등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설 명절 기간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군민 여러분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이번 축하 영상은 시승격 30주년의 의미를 국제사회와 함께 나누고, 그동안 이어온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은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청사 내 미디어보드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축하 영상에는 4개국 6개 도시에서 총 14명의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미국 샌타페이시 △프랑스 리모주시 △중국 징더전시를 비롯해, 우호도시인 △미국 산타클라라시 △중국 우시시 관계자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일본 자매도시 세토시장의 축사를 필두로, 미국 샌타페이시장과 프랑스 리모주부시장이 도시 간 우정을 강조했다. 미국 산타클라라시에서는 시장 및 시의원, 자매도시협회 부회장이 축하를 전했고 중국 징더전시 및 우시시 외사판공실 주임 및 관계자들이 영상에 참여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각 도시의 대표자들은 영상을 통해 이천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며,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온 교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년이 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5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이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 후 예매일 기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고 재신청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자로, 이천시 해당 연령 청년 4,646명 중 1,440명(약 31%)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하여 지원되므로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아 사용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 및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를 통해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이천시 경충대로 2701-32)는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이룸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형 강좌와 공연을 접목하여 참여자가 주체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끄는 이 사업은 ▲2월 어쿠스틱 공연과 초콜릿 만들기 ▲5월 마술 공연과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8월 뮤지컬·팝페라 공연과 논알콜 칵테일 만들기 ▲11월 디저트 만들기와 함께하는 ‘연말 파티’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하여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매월 1일부터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인적 자원과 청년들의 열정이 만나는 ‘아트피크닉’이 청년이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청년들이 단순히 문화를 소비하는 주체를 넘어, 스스로 콘텐츠를 창조하고 이끄는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청년일자리카페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 기반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문화예술 생태계가 건강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상봉보건진료소와 군량보건진료소는 고령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요가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보건진료소가 수행하는 주민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체육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다. 주민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요가운동교실은 상봉2리 경로당과 송라리 경로당에서 운영되는 가운데, 설성면·대월면 거주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문 요가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이후 주민 참여율이 높고, 운동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으로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규칙적으로 운동할 기회가 생겨 건강에 도움이 된다”, “경로당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다”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고 있다. 또한 사업의 효과를 객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2월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대월공설공원묘지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묘지 진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여 방문객들의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조상을 기릴 수 있도록 사전 정비에 힘썼다. 이수경 주민자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성묘하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 보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깨끗한 대월면의 모습이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모가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 명절 사랑의 밑반찬 배달사업’을 실시했다. 모가면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성껏 반찬을 조리하여 취약계층 45가구에게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설 명절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떡국떡, 사골육수, 김치만두, 잡채, 나박김치) 따뜻한 덕담과 함께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사골을 후원받아 정성스럽게 끓여 사골육수를 만들었으며, 떡국떡은 모가농협에서 후원을 받아 제공했다. 김치만두 또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직접 손으로 빚어 제공하여 이웃들이 따뜻한 설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오경미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랑을 듬뿍 담은 밑반찬을 만들어 한 끼라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동참한 박정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은 2026년 2월 11일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준비하고, 2월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어오고 있는 징검다리봉사단의 대표적인 명절 나눔 활동으로,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물김치, 소불고기, 전 3종(육전·삼색전·호박전) 등을 직접 정성껏 조리했으며, 사골국과 떡국떡, 만두도 함께 준비했다. 준비된 음식은 2월 12일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됐으며,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징검다리봉사단은 매주 밑반찬 지원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명절에는 특별 음식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또한 지원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등 지역 돌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경숙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준 단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단법인 김해FC가 부경양돈농협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협약식은 13일 김해시청에서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과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경양돈농협은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양돈 전문협동조합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내 최초 명품 인증을 받은 한돈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종돈, 사료, 도축, 가공, 유통에 이르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유통센터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축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기업이다. 부경양돈농협은 프로 전환 이전부터 오랜 기간 김해F를 후원하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 김해FC의 K리그2 진출을 계기로, 구단이 프로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은 “매년 김해FC의 경기를 지켜보며 함께 울고 웃으며 팀의 성장을 응원해왔다”며, “김해FC가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뜻깊은 시작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된 특별법안과 관련한 경상북도교육청 입장을 발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교육행정체계 통합 △교직원 인사 및 조직 정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구조적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여기에 지방교육세 및 시‧도세 전입금 감소로 최대 약 7,000억 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육재정 총량 유지와 안정적 재정 구조에 대한 법률상 근거가 분명히 담겨야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교육은 장기적‧지속적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 삼향읍 남악적십자봉사회(회장 윤성희)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정과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했다. 윤성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악적십자봉사회는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안군이 오는 23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생백신에 더해 유전자재조합백신(사백신)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50세 이상 군민의 접종 선택권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주민등록상 1년 이상 무안군에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이라면 지원가능하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접종할 경우 1회에 한해 백신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생백신은 3만6천 원, 사백신은 26만4천 원에 접종할 수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유지된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생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사백신은 10만 원을 지원받아 본인 부담금 26만 원에 접종 가능하다. 75세 이상 장애인은 생백신을 2만 원에 접종할 수 있고, 사백신은 동일하게 1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병 위험이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보건당국은 예방접종이 발병 및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사백신은 생백신에 비해 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예비 고1을 대상으로 한 전환기 교육 심화 프로그램 『HIGH PATH: 고교학점제 실전연습』을 2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예비 고1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앞서 지난 2월 7일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는 고등학교 전환기 특강’은 고등학교 생활과 입시제도,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강 참여자들은 “고교생활의 변화와 필요한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도움이 됐다”, “학원 설명회와 차별화된 객관적인 입시 설명이 인상 깊었다”, “고교학점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등 고등학교 전환기를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에 구는 기존 전환기 특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실제 학업 계획으로 연결해볼 수 있도록 『HIGH PATH : 고교학점제 실전연습』을 전환기 교육 심화 과정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는 2월 13일, 2026년 마을활동지원가로 선발된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마을활동지원가 20명을 공식적으로 위촉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마을활동지원가 운영 취지와 활동 내용, 현장 지원 방식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공동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세부 활동 내용, 활동비 지원 기준, 필수 교육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활동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마을활동지원가는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며, 공동체 역량 강화 사업 지원, 온남원공동체 현장 지원, 공동체 기록 활동, 공동체 홍보 및 자원 조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은 “마을활동지원가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이번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