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광역시는 14일 광주송정역에서 설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KTX 호남선 단계적 증편과 광주전남 통합 소식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광주시가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KTX 호남선 증편 결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향후 단계적 증편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최근 광주전남의 통합 추진 현황 및 기대효과 등을 함께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기정 시장과 공직자 20여명이 참여했다. 공직자들은 현장에서 시민에게 KTX 호남선 단계별 증편 정보와 행정통합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지를 건넸다. 또한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을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는 광주시 누리집 ‘온라인 시민소통플랫폼’도 함께 안내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속적인 노력 끝에 KTX 호남선 증편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1월 10년 만에 KTX-산천 열차 2회 증편을 통한 KTX 호남선 공급 좌석이 758석 늘었다. 또 KTX와 SRT의 단계적 통합이 2026년 말 완료되면 KTX 호남선 하루 공급 좌석이 최대 약 4600여석 증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X-청룡투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드리미’ 지원 대상을 모든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한다. 꿈드리미는 2024년 중3,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지난해에는 중2·3, 고2·3으로 확대했다. 이어 오는 3월부터는 그동안 제외됐던 1자녀 가정을 포함해 모든 중·고등학생이 꿈드리미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연간 중학생 6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으로, 학교에서 이미 지원된 수학여행비나 입학준비금 등을 제외한 금액이 개인별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된다. 포인트는 교재·도서, 학용품 구입비, 대학 입학원서비 등 다양한 교육경비로 활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꿈드리미 대상 확대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 학부모 교육비 부담 감소는 물론 교육 형평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단 한 명의 학생도 꿈드리미 수혜를 놓치지 않도록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는 한편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3월부터 전용 누리집을 개통해 신청 일정과 방법, 지원 대상, 사용처 등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2월 13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의 전통 예절 교육과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사례, 시설 공간 구성 및 현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 기획 방식과 현장 운영 체계, 안전 중심 운영 구조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기관 시설 라운딩을 통해 공간 구성과 활용 방식을 안내하고,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연령별 맞춤형 수업 구성 사례를 상세히 공유했다. 또한 전통 예절 교육 운영 방식과 지도 체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이용자 동선 관리, 단체 프로그램 운영 방식, 강사 및 안전 관리 체계 등 실질적인 운영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중국 춘절 연휴(2.15.~2.23.) 기간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춘절 맞이 중국 관광객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방한객 규모는 전년 춘절 일평균 대비 약 44% 증가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관광 수요 회복세에 맞춰 관광안내 서비스 강화와 환대 이벤트, 온라인 홍보 확대 등을 통해 중국 관광객을 적극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정보센터 환대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홍보 강화 ▴도시 환영 분위기 조성 ▴여행업계 서비스 관리 ▴명동 관광특구 쇼핑 이벤트 ▴서울마이소울샵 및 등산관광센터 기념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2월 15일부터 21일까지 도심 및 공항 관광정보센터 4개소와 관광안내소 16개소에서는 ‘서울 웰컴 위크’를 운영하고, 서울 관광·숙박·교통 정보 제공과 함께 설맞이 환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광정보센터와 관광안내소는 설 당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하며, 설 전통놀이 체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설 연휴(2.14.~2.18.) 기간 중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 생활편의를 최우선 고려한 서울시'2026 설 종합대책' 중 보건복지 분야와 관련하여, 응급의료체계와 취약계층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설 연휴 기간은 의료·돌봄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응급의료체계와 취약계층 지원에서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며, “응급실과 소아 진료체계, 돌봄·급식·안부 확인까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51개소와 응급실 운영병원 21개소 및 ‘우리아이 안심병원(경증·준응급)’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중증·응급)’ 3곳도 24시간 운영한다. 경증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서울형 긴급치료센터(2개소, 09시~24시)’와 ‘질환별 전담병원(4개소, 24시간)’도 휴일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문경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점촌 원도심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이 2월 13일,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은 지난 2025년 문경시와 경북개발공사가 맺은‘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실제 주택 건설과 공급을 확정 짓는 핵심 단계다.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하면 준공 후 경북개발공사가 이를 매입하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민간의 시공 능력을 활용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 대상지는 주거 수요가 높으나 노후화가 진행 중인 점촌동 중앙시장 인근 구도심 일원이다. 총 48세대(청년형 24세대, 신혼부부형 2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설계 단계부터 입주 대상자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고금리 시대에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13일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충북청주FC),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함께 충북FC 홈경기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 김은숙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축구 경기 관람 과정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기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2026년 시즌 예정된 충북청주 프로축구단 홈경기 16경기에서 다회용기 사용한다. 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과 반납 체계를 구축하고, 회수·세척·재공급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쓰레기 없는 경기장’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역할 분담을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 충북청주 프로축구단은 경기장 현장 운영과 관람객 및 푸드트럭 사업자 대상 안내 및 캠페인을 맡고, 청주시는 행정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1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세종시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겨울이불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독거노인을 위한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5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등 방한용품을 지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발굴·연계해 세종시 독거노인 50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힘든 시기를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나눔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중심 나눔사업으로,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국민 약 1만 2천 명이 참여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청양군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서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인프라’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현재 추진 중인 ▲청양행복누리센터 ▲정산 다목적 복지관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등 3대 핵심 거점 시설이 계획된 공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청양읍 송방리에 위치한 ‘청양행복누리센터’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8,418㎡)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는 3월 준공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는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주요 복지·문화 기관이 입주해 주민들에게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20일 입주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현장을 점검하는 등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어 산동 4개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정산 다목적 복지관’도 3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옛 정산중학교 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 1518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 구성동, 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 연장 약 15.4km,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이며, 기흥구와 처인구의 교통을 분산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처인구 북부와 성남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지역에서 서울시 강남 지역 간 이동 시간이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시간 대비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기존 석성로, 동백죽전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동계 시즌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6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걸매축구장, 효돈축구공원,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전을 펼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고학년(12세 이하) 64개, 저학년(11세 이하) 63개 총 127개 팀이 출전했다. 참가 규모는 작년대비 33개 팀이 늘어난 약 2,500여 명이 서귀포를 방문했으며, 선수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대회 기간 지역이 활기를 띄었다. 대회기간 폭설로 인해 경기 진행이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귀포시와 제주도축구협회가 함께 적극적인 제설 작업을 통해 일정대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또한 대회기간 참가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보수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여 경기 운영에 방해없이 많은 지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는 온화한 기후,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다양한 숙박 시설을 바탕으로 동계시즌 전지훈련과 각종 스포츠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센터로부터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추진 전략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김철현 의원은 2025년 4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센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해당 센터는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해 설립된 기관으로 글로벌 아젠다를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원중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2025년 기반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2026년에는 교류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판다포럼 운영과 산업별 인텔리전스 제공 등을 통해 센터를 글로벌 실행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철현 의원은 “센터는 단순 교류 창구를 넘어 도내 산업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며 “각종 포럼과 글로벌 행사가 투자유치, 규제 개선, 기술 실증 등 구체적 성과로 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2월 13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경기도영화인협회 관계자들과 '영화예술과 영화인 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현석 경기도영화인협회 사무국장, 조성재 평택시영화인협회장, 차성민 안산영화인협회장, 김영민 가평영화인협회장, 황동연 의왕영화인협회장, 최용호 한국영화감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화예술 생태계의 현실과 제도적 한계, 지원 사각지대 문제 등을 공유하며 개선책 마련을 요청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영화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종합예술임에도 불구하고, 지원 과정에서 스태프 등 보이지 않는 인력은 배제되거나 단순 1/n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모사업 중심의 지원체계는 준비 기간과 행정 부담이 크고, 선정 여부에 따라 지원이 단절되는 등 지속성이 부족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크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아울러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기금 마련 등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영화예술은 지역 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영역을 넓히고, 장애인 학습자의 실질적인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1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2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 지원 및 학습 접근성 강화 △(3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자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총 3개 유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다. 유형별 주요 내용은 △(1유형) 장애 유형·연령·학습 수준 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2유형) 이동과 의사소통, 학습 이해를 돕기 위한 보조 인력 및 환경적 지원 제공 △(3유형) 장애인 평생교육 유관기관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이며 세부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충북인평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인평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0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돔구장 건립 TF 2차 회의’를 열고 정책연구과제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국과 정책기획관, 투자유치과, 체육진흥과 등 도 관계부서와 청주시 스포츠콤플렉스건립 TF, 충북연구원 및 충북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충북연구원이 발표한 ‘돔구장의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돔구장 건립 시 건설 단계에서만 생산유발효과 1조 4,099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463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6,382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러한 전망치는 운영 단계 효과를 제외한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문화·관광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가치 제고 등 사회문화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오송에 돔구장이 입지할 경우 국가경쟁력에 기여하는 시설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돔구장이 될 수 있다”며 “충북에 돔구장을 유치하는 것은 SK하이닉스를 유치하는 것과 맞먹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산업유치 수준의 전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