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자율방범대(회장 심영길·김명녀)와 의용소방대(회장 강전호·이은희)가 19일 청연로 일대에서 ‘우리마을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동면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는 응암농공단지에서 동세종농협 연흥지점까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또한, 응암농공단지 일원에 직능단체 책임구역 관리표지판을 설치하고, 인근 지역의 지속적인 환경 관리 및 정화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책임구역 관리표지판은 직능단체의 자발적인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관리 체계를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문정의 면장은 “올해 우리마을가꾸기 활동은 이번이 10회차로,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상하이 2026년 7월 18일 -- 상하이 박물관(Shanghai Museum)의 '세계수 위에서: 고대 아메리카 문명(On Top of the World Tree: Ancient Civilizations of the Americas)' 전시가 공식적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고대 아메리카 문명을 주제로 열린 전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에는 멕시코, 페루, 중국의 주요 박물관과 문화 기관이 소장한 1129개 그룹, 약 3000점의 유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상하이 박물관과 멕시코 정부 문화부(Secretariat of Culture of the Government of Mexico), 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AH), 페루 문화부(Ministry of Culture of Peru)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는 아메리카의 여러 고대 문명이 공유한 핵심 우주론적 개념인 세계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약 3000년에 걸친 역사를 아우르며 고대 아메리카 문명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중국 7개 성의 박물관이 소장한 뛰어난 유물들도 아메리카 대륙에서 온 귀중한 보물들과 함께 전시된다. 전시 기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이용희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20일 제23대 한울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이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구성원이 존중받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에너지클러스터 울진의 백년대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해를 구해 진심 어린 소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신고리5ㆍ6 사업관리 실장, 홍보실장,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3ㆍ4호기 건설소장, 원전건설기술처장 등 회사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18일 오후 2시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에 따른 교육감 당선증을 받고, 청소년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는다. 강원권역청소년YMCA연합회와 도내 청소년자치기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모의투표 경과보고 ▲교육감 당선증 전달 ▲청소년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는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만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모의투표를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총 1,813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강삼영 교육감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청소년들이 선택한 교육감으로 선정됐다. 정책 간담회에서는 교육과 진로, 학교문화,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의와 의견 청취가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확대와 함께 청소년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참여 기회 확대를 제안할 예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이번 모의투표는 청소년들이 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재민.L 기자 | 울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7월 18일 오전 11시부터 태화강 국가정원 등에서 ‘안전한 여름 나기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시민의 안전과 각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의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물놀이 안전 수칙 ▲폭염 질환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 수칙을 미리 숙지하고,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보건복지부는 7월 20일자로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前)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을 임명(임기 3년)한다고 밝혔다. 신임 강청희 이사장은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신임 이사장이 그간 의료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 및 통합돌봄의 정착 등 주요 임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 등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적극 지원하여, 국민 보건과 사회보장 증진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 이사장 임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강청희 이사장은 2026년 7월 20일부터 2029년 7월 19일까지 3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완도항에서 해양환경공단과 협력해 10톤 미만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선저폐수 무상수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선저폐수는 선박 기관실 바닥 등에 고이는 기름과 물이 혼합된 오염물질로,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고 해상에 배출할 경우 해양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영세어업인이 주로 이용하는 소형어선은 선저폐수 처리시설 접근이 어려워 처리에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무상수거는 영세어업인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덜고 해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예방순찰과정에서 수거가 필요한 소형어선 3척을 대상으로 선저폐수 약 0.2톤을 수거했다. 완도해경은 앞으로도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선저폐수의 적정 처리를 지원하고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창용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영세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어업인들도 선저폐수 등 오염물질을 적법하게 처리해 해양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개회식 이후,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테레사 파트리치오 이코모스(ICOMOS) 본부 위원장, 국가유산청장, 외교부 장관 및 부산시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50여 명과 내빈 만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세계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여러분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대한민국 방문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유구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대한민국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만찬 이후에는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만찬장은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창덕궁 낙선재의 색감과 구갑 무늬 등 전통 문양을 모티프로 삼아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이번 만찬은 ‘부산의 대지, 한국의 식탁’을 주제로 부산의 자연이 품은 생명력을 한국의 정교한 조리법으로 풀어냈다. 웰컴바이트는 인삼채, 백년초채, 흑임자칩으로 구성해 전통 식재료의 색감과 질감을 살리며 한국적인 감각으로 만찬의 시작을 열었다.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개인사업자인 이동노동자들의 세무 관련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맞춤형 세무교육을 올해 처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에 따른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지원사업 중 하나다. 세무교육은 개인사업자인 이동노동자들이 세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 세무 실무 역량과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높여 이동노동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산구는 이동노동자 쉼터 ‘달고나’를 운영하며 휴게권을 보장하는 등 노동복지 증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은 회계법인과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분야별 전문기관이 맡아 운영하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회차별 50명씩 총 300명의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세무교육은 사업자 등록 방법과 소득세 기초, 종합소득세 신고, 절세 전략 등 이동노동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안전교육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사릉 정자각에서 조선 제6대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제505주기 정순왕후 기신제’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신제는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장·사릉봉향회가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지원했으며, 전주이씨 종친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제향은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례를 봉행했다. 최 시장은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한 자세로 헌작과 예를 올리며 정순왕후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어 송승호 부원군댁이 아헌관을, 정기승 해주정씨 대종친회 회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아헌례와 종헌례를 포함한 제례 의식을 경건하게 이어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사릉에서 정순왕후의 애달픈 역사와 고귀한 뜻을 기리는 제향의 초헌관을 맡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종친 및 시민들과 함께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릉은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에 있는 정순왕후 능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9일) 열린 잠실, 대구, 문학, 창원, 대전 경기에서 총 9만 5,487명이 입장하며 8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오늘까지 누적 관중 800만 7,967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443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465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해당 기록을 22경기나 줄이면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전반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763만 3,775명)을 세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KBO 리그는 후반기에도 그 흐름을 이어간다. 100만 관중부터 이번 800만 관중 돌파까지 빠짐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로 쓰는 중이다. 1,231만 2,519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한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700만에서 800만 관중에 이르는 속도도 빨랐다. 지난 6월 30일(화) 700만 관중을 넘어선 후 55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달성해 최소 경기 신기록을 써냈다. 700만에서 800만 관중 돌파까지 60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19일 서울 삼청동 공관에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경제의 회복세를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오찬을 가지며 중소기업계의 현장 경영 여건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 총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 많은 도움을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기이자 기회인 이 시기에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중소기업계가 선정한 사자성어인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로 멈추지 않고 단련하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계를 가장 우선하여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가은 기자 | 청도군은 바쁜 일상으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미혼남녀 만남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8일 토요일부터 9일 일요일까지 1박 2일간 청도군의 대표 명소인‘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지난 봄 열린 1회차에 이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도의 싱그러운 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로테이션 매칭 토크 ▲커플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알찬 1박 2일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며,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모집해 보다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월)부터 7월 30일 목요일까지이며, 청도군 홈페이지‘새소식’을 통해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8월 3일 월요일 개별 발표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21일 수협중앙회와 함께 ‘수산정책보험 Web-EDI’ 정식 공개 보고회를 열고, 어업인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를 디지털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어선원 개인이 재해보험을 청구할 경우 진료기록이나 어선 수리 관련 서류를 챙겨 수협에 대면으로 제출해야 했기 때문에 물리적인 이동 시간과 노력이 소요됐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Web-EDI 시스템은 병원과 어선수리소가 수협에 전자청구로 자료를 전송할 수 있어 사실상 실시간 접수가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접수 이후 평균 30일 정도 소요됐던 보험금 지급 기일도 15일까지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금 심사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종이 위주의 서류를 담당자가 육안으로 심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번에 도입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자동 공정화)로 자동 전산심사의 영역을 넓혀 인적 오류의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보험사기 탐지 체계(FDS; Fraud Detection System)를 장착하여 부당 청구의 징후를 미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도군은 8월 2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2026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년 연속 친환경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명사십리를 알리고, 피서객들에게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래프팅, 카약, 서프보드, 딩기 요트 등 무동력 레저와 세일링·크루즈 요트 체험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단 요트 체험은 목~일요일에만 운영되며 서프보드는 경력자만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12시, 오후 13시 30분~17시이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신청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장소는 무동력 레저의 경우 이벤트 광장(신지면 신리 781-3), 요트 체험은 명사 방파제(명사십리길 111)이다. 안전을 위해 참가자 전원 구명조끼 착용 및 해상 안전 교육 이수는 필수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와 은빛 모래를 자랑하는 신지 명사십리에서 누구나 안전하고 시원하게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올여름 완도에서 특별한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