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4월 11일)을 맞아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계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기 교육은 3·1운동의 전개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의를 함께 살펴보며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시작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신학기 초 학교 안정화 기간과 교육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4월에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계기 교육 운영을 위해 수업 안내서와 활동지, 태극기 만들기 도안, 교수․학습 자료(PPT)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학교에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타임슬립 1919! 만세의 현장으로’와 ‘대한민국의 시작과 이어짐’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AI 독립사진관 활용 △태극기 제작 △독립선언서 읽기 △애국가 부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1919년 당시의 시대 상황과 독립을 향한 염원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과정을 살펴보고 임시헌장과 오늘날 헌법을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체계 확립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이론 교육 및 산불진화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감시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이론 교육은 산불 감시 및 신고 요령, 산불 확산 원리 이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관련 법규 등으로, ▲실습 훈련은 산불 진화차랑 및 기계화 진화 시스템 운영 방법, 등짐펌프 등 개인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무전 연락 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기계화 시스템 실습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대원들이 직접 호스를 전개하고 물을 뿌리는 과정을 반복 숙달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부여군은 현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논·밭두렁 소각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부여군은 2017년부터 물관리 전문기관인 K-water와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 1차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5년 동안 사업비 269억 원을 투입하여 부여군 전 지역에 대한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 사업으로 부여읍, 석성면, 규암면 등에 2017년 기준 50.5%이던 유수율을 2022년 기준 87.0%까지 끌어 올렸다. 이를 통해 연간 190만㎥의 새는 물을 잡아 연간 48억 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그러나, 상수도 관리 특성상 사업 종료 후의 유지관리 중요성으로 군은 K-water와 2023년부터 “부여군 지방상수도 Post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Post 현대화 사업은 기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성과 유지를 위해 K-water가 유수율, 통합운영센터, 상수도 설비 분야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부여군이 시설 운영과 개선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현재 1차 사업 종료 후 4년이 흘러 누수 발생 증가 등 운영관리 여건이 악화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경제적 누수탐사 기법 도입 등 누수 발생 예방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405개소를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음식점 등 21개소(5.1%)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7일까지 5일간 국·공립공원과 유원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 다양한 식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점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주요 적발 사례는 영업자와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7건(33%), 폐기물용기 뚜껑 미비치 7건(33%),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5건(24%), 기타 조리실 내부 청결 위반 및 식품 보관기준 위반 등 2건(10%)이다. 영업자와 종사자의 건강진단 미실시는 여전히 자주 발생하는 문제다. ‘식품위생법’ 제40조에 따라 매년 반드시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2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업자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민비서(구삐) 누리집에서 ‘건강진단결과서 만료일 안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건강진단 미실시에 따른 식품위생법 위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를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연계해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매알선센터는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 어려움과 유통업체의 생산정보 부족으로 적기에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을 바라는 농가는 수확 2개월 전 센터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센터는 확보한 유통망과 매칭해 농산물이 적기에 출하·판매되도록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와 유통업체로 ▲계약을 하지 않은 농가 ▲납품처 사정으로 공급에 차질이 생긴 농가 ▲계약재배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신규 구매를 희망하는 유통업체다. 대상 품목은 과수·채소 등 36개 품목이다. 신청은 전화 나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누리집에 하면 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구매알선센터가 판로 사각지대에 놓인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액 체납자 전담반인 ‘오메가(Ω) 추적 징수반’을 통해 지난 3월 한 달간 고의적 납부 회피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총 1억 4천만 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 등 동산 30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가택수색은 3월 24일, 26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현장 징수 및 일부 납부를 이끌어냈다. 특히 가족 명의 위장전입, 배우자 명의 재산 은닉, 차명 사업 운영 등 고의적인 체납 회피 행위가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실시해 현금 징수와 함께 동산 압류 조치가 병행했으며, 압류된 물품은 오는 7월 중 동산 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가택수색은 ‘오메가 추적징수반’ 9명의 정예 인력이 투입됐으며, 현장의 긴박한 징수 과정은 시민들의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 제작진이 동행 취재했다. 해당 내용은 4월 중 방영될 예정이며 고의적 체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물가안정의 든든한 버팀목인‘착한가격업소’확대를 위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착한가격업소’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군·구에서 지정한다. 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는 제외된다. 현재 인천시에는 482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590개소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및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4억 7,300만 원(시비 50%, 군·구비 50%)을 투입해 약 1,078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어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어선 규모별로 차등 적용하던 기존 지원 기준을 상향 조정해 지원 비율을 최대 15%까지 확대하고, 연간 지원금 상한액도 최대 700만 원까지 인상했다. 구체적으로 ▲5톤 미만 어선은 지원 비율을 기존 12%에서 15%로, 상한액은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5톤 이상 10톤 미만 어선은 8%에서 10%로, 상한액은 5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10톤 초과 어선은 6%에서 8%로, 상한액은 6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각각 확대된다. 이번 조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770건 규모의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학교 급식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통 단계에서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검사 대상은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식육이다. 검사 품목으로는 ▲한우확인검사 ▲잔류물질 검사(항생제, 합성항균제 등)로 총 770건 규모로 진행된다. 연구원은 납품 전·후 단계의 식육을 수거해 검사함으로써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적합 제품은 폐기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의 안전성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해양 전 분야 대청소 사업인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민·관 합동 해양정화활동을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3월 정자항 일원에서 어업인,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어항 내 적치물 정비와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어항 내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해안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가시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2시 나사항 일원에서 나사어촌계, 어업인,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합동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나사항 정화활동 역시 어업인 주도의 참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민·관이 협력해 어구 및 적치물 정비, 폐어구 수거, 해안가 쓰레기 정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 사업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해양 분야 정화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가 중소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국제(글로벌) 탄소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업체 탄소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 청정경쟁법(CCA) 등 탄소세 기반 규제와 함께 에코디자인 규정(ESPR), 디지털 제품여권(DPP) 등 생산·정보 규제 확대에 대응해 기업의 전주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참여한다. 올해 주요 사업 내용은 ▲탄소규제 대응 실무 중심 전문교육 ▲토론회(세미나) 개최 ▲선진사례 정보제공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등 통합 지원 체계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해 전문교육과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세미나)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국제(글로벌) 탄소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삼동면과 서면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반영하고,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경남 17개 시·군 40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됐다. 남해군은 선정된 2개 면에 대해 개소당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 만드는 나눔곳간 ‘사랑의 화수분’‘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나눔공간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을 담아 효(孝) 나눔 배달사업‘을 추진하여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특화사업은 주민 주도의 복지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응력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고독사 예방 등포함한 통합돌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7일 오전 부산진구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단위 학교에서의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이미선 전 부산교육연수원장이 ‘나만의 수(數), 어떻게 찾고 키울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살펴보고,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교육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사회 변화에 대비한 올바른 자녀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운영위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운영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운영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역할과 책임성을 높이며, 각 학교의 자치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 바로알기’ 강의로 시작하며, 운영위원회의 구성, 위원자격과 권한, 회의 운영, 심의 사항 및 관련 법령 등의 주요사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서 부산대남병원 진료부장 이국희 강사의 ‘삶의 태도와 양육’ 특강도 진행한다. 특강은 현대 사회에서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마음 건강 문제를 배경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심리학적 이론을 적용해 건강한 양육과 올바른 삶의 태도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운영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여 삶과 배움을 이어 내일을 여는 북부교육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는 오는 7일과 9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지역연계형 교수학습자료 활용을 위한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돕기 위해 개발한 지역연계형 교수학습자료 ‘나와 삶터’를 중심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안내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지역연계형 교수학습자료 ‘나와 삶터’를 관내 초등학교에 배부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자료의 효과적인 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나와 삶터-북구를 만나다’(초등 3~4학년), ‘나와 삶터-사상마블지역여행’(초등 5~6학년) 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지역 기반 교육과정을 구현할 예정이다. 교수학습자료를 직접 개발한 교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수업 사례와 함께 교수학습자료 활용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지역 기반 교육은 학생들이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경험이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할