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대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홍보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시민추천단을 운영하여 시민 관심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2026년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은 △도서추천단 후보도서 추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온라인 시민투표 및 최종 도서 선정의 방식을 거치게 된다. 도서추천단에는 분야별 독서 전문가, 구·군 및 교육청 대표사서, 시민, 지역출판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다. 시민추천단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로 1권씩 총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국내 작가가 발간한 2년 이내 단행본 △사회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도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도서여야 한다. 다만 종교·정치 성향 도서와 과거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도서는 제외된다. 추천 기간은 2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시민추천단이 추천한 도서는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16일 설 명절을 맞아 공원묘원의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플라스틱 조화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알리고, 생화와 드라이플라워 등 친환경 헌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중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원추모공원(한림면)과 김해공원묘원(삼계동) 2곳에서 진행된다. 시는 현장 캠페인과 함께 지난 4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경전철 역사 4곳의 플랫폼 스크린도어와 게시대를 활용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숏폼 영상과 SNS를 통해서도 플라스틱 조화의 유해성과 생화 헌화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캠페인과 함께 숏폼, SNS, 시보, 버스정보시스템(BIS), 야외전광판, ATM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2022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공원묘원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터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존 관람형 견학 프로그램을 놀이 중심으로 대폭 개편해 ‘2026년 상반기 어린이자료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울산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문화교실에서 오는 3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만 2세 이상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10인 이상 30인 이하 단체)다. 수요일에는 ‘사서와 함께하는 참여형 견학'울산도서관 글벗 탐험대'’, 목요일에는 ‘인솔 교사 중심의 자유 견학’이 운영된다. 특히, 참여형 프로그램 '울산도서관 글벗 탐험대'라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령별 맟춤형 참여활동을 신설해 놀이 중심 학습으로 도서관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만 2~3세)를 대상으로 대형 도서를 활용한 ‘대왕 책(Big Book) 읽기’와 바닥에 부착된 동물 발바닥 스티커를 따라가며 자료실을 둘러볼 수 있는 ‘도란도란 도서관 산책’ ▲유아(만 4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 개선과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유해대기물질 무료 측정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원과 기업체가 협력해 자발적인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민관 협업 사업이다. 연구원은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측정을 요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종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정악취물질과 벤젠 등 유해대기물질 113개 항목에 대한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체는 측정 결과를 토대로 악취 및 유해대기물질 발생 저감을 위한 자율적인 개선에 나서게 된다. 측정 대상은 밸브와 플랜지, 폐수처리장, 폐기물 보관장 등 유해대기물질 누출이 우려되는 공정시설이다. 악취 저감을 위해 신공법을 적용하거나 공정 개선을 실시한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성능 점검과 특정대기유해물질의 배출 확인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도 무료 측정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측정 지원에는 연구원 전문 인력이 첨단감시장비를 갖춘 유해대기 측정 차량을 활용해 측정서비스를 제공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재난과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시민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자연재해, 사회재난, 교통사고 등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해 시민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돕고 있다. 특히 개인보험이나 재난지원금과 중복 보장이 가능해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 경감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가 시비를 투입해 지난 2년간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한 결과 총 445명에게 약 8억 6,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사고 피해 시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에는 335명이 4억 5,000만 원의 보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장 내용은 폭발·화재·붕괴 사고와 자연재해, 대중교통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전반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주요 시설인 남산로 문화광장 내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축설계 공모 결과,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총 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 2월 9일 기술심사를 거쳐 11일 5명의 목조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본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공간 이용의 효율성과 친환경 목조건축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테두리 건축사사무소(대표 안종진)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건축사사무소 리옹 ▲우수상은 ㈜건축사사무소 아이디에스 ▲장려상은 ㈜비비빅 건축사사무소 ▲입선은 ㈜아이디알 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 당선작을 출품한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에는 설계권이 부여된다. 입상작에는 최우수상 4,000만 원, 우수상 3,000만 원, 장려상 2,000만 원, 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관내 양어장과 동해안 위·공판장에서 거래되는 연·근해산 수산물로, 문어·가자미·돔류 등 제수용 수산물과 고등어·전복·오징어 등 명절 다소비 수산물이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생산단계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 4종, 방사능 3종, 금지약품 및 동물용의약품 159종 등 총 166종에 대해 잔류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어업기술원은 2013년부터 수산물 안전성 검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와 검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에 대해서는 출하 제한과 폐기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가운데 방사능 검사 결과는 경상북도 누리집과 ‘경북바다환경정보 앱’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한편, 어업기술원은 올해 수산생물 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행정과와 대중교통과에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상황실에서는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교통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지·정체 구간을 포함한 교통상황을 파악해 교통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각종 교통 관련 민원도 처리한다. 아울러 여객터미널 대합실과 편의시설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차량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 주요 도로변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도모할 방침이다.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도 실시해 설 명절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빈틈없이 운영한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설 명절 연휴 동안 교통 불편 없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종로구가 신생아 가정에 출생 축하선물을 지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구는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출생 축하선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종로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을 둔 신생아 가정이다. 보호자 중 1명 이상은 출생일부터 신청일까지 신생아와 동일 세대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부모가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양육할 수 없는 경우에는 사실상 양육하는 보호자를 지원 대상으로 인정한다. 구는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물 구성을 대폭 확대했다. 품목의 다양화를 요청한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존보다 4종을 늘린 총 10종의 맞춤형 세트를 준비했다. 선물은 부모의 육아 성향과 생활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귀 체온계와 온습도계를 포함한 ‘건강 세트’ ▲사운드북과 치발기로 구성된 ‘놀이 세트’ ▲가정용 홈캠을 담은 ‘안전 세트’ ▲산후복대와 손목 보호대로 구성된 산모 맞춤형 ‘맘(Mom) 세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한국양곡가공협회 아산시지부는 지난 12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600만 원 상당의 쌀 10kg 200포를 전달했다. 한국양곡가공협회 아산시지부는 도정업체를 운영하는 회원들이 직접 도정한 쌀을 십시일반 모아 2010년부터 매년 쌀 200포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관내 노인 무료급식기관 9개소와 취약계층 외국인 지원기관 1개소에 배부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수 지부장은 “올해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수해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해 주신 한국양곡가공협회 아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대전시는 올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해 ‘2026 대전 0시 축제 로고(EI) 디자인 공모전’과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6 대전 0시 축제’로고(EI) 디자인 공모전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 0시 축제의 정체성을 담아낸 상징 디자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0시 축제에 대한 이미지를 로고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옥외광고․SNS 등 축제 홍보물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대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공모의 목적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 및 문화예술 콘텐츠, 도시 상징물 등을 소재로 한 티셔츠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에 있다. 우수작은 2026 대전 0시 축제 공식 행사 티셔츠로 제작․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공모전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4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를 이용한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적응형 순항 제어 기능(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ACC) 등에 의존한 운전이 고속도로 안전의 새로운 과제로 부상했다. 첨단 기술의 편리함 뒤에 숨은 ‘기술적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뒷받침할 정교한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고속도로 전체 사고 건수는 1,735건에서 1,403건으로 19.1% 감소하며 하향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었다. 반면, 고속도로 2차 사고 건수는 2021년 50건에서 2025년 65건으로 오히려 30% 증가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특히 ACC 기능을 작동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2차 사고의 위험성이 우려됐다. 박 의원실 분석에 따르면, ACC 전체 사고는 2021년 1건에서 2025년 8건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해당 기간 전체 치사율은 66.7%에 달했다. 이는 고속도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10.0%)의 약 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착한가격업소ㆍ명품점포 활성화와 설 명절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ㆍ명품점포 방문 이벤트’를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시흥시 내에서 주변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현재 시흥시 내 72개의 업소가 있다. ‘명품점포’는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 가맹업체 중 사업자등록증 기준 5년 이상 운영 중인 모범 업소를 말하며, 시는 2024년 27개소, 2025년 25개소를 각각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시민이 착한가격업소 또는 명품점포를 이용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용 후기를 게시하고, 시흥시 누리집 새소식과 시루 앱(App)에 게시된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방문 후기와 영수증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42명에게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를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3월 18일 개별 통보한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도청에서 도내 시군 문화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최일선에서 향토 문화를 지켜온 문화원장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남도 내에는 창원시 3개소와 17개 시군 각 1개소 등 총 20개소의 문화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함양, 하동, 밀양을 제외한 17개소의 문화원장이 참석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남 시군의 향토 문화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신 문화원장님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최근 자료를 보면 도민의 문화·여가생활 여건이 개선됐다는 체감도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 같은 변화는 현장에서 문화 기반을 묵묵히 다져오신 문화원장님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최일선에서 문화와 예술을 지켜오신 원장님들께서 편안하게 현장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도가 경청하고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를 대표하는 평화·생태 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연휴 기간에도 전시관, 전망대,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정상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북한과 불과 약 1.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한강과 임진강, 서해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북한 선전마을 등 접경 지역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평화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한강하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른바 ‘북한 뷰 스타벅스’로 알려진 휴식 공간 역시 연휴 기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주말인 2월 14일에는 주말 상설 공연 프로그램‘애기봉 플레이리스트’가 개최된다.‘애기봉 플레이리스트’는 음악 공연과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를 통해 연인,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