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성화는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불꽃을 하나로 모아 점화됐으며,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예천군청)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안동시청)가 최종 주자로 나섰다. 성화 점화와 함께 워터스크린과 드론 연출이 펼쳐졌으며, 이어 가수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H1-KEY)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예천군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과 함께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지난 3일 협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공영장례 자원봉사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하여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신순정 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더불어 배중장 협성대학교장례지도사교육원 전임교수, 이순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재 매송면주민자치회장, 형진택 무브투헤븐 대표 등 공영장례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현 공영장례서비스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연고자들에 대한 제한된 정보제공으로 장례의례 절차시 발생되는 한계, ▲제사상차림 구성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 ▲공영장례 서비스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위탁 추진, ▲공영장례 진행장소 분리 및 전담인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배웅해드리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화성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자 ‘2026년 울산형 한울타리 유치원’을 본격 운영한다. ‘울산형 한울타리 유치원’은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을 지역 단위로 연계·협력해 하나의 공동체처럼 운영하는 협력형 교육 모형이다. 올해는 총 23개 원이 참여하며, 지역별·유치원별 여건을 반영해 5개 모둠으로 나눠 운영한다. 각 모둠은 특색 있는 공동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운영한다.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유아 놀이환경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관리자, 행정실장,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방법을 공유하는 등 기반을 마련해 왔다. 지난 1일에는 울산교육청 공감회의실에서 관리자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열어 정책 안내와 행·재정적 지원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어 3일에는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방법, 모둠별 주제 협의, 유치원 간 협력망 구축 등 세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3일 청주 성안길과 육거리 종합시장, 서문 삼겹살 거리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 에너지 절약과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동참 호소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날 경제통상국장 등 직원 10여 명은 도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지침’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승용차 5부제 참여 및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 및 적정실내온도(난방 20℃, 냉방 26℃) 준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물가안정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병행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격려했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범부처 차원의 에너지 절약 운동과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군과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북도는 3일 오전 10시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충주시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권역별 순회 소통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청주), 19일 남부권(옥천), 26일 북부권(제천)에 이어 충주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 이후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을 위해 충주시가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역의 자생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적인 지자체 통합 및 개편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충북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자치도 추진이 불가피한 선택임을 역설했으며,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성보현 국립한국교통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3일 밤부터 4월 4일 낮까지 20~60mm 비, 4일 새벽 강풍주의보 발효가 예보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체계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3일 밤(18~24시)부터 4일 낮(12~15시)까지 경남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예상 강수량은 20~60mm,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30~80mm의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된다. 또한 4일 새벽(0~6시)에는 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등 도내 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으로, 시설물 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 기상특보 발효 시 상황판단회의 개최 △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 가동 △ 도-시군 간 상황 공유 및 대응체계 유지 △ 해안가 및 취약지역 시설물 점검 강화 △ 주민 안전관리 및 사전대응 조치 강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강풍주의보가 6개 시군 이상으로 확대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단계를 즉시 가동하여 신속한 상황관리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일 오후 5시, 대중문화교류위원회(서울 종로구) 대회의실에서 프랑스 문화부 카트린 페가르(Catherine Pégard) 장관을 만나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수교 140주년, 공연과 전시, 영화,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추진 양국 문화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에서 열리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프랑스는 지난 3월 7일,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하고 피아노 연주자 아리엘 벡이 협연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한국 내 ‘프랑스 문화 시즌’의 개막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6월 4일,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일에는 덕수궁에서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양국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프랑스 내에서 열리는 주요 한국 행사로는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한국미의 비밀: 조선에서 케이-뷰티까지(3월~7월)’ 및 ‘신라 특별전(5~8월)’, ▴팔레 데 콩그레에서 케이-엑스포 연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美 백악관은 4월 2일(美 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안보와 공중보건을 강화하기 위해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근거하여 의약품 및 원료(pharmaceuticals and their ingredients)에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을 발표했다. 특허 의약품 및 원료(patented pharmaceutical products and ingredients)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며, 미 포고령에 명시된 특정 대기업에 대해서는 120일 이후인 7.31일부터, 그 외에 대해서는 180일 이후인 9.29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 일본, 스위스 및 리히텐슈타인 등 미국과의 무역합의국에서 생산된 의약품에 대해서는 15%의 관세를 적용하고, 영국산 의약품에 대해서는 이보다 더 낮은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이 미 정부와 가격 및 미국내 생산협정 체결시 관세를 경감하는 예외규정도 발표했다. 기업이 美 보건복지부와 가격협정 체결 및 美 상무부와 미국내 생산 협정을 체결하는 경우 2029년 1월 20일까지 무관세를 적용하고, 美 상무부와 미국내 생산 협정만 체결시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3일 14:00 서울 로얄호텔에서 “이주노동정책의 미래, 통합적 정책지원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내 이주노동자의 수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산업 현장에서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여러 부처에 분산된 이주노동자 관련 정책을 통합적으로 개편하여 수급설계·체류지원·권익보호를 아우르는 일관된 정책을 추진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 이유다. 생산가능인구가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외국인 취업자는 가파르게 늘고 있지만, 현재 취업비자별 주관부처가 다르고 도입-이직-능력개발-노동조건 보호 등 노동시장 관점의 통합적 관리가 미흡한 상황이다. 체류지원 및 권익보호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노사, 학계 및 현장 전문가, 관계부처 등이 함께하는 「외국인력 통합지원 TF」를 구성하여 집중 논의해 왔다. 이번 토론회는 TF 논의의 연장선에서, ‘일하는 모든 외국인’을 아우르는 통합적 정책기반과 권익보호방안에 대한 정책방향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KBO는 3월 31일(화)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가 잠실야구장으로 확정됐다. 2027년부터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0일(금)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등이, 7월 11일(토) KBO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 운영에 들어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의거, 선거일까지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도지사의 권한을 대행한다. 행정부지사는 법령과 조례, 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도지사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되며, 제주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 없이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날 도청 삼다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공유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도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도민들께서 불안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중심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선거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도정 전반의 신뢰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한 세종시만의 특색있는 비전을 알릴 신규 홍보대사가 위촉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3일 시청에서 도시 미래 성장 전략과 정체성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는 1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임승관 씨(활동명 니밀니밀 니밀떡)와 해외유학 장학생 김기훈·신주민·정민휘·강민지·김한솜·김고은 등 총 7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 뒤인 2028년 4월 1일까지다. 최민호 시장은 위촉식에서 신규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홍보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승관 씨는 요리와 영상일기(브이로그) 등 일상 속 친근한 콘텐츠로 구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크리에이터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생활 밀착형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해외유학 장학생들은 ‘세종 세계로 장학 사업’에 선발된 관내 대학 출신 우수 인재다. 이들은 미국과 일본, 영국 등 해외에서 행정수도 세종시의 위상과 가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4월 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장기간 지원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동일한 교통봉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 간 형평성 확보를 촉구했다. 현재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양지회(회장 김교식)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로, 지역 내 교통안전 활동과 각종 행사 지원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그러나 최근 4년간 제복, 조끼, 모자 등 기본 활동 장비에 대한 예산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교통안전 현장에서 필수적인 식별 장비가 부족한 상황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채명 의원은 “교통봉사 활동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단체 간 지원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며 “이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지역 교통안전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타 지자체 및 유사 단체인 모범운전자회의 경우, 제복 및 장비 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