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피비(Phobe)표 전매특허 예측 불허 서사! 걷잡을 수 없는 파란 몰려온다!”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가 주세빈, 전노민과 함께 치르는 천영민의 49재에서 비통한 ‘폭풍 오열’을 터트려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K-드라마의 틀을 완전히 깨드린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통해 피비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가 숨 가쁘게 펼쳐지며 화제를 더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으로 TOP2에 안착했고,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는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순위권을 싹쓸이했다. 더불어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주간 부문에서 TOP5를 석권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지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금타는 금요일'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쎄시봉을 향한 헌정 무대를 선보인다. 4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전설 쎄시봉의 방송 고별 무대를 특별 기획으로 담아내는 가운데, 후배 가수들이 준비한 헌정 무대까지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먼저 진(眞) 김용빈은 조영남의 '모란동백'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김용빈은 "내게 맞는 곡을 찾은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매력을 살려낼 것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모란동백'은 조영남이 각별한 애정을 지닌 곡으로도 알려져 더욱 주목된다. 김용빈의 목소리로 새롭게 풀어낼 '모란동백'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선(善) 손빈아는 트롯을 벗어나 포크 장르에 도전한다. 송창식의 '우리는'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서는 것. 그는 "노래를 부른다기보다 상대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느낌을 살리려니 어렵더라"며 장르의 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익숙함을 내려놓은 손빈아의 시도가 어떤 무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미(美) 천록담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자동차전용도로, 지하도상가 등 서울의 핵심 공공시설을 민간 AI 기업의 테스트베드로 전격 개방한다. 공단은 이를 위한 상시 협업 플랫폼 'AI 오픈랩'(AI OPEN LAB)을 전격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AI 오픈랩’은 민간 기업이 실험실을 벗어나 매일 수백만 시민이 오가는 살아있는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서울도시고속도로,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척스카이돔, 청계천,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지하도상가 등 24개 핵심 현장이 실증 무대가 될 수 있다. 공단은 AI기업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참여 문턱도 과감히 낮췄다. AI 기술 실증이 가능한 국내 민간기업이라면 연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으며,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정기 심사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적의 현장과 매칭되고 실증에 돌입하게 된다. 선정 기업에는 비공개·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현장 데이터와 실무 피드백을 제공하고, 실증 완료 후에는 공단 명의 협업 확인서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등 피해를 입은 농·임·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등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 내에서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농·임·어업인이며, 피해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피해지역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보상금은 피해 현장 조사 후 작물별 생육단계와 피해 면적 등을 고려해 정해진 기준에 따라 산정되며, 피해산정액의 80% 이내에서 농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이전에 피해 예방시설 지원을 받은 경우 ▲농작물 재해보험 등 다른 법령에 따라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경우 ▲경작 금지 지역에서 농작물 등을 재배한 경우 ▲피해보상 산정액이 10만 원 미만인 경우 ▲피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수확한 경우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농가의 손실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고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신속하게 보상하겠다”며 “피해 발생 시 적극적으로 사업을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생활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신규 사업(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관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결과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4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기후변화대응 혁신기술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서울 소재 기업․대학․연구기관을 모집한다.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대응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실증을 돕기 위함이다. ‘기후변화대응 혁신기술 실증 지원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관련 혁신기술(기술성숙도 6단계 이상의 제품·서비스)을 보유한 기업에 실증 기회를 제공하여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3개 혁신기술을 선정하여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실증장소로 제공하고 실증 비용을 지원해왔다. 2022년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실증지원 사업에 선정된 ‘와이즈앤드이롭(’21년 설립)’은 고척 스카이돔에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AeLF 필터(AeLF, Adhesion-enhanced Liquid Film) 기술을 실증한 후 2025년까지 10곳 이상의 상업시설, 연구소, 기업 사옥 등에 AeLF 필터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AeLF 코팅 에어필터 기술을 네이처지에 발표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오는 4월 7일 화요일 11시 30분 오찬을 겸해 청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부 측은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3일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2026년 제1차 지적재조사지구’ 15개소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도내 5개 시군(제천, 영동, 괴산, 음성, 단양)에 걸친 총 5,807필지, 39.8㎢ 규모다. 충북도는 올해 47개 지구 1만 8,497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정‧고시는 지난 3월 27일 ‘충청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사업지구별로 토지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이 맞지 않는 부분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경계분쟁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덜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도민들이 지적재조사의 필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동영상을 시군에 배포하고 관련 홍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주민 홍보를 넘어 도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겠다는 충북도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를 명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가 4월 3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2026년 충청북도 유학생 K-가디언즈 발대식’을 열고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K-가디언즈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가디언(멘토)·멘티 기반 유학생 지원사업으로, 1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와 보완점을 반영해 단순한 초기 적응 지원을 넘어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멘토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가디언 30명과 멘티 80여 명을 모집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네트워킹,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유학생이 충북에서 학업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가디언 위촉장 수여와 그룹 네트워킹,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가디언과 멘티가 처음 만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진행될 정기 멘토링과 다양한 활동의 토대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s)의 앨런 스미스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충북도청을 찾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살펴봤다. 이들은 김영환 지사와 함께 AI와 접목해 도민의 손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도청 혁신 공간을 두루 살펴보며 충북의 혁신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상자서전 사업 보고에서 NYF 관계자들은 영상자서전 채승훈 총괄감독의 사업 소개에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직접 제작한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AI 기술로 한 도민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상 앞에 관계자들은 주의 깊게 바라봤다. 앨런 스미스 CEO는 영상 시청 후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영상자서전은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충북영상자서전은 화려한 이력이 없어도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2026년 미추홀구 통합 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수행할 서비스 제공기관 5곳에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 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의 선정을 완료하고 지정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수행 역량과 전문성, 사업 운영 계획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5개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가사 및 이동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구는 선정된 기관들과 서비스 제공 절차를 점검하고, 실무 협의를 거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지정서 수여식은 미추홀구가 주민의 삶 속에서 통합 돌봄을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선정된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상남도가 이달 23일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산시 체육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경남은 지난 2024년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2025년 소년체전까지 대규모 행사를 성공시키며 저력을 입증했다”며 “3년에 걸친 체육 대장정의 마무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완벽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양산시 체육회와 종목단체가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전국에서 우리 도를 찾는 체육인과 관람객들이 ‘역시 경남은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고충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지사는 “체육 발전이 곧 도민의 행복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오늘 제안된 목소리를 신중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녹여내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4월 3일 하노이에서 응우옌 밍 부(Nguyen Minh Vu)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과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한-베트남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 차관은 지난해 한국의 신정부 출범 이후 고위급 교류 확대를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심화‧발전해온 점을 평가하면서, 베트남의 신지도부 출범 후에도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여 양국 간'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성과 위주로 보다 공고히 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박 차관은 우리의 핵심 파트너이자 3대 교역·투자국인 베트남과 다방면에서 내실있는 협력을 심화할 좋은 기회라고 하면서, 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금융, 문화·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이 실질적으로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하고, 특히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부 차관은 베트남의 국가 발전 과정에서 한국이 계속해서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고, 특히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 하에서 양국이 공급망 안정 등 경제안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